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백커스는 가만히 보면 그리 예쁜 그림이 아닙니다. 그리고 특히 앞부분에는 상당히 뒷권에 비해 그림이 이상한 면이 많습니다. 별로 멋있지도 않고....하지만 겟백커스가 모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도 아직까진 잘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곤 합니다. 솔직히 그림 보고 책을 보는 경우도 많지만 겟백커스를 사려고 하시는 분들은 그것을 생각하시지 마시고 내용을 생각하여 주세요. 겟백커스는 머랄까...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 시켜준다고 해야 할까요? 무한성 부분에서 지겨우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같은 주제로 오래 끌어도 인기 받는 만화는 드물잖아요? 인내심을 가지고 한번 끝까지 봐 보세요. 아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의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을테니깐요. 일본에서는 이번 7월 17일쯤 16권이 발매된다고 하군요. 아직 한국에는 11권 까지 나왔지만 그래도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아마 여기서 가장 많이 변한 사람은 바네상 일꺼예요.) |
| 10권을 마무리로 "무한성"에 대한 "IL"을 탈환한 탈환대는 새로운 일을 맡게 된다. 하지만 이 일에는 무언가의 꿍꿍이가 있는듯 하다.. 우선 이 책의 첫장을 넘기면 탈환대의 끝마무리의 얘기가 나오고 그 다음엔 반과 겐지의 생활이 아주 약간 나온다. 탈환대가 어렵게 탈환한 "IL"을 긴지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쓸모없이 만들고 만다. 이 만화책은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1권을 보고는 절대 이 만화책의 매력을 느낄수 없으리라..사안이라는 신기한 힘을 쓰는 반과 전기인간긴지의 모험담. 그어떤 만화책도 이 만화책에 대항할수 없을것이다. 만화매니아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하는 것이 아닐까? |
| 겟백커스의 특징은 일단 화려한 그림체인것 같군요. 스토리도 재밌구요. 일단, 탈환대, 수호대, 운반대, 이런 개념이 참 특이하네요. 특히, 스토리작가가 따로 있어서 그런지, 이야기만 따로 봐도 한편의 소설이군요. 정체불명의 적의 등장, 싸움, 의뢰물의 탈환, 밝혀지는 적의 정체, 이런식의 전개인데요. 약간의 미스테리가 가미되서 흥미진진하구요. 만화 특유의 대사기법인 혼잣말 중얼거리기(?)가 적시적소에 많이 사용되어 읽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하지만, 세세한 내용전개가 좀 산만하고,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선정적인 장면이 좀 있어서 눈에 거슬리네요(미도반) 이번화에서는 무한성 보스의 정체가 나오는군요..이름도 특이하더니만..암튼 화려한 그림과 액션, 그리고, 약간의 미스테리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