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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혼자 할 수 있다는 롤라. 자립심 강하고 독립적이긴 한데,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의 도움을 원치 않는다. 심지어 노는 것도 혼자 잘 놀 수 있다고 하는데... 혼자 잘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칫 혼자서만 하려다 보니 자기 중심적이기도 하고, 스스로 외로워지도 한다는 것을 아이들은 잘 모른다. 롤라도 마찬가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함께 해야 하고, 함께 해야 더 재미있다는 것을... 찰리가 그걸 알려준다. 아..남매가 있어서 좋은 점이 이런 점이다. 함께 놀 수 있다는 것! 요새는 함께 노는 법도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 많은데, 형제 자매가 있으면 비록 서로 매일 다투더라도 또 서로 함께 놀 수 있다. 자기들만의 규칙도 만들어내면서... 찰리는....참....따뜻한 오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