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강의를 쓰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역설한 칼 바르트는 자유주의신학의 놀이터에 폭탄을 던졌다고 한다. 그런데 교회교의학을 쓰면서 2000년 동안 과거 신학자들이 말해 온 이중예정을 부정한다. 특히 유기는 상징이고 유기된 가룟유다도 구원받는다는 괴변을 이야기한다. 칼 바르트라는 신학자가 세계적인 신학자인지 의문이 들게 만드는 책이 교회교의학2-2 권에 담겨 있는 가룟유다에 대한 설명이다. 과거 이집트에서 발견된 유다복음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꼭 1독을 권한다. 칼 바르트 지지자들에게 질문하고 싶다. 끝까지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도 유기되지 않는가요? 가룟 유다처럼 산다면, 이 땅에 실컷 나쁜 짓하면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