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아이돌 스타와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평범한(?) 여중생의 사랑이야기인데 솔직히 그리 재미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 작품인 것 같다. 그림은 그런대로 귀여운 맛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성이 있다거나 멋있고 이쁜 그림은 아닌 것 같다. 스토리도 신선한 느낌 없이 단조로운 편이고 흡인력은 더더군다나 없다. 좀 심하게 말하면 시간 때우기로 읽기에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 건지 어떤 건진 몰라도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솔직히 누군가에게 별로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