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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과정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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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곤충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 곤충에 관한 책은 무엇이나 환영하는 때이다. 특히, 장수 풍뎅이, 개미, 벌 등은 개별적인 책만 보아도 너무나 사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이다. 얼마전 유치원에서 해 온 벌에 대한 조사와 학습내용결과물을 보고... "유치원부터 이런걸 배우네~~~"하는 생각이 앞섰다.     작년엔 개미에 대해서 구체적인 프로젝트 수업까지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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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곤충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 곤충에 관한 책은 무엇이나 환영하는 때이다.

특히, 장수 풍뎅이, 개미, 벌 등은 개별적인 책만 보아도 너무나 사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이다.

얼마전 유치원에서 해 온 벌에 대한 조사와 학습내용결과물을 보고...

"유치원부터 이런걸 배우네~~~"하는 생각이 앞섰다.

 

 

작년엔 개미에 대해서 구체적인 프로젝트 수업까지 했으니, 요즘 아이들은 학습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기뻐해야 할지, 걱정스러워 해야 할지 난감할때도 한 두번이 아니다.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은 극에 달해 있고... 책은 너무나도 많은데, 주로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곤충 책만 보다가 <0학년 과학교과서>를 대하니,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까지도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일단 기존의 만화교육책에 비해, 글밥이 작다는 것...

만화라기 보다는 좀더 상황그림이 많은 동화책의 분위기라는 것.

학교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꼭꼭 집어서 따로 볼 수 있도록 한 점.

한 주제를 두장정도의 분량으로 정리해 낸 점

읽은 내용을 한 문장으로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총정리까지....

초등 저학년에 맞도록 내용과 편집이 너무 맘에 들었다.

 

내용이 다른 책에 비해 적다고 해서, 질까지 낮은 게 아닌게 더욱 맘에 들었다.

이 책은 대한이가 기르는 사슴벌레인 민국이가 곤충나라 축제 초대장만 남겨 놓고 사라지자, 대한이와 보라가 민국이를 찾으러 곤충나라로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곤충나라에 도착한 대한이가 보라가 만나는 나비, 매미, 반딧불이, 바퀴벌레, 파리, 잠자리, 사슴벌레 등을 통해 곤충의 특징과 특성에 대해 배우고, 민국이를 만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를 축으로 해서... 학교가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을 곤충의 생활을 집어주는 책이다.

 

초등저학년에 맞는 그림과 글밥으로 2장 분량을 할애하여 곤충을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곤충에 접할 수 있게 한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헷갈려 하는 부분에서도 위의 내용처럼 나방과 나비를 눈에 보기 쉽게 비교해 주는 편집이 보고 읽는 아이로 하여금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지금까지 초등학생이 읽은 어려운 만화교육책으로 아이에게 내용 전체를 이해 했는지 알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이책은 유치과정에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맘에 든다. 다른 시리즈도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0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0학년 과학교과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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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전에 꼭 읽어야할 필수 독서책! 바로 0학년 과학 교과서 입니다. 학교에 들어가기전이니 0학년이 맞지요. 바로 울 아들이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에 울 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느껴 집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는 시리즈로 나와있습니다. 곤충, 식물, 인체, 지구, 포유동물 등 5가지의 과학 시리즈물로 초등학교를 입학하기전에 우리아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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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전에 꼭 읽어야할 필수 독서책!

바로 0학년 과학 교과서 입니다.

학교에 들어가기전이니 0학년이 맞지요.

바로 울 아들이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에 울 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느껴 집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는 시리즈로 나와있습니다.

곤충, 식물, 인체, 지구, 포유동물 등 5가지의 과학 시리즈물로 초등학교를 입학하기전에 우리아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과학 지식을 폭넓게 접하여 주고 있습니다.

 

택배 아저씨로 부터 책을 받고 울 아들이 먼저 책을 읽는 바람에 아들이 읽고 나서 나중에서야 책의 내용을 확인할수 있었네요.

저의 집에 온 책은 '곤충편' 이였어요.

책을 읽기 전 항상 먼저 보는 것이 바로 '차례'입니다.

차례를 보면 이책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져 있는지 어떤 내용으로 구성 되어져 있는지를 어느정도는 알수 있으니까요.

나비, 매미, 반딧불이, 벌 개미, 바퀴벌레, 소금쟁이 파리, 모기, 쇠똥구리, 베짱이, 잠자리, 사슴벌레, 식충식물, 무당벌레등 이렇게 많은 것들이 곤충이구나 하며 새로운것을 알고 책장을 넘김니다.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주인공 대한이와 보라!

대한이의 동생이자 사슴벌레인 민국이가 곤충 나라 축제에 초대한다는 초대장만 남겨 놓고 없어집니다.

대한이와 민국이 !.

울 동욱이 '대한이 민국이! 대한민국!' 하며 깔깔 대내요.

 

대한이는 민국이를 찾으려 곤충나라로 보라와 떠나면서 여러 종류의 곤충들을 만나며 그들의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기초될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꼭 읽고 넘어가야 되는 뽀인트!

[학교가기전에 꼭!]이라고 쓰여 있는 작은 박스 입니다.

정말 학교 가기전 꼭 알아 두어야 될 요점들만 쏙쏙 빼내여 작고 하얀 박스 안에 써 놓았네요.

울 아들도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그림속의 아이를 흉내 내내요..

 

그럼 동욱이와 곤충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1. 곤충 마인드맵과 보물찾기

 

제가 지시문을 만들어서 동욱이에게 주었습니다.

곤충책을 읽고 '마인드맵'과 '보물을 찾아라'라는 제목을 달아주고 동욱이 혼자서 풀게 하였습니다.

마인드맵은 곤충의 구조와 종류로 나누어서 글을 써 보았네요.

 

 

2. 앤트워크

 

[개미는 함께 모여 살아요]랄 부분을 읽고 한 활동이예요.


수개미와 암개미는 날개가 있어 하늘에서 날며 짝짓기를 합니다.그런후 수개미들은 죽어 버리네요. 여왕개미는 10~20년 동안 매일 수천개의 알을 낳게 되지요.

여왕개미, 수개미, 일개미 각각 하는일이 모두 다르지요.

저의 집에 개미가 있답니다.

바로 앤트워크! 개미들의 집을 보여 드릴께요

 

 

 

세달전 치킨을 시켜 먹었는데 이걸 주더군요.

앤트워크죠. 개미집을 보기 위한..

앤트워크에 세마리의 개미를 넣고 세달이 지난 지금 개미들이 그럴듯한 집을 짓더군요.

현재는 더이상 집을 짓고 있지는 않아요.

개미들이 집을 짓는 동안 동욱이랑 개미들이 집을 지을때 개미 앞에 있는 뽀쪽한 입으로 땅을 파는 모습을 보았네요.

정말이지 너무나 신기한 모습을 보았답니다.

 

3. 개미판화

 


 

 

앤트워크를 보고나서 동욱이랑 개미 판화를 해 보았네요.

OHP필름에 개미 모양으로 칼로 오려낸후 종이에 개미굴을 그린후 검정색물감을 이용해 개미 판화를 그려 보았습니다.

진짜 개미 같이 보이지 않나요?

 

 

4. 나무로 만든 장수 풍뎅이

 

장수풍뎅이는 아니지만 책에 '사슴벌레는 싸움을 잘해요'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와 사슴벌레 다양한 종류에 대하여 이야기 대어 지고 있습니다.

사슴벨레는 아니지만 장수풍뎅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8월달에 장태산 휴양림에서 숲속체험이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마지막코스로는 장수풍뎅이를 보고 나서 나무조각으로 장수풍뎅이를 만들어 보았네요.

아이와 아빠가 같이 만들었는데 사실 아빠의 작품이 되어버린 장수풍뎅이였네요.

멋진 나무조각 장수 풍뎅이!

먹이를 주지 않아도 되는 장수풍뎅이 키우고 싶지 않나요?

 

5. 매미를 만들어요.

 

아침에 청소를 하려는 울 집 방충망에 매미 한마리가 붙어 있더군요.

자주 일어나는 일이였지만 이책을 읽고서는 그냥 넘길일 없는 울 아들입니다.

 

"엄마 매미 사진 찍어줘 얼른!~"

동욱이말을 떨어지기 무섭게 카메라로 찰칵~!

엥~! 그런데 매미가 도통 울지 안더군요..

조금더 기다리면 울려나 했는데 잠시 앉아 있다가 쓩~! 하고 날아가 버리는게 아니겠어요..

에구 아쉬워라. 매미소리 듣고 싶었는데..

아쉬운 맘을 동욱인 종이접기로 달랩니다.

빨간색은 동욱이 매미 초록색은 엄마 매미..

그리고는 스케치북에 나무를 그렸는데 상상의 '금나무'라네요,

옆에 작은 상상의 '집'도 그려 주었다니다.

그리고는 두 매미가 사랑을 나눈다면서 눈을 이렇게 표현 했네요...

 

6. 모기노래를 불러요.

 


여름이면 극성인 모기들!

저는 여름만 돼면 모기에 잘 물린답니다. 그런데 암컷만 피를 빨아 먹는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 첨 알게 되었어요.

아이만 책을 통해서 새로운것을 배우느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저도 하나씩 배워가고 있답니다.

동욱인 이 책을 읽더니 위씽에 나오는 'THE MOSQUITO'라는 노래를 불러 주네요.

 (동영상이 잘 안되어서 생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0학년 과학 교과서가 자꾸 끌리는 이유를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 있습니다. - 어렵고 따분한 과학 지식을 아이들이 편하게 즐기면서 읽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2. 학교 가기전에 꼭! - 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기본 과학 상식을 작은 네모칸엔에 적어 두어서 우리 아이들이 기본 과학상식을 쌓을수 있게 도와 주고 있습니다.

 

3. 마지막에 총정리로 과학 지식을 마무리 해 줍니다. - 이야기에 대한 총정리 해주어서 책을 읽고 나서 되새김질을 아이스스로 할수 있게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져 있습니다.

 

동아사이언스 출판사홈피를 가보니 '미리해보는 교과서 과학실험' 처음 출판될때 부터 우리 아이와 같이 과학실험을 지금껏 해오고 있는데 같은 회사 이더군요. 그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k*****9 200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의 세계를 한눈에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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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라면 다 좋아하는 초등생인 아들 그러다보니 어느새 곤충관련 책들이 하나 둘씩 우리집 책장을 매운다 하지만 초등생인 아들과는 달리 아직은 유치원생인 딸아이에게 곤충은 무당벌레와 나비외에는 다 혐오 대상이다'그러다보니 오빠의 벌레만 보면 좋아하는 모습이 가끔 싫기도 하면서도 어느새 살짝 넘보는 단계이다   학교가기전에 꼭! 0학년 과학교과서의 곤충편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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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라면 다 좋아하는 초등생인 아들

그러다보니 어느새 곤충관련 책들이 하나 둘씩 우리집 책장을 매운다

하지만 초등생인 아들과는 달리 아직은 유치원생인 딸아이에게 곤충은 무당벌레와 나비외에는 다 혐오 대상이다'그러다보니 오빠의 벌레만 보면 좋아하는 모습이 가끔 싫기도 하면서도 어느새 살짝 넘보는 단계이다

 

학교가기전에 꼭! 0학년 과학교과서의 곤충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곤충들의 귀여운 모습을 특징으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준다

대한이의 친구인 사슴벌레 민국를 찾아 곤충나라 축제를 가면서 곤충들의 이야기는 시작한다

곤충이 아니면 참여할수 없지만 특별히 반디 아줌마의 책임으로 여행을 하게 된다

곤충들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여러 곤충들의 생활하는 방식과 성충이 되기까지의 많은 과정들,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착각하기 쉬운 나방과 나비의 차이점은 아이들 눈을 통해 상세한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우리는 파리나 모기는 무조건 해충이라고 말하지만 좋은 일을 하는 파리도 있답니다 .

모습처럼 예쁜 농작물의 진딪물을 잡아주는 무당벌레 등

우리에게 좋은일 해주는 곤충들도 있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여러곤충들은 자신들의 몸을 보호하기위해 주변의 풀색과 비슷한 색을 띄기도 하고 모습 자체를 비슷하게 하기도 하는 신기한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곤충들도 추워지면 겨울잠을 잔다는 것은 아이에게 신기하나보다

동물들은 겨울잠을 잔다는 것을 익히 알지만 곤충들은 금방 죽어버릴것라 생각 되었는지 신기해한다

그리고 곤충들을 잡아먹을 수 있는 식충식물들의 존재에는 싫어한다

아이가 어느새 곤충의 입장이 되어버려 식충식물은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곤충을 잡아 먹는 나쁜 식물이랍니다 ㅋㅋ

 


 

우리가 알고 있는 이쁜을 빛을 내기 위해 반딪불은 이런과정을 걸쳐 어른벌레가 된답니다

나비와 나방은 매우 비슷하지만 더듬이 모양과 활동하는 시간등이 달라요


 

       우리나라의 나비

화려하고 이뻐 마냥 쫒아 다녔던 우리나라 호랑나비들 정말 다양해요

 


 


해충으로만 알고 있는 파리도 꽃가루를 날라주는 일을 하는 좋은 파리도 있답니다

곤충들도 다양한 모습으로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만들어 겨울잠을 잔답니다

 

한권의 책으로 곤충들의 모든 것을 자세히 알수 있었다

그리고 상세한 그림과 함께 학교가기전에 꼭 알아야할 부분을 따로 정리 해주는 센스까지 가지고 있는 책이어서 모르는 부분을 그때그때 챙길수 있었다


 

h****t 200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취학전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과학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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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학년 과학교과서 곤충편을 손꼽아 기다리던 작은 애 민규의 손으로 쏙 들어간 책은 마지막 책장을 넘길때까지 손에서 떨어질 줄 몰랐네요. 내년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 민규는 엄마인 제가 보기엔 아직도 어린아이 같아서 항상 한 걱정하지요. 그런 엄마의 우려의 맘에도 불구하고 형보다 책을 더 좋아하는 책벌레이네요.   아직은 민규에게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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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학년 과학교과서 곤충편을 손꼽아 기다리던 작은 애 민규의 손으로 쏙

들어간 책은 마지막 책장을 넘길때까지 손에서 떨어질 줄 몰랐네요.

내년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 민규는 엄마인 제가 보기엔 아직도 어린아이

같아서 항상 한 걱정하지요.

그런 엄마의 우려의 맘에도 불구하고 형보다 책을 더 좋아하는 책벌레이네요.

 

아직은 민규에게 과학이란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흥미거리와 다양한 볼거리가 아이의 시선을 붙잡아주니 저에겐 행운의 여신

이라고 볼 수 밖에요.

어떠한 과학 관련 책을 들이밀어도 스펀지 처럼 정보를 흡수하고 잘 기억해

내는 걸 눈으로 보니 정말 감탄이 절로 들지요.

 

이제껏 보여주었던 과학책들과 달리 0학년 과학 교과서는 정말 취학전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꼭 필요한 내용의 군더더기 없는 알찬 내용으로 꽉 찬 책이네요.

 

 

0학년 과학 교과서 곤충편은 대한이가 키우고 있는 민국이란 사슴벌레를 찾아 곤충나라로

떠난 대한이와 친구 보라의 여정의 담은 내용이지요.

곤충의 올바른 정의에 대해서도 배우고 곤충이 절지동물에도 속하지만 엄연히 다른

절지동물과의 차이점도 배울 수 있네요.

또, 곤충은 자라면서 탈바꿈을 하게 되는데 완전탈바꿈,불안전 탈바꿈,무탈바꿈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네요.

 

집에서 아이들이 2년가까이 길러오던 장수풍뎅이도 완전탈바꿈의 종류였어요.

매순간 변하는 장수풍뎅이의 성장과정을 담았던 사진들이 이젠 남아있지 않아 아쉽기만 하네요.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대결은 힘이 센 사슴벌레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애써 장수풍뎅이가

더 힘이 세다며 억울해하는 민규의 모습을 웃음을 참아가며 보았네요.

성충으로 성장해서 살아가는 시간보다 땅속에서의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는 매미의 일생이

정말 위대해 보이기까지 했네요.

 

보기에 화려하고 예뻐 보이기만 한 나비와 나방의 확실한 차이점과 종류를 배웠어요.

벌의 정성으로 커가는 애벌레들의 일상과 모습에서 우리 사람들의 자식사랑을 떠올렸네요.

정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모기는 암컷만 피를 빨아먹는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어요.ㅎㅎ

시간 날때마다 공원에 가면 아이들이 꼭 살펴보고 건드려보는 개미들의 이야기와 더럽다고 잡기에

급급했던 파리의 내용에도 재미있게 읽어 보았어요.

잠자리의 대단한 식성에 같은 동족도 잡아먹는 비정함에 조금은 잠자리의 이미지가 아이에게 나쁜

인식으로 비춰졌지만 이내 곧 잠자리 채를 들고 쫓아다니는 천진함을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네요.

 

우리에게 유익한 익충과 해를 끼치는 해충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갔어요.

겨울잠을 자는 곤충들의 새로운 계절나기를 지켜보고 성장 해 가는 아이들이 매번 볼 때 마다 다른

의미와 느낌으로 다가 올 곤충들의 이야기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읽어 보았어요.

각 장마다 학교에 가기전에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활용팁이 있어서 좋았네요.

0학년 과학교과서 - 총정리로 마무리 되는데 정말 유익하고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과학책으로

손색이 없었네요.

0학년 과학교과서 식물,인체,지구,포유동물 편도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더군요.

취학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간다면 저학년이상의 아이들에겐 한번 더 짚고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0학년 과학교과서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j********1 200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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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교] 즐거운 곤충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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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아들과 둘이 나란히 누워 얘기하면서 금새 다 읽었습니다. 아들은 뭐가 그리 신기한지 "엄마 왜? 엄마 왜?" 하면서 연거푸 물어 봅니다.. 책을 펼쳤을 때 엄마 마음은 책이 넘 어지럽게 생긴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는 알록달록한 색깔도 좋고 곤충들이 여기 저기 붙박이처럼 넣어진 그림이 좋기만 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만화라 더 좋아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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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아들과 둘이 나란히 누워

얘기하면서 금새 다 읽었습니다.

아들은 뭐가 그리 신기한지 "엄마 왜? 엄마 왜?" 하면서 연거푸 물어 봅니다..

책을 펼쳤을 때 엄마 마음은 책이 넘 어지럽게 생긴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는 알록달록한 색깔도 좋고 곤충들이 여기 저기 붙박이처럼 넣어진 그림이

좋기만 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만화라 더 좋아라 하는 것 같구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도 곤충에 관한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암컷 모기만이 사람 피를 빠는 것과

나비나 벌처럼 꽃가루를 옮겨 주는 파리가 있다는 것도 ....

아들이 가장 신기해 한 것은

암컷 사마귀가 알을 낳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얻기 위해 

수컷 사마귀를 잡아 먹는 다는 것에 가장 놀라더군요..

그리고 잠자리가 하루에 150마리나 되는 벌레를 잡아 먹는 다는 것....그런데

사슴벌레가 나오는 페이지에선 조금 실망의 눈빛이 ..

왜냐면요 장수 풍뎅이가 사슴벌레한테 졌거든요..

아들한테 풍뎅이  장난감이 있는데 져서 속상한지

왜 풍뎅이가 졌냐고 자꾸 물어봅니다..

사슴벌레랑 풍뎅이랑 누가 힘이 더 쌜까요?

 

만화라서 아이가 그림에 치중하지 않을까 좀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단락마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메모형식으로 요점 정리가 되어 있어

아주 유익 한 것 같습니다.

d*******3 2007.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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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교) 곤충과 친해져요
"(삼천지교) 곤충과 친해져요" 내용보기
이책을 휴가가기전에 책을 받았다.   이 책을 들고 휴가기간동안 읽었다. 아이들과 읽는 동안 곤충의 세계에 빠지고 만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곤충에 대해 알기쉽게 되어 있다.   울아들이 곤충을 좋아하지만, 이책을 무척 아낀다.   저학년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울딸도 무지 좋아하네요   간직하고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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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휴가가기전에 책을 받았다.

 

이 책을 들고 휴가기간동안 읽었다. 아이들과 읽는 동안 곤충의 세계에 빠지고 만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곤충에 대해 알기쉽게 되어 있다.

 

울아들이 곤충을 좋아하지만, 이책을 무척 아낀다.

 

저학년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울딸도 무지 좋아하네요

 

간직하고싶은 책입니다.

m*******3 200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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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친구가 되어 행복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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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 날 일곱살 아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자기가 키우고 있던 사슴벌레부터 찾아서 사진이랑 맞춰보고 확인하느라 부산하더니 읽어달라고 책을 들고 쫓아다니는 통에 성가실 지경이었지요... 차분히 아이와 함께 앉고 보니 책이 만화로 되어있네요. 아,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사슴벌레가 의인화되어 자신과 친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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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 날 일곱살 아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자기가 키우고 있던 사슴벌레부터 찾아서 사진이랑 맞춰보고 확인하느라 부산하더니 읽어달라고 책을 들고 쫓아다니는 통에 성가실 지경이었지요...

차분히 아이와 함께 앉고 보니 책이 만화로 되어있네요. 아,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사슴벌레가 의인화되어 자신과 친구가 되고, 곤충나라 축제 초대장을 받고 집을 나간 친구를 찾기 위해 곤충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이야기예요.

박진감과 기대감으로 아이가 얼굴에 홍조를 띄우네요...흐뭇~

 

곤충나라 축제에 초대장을 받은 민국(사슴벌레)이가 집을 나가버려서 대한이와 보라는 곤충나라에 민국이를 찾으러 갑니다.

같이 갈사람? 저요저요~ 너무 신난 익훈이!

 

하지만 곤충의 조건(머리,가슴,배로 이루어졌고 다리가 여섯개)을 갖추지 못하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안타깝게 여긴 반디 아줌마가 곤충친구를 찾아주겠다고 도우미를 자청하여 간신히 곤충나라로 들어갑니다.

 

곤충나라에서 곤충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내용의 연극공연을 보고 대한이와 보라는 어리둥절하였지만 곤충은 지구 동물 중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고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니 그도 그럴듯하네요.

 

더듬이로 냄새를 맡는 나비를 만나고, 탈바꿈하는 곤충의 한살이를 배우게 됩니다.

 

알-애벌레-번데기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완전탈바꿈과

번데기 과정을 생략하여 알-애벌레-어른벌레가 되는 불완전 탈바꿈,

알에서 태어난 모습 그대로 자라는 무탈바꿈하는 곤충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번데기가 바로 애벌레가 탈바꿈한 것이랍니다.

 

소리로 짝을 찾는 매미는 알에서 깬 애벌레가 땅 속에서 3~5년을 살다가 밖으로 나와 20일 밖에 살지 못한대요. 에구 불쌍해라~

 

 

그와는 달리 빛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반딧불이는 엉덩이에 불을 매달고 깜빡이며 짝을 찾는대요.

 

그리고 벌은 정성껏 애벌레를 돌보아 곤충세계에서 자식사랑으로 유명하답니다. 비오면 애들이 젖을까봐 입으로 물을 빨아내고 애들이 크면 먹이도 씹어둔다네요. 벌은 방을 하나 지어 놓고 그 안에 알을 낳습니다.

 

곤충들은 저마다의 짝짓기 방법과 알낳기 방법을 가지고 있어요. 대한이와 보라는 곤충역사 영화관에서 그것을 보았어요.

 

 

벌은 춤으로 대화를 나누고 꽃가루를 날라주는 댓가로 꽃으로부터 꿀을 얻어먹습니다.

 

개미는 공동생활을 하며 각자 맡은 일이 달라요.  

10~20년간 매일 수천개의 알을 낳는 여왕개미, 결혼비행으로 짝짓기를 하고 생을 마감하는 수캐미, 먹이를 구하고 알을 돌보며 적과 싸우는 일개미가 있어 자기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개미가 존경스럽네요. 성실한 사람을 보고 개미같이 일한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똥냄새로 무리를 모으는 바퀴벌레는 공룡보다 더 오래전부터 살았던 살아있는 화석이래요.

다리끝에 가는 털이 돋아 있고 이 털에 기름기가 있어 물 위를 달릴 수 있는 소금쟁이, 다리털로 맛을 보는 파리,

모기는 암컷만 알을 낳기 위해 사람의 피를 빨고 수컷은 식물이나 과일의 즙을 빨아먹는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똥을 먹고 사는 쇠똥구리, 몸색깔을 바꿔 자신을 지키는 베짱이, 무서운 식성을 가진 잠자리를 두루 만난 후

 

드디어 장수풍뎅이와 씨름중인 넓적사슴벌레 민국이를 만났어요.

 

 

싸움터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중인 장수하늘소도 보았지요.

장수풍뎅이와의 한판승부에서 이긴 멋진 사슴벌레 민국이에게 프로포즈하는 암컷 사슴벌레와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대한이와 보라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동물을 잡아먹는 식충식물도 있어요. 그리고 농부가 좋아하는 무당벌레같은 익충도 있지요

  

그리고 곤충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잠을 잔답니다.

 

 

곤충들을 모두 만나고 돌아온 대한이와 보라는 곤충나라에서 겪은 일을 글로 써 이 책을 만들었어요.

친구들 모두 대한이와 보라를 따라 곤충나라를 여행해보지 않을래요? 정말 멋져요. 캡이라구요^^ 

 

j*****k 200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0학년과학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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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의 느낌은 뭐랄까?...과학책이면서 지루하지 않고 만화는 아닌듯 하면서 만화식으로 재밌게 되어 있어요.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정말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네요. 큰아이가 읽었고 지금은 작은 아이가 열심히 보고 있어요. 곤충이란 무엇인가 하고 처음에 개념 아닌 개념 정리가 간단하게 소개되어있어요. 곤충의 구조-몸은 머리, 가슴, 배 의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달
"0학년과학교과서" 내용보기

책 전체의 느낌은 뭐랄까?...과학책이면서 지루하지 않고 만화는 아닌듯 하면서 만화식으로 재밌게 되어 있어요.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정말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네요.

큰아이가 읽었고 지금은 작은 아이가 열심히 보고 있어요.

곤충이란 무엇인가 하고 처음에 개념 아닌 개념 정리가 간단하게 소개되어있어요.

곤충의 구조-몸은 머리, 가슴, 배 의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달기가 여섯개이다.여기서 거미는 다리가 8개로 곤충이 아닌거가 되겠죠?..

그리고 다음부터 우리가 일상 볼수 있는 곤충들을 소재로

하났기 다루어 가고 있어요.

*나비는 더듬이로 냄새를 맡고

*매미는 소리로 사랑을 전하고

*반딧불이는 빛으로 사랑을 속삭이고

*벌은 춤을 추며 대화하고 정성껏 애벌레를 돌보죠.

___

___

*파리는 다리털로 맛을 보고

*모기는 암컷만 피를 빨아요.

*식충식물은 공충을 잡아먹어요.

*소금쟁이는 수상스키 선수에요.

가장 대표적인 상식을 아주 쉽게 풀이해좋았죠.

곤충들도 추운 겨울에는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만들어서 겨울잠을 잔다는 사실,,,,,,동물과의 차이점도 알기쉽게 설명해 주었어요.

만화책처럼 쉽게 다가온 듯 재미난 책이네요

s***5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