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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런 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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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선 강력추천이라고 딱 써져있는데 이젠 그런문구가 있으면 책을 사기가 싫어진다. 주식관련 서적을 꽤나 읽었는데 이 책은 해석을 잘 못한건지 내 지식수준이 얕은건지 암튼 이해하기 힘들고 읽기도 지겹다. 이 글이 나가면 알바들이 몰려들어 정말 좋은책이라 할지도 모르겠다. 사람에 따라서 느낀점이 다르겠지만 아무리 다르더라도 이렇게 해독하기 어려운 책은 처음이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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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선 강력추천이라고 딱 써져있는데 이젠 그런문구가 있으면 책을 사기가 싫어진다. 주식관련 서적을 꽤나 읽었는데 이 책은 해석을 잘 못한건지 내 지식수준이 얕은건지 암튼 이해하기 힘들고 읽기도 지겹다. 이 글이 나가면 알바들이 몰려들어

정말 좋은책이라 할지도 모르겠다. 사람에 따라서 느낀점이 다르겠지만 아무리 다르더라도 이렇게 해독하기 어려운 책은 처음이다. 학창시절 물리,수학도 이보단 재밌는것 같다. 일단 시대차이가 많이 나고 자기들만의 은어 비슷한 말이 많고.....

암튼 주식 투자에 도움은 안될것 같네요.차라리 피터린치 책을 반복해서 읽는게 나을듯..... 책 값이 아까워요...지금까지 개인적인 소견임...

p*****2 2007.08.23. 신고 공감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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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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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추천하는 베스트 셀러라고해서 상당히 기대를 갖고 읽은 책인데, 솔직히 말해거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다. 이 작가가 쓴 또 다른 책인 슈퍼 머니와 상당한 부분이 겹치는데, 아마도 속편과 본편격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월스트리트에서 일어나는 여러 주제 --돈에 관한 인간의 욕망, 성공과 실패, 게임의 법칙 등등-- 를 다루고 있는데 조금 지루한 면이 있다. 일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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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추천하는 베스트 셀러라고해서 상당히 기대를 갖고 읽은 책인데, 솔직히 말해거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다. 이 작가가 쓴 또 다른 책인 슈퍼 머니와 상당한 부분이 겹치는데, 아마도 속편과 본편격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월스트리트에서 일어나는 여러 주제 --돈에 관한 인간의 욕망, 성공과 실패, 게임의 법칙 등등-- 를 다루고 있는데 조금 지루한 면이 있다.


일독후 기억나는 부분은, 놀이에 빠지는 사람들의 심리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유명한 경제학자이자 투자자인 케인즈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해주는데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라.

"John Maynard Keynes : 성공하는 이들은 큰 보상을 받지만, 음악이 끝났을 때 의자를 차지하지 못한 이들이 생기더라도 모든 참가자들은 여전히 즐겁게 놀 수 있다. 그렇다. 처음에는 돈을 별려고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나중에는 게임 자체가 목적이 된다. 의자를 차지 못했더라도, 다시 말해 돈을 벌지 못했더라도 여전히 즐겁게 놀 수 있는 게임의 장이 주식시장이라는 것이다."


으흠, 그렇군. 도박이나 투기 혹은 트레이딩에 홀리는 사람들의 심정을 쪼끔은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처음에는 재미로 하다가 잃고나면 본전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러다가 중독이 되어버려 끊을 수 없게 되어 버리는....그런 상태 말이다. 한편, 이를 간파한 또 다른 인물이 있었느니 그 이름 칼 융이다.

분석심리학자인 칼은 아래와 같이 핵심을 짚어내고 있다.
"다른 이들이 아무리 경멸할지라도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작업은 훌륭한 게임을 고안하는 것이다. 자신의 본능적 자아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이 일을 해낼 수 없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를 규정하는 여러가지 말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호모 루덴스' 다 우리말로 옮기자면 '놀이 하는 인간' 이라고 번역이 된단다. ㅎㅎㅎ 충분히 공감한다. 특히나 남정네들은 애나 어른이나 구별없이 노는 것을 즐긴다.

 

j***z 2013.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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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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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국부론의 애덤스미스와 같다고 같은 사람으로 오해하면 곤란..^^ 2007년에 출간되었지만 내용은 초판은 1960년대 후반에 나온 책이며 내용 역시 그 시기를 다룬다. 사실 이책은 반신반의하면서 시장에서의 심리(특히 군중심리)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고른 것인데 초반과 중반을 읽을수록 갸우뚱...번역이 매끄럽지 못한건지 내 이해력이 모자란건지 내용이 제대로 머릿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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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국부론의 애덤스미스와 같다고 같은 사람으로 오해하면 곤란..^^

2007년에 출간되었지만 내용은 초판은 1960년대 후반에 나온 책이며 내용 역시 그 시기를 다룬다.

사실 이책은 반신반의하면서 시장에서의 심리(특히 군중심리)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고른 것인데

초반과 중반을 읽을수록 갸우뚱...번역이 매끄럽지 못한건지 내 이해력이 모자란건지

내용이 제대로 머릿속으로 들어오지 않는 느낌이다.

실제사례와 가상사례를 섞어 놓으면서 주식시장을 볼 수 있는 관찰자적 시점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은 정부가 국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시대이다. 국민의 열망은 자신의 지불능력을 초과할 수 있다. 게다가 열망에 대한 해결책을 무에서 창조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말은 정부가 완전고용과 통화방어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때 거의 예외없이 통화의 가치보다는 직업을 택한다는 뜻이다. 화폐에는 투표권이 없다...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에 돈을 수혈해야 하는데, 만일 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정부는 돈을 찍어낸다. 장기 인플레이션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모든 국가의 정책인 것이다...생산성으로 직업을 창출하는 것보다는 화폐로 하는 편이 훨씬 쉬워 보인다. 중앙정부는 곧 적자의 효용을 깨닫게 된다. 케인즈의 뒤를 따르는 경제학자들의 견해를 따라 불황에 지출하는 것은 손쉬운 방법이다.

 

 

주식시장은 사회의 아주 작은 일면에 불과하다. 하지만 군중 심리학으로 만들어지는 주식시장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좋은 리트머스 시험지가 된다. 주식시장은 사람들이 신뢰할 때만 작동한다. 이 확신은 인간이 자신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다. 지난 수백 년 중에서 가장 긴 번영의 시기는 모든 사람들이 왕이 권좌에 있고, 파운드는 파운드의 가치가 실제로 있으며, 신이 하늘에 계시고, 이 모든 것이 영원무궁토록 계속되리라고 믿던 때였다.

 

- 군중은 항상 패배한다. 왜냐하면 군중은 항상 그르기 때문이다. 이들이 그른 이유는 정상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돈은 추상화된 상징이다. 따라서 돈을 가지고 하는 게임은 비합리적이다. 게임을 더 잘 하려면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비록 우리는 게임에 합리성을 부여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말이다.

 

- 전문 투자게임은 도박의 본능이 없는 이에게는 견딜 수 없이 지루하고 고된 일이다. 이 본능을 지닌 이는 적절한 사용료를 이 성향에 지불해야 한다.   <케인즈>

h******b 2009.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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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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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하도 어이가 없어 귀잖음에도 불구하고 로그인하고 들어와 쓰게 만드네...   아마 예스24에선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강력추천'을 외치는 것 같다. 나도 제목과 저자를 보고 기대를 가지고 샀으니까...   이 책을 어찌할까 고민중...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내용보기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하도 어이가 없어 귀잖음에도 불구하고 로그인하고 들어와 쓰게 만드네...

 

아마 예스24에선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강력추천'을 외치는 것 같다.

나도 제목과 저자를 보고 기대를 가지고 샀으니까...

 

이 책을 어찌할까 고민중... 

i******9 2010.01.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