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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학년 과학교과서는 취학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과학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만화로 접근하여 과학에 관한 호기심을 알기쉽게 풀어줍니다. 평소 아이가 궁금해하는 자연현상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글이나 말로만 설명해서는 이해가 쉽지 않지만, '그림'이 곁들어져 아이의 이해를 돕습니다. 책을 보는 내내 아이는 "아 ~ 그렇구나" 하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네요 ^^ 자~ 그럼 지금부터 지구로 여행할까요
지구는 우주공간에 수없이 떠있는 먼지가 뭉쳐서 생긴거랍니다. 지구가 태어난 지는 46억년 정도 되었답니다 지구는 하루에 한번 시계 반대 방향으로 혼자서 돌아요. 이것을 '자전'이라고 합니다. 지구가 태양빛을 받는 곳은 낮이 되고, 반대편은 태양을 등지니까 밤이 되는 겁니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것을 '공전'이라고 해요. 지구가 공전을 하는데는 꼬박 1년이 걸립니다.
하늘에 떠있는 솜사탕같은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구의 표면은 바다와 육지로 되어있고, 지구는 7개의 대륙으로 되어있는데, 2억 8000만년 전에는 지구가 하나의 대륙이었다는 것 각 대륙은 지금도 1년에 1cm정도 움직이고 있다는 것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산이며, 산의 높이는 바다수면부터 산 정상까지 잰 높이(해발)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와 바다속도 육지처럼 울퉁불퉁생겼다는 것, 지구의 내부가 끓어 화산이 생긴다는 것과 지진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줍니다. 특히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의 대처요령도 나와있네요.(이부분 맘에 쏙 들어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답니다. 지구를 점점 병들게 하는 산성비에 대해서 알려주고, 소중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분리수거는 꼭 하고, 샴푸나 비누는 적게 사용하고, 종이를 아껴쓰자고 아이와 다짐했어요. 마지막으로 <0학년 과학교과서의 장점>을 짚고 가야겠네요. 매 주제마다 꼭 알아야 할 상식이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끝장에는 앞에서 읽은 내용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된 내용이 있습니다. 이상 알찬 내용의 0학년 과학교과서였습니다.
ㅇ학년 과학교과서는 책을 받은 순간부터 줄곧 아이손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한창일 시기라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간 점이 혼자서도 읽게 만든것 같습니다. 과학교과서덕에 아이의 쉴새없는 질문공세에서 해방된 것이 너무 좋네요 ㅋㅋ
학교교과서가 이러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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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여자아이이다 보니 과학이 아주 힘듭니다. 둘째녀석은 그냥도 관심을 가져주더니만 그래서 이것저것 읽혀보고 있지만 영 진도가 나가지 않는 느낌이었답니다. 아이의 성향따라 워낙에 엄마가 만화형식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과학부분은 만화도 좋다로 바뀌었답니다. 문제는 그리고도 제대로 된 책을 아직 구하지 못해서 가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아이와 고르기 놀이(?)를 하고 있던 차에 "0학년 과학교과서"를 알게 되었고 드디어 저희 집에 온 이책은 첨엔 그전에도 다른 책들이 그랬듯이 조금은 외면을 당했지만 곧 아이가 꺼내서 읽어보기 시작하더군요. 아직은 한꺼번에 한권을 읽어내진 못합니다. 그래도 스스로 책을 읽어주는게 어디인가 싶어 그냥 두어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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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이거 끝까진 못봤지만 그냥 차례보고 보고 싶은 부분만 보면 안돼?" "아니야 그렇게 읽어보 괜찮아, 엄마가 쉬었다가 읽어보기도 하고 재미있는 부분만 본단다" 속으론 어찌나 대견한지 이젠 스스로 책을 보기도 하고 게다가 차례까지 들춰서 보다니..
좋은 내용이긴 하지만 긴 내용을 각설하고 우리아이같은 7세아이가 보긴엔 조금은 긴 흐름이 있어 다른 분들은 어찌 진행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아이가 골라 보게 했습니다.
집에 보통 한두질이상은 있으실 과학관련 책도 찾아보게 하고 생각도 하고 우리아이의 장기인 그림도 그리면서 한단계씩 밣아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차례가 있어 내용은 예측하고 조금 어려울듯 하면 미리 관련 책을 본후 보기도 했답니다. 아직 "지구"는 많이 힘들어하거든요.
만화책하면 책 중간에 일단 칸을 나눈후 그림이 그려진 것 많이 보셨을 텐데..그리고 말풍선이 둥둥~ 그런데 만화하면 "오 노우"를 외치면 엄마에게도 왠지 편안하게 보이는 그림.. 비결은 만화책의 편집에서 들어가있던 컷을 나누는 선과 말풍선이 없어서 였답니다. 아이들에겐 그래서 만화지만 만화같은 느낌이 적은듯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냥 동화책을 읽듯 죽 읽었고..
주인공은 3명으로 -여자아이-친친 -여자아이랑 같이 있는 클론 -손오공
요즘 무지하게 남녀따지는 우리집은 남매가 있는데 7세여자아이랑 6세 남자아이의 책이 다를정도랍니다. 그런데도 둘이 잘 보는걸을 보니 적당히 성별이 남녀로 나뉘면서 아이들에게 여자혹은 남자아이의 책이라는 인상이 없었나봅니다. 책이오면 그림풍이나 주인공을 보고 바로 누나꺼야 혹은 니꺼다 하고 넘겨주던 아이들에게 같이 볼수 있는 책이 있어 좋았구요.
내용이 결코 0학년이 보기엔 만만치 않았지만 아이들에겐 제법 잘 건드려주는 내용인듯해서 깊이 있는 활동을 이끌어내기엔 딱 인듯합니다. 다른 시리즈에도 관심을 가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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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랑 같이 한번호씩 읽어보기하면 무지 좋아합니다. 내용이 딱 정리가 되어서 무슨 단원정리의 느낌이 나면서 엄마도 아이도 조금은 체계화된 지식으로 남겨둘수 있을 듯 하네요. 제목에 "0학년 교과서"란 것을 보고 내용 내내 편하게 읽어서 교과서란 걸 생각하지 못했는데 마지막에 보니 살짝 교과서의 냄새가 나더군요. 울집은 복사를 해서 이부분만 붙여둘까 싶은 생각이 들어군요. 아이랑 오랜만에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본 과학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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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학년 과학교과서 ~~지구편
학교가기전 꼭 읽어야 할 0학년 교과서 ~내용이 알찹니다~~ 유치대상이뿐만아니라 초등 1, 2학년도 재미나게 읽을수있겠어요 이내용만 이해를 해도 과학박사라는 호칭을 얻을수있지않을까 합니다...ㅎㅎ
지구는 "약간 눌린 공" 같아요 부터 시작하는 이책은 18개의 소단원으로 나뉘어져 지구를 점차알아가는 과정에서부터 4월 22일 은 " 지구의 날" 이에요 로 마무리되면서 우리지구가 생성된과정에서부터 점점 더워지는 지구를 지켜나가기 위해선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의 힘을 키울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는점이 맙에 듭니다
또한 이것만은 꼭!!!코너는 내용의 핵심을 꼭꼭잡아주어 아이들이 그냥 지나갈수 없겠는데요~
마지막으로 마무리 총정리 코너는 한번더 정리의 기회를 주어 기억을 더듬게 하는과정에서 엄마와 아이의 재미난 의견 교환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탄탄한 구성 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손오공캐릭터는 아이들의 손에 서슴없이 잡힐만한 책입니다~~ 아이들 치키치키만 해도 벌써 알아듣는 것을 보면 재미난게 분명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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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학년 과학교과서-지구 4차원(동아사이언스)
과학의 딱딱함이 사라졌다. 0학년을 주 독자층으로 잡았다. 그럼 0학년은 초등학교 입학전이라고 하지만 초등학생들에게도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될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접하는 사회, 과학 과목이 어렵다고 많이들 한다. 왜일까? 바로 기본 개념에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암기식으로 공부가 진행되고 외워야할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용해, 용매, 축적, 등고선이라는 생소한 어휘로 인해 아이들은 과학과 사회에 서서히 등을 돌리게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바로 책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서 새로운 어휘를 내것으로 만들어야하는것이다. 0학년 과학교과서 -지구 역시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전반적이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 권으로 지구를 다 알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기본 개념을 쉽게 정리한 책들을 통해서 나만의 어휘로 새로운 단어를 정리해야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총정리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있어 정리하기에 도움이 된다. 부모님, 아님 형제와 함께 퀴즈 형식으로 문답을 진행한다면 더 재미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것이다. 재미나고, 쉬운 과학책들이 더 많이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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