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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통찰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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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랫동안 가치투자를 해오고 있는 사람이다. 최근에서야 가치투자 열풍이 불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이런 통찰을 가지고 한국에서 가치투자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유행이 불면 자신이 먼저 했다고들 난리지만..실제 행동에 옮긴 사람은 많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미래에셋 설립자를 대단히 존경한다. 그는 실제로 투기로 얼룩진 증권시장에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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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랫동안 가치투자를 해오고 있는 사람이다. 최근에서야 가치투자 열풍이 불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이런 통찰을 가지고 한국에서 가치투자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유행이 불면 자신이 먼저 했다고들 난리지만..실제 행동에 옮긴 사람은 많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미래에셋 설립자를 대단히 존경한다. 그는 실제로 투기로 얼룩진 증권시장에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가치투자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책 성장형가치투자법의 저자들도 아직 성공하진 않았지만(내가보기엔 그렇다는 뜻이다..)성공의 과정에 있는 인물들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과거 서울대학생들이 가치투자로 공개검증받고 나서 지금은 흉내낼 수 없는 회사의 오너로 성장했듯이 이책의 저자들도 그러한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것 같다.

 

일단 이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다른 가치투자서적과 비슷한 면이 많다. 그러나 큰 차이점이 있다. 바로 실전사례라는 것이다. 워렌버핏과 같은 서적들은 실제사례를 다루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강방천, 이채원, VIP투자자문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과거의 기업을 보고 끼워 맞춘 책에 불과하다. 그런책은 나도 쓸줄 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들은 놀랍게도 실제 계좌까지 공개하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믿음이 가고 과거의 투자사례를 보면서도 이들의 투자방법보다는 당시 2~3년뒤를 예측했다는 것에 점수를 높이 주고 싶다. 과거 박현주회장이 인터넷 기업인 다음에 투자를 했을때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잘 몰랐다. 그러나 그는 그런 통찰력이 있었다.

 

이책의 저자들도 통찰력이 아주 뛰어나 보인다. 수많은 서적과 잡지에서 이런 미래의 투자아이디어를 얻는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역시 투자의 대가들은 일반인들을 뛰어넘는 독서광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지금은 성장의 과정에 있겠지만 이들의 훗날 이야기도 궁금해 진다. 이 책에서 밝힌 일부 기업들도 관심이 간다. 2~3년뒤 주가의 흐름이 이들의 직접적인 부와 관련이 높아질것 같다. 물론, 중간에 다른 좋은 기업들을 발굴하면 달라지겠지만...아무튼 오랫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

i********5 2007.08.0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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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따라서 하기에 가장 좋은 가치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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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치투자로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1년 3개월된 초보 주식투자자인데 운좋게도 좋은 장을 만나서 수익률은 꽤 괜찮은 편이다. 현재 8개종목에 분산투자를 하고 있고 현재까지 수익률은 95%로 비교적 좋은 편.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1년여동안 나름대로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를 했고 이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하여 직접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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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치투자로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1년 3개월된 초보 주식투자자인데

운좋게도 좋은 장을 만나서 수익률은 꽤 괜찮은 편이다. 현재 8개종목에 분산투자를 하고 있고 현재까지 수익률은 95%로 비교적 좋은 편.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1년여동안 나름대로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를 했고 이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하여 직접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시작한 직접투자, 3개종목으로 시작해서 현재 8개종목까지 늘어났으며 올초까지만해도 수익률은 30%수준이었다. 올 3~4월경 종목을 교체하고 늘이면서 현재 8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좋은 수익률이 나왔지만 앞으로가 문제였다.

 

기존에 알고 있던 가치투자란 저평가된(저PER, 저PBR, 순이익대비 시가총액등) 주식을 매수하여 3년이상 보유하는 것이 내가 알고 실천해오던 가치투자 방법이었다. 그렇지만 종합주가지수 2000시대에는 이러한 가치투자도 더이상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이미 오를만큼 오르고 평가받을 만큼 받았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기존의 주식을 보유하고 더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러던 중 최근 이책을 알게 되었다. 성장형 가치투자법!

 

성장형이란 단어가 눈에 확 들어왔다.  이제 한국의 증시는 저평가를 넘어서 재평가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저자들의 말에 절대 공감한다. 그러한 재평가 과정에 있는 한국증시에 기존의 가치투자는 그 의미가 퇴색되어질게 분명하고 그렇기때문에 새로눈 가치투자 방법이 나와야 하는데... 그 새로운 방법이 바로 여기 저자들이 말하는 성장형 가치투자법이라 확신한다.

 

이책은 단타매매나 데이트레이더를 여전히 하고 있는 일반투자자들이나 나와 같은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뿐만아니라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일반인들에게 아주 유용하고 특별한 책이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이책에서 저자들은 아주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핵심을 찌르는 미래에 대한 예측통해서  앞으로 주식투자에 대한 방향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특히 단기간에 수익에 일희일비하는 데이트레이더를 지향하는 투자자들은 꼭 한번은 읽어보야야 할 책이며, 나와 같이 같이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지침서로도 아주 유용한 책임을 다시한번 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책에서 저자들이 언급하고 있는 개별종목들에 더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공부하고 가능하면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졌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통해서 주식투자의 제대로 된 방향을 짚어 보았으면 좋겠다. 

i*******n 2007.08.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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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는 진리에 대한 현실적인 적용
"잘 알고 있는 진리에 대한 현실적인 적용" 내용보기
90년 초반 기술적 분석에 대해 나름대로 자신을 가지고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큰 실패를 경험하고, 2006년 가치투자에 대해 알게 되고 워랜버핏과 피터린치를 연구하고, 다수의 책과 씨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자이신 백성욱님, 김성진님과 슈어넷을 통해 중장기 가치투자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할까요. 2007년 초 매수한 종목을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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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초반 기술적 분석에 대해 나름대로 자신을 가지고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큰 실패를 경험하고, 2006년 가치투자에 대해 알게 되고 워랜버핏과 피터린치를 연구하고, 다수의 책과 씨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자이신 백성욱님, 김성진님과 슈어넷을 통해 중장기 가치투자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할까요.

2007년 초 매수한 종목을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중기투자로 볼수있겠죠?

한동안 매도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책 내용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듯이 회사의 주가는 주가지수 보다는 회사의 적정 가치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즉, 저희가 가장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은 차트 및 뉴스가 아닌 그 회사의 가치를 적절하게 판단하고, 그에 따라 적정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 책을 벌써 두번을 읽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가치투자 서적이 가치투자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 정도라면 이 책은 가장 현재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근접해서 설명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옥같은 책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는 점에서 가장 최근에 발매된 이 책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0 2007.08.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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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에게 더이상 좋을 수 없는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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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에게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도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성장형 가치투자에 매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급등주 위주로 매매를 하면서 돈을 벌기는커녕 손해만 보고 힘들었었는데 이 책을 본 후 지금까지 너무나 잘못된 매매를 해왔다는 후회와 반성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성장형 가치투자법을 알게 되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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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에게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도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성장형 가치투자에 매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급등주 위주로 매매를 하면서 돈을 벌기는커녕 손해만 보고 힘들었었는데 이 책을 본 후 지금까지 너무나 잘못된 매매를 해왔다는 후회와 반성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성장형 가치투자법을 알게 되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 계좌를 매일 공개하면서도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저자들의 방법에 신뢰가 가네요. 원칙없는 매매로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으면서도 수익은 보잘것없었던 개인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책입니다. 특히 성장형 가치주를 고르는 법과 똑같이 5대5의 승률을 거두고도 성공하는 투자자와 실패하는 투자자가 생기는 원인 설명부분에서는 정말 무릎을 쳤습니다. 생각의 전환이 곧바로 수익과 손실을 바꾸는 중요한 부분임을 미쳐 몰랐네요. 개인투자자분들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세요.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두면서도 시장의 상황에 따라 대박도 노릴 수 있어 하루종일 HTS를 볼 수없는 개인투자자에겐 최고입니다. 강추입니다.
k*****n 2007.07.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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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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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아무리 저평가주라도 성장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영원히 저평가주로 남을 수도 있다. .. 따라서 단순한 저평가주가 아닌 재평가주에 투자해야한다. 재평가주는 시대의 흐름과 기업의 성장이 확인될 때 재평가 시기가 빠르게 일어난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제약,건설,증권,철강,조선업종 등이 시대의 흐름과 재평가 과정을 통해 주가가 급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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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아무리 저평가주라도 성장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영원히 저평가주로 남을 수도 있다. .. 따라서 단순한 저평가주가 아닌 재평가주에 투자해야한다. 재평가주는 시대의 흐름과 기업의 성장이 확인될 때 재평가 시기가 빠르게 일어난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제약,건설,증권,철강,조선업종 등이 시대의 흐름과 재평가 과정을 통해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p.26)

그런데 막상 워렌 버핏이 쓴 운용보고서를 읽어보면 기술적이고 세부적인 설명들을 제하고 가장 핵심적인 주제를 나열해 보면 의외로 단순명료한 진리에 도달하게 된다. 즉 투자자는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상식에 바탕을 둔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듯 진리는 항상 낯익은 얼굴을 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p.39)

투자자는 타이밍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 투자자가 집중해야 할 점은 기업의 가치와 주식의 가격이다. 주식의 가격이 내가 계산한 가치보다 낮으면 구입하고 높으면 팔아야 한다. (p.61)

손실이 나는 종목은 -10%에서 손절매하여 더 이상의 손실을 방지하고, 수익은 최대한 극대화하는 전략을 유지하며 매수할 때 정해둔 목표가까지 보유한다. 우리의 목표는 오늘 하루, 한 종목이 아니라, 전체 계좌의 수익이다. (p.173)

아침 출근길에 이런 생각을 해 봤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주변에서 봐 주는 나의 가치는 어떨까? 지극히 재무적으로 본다면. 기업, 특히 주식회사라는 존재는 그 가치를 소위 '재무제표'에 의해 판단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지표들이 있겠지만, 우선 현 자산, 부채, 자본이 있을 것이고, 매출, 원가, 순익도 있을게다. 현금의 흐름도 있을 것이며, 기타 눈에 보이지 않는 프리미엄 혹은 리스크가 존재할 것이다. 이런 제반의 사항들을 종합해 그 기업을 판단하는데, 과연 사람에 대해선?

 

이런 나의 생각은 갑자기 생긴게 아니라, 작년 말부터 직접 투자를 시작하면서 생겨났다.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했던가. '투자'라곤 저축과 부동산밖에 모르던 내가 (그렇다고 부동산을 잘하는 건 아니고, 내집마련의 꿈이 있었을 뿐이다..) 주식이란 새로운 세계를 만나면서 그 이면에 놓인 기업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다고 해야할까. 주권이란 종이조각이 아닌 그 이면에 놓인 기업의 가치 말이다. 이런 인식의 변화와 함께 난 여러 권의 고수(혹은 선각자)들의 서적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유명한 '피터린치','벤자민 그레이엄','워렌 버핏'등.. 그리고 여기 또하나의 가치투자서를 접하게 되었다. '성장형 가치투자법'.

 

요즘 나의 관심사여서 그런지, 이 책은 그야말로 낼름 읽어버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그런 책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편집 역시 깔끔하다. 일단 '읽기'에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글이 장황하지도 않고, 간결하게 흐르는 것이 딱 내 스타일이다.(사실 잡다하게 풀어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핵심만 있다면 간결할 수록 좋다.) 그럼 내용을 한번 보자.

 

이 책의 저자가 현재 직접 투자를 수행하고 있는 이라 그런지 내용이 대단히 '실무적'이다. 실 사례도 여럿 언급되고, 그들이 투자를 함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요점이 잘 정리되어있다. 특히나 이들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손절매'이다. 10% 손절매라 명명된 그들의 손절매는 지속적인 투자수익률을 보증해주었다고 하니, 꼭 염두해 볼 부분이다. 사실 주변을 봐도, 나 자신을 봐도 손절매는 정말 어려운 것이다. '결국 오를 거야'란 이상한 자기믿음에 속절없이 수익률은 반토막이 나고 만다.

 

또 하나 강조하는 기법은 바로 피라미드식 매수/매도이다. 특이한 점은 일반인들의 기대와 다르게 '오를때 더 사고 내릴때 손절'한다는 점이다. 보통 오르게 되면 '이익실현'이란 명목하게 매도를 하게 되는데, 오히려 더 사야한다니.. 하지만, '오르는 놈만 오른다'는 또 하나의 명제를 생각해보면 되는 놈한테 몰아주는 방식의 장점도 고려해봄직 하다. 특히나 '분할매수' 전략은 그 유용성이 익히 검증되었으므로 투자자들에겐 꼭 염두해야할 사항이다.

 

이 외에 주요 내용들은 '가치투자'의 중요성이라던가 그 우월성, 현 주식시장에 대한 그들의 견해, 과거 그들이 발굴해낸 종목들의 투자포인트, 장기 투자를 위한 여러가지 투자 아이디어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초보투자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또한, 차트와 모멘텀에 경도된 투자 트렌드의 무게 중심을 바로잡아주는 역할도 기대된다.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원인은 욕심때문이라고 한다. 과도한 욕심으로 인한 뇌동매매, 타이밍매매가 결국 장기적 수익률 악화를 초래한다. 이런 분위기때문에 간접투자문화의 확산이 중요하다고도 한다. 최근 몇년 동안의 결과를 봐도 간접투자의 완승으로 끝났다. 하지만, DIY가 확산되는 문화적 트렌드를 감안해 본다면, 투자 역시 스스로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어느것 하나에 몰빵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 간접투자 못지 않게 스스로 직접투자를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져두는 것이 좋으리라 본다. 결국 간접투자는 직접투자의 또다른 면이기 때문이다.

 

직접투자를 꿈꾸는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직접투자의 길에 들어서보자. 물론.. '노력하는 만큼 얻게 될 것'이지만, 그것만큼 공평한 것은 없다. 기업의 가치를 보는 가치투자는 또 하나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s******4 2007.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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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조금은 모호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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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리뷰가 칭찬 일색이네요 확실히 개개인이 느끼는 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경험과 투자 원칙이 잘드러나는 좋은 책입니다만 수준이 조금 모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식 초보가 보기에는 너무 건너띄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라사 읽는 분에 따라서는 무슨 설명을 하는지 도통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요 반대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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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리뷰가 칭찬 일색이네요

확실히 개개인이 느끼는 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경험과 투자 원칙이 잘드러나는 좋은 책입니다만

수준이 조금 모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식 초보가 보기에는 너무 건너띄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라사 읽는 분에 따라서는 무슨 설명을 하는지 도통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요

반대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조금 수준이 있는 분들이 보기에는

조금 내용이 부실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의 인터넷에서 책을 사는 편이라 독자 서평을 많이 참고합니다만

독자 서평은 참고로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독자서평 중 별점이 높은 것만 있는 책은 반드시 서점에서 내용을

직접확인하고 사는 편입니다만... 최근 구입한 주식 관련 도서중에서는

그다지 높은 평점을 주긴 어렵네요

k******0 2007.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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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의 책만 읽어도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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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7년 8월 25일 17시 25분 46초 ~ 07년 8월 25일 19시 33분 21초   (성장형 가치 투자법 / 백 성욱, 김 성진 지음 / 미래지식)   자: 2007. 8. 17. (금) 21:04 (청담역) ~ 지: 2007. 8. 22. (수) 13:42 (연신내)   꽤 좋은 책이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좋은 투자원칙을 세워야만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주식투자는 심리를 컨트롤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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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7년 8월 25일 17시 25분 46초 ~ 07년 8월 25일 19시 33분 21초

 

(성장형 가치 투자법 / 백 성욱, 김 성진 지음 / 미래지식)

 

자: 2007. 8. 17. (금) 21:04 (청담역) ~

지: 2007. 8. 22. (수) 13:42 (연신내)

 

꽤 좋은 책이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좋은 투자원칙을 세워야만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주식투자는 심리를 컨트롤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투자대상이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원칙을 배우지 않고 투자에 뛰어드는 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주식투자는 사업을 하듯 신중하게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투자법이다.

이 책 한권이면 중요한 주식투자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있다.

모든 일이 첫단추를 잘 꿰야하듯이

주식투자도 첫출발이 중요하다.

가치투자로 투자의 첫단추를 꿰어라.

그래야 산다.

     2007. 8. 22. 연신내역에서 적다

김 선욱

 

날이 무척 덥다.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 옛날보다 평균기온이 조금 올라갔다고 하지만 여름은 원래 더운 것인데도 체감열기가 심한가 보다.

 

집에서도 난리다. 4층짜리 빌라의 꼭대기층에 살아서 조금 더 덥기는 하겠지만, 아내와 아이들이 덥다고 짜증을 많이 낸다. 아이들은 여름 내내 선풍기를 끼고 산다. 그것도 고정을 시켜놓고 계속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회전을 시켜놓아야 한번은 더웠다가 시원하니깐 오래 선풍기 효과를 누리를 수 있을 텐데 그것 모르는 것 같다. 여름이 더워야 마땅한데도 참지 못하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날이 덥다 보니 짜증을 많이들 낸다. 그래서 서로 언성을 높이다 보면 집안 분위기가 험악하게 된다. 나 역시 덥지만 조금 참으로 그냥 참으니까 견딜만 한데 난리들이다. 내년에는 꼭 에어컨을 사야겠다고 벼르고 있다. 하지만 나는 반대다. 여름이 덥지 않으면 겨울을 고마움을 어찌 느끼겠는가.

 

인생사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인 것 같다. 어떤 일을 하건, 무슨 상황에 처하게 되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리 느껴지는 것이다. ‘덥다, 덥다’ 말하면 더 덥게 느껴지는 것이건만 ‘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좀 덥더라도, 겨울날 매서운 추위를 상상하면서 열기를 좀 식힐 수도 있겠고, 추워서 손발이 꽁꽁 어는 최악을 상황을 상상해보면 차라기 더운 날씨가 더 견디기 쉽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지혜를 동원하면 모든 일을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마음을 잘 다스리는 일은 모든 일에 필요한 것이다. 주식투자는 어떻겠는가. 주식투자 역시 마음을 잘 다스려야만 할 것이다.

 

어제 저녁에 지점장님과 주식투자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나름대로 가치투자를 하신다고 했다.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추천하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해왔단다. 그런데 지난 8월 16일, 17일 폭락장에 된서리를 맞아 기다리지 못하고 매도를 했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 좀 싸다 싶은 종목을 골라 매입을 하였는데 수익이 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 폭락에 갖고 있던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었다면 반등해서 복귀되어서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리 수 있었단다. 우량회사 주식을 샀었지만 자꾸 떨어지니까 겁이 나서 팔 수밖에 없었다고 하신다. 단기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폭락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연속되는 하락의 고통을 이겨낼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인 것이다.

 

모든 사람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가치투자를 하고 있던 동생은 많이 올랐을 때 (2000p가 넘었을 때) 매도하고 현금을 확보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지만 이번 폭락장에도 매도하지 않고 끝내 보유하고 있었다. 철저하게 기업분석을 하고 장기 가치 투자를 한다는 굳건한 투자원칙을 세워놓고 있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 혈액형이 A형인데다가 신중한 성격이라 장기간 투자하는 가치투자가 가능했는지, 아니면 가치투자 원칙을 세워두어서 지킬 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동생은 자신의 소신을 잘 지켜냈다. 물론 폭락 전 수준만큼은 회복되지는 않았겠지만 말이다.

 

두 경우를 보면 어쨌든 확실한 장기 투자 원칙을 세워놓고 투자를 하는 것이 주가의 움직임에 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인간은 심리를 다스리지 못하는데 주식투자에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가치투자인 것 같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어렵겠지만 가치투자를 따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나의 경우를 보면 투자는 아이들 용돈을 저축해 둔 것밖에 하지는 않지만 가치투자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그렇게 한 것이 주효해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한편 아주 적은 금액으로 데이트레이딩과 스윙 거래도 해 보았다. 장기 투자와 초단타 매매를 다 해보았지만 역시 주식투자는 심리에 따라 달렸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결국 우리 일반 투자자는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주식투자 공부와 함께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를 병행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시적으로는 성공을 하더라도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음을 가장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떤 경우라도 어기지 않을 투자원칙을 세워놓고 굳건히 지켜나가야만 한다. 그러려면 ‘가치투자’를 믿고 그대로 실행해야만 할 것이다. 이런 가치 투자의 성공 가능성 때문에, 워렌 버핏 같은 위대한 투자자는 수십년 동안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훌륭한 증거를 갖고 있는 가치 투자의 대부, 워렌 버핏을 따라해야만 할 것이다.

 

그동안 주식투자 공부를 하면서 제법 많은 책을 읽었다. 그러는 가운데 몇 년 전에 우리나라에도 워렌버핏 못지 않은 훌륭한 가치투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직 워렌 버핏과 같은 실적은 거두지는 못했지만 정신적인 수준이나 투자 실력을 보면 그에 못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년간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 얼마간은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가 있다. 주식투자를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먼저 그런 싸이트에서 주식과 인생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꼭 한번 들려보길 바라고 싶다. 그곳에서(http://www.cosmosfund.com )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에 우리나라는 주식시장이 많이 성장하는 바람에 저평가 가치주들이 제 가치를 찾은 것 같다. 단순하게 저평가되었다고 해서 기업가치만을 보고 투자를 하는 단순한 가치투자의 기회는 많이 줄었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좀더 발전한 투자기법은 없을까 찾게 된다. 어떤 투자방법이 좋을까?  

 

자, 성장형 가치 투자법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가치투자의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변화된 시장에 맞는 새로운 투자기법을 공부하여 높은 수익을 올려보자. 여기 가치투자자의 고수들이 쓴 책이 있다.

 

… (성장형 가치 투자법 / 백 성욱, 김 성진 지음 / 미래지식) …

 

<책 읽은 시간>

자: 2007. 8. 17. (금) 21:04 (청담역) ~

지: 2007. 8. 22. (수) 13:42 (연신내)

 

<책 읽은 계기>

나의 LA 윤 사장님이 내신 책이라고 해서 소개받았다. 주식투자를 하는 우리 형제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시며 권해주셨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오리 새끼의 우화가 떠올랐다. 지난번 TV에서는 참 희한한 동물이야기를 시청했는데, 그것의 영향도 있었을 것 같다. 어느 깊은 산골에서 오리와 닭을 키우고 있는 농장을 방문했는데…

 

참으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커다란 수컷 오리가 닭과 병아리들을 보디가드처럼 24시간 경호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접근을 해도 달려들어 물 정도로 투철한 엄호정신으로 무장을 하고 있다. 엄마 닭과 병아리들이 모이를 먹는 것을 지켜보다가 지켜보다가 다른 닭들이 합석이라도 하기만 하면 득달같이 쫓아가 내쫓는다. 참으로 가슴 절절한 사랑을 느껴진다.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눈물겹다.

 

주인 아저씨가 산속에 갔다가 돌틈에 발이 끼어 옴싹달싹을 못하는 오리를 구해다가 집에서 기르게 되었는데, 그렇게 새끼달린 병아리들을 지켜준다는 것이다. 아마도 새끼보호본능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장가를 보내라고 조류전문가께서 조언을 해주었다. 어쨌든참으로 가슴 찡한 오리의 병아리 사랑 이야기였다.

 

주식투자에서도 이 오리가 병아리를 지키듯이 철저하게 지켜야 할 것이 있다면 투자원칙이 아닌가 싶다. 책을 보고 공부를 하든, 전문가들에게서 배우든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먼저 주식투자 공부를 해야만 한다. 그리고 나름대로 확고한 투자원칙을 세워놓고 죽기를 각오하고 그 원칙을 지켜나가야만 한다. 그래야 나약한 인간의 심리를 극복하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그 동안 공부하고 깨달은 결론이다. 책하나 들여다 보지 않고 남들이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린다고 부화뇌동하다가는 재산 날리고 마음 고생하고 몸까지 망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것이 주식시장에 대한 인간의 심리의 나약함이다. 자, 이제 오리새끼의 우화를 들어보자.

 

자연의 오묘한 법칙일까, 오리새끼들은 태어나자마자 제일먼저 눈에 띄는 것을 엄마 오리로 안다. 그래서 우리가 엄마 닭을 졸졸 쫓아다니는 오리새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병아리들과는 다른 오리새끼가 엄마 닭을 쫓아다니는 모습은 참 웃기기까지 않다. 아이들 책을 보면  이런 광경을 묘사하는 이야기 책이 있다. 어찌 보면 오리는 좀 모자란 동물이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인간도 오리 못지 않게 아둔한 면도 있다. 왜냐하면 처음 갖게 된 인상을 좀처럼 버리지 못하고 평생을 어떤 인식에 매여 살고 있게 되니깐 말이다.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하듯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가 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고 삶을 좌우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연히 내딛게 된 첫 직장이 계기가 되어 평생 한가지 일을 하면서 살게 된다. 한 연인과 만나 결혼을 해서는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괴로운데도 불구하고 평생을 매여서 사는 부부들을 보게도 된다. 이렇듯 첫 만남이 중요하다면 주식도 투자도 그와 같지 않을까. 

 

오리새끼가 처음 본 대상을 엄마로 인식하듯이 주식투자도,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이 주식투자에 대한 고정된 인식을 갖게 된다면 처음부터 가치 투자법만이 유일한 주식 투자법이라고 배우는 것은 어떨까. 어떤 투자자가 가치투자를 배워서 그대로 따라 하다보면 주식투자는 무조건 가치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는 고정된 인식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가치투자를 하다보면 성공을 할 확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니까 좋지 않을까 싶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아이디어가 아닌가.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그것은 사업을 하듯 하는 투자법을 말한다. 주식이라는 것이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는 가치표라고 한다면 수익성, 자산가치 등 기업의 내재적 가치, 성장성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충분히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입하는 투자기법을 말한다. 이런 가치투자로 엄청난 수익률을 올려 세계 제3의 거부가 된 워렌 버핏이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며 전세계의 투자자들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는 얼마 전에 우리나라의 포스코에 투자를 해서 더욱 잘 알려졌다. 그는 벤자민 그레이엄과 피터린치로부터 배워 그만의 가치투자법을 적용해 투자를 해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점점 더 많은 가치투자자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런데 가치투자도 일반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가 보다. 성격 탓일까 마음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일까, 가치를 인정받아 주가가 오르기 까지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오래 들고 기다리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런 걸 보면 역시 주식투자는 심리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치투자를 하되 좀더 일반인들이 하기에 쉬운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을 오랫동안 주식투자로 고통을 겪었던 저자들이 가치투자로 전향을 하면서 성공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주식투자는 철저한 실패 속에서 진정한 배움을 얻은 사람들만이 성공하는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면 성공투자 원칙을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조금 더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 쉬운 투자기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짧은 기간 동안이나마 장.단기 주식 직접투자를 하면서 겪은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그들의 경험은 나약한 인간의 심리를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훌륭한 투자기법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이 책 한권만 읽는다고 해도 주식투자의 정도가 무엇인가를 확실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책을 통해서 알아보시길 바라고 싶다. 밑줄을 따라가며 몇가지 중요한 내용을 맛보자.

 

-         이런 와중에 돈을 버는 사람은 계속해서 수익을 쌓아가고, 잃는 사람은 계속해서 손실이 누적되어 간다. (12p)

-         자신의 근본적인 투자패턴을 바꿀 수 있기를. (12p)

-         사실 우리에게 있어서 리스크 관리란 투자의 처음과 마지막이라 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었다. (13p)

-         좋은 기업은 종합주가지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대세상승을 이어간다. (14p)

-         … (중간 생략) …

-         주식투자는 분명히 일반 투자자에겐 단기적인 고위험 고수익의 장이다. …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를 관심 있게 공부하고 투자한다면, 또 오랫동안 성장할 주식을 일찍 발굴해서 3년 이상 장기보유한다는 자세로 접근한다면 주식투자는 최고의 수익률을 안겨주는 훌륭한 투자가 될 수 있다. (236~237p)

 

가치투자기법이 가능한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영원불변한 것은 없다. 언제가 주식시장이 교란될 수도 없지는 않다. 만일 그럴 때는 어떻게 할까 하는 대비는 해 두어야만 진정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는 전체 투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며, 투자는 인생이라는 전체적인 측면에서 고려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투자를 잘 해서 억만금을 모아 놓았다 해도 건강을 잃어 병으로 고생을 하거나 단명하게 된다면 돈이 다 무슨 소용이겠는가. 돈은 많이 벌었다지만 쓸 줄 모르는 수전노가 된다면 그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답게 사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런 후에 재테크, 건강, 직업 등 중요한 모든 분야를 고려해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해야만 할 것이다.

 

이렇게 종합적인 시각을 갖고 하는 투자가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가치투자가 아닐까 싶다.

 

2007. 8. 25.     19:32

 

 

사랑을 아는 진정한 가치투자자가 되고 싶은 고서

김 선욱

 

s******n 2007.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식투자를 다시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가득...
"주식투자를 다시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가득..." 내용보기
이책을 보고나서 주식투자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직장에서 눈치보며 소액투자를 하곤 했지만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왜 제가 그동안 손실을 봤는지 이해가 되는군요..소위 말하는 물타기..^^;; 여기에 나오는 확률이론이 특히 읽을만 합니다. 같은 투자자가 50%의 확률로 투자했을때 한사람은 대박, 한사람은 쪽박...이 공식을 이해하면 왜 그런지 알것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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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고나서 주식투자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직장에서 눈치보며 소액투자를 하곤 했지만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왜 제가 그동안 손실을 봤는지 이해가 되는군요..소위 말하는 물타기..^^;; 여기에 나오는 확률이론이 특히 읽을만 합니다. 같은 투자자가 50%의 확률로 투자했을때 한사람은 대박, 한사람은 쪽박...이 공식을 이해하면 왜 그런지 알것같군요. 그리고 생활속의 가치주를 찾는 방법도 펀더멘탈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고...아무튼 괜찮은 책이네요
u*****3 2007.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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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게 유용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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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투자 지침서인것 같다. 수많은 증권전문가들이 존재하지만 정작 그들은 실제투자를 하지 않고 추천만 한다. 말하는 것은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책의 저자들은 계좌를 공개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책에도 계좌가 나온다. 신기하다. 그래서 믿음이 간다. 쉽게 쓰여있지만 아직은 자신이 없다. 책에 나온데로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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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투자 지침서인것 같다. 수많은 증권전문가들이 존재하지만 정작 그들은 실제투자를 하지 않고 추천만 한다. 말하는 것은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책의 저자들은 계좌를 공개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책에도 계좌가 나온다. 신기하다. 그래서 믿음이 간다. 쉽게 쓰여있지만 아직은 자신이 없다. 책에 나온데로 펀더멘탈을 공부해봐야겠다. 아쉬운 것은 펀더멘탈을 좀 더 쉽게 설명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
g*****1 2007.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률 100% 도전하는 성장형 가치투자법
"승률 100% 도전하는 성장형 가치투자법" 내용보기
코스피 지수가 올초 대략 1400 선에서 시작해 지금은 1900 선이다. 일시적이었지만 한때 2000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전반적인 주식시장 활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 이전에는 주식시장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사람들까지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나아가 투자하기에 이르렀다. 주식만큼 투자하기 쉬운 시장도 없다. 자신이 가진 자금에 따라 유연성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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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올초 대략 1400 선에서 시작해 지금은 1900 선이다. 일시적이었지만 한때 2000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전반적인 주식시장 활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 이전에는 주식시장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사람들까지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나아가 투자하기에 이르렀다.


주식만큼 투자하기 쉬운 시장도 없다. 자신이 가진 자금에 따라 유연성 있게 투자할 수도 있고, 환금성도 뛰어나다. 하지만 여전히 묻지마 투자는 위험하다. 가전제품하나 사는 데도 가격을 비교해가며 꼼꼼히 살펴보지만, 훨씬 큰 투자금이 왔다갔다하는 주식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보는 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누군가가 좋다고 하는 말만 듣고 그것을 따라가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많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꾸준히 상승장을 이루고 있는 덕택에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경우가 많겠지만, 기본적인 공부와 노력을 등한시 한다면 위험은 한순간에 다가와 그 동안의 수익을 빼앗아갈 것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내가 보유한 주식은 어떤 특징이 있으며, 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지금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주식과 관련된 책들을 접하다 보면 가치투자라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어렴풋이 그 의미가 짐작되고 이전에 그것을 언급한 책에서 한번 훑고 지나가는 수준에서 읽을 때는 그다지 주목하지 않았다. 그래서 누군가가 가치투자에 대해 묻는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가치투자에 대한 좀더 명확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인 것이다.


하지만 워렌 버핏 책에서 자주 언급된 기억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좋은 투자 방법 중 하나라는 정도는 인지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접한 것이다. 가치투자를 타이틀로 한 책인 만큼 가치투자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수준의 이해를 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면서 책을 읽었다.


성장형 가치투자란 기존의 가치투자에 ‘성장’이라는 기업의 발전 원동력을 포함시킨 개념이며, 거기에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매매 패턴과 자산관리운용법칙을 가미하여 여유로운 가운데 높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든 투자법이다. 이 책에서는 10년, 20년 동안 묻어두어야 하는 장기적인 가치투자가 아니라, 최소 1년에서 3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가치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가 가치투자를 꺼리는 이유는 아마도 가치투자로 증시 변동성을 이겨 꾸준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말은 공감하지만 주가가 가치에 수렴할 때까지 기다리고 인내하는 것이 큰 고통이고 이 고통을 이겨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성장형 가치투자에 주목한다면 앞서 말한 개인투자자들도 큰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10년 20년을 바라보기는 힘들지만 1년에서 3년 정도는 충분히 묻어둘 수 있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과 관련된 책에서 거의 매번 소개하는 그의 투자원칙을 이 책의 저자도 공감하고 있고 그것을 자신들의 기본적인 투자 철학으로 삼고 있다. 그 첫 번째 투자 원칙은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 투자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꼭 지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해 보이고 단순해 보이는 듯하지만, 심오한 깊이와 통찰력이 묻어나는 원칙이라 할 만하다. 따라서 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원칙이기도 하다.


주식을 사는 것은 좋은 회사를 선택하여 동업하는 것과 같다. 잘 나가는 대기업 회장과 동업할 수 있는데 망설일 필요가 있겠는가. 현재와 같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하에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올바른 태도를 갖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개인투자자로 크게 성공한 제시 리버모어는 이렇게 말했다. “투기나 투자에 있어서 성공이란, 성공하기 위해서 일하는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주식을 산다고 다 같은 투자가 아니다. 투자를 제대로 하고 수익을 올리려면 리버모어의 말을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자금운용법칙’을 이해하고 익혀야 좋은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i*****4 2013.11.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