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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부모 60분이란 코너를 통해서 알게 된 정찬호 박사님의 책이라 읽어보기 전에 믿음이 갔다. 방송을 통해서 학습적인 문제를 가진 사례들에 대한 답볍을 들으면서 배우게 된 사실들이 아주 많았다. 물론 배움에서 멈춰있기에 항상 발전이 없는 것이 문제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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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집중력의 부족일 것이다. 산만한 어린이. 이것이 아주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학습을 시킨다거나 공동작업을 할 때, 집중력이 부족해, 5~10분정도 밖에 같은 장소에서 특정한 것을 하지 못해 돌아다니게 된다면, 부모입장에서 상당한 스트레스와 걱정거리일 것이다. 설득이나 야단으로 되지 않는다면 어머니만 지쳐서 노이로제가 될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해결방법을 완벽히 제시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기 힘들다. 그러나 끈기와 집중력을 길러주고 나아가 자세를 교정해 줄 수 있는 멘토역할은 적절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행동기제를 비교적 세밀하게 묘사한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 대한 동기부여, 자신감 고취, 인내심 재고 등을 여러사람의 노하우를 통해 잘 정리하고 있으며,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를 들어 잘 보여주고 있다. 자녀교육에 지대한 관심이 높은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에 좋은 도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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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끈기의 기술 이 책은 나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었다. 남매를 키우는 나는 큰 아이를 키우면서는 아무 어려움이 없었다. 먼저 태어난 딸아이는 태어나길 봄에 태어났고, 날 때부터 워낙 크게 태어나서 그랬는지 아기때의 발달도 빠르고, 학습능력도 빠르고, 때가 되면 알아서 책도 잘 읽고 아주 기쁨을 많이 주는 딸이었다. 학교에 입학해서도 4학년인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없이 학교에 잘 다니고 언제나 누구에게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런 아이다. 물론 그런 평가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엄마된 입장에서는 별 걱정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둘째인 아들은 딸과 너무 달랐다. 2월에 태어난데다 왼손잡이이고, 7살에 학교를 보냈더니 반에서 늘 1번이다. 한 자리에 십분 이상을 앉아있지를 못하고 요즘도 문제집 세 장 푸는 동안 열번도 더 일어났다 앉았다 한다. 어느 책에서는 남자아이들의 타고난 특성이라고 말하기도 해서 그런가부다 이해하려고는 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말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 이 책에서처럼 우리 아이가 나 때문에 끈기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누구탓인가에 대한 고민보다는 우리 아이의 변화를 위해서 나는 고민해야하는게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제부터 내 아들의 끈기 훈련 매니저가 될 것이다. 요즘은 아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한다. 항상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하라고... 아이에게 끈기 훈련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일을 항상 기억하는 일이 우선일 것이다. 일기 한 편 쓰는데 네 시간이 걸려서 몽둥이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점차 그 시간이 줄어들 것을 기대해 본다. 그래도 우리 아들은 지금 일년이 넘게 피아노학원도 다니고 있고, 수영도 6개월 이상 하고 있고, 좋아하는 책은 한 시간이 넘도록 꼼짝 않고 읽는 힘이 있으니...난 그 아들의 변화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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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나도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많이 들은적이 있다. 그럴때 마다 나는 정말로 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환경이 마땅치 않았던것 같다. 어려서는 나만의 방은 없었고, 또한 나만의 책상이 없었기때문에 주로 거실에서 밖에 할수있는 곳이 없었다. 마음먹고 공부를 할려고 할때마다 시끄러운 티비 소리에, 말소리에 집중을 잃어갔고, 결국엔 집중력과 끈기가 사라지고 빨리 포기하는 나쁜 버릇이 생겨버렸다. 결국 나는 회전목마형, 허풍선이형, 과민성 왕족 증후군 등의 증세가 보이기 시작했고 점점 끈기는 없어졌다.
끈기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떻게 생기는것이고, 왜 나는 생기지 않을까? 끈기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말을 들은후여서일까? 끈기는 나에게 엄청난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그런 호기심을 갖으며 이 책을 읽었을때 나온 결론은 "아이들에게 끈기를 심어줄수 있는것은 부모이다." 환경을 개선해주고, 믿음과 칭찬을 주며 아이에게 제일 중요한 끈기를 길러주는것은 어떨까? 고기를 낚아주는것보다는 그물을 만드는법을 가르쳐줘라. 혹 방법을 모른다면 이 책을 읽는것이 제일 첫 단계일듯싶다. 그럼 아이들에게 성공 보증수표인 "끈기"를 길러줄수 있을것 같다. 아이의 끈기를 키워주기로 결정했다면, 아이의 행동부터 관찰해야 합니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왜 끈기가 부족한지 원인을 알면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끈기 키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앞서 엄마가 먼저 강해져야 하고,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려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도전하는 아이에게 따뜻한 격려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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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였다. 책상앞에 10분도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를 억지로 잡아두기보다는 동기를 부여하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런 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은 바로 부모의 몫인 것이다. 아이가 끈기가 부족해서 걱정이였다. 정말 10분도 앉아있지 못하고 다른곳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 때문에 혼내기도 했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었다. 이건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엄마들의 공통된 걱정거리이다. 생각해보니 나 또한 끈기가 있는 아이는 아니였던거 같다. 그러면서 아이가 끈기있길 바랬던 잘못과 아이가 끈기없음은 부모의 잘못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 책이다.
과민성 왕족 증후군 -책상에 10분도 앉아있기 어려운 유형,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주변에 관심이 많다. 팔도유람형- 한가지에 오랫동안 머무는 것을 재미없어 하고, 이것저것 시도하것을 좋아한다. 호기심은 많은데 끈기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전목마형 - 실패하여 상처받고 힘들어지는게 싫어서 편안하게 아는 일만 하려고 한다. 아님말고형 - 일단 해보지만 아님 말고 라고 생각하고 끈기가 떨어진다. 허풍선이형 -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목표를 높이 잡고 한계에 부딪히면 포기하고 만다. 과잉산만형 - 집중을 못하고 산만하며 필요이상의 과잉 행동을 보인다. 용두사미형- 계획만 잔뜩 세워놓고 실천하는 것은 것의 없다.
끈기란 단순히 버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이루려는 집념의 행동이다. 첫장은 끈기부족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7가지 유형을 알수 있다. 아이도 아이지만 나또한 이안에 해당되는것이 있어서 나부터 끈기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 달리 '멀티태스킹'을 한다. 학교, 학원을 여러군데 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배우다 보니 한가지를 제대로 마무리 못하고 넘어가서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는다고 한다. 아이가 7살이라서 점차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아이의 끈기없음을 스스로 위로하고 있었는데 끈기 부족한 아니는 중고등학생때도 좋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부터 끈기를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작년 아이 반 친구중에 엄마가 내준 과제를 그날 못하고 자면 새벽에 깨워서 하게 하고 유치원에 오는 아이가 있었다. 6살아이에게 참 가혹하다 싶었는데 그 엄마와 아이의 끈기한번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끈기는 어떤 일을 노력해서 시도해보고 실패를 맛보고, 다시 해보고 시행착오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다. 아이들의 실수를 참지못하는 엄마들은 아이의 시행착오를 대신해주려 한다. 학원을 좋은 곳으로 바꾼다던가, 비싼 과외를 시킨다던가 하면서 아이를 학원의존형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면서 간편하고 참는걸 싫어하게 된다. 무엇보다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끈기를 키우기 위한 전략들을 읽으면서, 두뇌의 집중력을 유지시켜주는 칼슘이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콜라,등으로 헛되이 빠져 나간다고 한다. 아이의 식습관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고, 엄마의 습관부터 바꾸고 아이의 끈기를 키워주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할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정말 필요한 일인듯하다. 끈기없는 아이만 탓하는 부모가 읽어봐야 하는 책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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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산만함은 엄마로 부터 나온다는 말이 정말 실감난다 아이의 끈기가 없음을 모두 아이한테만 돌렸는데...
음식부터 쉬운거만, 문제도 쉽게 답이 나오게끔만 알려준 나 !
아이를 위한 끈기의 기술은 그 표본인 나부터 끈기를 보여줘야 하며 나의 목표를 아이에게도 심어줌으로써 같은 동기로 꾸준히 목표에 달성하는 기쁨을 안겨줘야 겠다.
감사한 책이다 다시한번 읽어서 생활에 적용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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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산만한것은 모두 엄마탓 맞는거 같아요.끈기의 기술을 습관화시키기 위해 책을 펼친다. 처음에는 소주제 즉, 끈기가 부족한 부분들을 제목으로 삼아.... 예를 들어 책상앞에 10분도 못 앉아 있어요~~~ 라는 주제라면 그 아이에 대해 설명하구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도 유형이 있다는걸 알려주죠. 과민성왕족증후군,팔도유람형,회전목마형,아님말고형,허풍선이형,과잉산만형,용두사미형... 이렇게 나눴더라구요. 책에 나와 있는 유형을 읽어본 결과....울 아들은 과잉산만형이더라구요. 나이가 아직 어리니까 라고 단정짓기는 하지만......과민성왕족증후군&과잉산만형의 모습이네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니까 더 쉽게 우리 아이의 유형을 알수 있어서 좋아요. 끈기는 공부와 직격된다고 하는데.....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컴퓨터할때는 아주 집중만땅인 울 아들, 공부하면 엉덩이 들썩,,,머리 끍적...화장실... 또 얼마나 집에서도 뛰어 다니는지....질문도 어쩜그렇게 많은지요.... 여기선 컴퓨터로 집중하는것과 공부로 집중하는 형태는 다르다고 설명하네요. 끈기라는걸 키우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는지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끈기를 약하게하는3가지요소는요. 중독성 놀이는 안되구요, 어수선한 환경은 아이를 산만하게 한대요. 부모의 집착은 아이의 반발을 부른다고 하네요.....참 아이 끈기 키워주기 어렵구만요. 끈기를 키우는 5단계전략은 첫번째,실천지침을 구체적으로 세우자.(아이가목표실현할수있는환경구성,유혹에빠지지않게조절) 두번째, 아이 행동의 원인을 생각한다. 세번째, 아이의 행동결과를 모니터링하자. 네번쨰, 환경을 만들어주어 차근차근 목표를 실천하고, 다섯번째, 우리 아이 중독성 행동을 줄이자. 지원군이 필요하고, 음식을 통한 집중력 향상 등....정말 한권의 책이 알차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앞에서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을 어떤식으로 지도하면 좋을지에 대한 지침서같은 글이 나와있어요....누그는 어떤식으로 해보아라..누구는 이렇게 해라 등.. 정확하게 알려주는걸 보니 우리 아이의 문제점을 알려주어 해답을 받고 싶어지네요. 이책을 참고하여 우리 아이가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줘야 겠어요. 울 아들 엄마와 함께 끈기있는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께요....화이팅~ |
| 배송되지마자 읽기 시작해서 저녁준비하면서도 틈틈히 본책. 읽기가 평이해서 금방 읽어내려갈수 있지만, 앞부분의 내용은 줄치면서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었다. 끈기라는 것의 정의가 무엇인가를 오래한다기보다는 어떤일을 성취하기 위한 인내라는 정의가 새로왔다. 어른들도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 혹은 나쁜 습관을 지양하기위해서 가볍게 볼만한 책. 하지만 마지막 부분으로 갈수록 현실성이 떨어져서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것이 아쉬웠다. 좀더 치밀하게 성공과정을 현실감있게 예제를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상담을 해도 혹시라도 이렇게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걸까..아니면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저자일까라는 의심까지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