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이책은 자꾸 내생각을 쓰래 이게 답이 맞아?... 답이라... 나 역시 답이 맞는지 대답하기 곤란해 다시 물었다 그래 그 책 읽어 보니까 어때?.... '어떠냐고? 몰라 뭐라고 설명해 줄수 없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 있네' '그리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알수 있게 되고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더 읽어 봐야 겠어'.... 딸 아이의 호기심어리면서도 약간 자신 없어 하는 대답을 들으며 딸아이에게 내가 먼저 책을 읽어 보자고 부탁했다.
통합논술....발상의전환 동시 스토리 한문 찬반양론 생활법률 경제 수리과학 인물 사회와역사 문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이렇게 여러가지 알찬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나 역시 페이지를 넘기며 내 생각을 답하며 이것이 맞을까 저것이 맞을까 여러 생각들을 나열 할수 있었고 논술은 무조건 지루하고 재미 없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잊어버리게 되며 내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을것 같다
내아이가 이 책을 읽는데 있어 그냥 막연히 책을 읽었다라는 느낌보다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든다. 또한 글쓰기에 있어서 자신감도 붙기를 바란다. |
|
초등 5학년 딸아이의 교육에 있어 가장 신경쓰는것이 인성, 그 다음이 책읽기입니다. 학원에 다니며 토론하는 것도 있고 논술클럽이며 NIE도 소홀히 할수 없지요. 주변 친구들을 봐도 각자 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어떤것이 더 나은지 잘 모르겠어요.
어린 아이들은 엄마가 보여주고 들려주는대로 변화해가지만, 고학년이 된 후에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학교수업후 3시가 넘어야 집에 오고 학원 한두군데 다녀오고나면 그야말로 녹초가 되지요.
그래서 본인이 흥미를 느끼고 하려하지 않으면 엄마가 아무리 옆구리를 찔러도 소용이 없답니다. 매일같이 무겁고 중요하고 효과적인 독서를 한다면 힘들어 하겠지요.
'통합 논술 종합비타민'은 구성에 있어 동시며 생활법률 경제, 사회와 역사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다방면의 지식들도 실려 있고 글을 읽고 그때그때 간단하게나마생각하고 글을 적어 넣을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과 비슷한 느낌의 월간지를 몇번 사서 아이를 보여줬는데요 아이가 즐겨봐서 정기구독을 하겠다고 하니 매일 읽어야할 분량이 정해져 있는게 마음에 걸렸는지 그건 싫다고 합니다.
이 책을 아이 눈에 띄게 슬쩍 밀어놓았는데 앉은자리에서 반을 읽었더군요. 가벼운 내용은 아닌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
|||||
|
집에서 직접 아이에게 논술을 가르쳐 보고자 논술 교재를 몇 권 구입했었다. 그동안 구입한 것 중 이번에 본 '통합 논술 종합 비타민'의 구성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대부분의 논술 교재들은 문학 작품 중에서 몇 가지를 뽑아 수록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정말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논술뿐 아니라 상식도 키울 수 있게 해준다. 먼저 '발상의 전환'이라는 코너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기존의 고정된 사고를 열린 사고를 전환해 줄 것을 유도한 뒤 동시를 통한 동시 논술, 창작물이나 고전물의 이야기를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는 스토리 논술, 한시를 이용한 한문 논술, 사시적인 이슈에 대한 찬반양론, 생활법률, 경제논술, 수리/과학 논술, 인물이야기, 사회적 문제와 역사 문제를 다룬 사회와 역사 논술, 예술가나 영화 등의 문화에 대한 문화 논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논술의 12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시를 통한 한문 논술이나 생활법률, 수리/과학논술, 인물이야기, 문화논술, 세계문화유산 같은 논술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큰 특징인 것 같다. 각 단원을 읽고 아이가 풀게 될 논술 페이지도 기본적인 문제를 다룬 '생각해 보기'와 심화 문제라 할 수 있는 '생각 넓히기' 부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미를 주기 위해 우리말 바루기와 퍼즐 문제가 들어 있다. 또한 책 곳곳에 만화와 관련 삽화가 많이 들어있어서 글의 이해를 돕고 공부 재미를 주고 있으며, 과학 논술 단원에서는 과학 실험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 아이들이 논술을 쉽고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
|
논술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에 빗댄 제목과 달콤한 주황색의 표지가 아무리 좋은 정보와 지식도 받아들이고 흡수하지 못하면 아이들과 함께 20여년을 함께 논술수업을 하셨다는
|
|
이 책이 젤 맘에 와 닿은 부분은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다는거다. 교과서가 젤루 중요한 책이라고들 하니 늘 교과서에서 해답을 찾고 싶었다.
이 책은 읽으면서 느끼는건 다양한 부분을 다루었다. 국어 관련이 아니라 수학적인 부분도 있었다. 쉽게 읽을수 있었던 동시...한문...그리고 수리과학에 이르기까지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듯 알찬 내용이라 너무 좋았다. 통합논술의 과정도 맘에 든다. 내가 읽은 책은 1권이다..시작하는 단계이다.
첫페이지부터 호기심 자극하며 흥미를 주었다. 콜럼버스의 달걀....생각해보기에서 문제 해결하는 과정으로 넘어간다. 고학년이라 어렵게 구성되었을거란 나의 생각을 뒤엎고 쉽게 재미나게 전개가 되어주는것도 내 맘에 들었다.
그렇게 시작하여 동시와 논술..한문...생활법률과 경제논술까지.. 생활속에서 수학을 알게끔하는 일곱난쟁이와 백설공주...동화가 수학이 되어 재미를 주었다.
인물과 역사 그리고 마지막의 문화유산까지 어느하나 재미없는게 없다.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고 생각하고..내 생각을 정리하고..그렇게 논술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논술도우미의 정답도 이 책을 보는데 도움이 된다.
엄마는 단번에 읽어내렸지만 아이들에게는 하루에 한단원을 하든지 아님 일주일에 한단원씩 꾸준히 읽히면 좋을거 같다.
엄마가 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꼭 짚어주는거 같아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