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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함 영상과 기가막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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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10개의 재앙은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DVD로 출시된 "리핑"은 종교적 관점을 떠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소장가치가 높은 타이틀일 것입니다.   10개의 재앙 검붉은 피로 물든 강에서는 처절하도록 화려한 색감이 화면을 메우고... 메뚜기떼의 습격에서는 온 몸을 휘감는 메뚜기떼의 날개소리에 귀가 즐거우며... 마지막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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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10개의 재앙은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DVD로 출시된 "리핑"은 종교적 관점을 떠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소장가치가 높은 타이틀일 것입니다.

 

10개의 재앙

검붉은 피로 물든 강에서는 처절하도록 화려한 색감이 화면을 메우고...

메뚜기떼의 습격에서는 온 몸을 휘감는 메뚜기떼의 날개소리에 귀가 즐거우며...

마지막 재앙인 어두운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똥 장면에서는 눈과 귀가 즐거운...

그런 영화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올라가는 ending credit에서도 줄거리를 생각나게 해 주는 장면들이 지나감으로써 끝까지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주인공 캐서린의 몸안에 자라고 있는 아기와 관련해서 로렌이 한 말!!!

"뱃속의 아이도 잘 키워야죠!" 라는 이 한마디 때문에 로랜이 천사냐? 악마냐? 라는 논쟁이 붙을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서 다시 중간 장면을 생각해 보거나,

다시 돌려서 볼 만큼 흡인력이 강하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c******g 2008.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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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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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핑, 열 개의 재앙>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된 타이틀이다.     힐러리 스웽크는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연기도, 자기관리도 참 잘 하는 배우이고...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볼수록 뭔가 매력이 있다.  한마디로 감독들이 참 좋아할 배우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 의외로 혹평을 많이 받았던데..  나는 괜찮게 봤다. 촬영도 좋고, 마지막 반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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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핑, 열 개의 재앙>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된 타이틀이다. 

 

 힐러리 스웽크는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연기도, 자기관리도 참 잘 하는 배우이고...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볼수록 뭔가 매력이 있다.

 한마디로 감독들이 참 좋아할 배우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 의외로 혹평을 많이 받았던데..

 나는 괜찮게 봤다. 촬영도 좋고, 마지막 반전도 좋았다.

 

a********r 2009.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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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핑-10개의 재앙 The Reaping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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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핑-10개의 재앙 The Reaping, 2007 감독 : 스티븐 홉킨스 출연 : 힐러리 스웽크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7.12.27. “설마는 사람을 곳 잘 잡는다.” -즉흥 감상-   에? 수확? 수확 중? ‘재앙’이라는 딱지가 붙어있기에 작품을 만나게는 되었지만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과 제목의 연관성을 저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판단이 어려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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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핑-10개의 재앙 The Reaping, 2007

감독 : 스티븐 홉킨스

출연 : 힐러리 스웽크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7.12.27.



“설마는 사람을 곳 잘 잡는다.”

-즉흥 감상-



  에? 수확? 수확 중? ‘재앙’이라는 딱지가 붙어있기에 작품을 만나게는 되었지만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과 제목의 연관성을 저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판단이 어려운 고로 도움을 요청해보는 바입니다. 아무튼, 이때까지 들어왔던 것 보다는 볼만했다는 기분으로 만난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밤의 어둠 속에서 잠을 자며 뒤척이다가 어떤 ‘느낌’을 받고 눈을 뜨게 되는 한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런데 방에 불을 켜보니 액자에 담겨 있는 한 여인의 얼굴에서 불이 붙고 있었는데요. 이상한 느낌에 사진첩을 확인해보니 그 여인의 얼굴만 불타버린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불탄 사진들을 전부 더함으로서 어떤 ‘상징’을 발견해내기에 이릅니다.

  한편, 칠레의 도시 콘셉시온으로 이어지는 화면은 그곳에 있는 성지를 방문하게 되는 한 쌍의 남녀를 중심으로 시점을 이동하게 되는데요. ‘기적’의 현장을 탐색하던 중 그것이 초자연적인 힘의 현상이 아닌 오염물질에 의한 것임을 밝히게 됩니다.

  그렇게 ‘기적’에 대한 과학적 증명을 강의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여인은 한 남자의 의뢰로 어떤 한 마을에서 발생하게 된 초자연적 사건 현장을 방문하게 되는데요. ‘진실’을 탐색하던 중 어떤 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도망가는 소녀에게 접근을 시도하게 되면서 예언된 열 개의 재앙이 차례로 발생되기에 어떻게든 이 상황을 극복해보고자 노력하게 되지만…….



  와우. 그저 현란했습니다. 마을이 숨기고 있던 광기어린 진실.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면서 상황의 시점이 반전되는 모습 등. 결국 만나버린 마침표는 억지가 없지 않았지만 상당히 괜찮은 느낌의 영화를 한편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다 문득 외화 드라마 ‘밀레니엄 Millennium’ 시리즈를 떠올려버렸기에 오랜만에 진지한 고찰의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었군요.



  기적이라.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 그리고 그것을 ‘현재의 지평’이라 말하는 저로서는 작품에서 시도한 ‘시점 반전’에 대해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날의 고통스러운 과거가 있었기에 신에 대한 믿음을 버렸다가 답으로의 접근을 위해서는 다시금 신을 찾을 수밖에 없었기에, 그리고 결국 ‘믿음’을 되찾으면서 감히 절대적이라 말할 수 있는 ‘기적’의 현상을 몸소 체험하게 되는 여인. 그러고 보니 그것을 보는 이로 하여금 ‘이득이 있는 현상’이면 ‘기적’이 되고 그 반대인 경우에는 ‘재앙’이 되는 상황의 표현을 정말이지 환상적인 연출로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글씨로서 기록된 ‘말씀’이 사실이 되는 모습을 그러한 환상적인 영상으로 만나면서 또 한 가지 생각하게 된 것이 있었으니, 왜 사람들은 ‘기적’을 ‘거대한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일까나요? 이번 작품은 조금 억지스럽긴 해도 작은 마을이지만 성서에 기록된 재앙이 카운트다운 마냥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 모습을 통해 성서에 기록된 것은 인디언의 구전전승마냥 어떤 현상적 사건의 기록일 뿐이지 그 자체로서가 아닌 그 이야기가 담고 있는 의미를 좁고 닫힌 마음이 아닌 넓고 열림 자세로서 마주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아아. 모르겠습니다. 저는 신을 ‘인간의 형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원대한 자연의 모습이며, 그런 자연의 모습에서 인간이 함께 할뿐이고, 또한 이것들은 모두 하나 된 흐름 속의 ‘의식’이라 생각하기에 ‘이것이 우리다 This is who we are’를 중얼거려보며 이번 기록을 마쳐볼까 합니다.



  그럼 어디보자. 다음은 영화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의 감기록이 되겠습니다.

 

 

TEXT No. 583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