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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라이튼의 책은 모든 책이 재미있었다. 이 책도 마찬가지. 올 추석을 병원에서 보내게 되어 미리 준비하여 가지고 간 책이라 약 이틀동안 쭉~ 읽었다. 흥미 있던 초반을 지나니, 중반은 지지부진하고, 종반에 가니 중간의 에피소드들이 한데 이어진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책이 대부분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을 볼때, 이 책도 곧 영화화 되겠지? 영화화 하려면 좀더 극적인 줄거리로 만들어야 할텐데... 좀 부족해 보인다. 어쨌든 추석, 덕분에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