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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 / 마쓰모토 유키오 / 윤덕주 / 동녘라이프]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기술’ 귀가 솔깃하는 문구다. 직장인들은 퇴근 후 곧장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만 직장생활이 어디 그런가. 일을 하다보면 제 시간에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어지는 야근은 삶의 여유를 빼앗고 사람을 지치게 한다.
비슷한 업무 기능을 지닌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일을 제 시간에 끝내고 항상 여유가 있는데, 다른 한 사람은 늘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긴다. 그 둘의 차이는 뭘까? ‘일의 효율’이다. 이 책의 저자 마쓰모토 유키오는 ‘일의 양’보다는 ‘일의 효율’을 강조한다. 자기가 처리할 수 있는 양만큼의 일이 배정되기 때문에, 사람이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의 양은 정해졌다고 봐야한다. 이 일을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가 관건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일을 끝내는 직원이 바로 일을 잘하는 유능한 직원이다.
어떻게 하면 일을 제시간에 끝낼 수 있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몇 가지 노하우를 전해준다(그렇다고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우선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저자가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효율적인 업무 방법(합리적인 업무 단계, 순서)’이다. 일을 하기 전에 항상 ’업무의 최단 코스‘를 생각한다. 이것은 멀리 돌아가지 않고, 두 번 일하지 않는 방법이다. 의외로 업무 단계를 제대로 세우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겨서 산더미 같은 일에 파묻힌다. 업무의 비효율은 근무시간을 늘린다. 꼼꼼하게 시간관리를 잘 하는 것도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업무 단계를 확실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몇 가지 일에 대해서, 이런 순서, 이런 절차로 가자고 확실히 정해두어야 헛수고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그날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적어둔다. 일단 계획을 세우면, Plan -> Do -> See -> Check 의 과정을 거친다. 굉장히 단순한 방식이지만, 일단 자기 기술로 익혀두면 업무에서건 생활에서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물론, 책 한 번 본다고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모든 일에 효율을 생각하면서 몸으로 익혀야 한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안 해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 과감함이 필요하다. 또 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해두고 매 순간 일의 진척상황을 확인한다. 자기 일에 대해서 스스로 합리적인 스케줄을 작성한다. 업무는 장기, 중기, 단기로 작성하되, 너무 빡빡한 스케줄을 피한다. 스케줄에 여유가 없으면 오히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자신의 몸 상태도 관리를 한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일단 쉬어라. 몸이 안 좋으면 일의 효율이 떨어지는데, 무작정 일을 붙잡고 있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안될 때는 충전이 필요하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의 핵심은 1)효율적인 일의 순서, 2)시간관리와 집중력 그리고 3)건강이다. |
| 직장인으로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을 알려준다는 책에 끌리지 않을 수 없다. 비슷한 종류의 책을 여러 권 읽어보기도 했다. 계획을 잘 세워 시간관리 잘 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 조정하면 된다 류의 어드바이스는 이제 식상하기까지 하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가 아닐까 싶다. 이 책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은 그 물음에 답을 준다는 것만으로도 분야 최고의 책이다.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일의 중요도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사소하리만치 세세하게 설명해준다. 또 그 방법이 어렵지도 않다. 책을 읽다보면, 내가 어떤 부분에서 오류가 있었는지,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가 확연히 드러난다.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서 내 업무 스타일을 바꾸는데 기본 텍스트로 활용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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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시간관리법 뿐만아니라 일의 중요도 매기는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요긴한 내용들이 많다. 물론 중간관리자들도 후배 사원들에게 업무 지침을 효과높게 전달할 때도 도움이 될만하다. 직장인 교육용으로 제격일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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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래 경우에 속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기를 권한다!
1) 동일한 일을 하는데 다른 사람에 비해 유난히 오래 걸린다.
2) 똑같은 일을 두번 한 적이 있다.
3)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4) 모든 일을 '시간'으로 해결하려 한다.
5) 항상 납기나 마감 직전까지 허덕이다가, 끝에 가서는 "날림 일처리"로 인한 불만이 생긴다.
6) 시간이 많다고 여유을 부리다가, 결국엔 납기일을 지키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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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시간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장으로 시작하여 짧은 책 내용 속에서 '효율'을 줄기차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흔한 내용도 많아서 독서광들에게는 흔한 내용일수도 있어서 별 4개
읽는 내내 목차를 보게 해서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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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책 값 만원에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딱 만원어치에 해당하는 내용...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에 대한 방법 보다는 구체적인 실천에 앞서 짧은 시간에 어떻게 왜 효율적으로 일해야 하며 대략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책이라고 하고 싶다.
이 책을 신문에서 광고로 봐서 그런지 좀 땡겨서 구매를 하여 보왔지만 다른 여타 입문서나 효율적인 시간관리 라든가 프로젝터 관리라든가 에 대한 전문적이기 보다는 여러 단계를 개괄적으로 어떻게 흐름이 흘러 간다는 것으로 이 책으로 핵심이 있겠다.
작은 분량이다보니 구체적이지는 못하지만 처음 이런류에 입문하시는 분이나 1~2시간 시간 나시는 분은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책 보고서 하루에 2시간이나 줄이기에는 파워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뭐 이런 얇은 책을 보고서 아하! 하고 일 잘하시는 분은 사실 이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대부분 이런책을 원하시는 분들은 왜 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는 알지만 어떻게 구체적으로 연결해서 일해야 하는 지에 더 궁금하시는 분일것 같은데 사실.. 이 내용에서는 좀 미흡한 느낌이다. 책 제목에서 말하는 '기술'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일 못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일 잘해야한다는 것. 스케줄을 잡아야 한다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일에대한 스케치와 구체적 목표 설정하는 방법과 그 방법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을 하며 그 실천에 대한 결과를 어떻게 관리 하고 관리된 것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재 생산할 것인가에 대한 순차적이고 따라 하기에 부담이 안되는 책을 원하 것 같은데...
사실 그런 책이 나오면 10만원이라도 책을 살 것 같다.
역시 이책은 만원의 가치만 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