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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대개 기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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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글씨로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하고 속삭이는 표지가 보인다. 나는 책장을 열며 안녕하세요, 하고 대답한다.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나를 주시하는 고양이의 눈 속에 내가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내릴 수 있는 섬세하고 가벼운 문장들, 그리고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이 어우러진 책이었다. 책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앙증맞고 센스가 넘치는 삽화들이 웃음을 더해 주
"고양이들은 대개 기품이 있다" 내용보기
반짝거리는 글씨로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하고 속삭이는 표지가 보인다. 나는 책장을 열며 안녕하세요, 하고 대답한다.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나를 주시하는 고양이의 눈 속에 내가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내릴 수 있는 섬세하고 가벼운 문장들, 그리고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이 어우러진 책이었다. 책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앙증맞고 센스가 넘치는 삽화들이 웃음을 더해 주었다. 그리고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또한 이 책에 호감을 가지게 하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 이 책을 교훈적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교훈'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딱딱함과 이 책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이 책을 통해, 일곱 마리의 고양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그저 이렇게 살 수도 있다 라고, 이렇게 살면 나는 더 행복해진다고, 고양이처럼 사랑스럽게 사는 삶의 모습을 슬쩍 내보이며, 한번쯤 당신도 그렇게 살아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제나름대로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7마리의 고양이들, 비티, 파피, 체스터, 삭시, 트롯, 스위트 윌리엄, 케이트. 비티는 사랑스러웠고 파피는 안타까웠다. 체스터는 길들이고 싶었고 삭시는 안아주고 싶었다. 트롯은 얄밉기도 했고 스위트 윌리엄과 케이트는 함께 지내 보고 싶었다. 고양이는 이렇게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좋은 생명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작가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찰랑거린다. 고양이를 한마리쯤 키워보는 것도 좋은 일일지 모른다.
s*******0 2003.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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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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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는 네로가 생각나서 이 책을 골랐다는게 책을 선물한 사람의 이야기다.      이 책은 여러마리의 각기 개성이 다른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펼쳐놓으며 그 안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 몇 마리에 삶의 지혜를 찾는다는 것이 어찌보면 우습기도 하다.  그러나 고양이를 보는 시각이 새로운 화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러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고양이 이야기" 내용보기
  내가 키우는 네로가 생각나서 이 책을 골랐다는게 책을 선물한 사람의 이야기다.

  

  이 책은 여러마리의 각기 개성이 다른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펼쳐놓으며 그 안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 몇 마리에 삶의 지혜를 찾는다는 것이 어찌보면 우습기도 하다.  그러나 고양이를 보는 시각이 새로운 화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러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때때로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네로가 유난히 그립다는 생각.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 녀석이 떠난 이유는 무엇인지.... ㅜ.ㅜ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유난히 아쉬웠던 점이 있다.  그건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저자의 모습이 모순됨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단순히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고양이의 생김새, 성격....  이 모든 것이 자기 자신과 맞아야만 그것은 최고의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읽는 내내 고양이에게 생명을 부여한 듯하며 사람이 고양이의 탈을 쓰고 하는 연극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그건 고양이를 보는 화자의 생각일뿐 실제로 고양이가 화자의 생각처럼 그런 생각을 가졌을지는 의문이다. 

 

  모든 것은 보기에 달린 것!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문제는 180도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이 나에게 말하는 점은 말하지 못하는 한낱 동물을 대할때에도 그들이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한번 쯤 다시 생각해보고 가늠할 수 있게끔 도와줬다 할 수 있을까?

m*********m 2007.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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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삶의 조각들이 주는 감동
"조그만 삶의 조각들이 주는 감동" 내용보기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 책의 한구절한구절이 마음에 와 닿아서 자꾸 앞을 들춰서 보고 또 보고 했다. 개성 있는 고양이들의 일곱가지 모습을 보고 우리가 사는 삶의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은, 사람관계에서 지지부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매달리고 있는 내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줬다. 삭시처럼 어떻게든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파피처
"조그만 삶의 조각들이 주는 감동" 내용보기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 책의 한구절한구절이 마음에 와 닿아서 자꾸 앞을 들춰서 보고 또 보고 했다. 개성 있는 고양이들의 일곱가지 모습을 보고 우리가 사는 삶의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은, 사람관계에서 지지부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매달리고 있는 내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줬다. 삭시처럼 어떻게든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파피처럼 조금이라도 불편한 상황이 되면 무조건 도망 가고 싶어하는. 오히려 그러지 않고, 조금 더 대범하게 조금 더 밝고 자신있게. 좋은 책이다. 내가 읽고 나서도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라 권해주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책. 책 외관도 산뜻하고 읽기 쉽게 되어 있어서 이번 연말 선물로도 근사할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0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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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고양이들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내용보기
무지개 색의 모서리와 표지의 귀여운 고양이가 시선을 끌지만 그 내용은 더욱 매력적인 책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귀여운 외관 뿐만 아니라 내용도 고양이애호가가 아니더라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에세이 형식이다. 그 내용도 '고양이는 이러이러한 동물이고, 키울 때는 이러저러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등의 얘기라기 보다는 각각의 고양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
"고양이들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내용보기

무지개 색의 모서리와 표지의 귀여운 고양이가 시선을 끌지만

그 내용은 더욱 매력적인 책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귀여운 외관 뿐만 아니라 내용도 고양이애호가가 아니더라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에세이 형식이다.

그 내용도 '고양이는 이러이러한 동물이고, 키울 때는 이러저러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등의 얘기라기 보다는

각각의 고양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삶의 통찰이다.

물론 저자의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삶의 기술은 위대한 삶에서, 사려 깊은 사람에게서, 책에서, 대화에서, 자연에서, 이야기에서, 심지어 고양이에게서 배울 수 있다. 주변에 깔려 있는 진실들을 주워 자기 것으로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p.244

반드시 고양이가 아니어도 될 것이다. 개를 키우는 사람은 개에게서, 키우는 동물이 없다면 친구와 가족에게서, 책에서, 또 TV, 영화에서, 하다못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얼마든지 삶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당연하거나 일상적인 어떤 것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커다란 '진실'의 하나로 생각하며 천천히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인 것은 아닐까.  

 

비록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자칭 고양이 애호가의 한명으로서, 일곱 마리 혹은 그 이상의 고양이에게서 각각의 성격을 발견하는 저자의 모습은 더없이 정겹고 즐겁다. 각양각색인 것은 사람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고양이'라는 하나의 틀에 담아놓기엔 이 책에 소개된 일곱 마리 혹은 그 이상의 고양이들 모두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 비티는 사랑과 친절로 먼저 다가가라고 가르쳐준다.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만큼 새로운 만남과 관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 누군가가 먼저 다가오길 기대하곤 한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보지만 결구 내가 먼저 다가갈 용기를 쉽게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발 먼저 다가간다는 것- 쉬우면서도 참 어려운 얘기, 반대로 어려우면서도 참 쉬운 애기다. 상처를 입을지도 모르니까 너무 깊이 사랑하지 말고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하지만 비티라면 그런 생각에 코웃음을 치리라. 거리낌없이 사랑하기, 무비판적으로 사랑하기, 열린 마음으로 기쁘게 따스하게 사랑하기, 그리고 사랑을 잃어버린다면 그때 혼자 마음을 다스릴 것. 그게 내가 비티에게 배운 것들이다. p.53

 

끝까지 과거의 편견을 벗어나지 못했던 파피는 풍족한 환경에서조차 불우했던 과거를 잊지 못해 두려워한다. 그와 반대로 범피는 새롭게 주어진 환경을 향해 모험을 한다. 그리곤 이제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변화하기 시작했다. 과거와 현실을 받아들이는 두 고양이의 차이가 행복의 차이를 만들었다. 경험에 의한 확신, 그것이 반드시 편견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드시 옳은' 것은 없다. 언제든 편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좋든 나쁘든 믿음대로 세상을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좋든 나쁘든 우리 삶의 현실이 된다. 우리는 세상이 이렇다고, 혹은 저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결국 세상은 꼭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되고 만다. 좋든 나쁘든 간에. p.83

 

예의바른 고양이 체스터는 사람이나 고양이와의 관계보다는 사냥이라는 일을 즐긴다. 쥐와 새를 사냥하고는 산 채로 놓아준다. 일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즐길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고양이도 사람에게도 중요한 모양이다. 틈만 나면 인간관계야말로 인생에 의미를 주고 삶을 살 만하게 만드는 원천이라고 읊어 댄다. 그러나 가치 있는 일에 정열을 바친다면 일도 심오한 기쁨의 원천이 될 수 있다. 도전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사랑만큼 몰입할 수 있으면서도 사랑처럼 쉽사리 고갈되지 않는다. p.96 / "따분한 것은 중노동이 아니다. 얄팍한 노동이다"라고 고전학자 에디스 헤밀튼은 말한 바 있다. 나는 거기에 이렇게 덧붙이고 싶다. "그리고 얄팍하게 일하는 것이다"라고. p.101

 

하얀 발을 가진 고양이 삭시로부터는 절제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먹는 것에서부터 사랑과 관심까지, 유년기의 결핍을 극복하지 못하고 끝도 없이 사랑과 풍요를 갈구한다. 삭시의 사전에는 절제와 중용이란 낱말은 없었다. 비티가 사랑하는 마음 자체에서 사랑했던 반면에, 삭시는 필요에 의해 사랑을 했다. 비티는 확신과 호감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갔지만, 삭시는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끝없는 욕구 때문에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비티는 자기 자신을 표현했지만, 삭시는 자아의 결핍된 부분을 메우고자 했다.p.138  부족한 점을 채우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안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자신이지 외부의 다른 것이 될 수는 없지 않을까.

 

초라했던 모습에서 스스로 가꾸어 매력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던 고양이 트롯을 통해 저자는 자기 자신을 매력적이라 여기는 것, 꾸미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하지만 트롯이 지나친 자신감으로 오만의 덫에 빠지게 되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자신감과 오만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떤 것도 지나친 것은 부족한 만 못한 것 같다.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그래도 조금 있는 게 나을까? 조금밖에 없는 것보다는 아예 없는 게 더 나을까? 상황을 자신한테 맞출 수 없다면, 스스로 상황에 맞도록 변화해야 할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때,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할까? 평생에 몇 번 정도는 누구나 이런 질문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대답은 매번 다르다. p.171 없는 것보다야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낫겠지만,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여 욕심을 부리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다를 게 없다.

 

새하얀 고양이 스위트 윌리엄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준다. 있는 그대로- 이 얼마나 어려운 애기인가. 녀석은 일상이 행복을 믿고, 세상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자기 소망대로 삶을 재단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일이 되어가는 대로 받아들였다. 누군가 주목해주고 사랑해주면 그런가보다 하며 즐거워했고, 편안하면 편안한 대로, 먹이가 풍족하면 그대로 그 먹이를 즐겼다. 그러나 자기를 기쁘게 해달라고 강요하지 않았고, 자기는 기쁨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지도 않았다. p.183

 

케이트야말로 내가 부러워하는 전형적인 고양이다. 소유되지 않고 동등하게 함께 하는 점이 말이다. 다른 사람의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진정한 선이 아니다. 진정한 선은 각자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완전한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이다. p.198

 

저자는 고양이의 마음을 읽기라도 하듯이, 혹은 고양이와 소통이 되는 것처럼 말한다. 이 모든 것은 자기 멋대로 생각하기 좋아하는 인간의 착각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나는 어쩐지 알 듯도 하다. 오랫동안 함께 하다보면 통하게 된다.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듯이 고양이와 대화하고 그 마음을 읽는 것이다. 살아있는 것과의 소통은 반드시 사람의 말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직접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지침을 내리는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수필 형식으로 저자 자신이 깨달은 사실을 그저 이야기하듯 전해준다. 어쩌면 저자도 알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깨달음을 읽는다고 하더라도 직접 깨닫지 못한다면 알 수 없을 것이란 사실을 말이다. 나는 원래부터 삶에 깃든 의미 따위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직 자기 스스로 부여하는 의미가 있을 뿐이다. p.232

n****u 200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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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고양이하고 친구가 되고 싶어요
"멋진 고양이하고 친구가 되고 싶어요" 내용보기
자의든 타의든 일곱 마리의 고양이하고 동거를 하게된 저자는 그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배우게 됩니다.저자의 생각과 느낌은 그대로 저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7마리의 고양이는 다른 외모와 더불어 성향이나 자라난 환경도 모두 달랐습니다. 각각의 고양이들의 그 다름에서 바로 우리가 배워야할 삶의 지혜를 하나하나 엿볼 수가 있습니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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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든 타의든 일곱 마리의 고양이하고 동거를 하게된 저자는
그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배우게 됩니다.
저자의 생각과 느낌은 그대로 저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7마리의 고양이는 다른 외모와 더불어 성향이나 자라난 환경도 모두 달랐습니다.
각각의 고양이들의 그 다름에서 바로 우리가 배워야할 삶의 지혜를
하나하나 엿볼 수가 있습니다.

비티(Bitty)
사랑하는 일 또는 인간관계 등 사람들의 관계는 어쩌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비티는 달랐습니다.
비티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었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파피(Poppy)
파피의 편견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편견을 과감히 벗어 버려야함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의 세상은 바로 우리가 생각한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체스터(Chester)
행복을 추구할 때 최고의 성공을 거두는 방법은
바로 추구의 과정 그 자체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행복해하는 방법을 체스터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주는 고양이인 것 입니다.

삭시(Socksie)
삭시의 인생은 출발이 불행했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결코 버리지 않고
항상 자신의 운명을 예의 주시하며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믿었습니다.
이 믿음이야 말로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트롯(Trot)
트롯은 스스로 초라하지 않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또 자신에 대해 당당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정하였기 때문에
밖으로 들어나는 모습 또한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스위트 윌리엄(Sweet William)
너무 속편하고 성격이 좋아 바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생각되는 스위트 윌리엄은
일상의 행복을 믿고 세상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물이 흘러가듯 그냥 일이 되어가는 대로 받아 들였습니다.
이렇듯 스위트 윌리엄은 마음의 평정함을 늘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항상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케이트(Kate)
케이트는 언제나 케이트는 그 자신이었을 뿐

다른이의 전유물이나 그 무엇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으로 케이트를 통해 타인의 개성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축복하고 온 마음을 다해
그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에필로그에서 말하는 다음의 말이 이 책을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저자의 간절한 메시지 일 것입니다.
“삶의 기술은 위대한 삶에서, 사려 깊은 사람에게서, 책에서, 대화에서, 자연에서, 이야기에서, 심지어 고양이에게서도 배울 수 있다 주변에 깔려있는 진실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듯 일곱 마리의 고양이 마다 저에게 주는 삶의 지혜는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깊은 감동과 의미를 주었던 책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 하실래요?”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입니다

g*******n 2007.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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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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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샥시, 보스턴, 체스터, 비티, 트롯, 그리고 범피였나. 저자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는 극작가이다. 고양이가 대략 40가지 소리를 내서 의사를 전달한다고 한다. 저자는 고양이와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다. 이쯤 되면 정말 반려동물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식구이고, 이들을 위해 지출을 아낌없이 하니까. 그런데 식구들이 늘어가게 된 동기가 참 희안하다. 온갖 데서 버려지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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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샥시, 보스턴, 체스터, 비티, 트롯, 그리고 범피였나. 저자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는 극작가이다. 고양이가 대략 40가지 소리를 내서 의사를 전달한다고 한다. 저자는 고양이와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다. 이쯤 되면 정말 반려동물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식구이고, 이들을 위해 지출을 아낌없이 하니까. 그런데 식구들이 늘어가게 된 동기가 참 희안하다. 온갖 데서 버려지고 길 잃은 고양이들을 한 마리 한 마리 거두다 보니 7마리나 되어버린 거다.

 

고양이는 으례 자기 영역이 분명하고 도도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꼭 그렇지도 않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고양이 자랑을 할려고 쓴 책은 아니다. 오히려 고양이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더 자세히 돌아보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같다. 다큐를 보고 있노라면 '짐승도 저러는데, 아! 세상사와 너무나 닮았구나' 하고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다.

 

비티는 길잃은 고양이었다. 그러나 먼저 가슴을 펴고 사랑하는 일에 적극적이었다. 당당하게 신고식(뭇매)을 치르고 고양이의 일원이 되었고, 저자에게도 당당하게 다가갔다. 그리고 사랑을 얻었다. 우리는 자존심때문에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 고양이는 안 그런다고 이해하기 쉽지만 비티는 정이 많고 자존심을 굽힐 줄 아는 친구였다.

 

파피는 평생동안 어렸을 적 받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신뢰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의 믿음 대로 되었다. 상처받기 싫어서 최악의 상황을 그리면서 '거봐 내 말대로 되었지?'하는 사람과 같다. 그래서 얻는 게 무엇일까. 긍정의 믿음을 가지면 그런 상황이 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른 고양이 하나는 사랑을 믿고 몸을 맡겨서 얻어냈다. 두 마리를 각각 보면 자기 믿음대로 되어버린 걸 알 수 있다. 지레 겁을 먹고 사랑을, 사람을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여러 고양이의 캐릭터를 보면서 저자의 날카로운 시각에 감탄을 보냈다. 고양이를 관찰한 것도, 대화와 패턴을 읽은것도 그렇거니와, 사람들의 행태와 참으로 잘 연결 시켰다. 이 책은 제목으로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다. 삽화를 기대하며 리뷰를 신청한 책이었다. 귀여운 삽화가 고양이들의 성격을 잘 설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재미있다. 가볍게 지하철에서 읽을 법하지만 내용은 곰곰 생각해보면 볼수록 생각할 가치, 읽을 가치가 있는 내용이다.

 

공포와 두려움, 상처에 대한 염려, 자기 자존심...관계에 있어 다 같은 말이 아닌가 싶다. 사랑을 믿되 동등하고, 비굴하게 구걸하지 않는 고양이가 가장 저자와 아름다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또, 매력적인 외모를 잃어버린 고양이도 살아온 정든 세월때문에 더욱 사랑이 깊어지는 걸 보면서 외모만이 다 라고 생각하는 것, 그런 사람들은 참 바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기죽어 있었다는 사실이 우습게느껴지기도 했다. 물론 외모의 파워를 무시하는 건 아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털을 가진 페르시안 고양이에게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하고, 늙어서 털이 뭉치고, 고양이가 세수도 잘 못하게 되고, 눈도 흐리멍덩해지면 예전만큼 매력이 없는 것은 당연.그러나, 알아온 세월이라는 게 있다. 그에 대한 자신이 없다면,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게 아닐까.


한 편의 정신과 책을 읽는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살아가는 용기를, 사랑을 가르쳐준 책이다.한편으론 동물을 너무나 키우고 싶어졌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우화를 즐겨 읽는, 쉽게 읽히는 교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j***3 200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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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을 통해 보는 여러가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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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교활하다든지 건방져보인다든지 하는 이유때문에. 그래선지 개를 키우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별로 보질 못했다. 고양이는 흥미로운 생물이다. 들은 바에 따르면 개는 주인을 주인으로 인정하나 고양이는 어디까지나 친구로서 인식한다고 한다. 이 책은 7마리의 개성을 가진 고양이를 기르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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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교활하다든지 건방져보인다든지 하는 이유때문에. 그래선지 개를 키우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별로 보질 못했다. 고양이는 흥미로운 생물이다. 들은 바에 따르면 개는 주인을 주인으로 인정하나 고양이는 어디까지나 친구로서 인식한다고 한다. 이 책은 7마리의 개성을 가진 고양이를 기르던 사람이 쓴 것이다. 비록 생김새는 그저 그렇지만 사랑할 줄 아는 고양이 '비티'에 어릴때부터 괴로움을 당해와서 삶에 적응못하는 '파피' 그에 비해 '파피'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났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변화했던 '삭시'와 예절바른 고양이 '체스터', 아첨이 심하긴 해도 멋쟁이인 '트롯'과 평온한 심성을 지닌 '스위트 윌리엄'과 작가가 최초로 기른 고양이로 어떤 고양이보다 마음이 잘 통했던 '케이트'. 처음에는 누구보다 못생긴 고양이었지만 누구보다도 사랑을 주어서 변화시킨 고양이 보스턴. 그외에도 같이 길렸던 개(프리비등)이야기들. 개인적으로는 '삭시'나 '피비','트롯'에 대한 내용이 제일 좋았다. 기르고 싶은 고양이라면 뭐니뭐니해도 '피비'나 '케이트'같은 고양이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고양이가 아닌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는 듯하다. 읽으면서 '정말 그래, 그런 사람도 있지'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신기하다. 고양이에게도 각기 개성이 있고 배울 점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에 대해 잘 알고 그들에게서 뭔가 깨달음을 얻는 작가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만큼 읽고 있노라면 이 사람, 정말 고양이를 좋아하구나하고 생각하게 된다. 아마 작가 자신도 자신을 고양이 주인으로 인식하기보다는 고양이의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고양이 한마리 정도는 저절로 키워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듯하다. 딱히 고양이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써있는 책. 책 표지나 간간히 끼어있는 고양이 삽화도 귀엽다. 단 사진으로라도 한번 정도 보고 싶었는데 한장도 없어서 조금 실망했다. 책의 페이지수도 별로 많은 편이 아닌데 책가격도 조금 센듯하다.

[인상깊은구절]
제일 나쁜 것은 사랑이 없으면 못 살 것처럼 행동하는 일이다. 그것만큼 신경 거슬리는 행동도 없다. 받아 주면 점점 더 달라붙고 끈적끈적하게 행동할까봐 사람들은 겁을 낸다. 애정결핍증을 나타내는 사람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사랑을 쏟아부어도 마음속의 빈 곳을 채울 수는 없다. 삭시가 그랬듯,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고 결국은 그 누구도 그런 덫에 걸리길 꺼려하는 지경에 이른다. 고양이나 아이가 애정을 요구하는 건 그래도 낫다.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들이니까. 에릭 에릭슨이 생식 본능이라고 이름 붙였듯 자아가 확고하고 안정된 어른일 경우, 작고 약한 존재를 보호하는 일은 보람 있고 옳은 일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사랑을 구걸하는 사람이 어른이라면, 사랑을 좀 달라고 애걸하는 것은 돈을 좀 달라고 구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심하고 비참하기 짝이 없다.
YES마니아 : 로얄 p******e 200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에 힘이되는 한 마디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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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고양이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가 개정되어서 다시 나왔다. 예전에 이 책을 구입해서 읽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친구들에게 선물로 나눠주던 나는, 기존에 있던 책을 다시 다른 친구에게 줘버리고 개정판을 또 구입해버렸다. 이 책은 고양이 일곱 마리를 깊은 통찰을 통해 관찰하고, 그 관찰의 결과를 토대로 사람사이의 관계, 혹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한 '특이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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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고양이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가 개정되어서 다시 나왔다. 예전에 이 책을 구입해서 읽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친구들에게 선물로 나눠주던 나는, 기존에 있던 책을 다시 다른 친구에게 줘버리고 개정판을 또 구입해버렸다. 이 책은 고양이 일곱 마리를 깊은 통찰을 통해 관찰하고, 그 관찰의 결과를 토대로 사람사이의 관계, 혹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한 '특이한' 책이다. 평소에 처세술에 관한 책, 혹은 시시껄렁한 에세이라면 손을 휘휘 내저으며 거부하던 나였지만, 이 책은 그런 '시시껄렁'한 책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그다지 두껍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아주 '꽉 찬' 느낌으로 자리잡는다. 말 그대로, 작지만 크고, 가볍지만 무거운, 그런 종류의 책인 것이다. 말 그대로, 인생에 힘이되는 한마디 격려사를 남기며, '그래, 힘내서 살아야지.'하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 실연당한 친구들, 격려의 말 한마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로 적격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옆에 두고 힘들 때,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한번씩 펴보기에 좋은 책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개정되면서 제목이 바뀐 것이다. 깜찍한 고양이 그림이 많아진 것은 마음에 들지만,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라는 억지 제목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마도 '일곱마리 고양이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라는 제목이 너무 딱딱해서 덧붙인 것 같기는 한데, 본래의 제목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일곱마리 고양이로부터 배워보는 삶의 지혜. 바로 교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p***a 2002.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하게..아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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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의 고양이.. 한집에서 일곱 마리의 고양이들이 그것도 큰 개 한 마리와 통통거리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난 이 책을 보면서 낡은 시골집과 그 안에 사는 이 사람들 그리고 이 고양이들이 떠올랐다. (실제로는 뛰어다니기보다 우아하게 걸어 다녔지만..ㅋ) 그런데 이 고양이들이 한 마리씩 나에게 차례로 말을 걸어왔다. 잔잔하게..아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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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의 고양이..

한집에서 일곱 마리의 고양이들이 그것도 큰 개 한 마리와

통통거리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난 이 책을 보면서 낡은 시골집과 그 안에 사는 이 사람들 그리고 이 고양이들이 떠올랐다.

(실제로는 뛰어다니기보다 우아하게 걸어 다녔지만..ㅋ)

그런데 이 고양이들이 한 마리씩 나에게 차례로 말을 걸어왔다. 잔잔하게..아주 쉽게


그 놈들 중에서는 상처받은 애도 있었고 바보스러울 정도로 속이 편한 애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주는 애도 있다. 반면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애도 있고 온전히 자기 자신이었던 애도 있었다.


하나씩 차례로 ‘나는 이래요.’ 하고 달아난 고양이들을 보면서 사람이 하나 하나 다르듯 이 세상의 모든 것들도 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들 자기 개성이 있고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것이다. 누가 틀린 것도 누가 잘 못된 것도 없다. 그저 그 것이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고양이들은 그렇게 말했다 나는 나일뿐입니다.


고양이들을 보면서 만약 그들이 다른 성격이었다면 그런 환경에서 자라 지 않았다면 이런 점을 고쳤으면 물론 인생이 좀 다를 수도 있었겠지만 그 들은 그 들이었을 뿐이고 우리는 스스로를 조금씩이라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p***4 200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