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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분류하자면 경영서적이고 마케텡및 세일즈에 관한 책이다. 분류만 이렇게 놓고 보면 책이 무지 딱딱하고 고리타분해서 읽다가 금방이라도 하품이 나올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 책을 읽다 보면 '뭐야 벌써 다 읽었어?' 그런 소리가 나온다. 그 만큼 이 책은 꼭 전공분야를 공부해야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제1장 성공을 부르는 서비스 드림부터 제5장 성공을 향한 서비스 선택 드림 까지다. 그리고 각 정마다 세분적으로 또 자세히 나뉘어져 있다. 이 책의 매력을 뽑으라면 첫째 이야기가 쉽다는 거다. 보통 전문 서적은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책 밑에 그 용어에 관한 해석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알게 쉽게 예를 잘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작가가 꼭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글자색을 조금 진하게 하여 요점을 설명하고 있다. 물론 요즘 나오는 경영책이나 서비스 업종 책들이 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런 책보다 더 보기 쉽다고 하면 어떨까.
두번째로 이 책은 중간 중간 서비스에 관해서 설명하다가 좋은 생각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내용을 좀더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해 놓았다. 좋은 생각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좋은 생각>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때로는 웃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잠시 쉬어가는 쉼터 같은 역활을 하므로 이 책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이 책이 전부 좋은 것은 아니다. 책 내용을 보면 다른 책에서 나온 내용들이 중복됨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시각화에 관한 이야기는 저번에 내가 읽었던 <꿈꾸는 다락방>에서 강조하는 이야기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다 했다는 이미지 리모델링도 중복되어 나온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어디서 한번쯤은 본 내용들 그러나 이건 서비스 책이라면 다 같고 있는 문제점이 아닐까 한다.
이런 장점과 단점을 가진 <행복한 감성 서비스> 는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추수리는 책이 되었다. 나태해진 나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리모델링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책이다. 나의 이미지를 바꿔보고 쉽다면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고 쉽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책 속의 좋은 말 가족이라는 영어 단어는 Family이다. 이 단원의 어원은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의 각 단어 첫 글자를 합성한 것이라고 한다.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쓰다듬고 어루만져 상대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행위를 스트로크라고 한다. 플러스 스트로크는 사랑이라고 하다면 마이너스 스트로크는 미움, 증오일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스트로크는 반대 개념이 아니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바로 무관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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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쪽
아이들에게 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의 시간이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 로빈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 중에서
124쪽
희생은 부담스럽지만 그 부담을 각오할 때 행복의 신비가 찾아옵니다. 자기 몰입의 신부주의자는 되지 말아야 하지만 희생의 신비를 아는자는 되어야 합니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삽니다. 더 나아가 죽이고자 하면 죽고, 살리고자 하면 삽니다. 이 역설의 진리를 잘 소화하는 소화력이 있을 때 행복의 키가 부쩍 자라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123쪽
애야 애들이 마음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가 우리를 정말 사랑햇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종송수롭개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거꾸로 쓰여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순서가 거꾸로이지요. 나는 아내를 무척 사랑하고 가정을 평온하게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최대한 사랑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네요.
책을 읽으면 반성을 하게 됩니다. 저자의 의도가 무엇이든 나는 아이들과 아내와 행 복하게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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