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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의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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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하고도 여름방학은 우리 아이들을 비롯하여 나를 무척이나 눈코 뜰새없이 분주하게 만들었던 듯 하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 하나 놓칠 수는 없으나 그 중 우선순위를 정하여 아이들과 이곳저곳을 두루두루 다니며 나름 알찬 시간을 가졌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았다. 캠프나 체험의 집결장소가 서울이였기 때문이다. 그렇다하여 서
"체험학습의 날개를 달다." 내용보기
2007년 여름하고도 여름방학은 우리 아이들을 비롯하여 나를 무척이나 눈코 뜰새없이
분주하게 만들었던 듯 하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 하나 놓칠 수는 없으나 그 중 우선순위를 정하여
아이들과 이곳저곳을 두루두루 다니며 나름 알찬 시간을 가졌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았다.
캠프나 체험의 집결장소가 서울이였기 때문이다.
그렇다하여 서울 지리를 손바닥 보듯이 훤히 들여다 보는 사람이 아닌지라
때론 지인과 함께 동행하기도 하고 전날 인터넷을 통해 미리 사전조사를 마친 후
이동하는 것이 최선의 비책이였다.
그 교통수단은 바로 [지하철]이였다.
참으로 무지하게 지하철을 한번 타면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으로 알았다.
환승이라는 것을 생각치도 못했던 내게 두,세번 갈아타는 것은 곤혹이였다.
실상 지하철 특성상 차 막힘도 없고 해서 역 간의 시간차가 2~3분 정도 소요라는 것을
생각함 환승은 어려운 일이 아닌데 말이다.
지금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 체험 학습]은
내게 있어서 만전지책으로 다가온 커다란 현장의 지식창고와 다를 바 없다.
실상 학교에서조차 7차 교과과정이 체험 학습과 주제 학습으로 바뀌면서 서울과 근교에 위치한 역사관, 박물관, 전시관,미술관 등의 현장 학습지를 직접 찾아다니는 수업이 늘어났으며 보다 쉽게
걸어다니면서 현장의 발을 내딛는 것에 힘과 지식을 불어넣어준 명실상부 그 이름이
단연 돋보이는 듯 하다.
서울의 지하철 1호선~8호선까지 지하철 중심역을 기점으로 하여 가 볼만 한 곳을
망양지탄하듯이 어디를 가더라도 거침없이 아이들과 신나는 현장학습을 할 수 있으리란
용기라는 날개를 얻음에 감동의 연속이다.내게 있어서...
 
-먼저 지하철역의 역사와 이야기 속으로-
1호선
청량리역 - 영휘원, 숭인원 / 세종대왕기념관 / 홍릉수목원
제기동역 - 경동시장 / 선농단
동대문역 - 동대문
종로3가역 - 종묘 / 탑골공원
종각역 - 보신각 / 서울의 4대 서점 / 세계의 저금통 전시코너 / 조계사 / 체신기념관
시청역 - 영국문화원 / 성공회서울대성당 / 덕수궁 / 궁중유물전시관 / 정동제일교회
서울역 - 서울역사 / 철도박물관 서울역관
용산역 - 새남터 순교성지
노량진역 - 노량진 수산시장 / 사육신묘
오류동역 - 성서유물박물관

2호선
이대역 -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신촌역 - 연세대학교 박물관 / 신촌의 대학교들
합정역 - 절두산 순교성지
당산역 - 삼성출판박물관
신림역 - 호림박물관
서울대입구역 - 서울대학교 박물관 / 규장각 / 관악산
낙성대역 - 낙성대
강남역 - 국기원
역삼역 - LG 하이테크 스페이스 / 산악박물관
선릉역 - 선릉, 정릉
삼성역 - 풀무원김치박물관 / 아쿠아리움 / 봉은사
잠실역 -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 삼성어린이박물관 / 어린이교통공원
건대입구역 - 건국대학교 박물관
뚝섬역 - 뚝도정수사업소
동대문운동장역 - 동대문시장 / 헌책방 거리 / 황학동 벼룩시장
을지로입구역 - 서울시 종합자료관 / 원구단

3호선
독립문역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독립문
경복궁역 - 광화문 / 경복궁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 청와대 / 경찰박물관 / 사직공원 / 시립어린이도서관 / 인왕산
안국역 - 인사동 골목 / 운현궁 / 창덕궁과 비원
충무로역 - 남산골 한옥마을
동대입구역 - 장충단 공원
압구정역 - 도산공원
남부터미널역 - 예술의 전당 / 국립국악원 / 국악박물관
양재역 - 외교박물관 / 윤봉길의사 기념관 / 헌릉, 인릉

4호선
혜화역 - 대학로 / 흥사단 / 아프리카 미술박물관 / 의학박물관 / 짚풀생활사 박물관 / 성균관 / 국립서울과학관 / 창경궁
명동역 - 명동성당 / 우정박물관
회현역 - 남대문 / 남대문 시장 /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 탐구학습관 / 안중근의사 기념관 / 남산공원
삼각지역 - 한국통신박물관 / 전쟁기념관
신용산역 - 당고개순교성지
이촌역 - 용산가족공원
동작역 - 국립현충원
서울경마공원 - 서울경마공원 / 마사박물관
대공원역 - 서울대공원 / 국립현대미술관

5호선
여의도역 - 한국방송공사(KBS) / 문화방송(MBC) / 서울방송(SBS) / 국회의사당
여의나루역 - LG 사이언스 홀 / 여의도공원 / 한강시민공원 / 63빌딩
서대문역 - 농업박물관 / 경희궁 공원 / 축구전시관
광화문역 - 조흥금융박물관 / 신문박물관 / 한국잡지박물관
아차산역 - 아차산성
천호역 - 풍납토성
올림픽공원역 - 올림픽공원 / 서울올림픽 기념관 / 몽촌토성
방이역 - 방이동 백제고분군

6호선
화랑대역 - 육군사관학교 / 푸른동산 / 태릉, 강릉
동묘앞역 - 동묘
효창공원역 - 효창공원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 서울어린이대공원
뚝섬유원지역 - 뚝섬유원지
학동역 - 한국자수박물관
보라매역 - 보라매역

8호선
암사역 - 암사동 선사주거지
석촌역 -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
가락시장역 - 가락시장
산성역 - 남한산성

지하철이란
대도시에서 교통의 혼잡을 완화하고 빠른 속도로 운행하기 위하여
땅 속에 터널을 파고 부설한 철도이다.
기초적인 지식부터 아이들과 차근차근 조사하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1.지하철 운임
2.지하철노선도
3.지하철시간표
4.지하철 공사
5.지하철 역사/1974.8.15 처음 수도권 전철 개통된 것을 기점으로 오늘날까지의 지하철의
역사를 살펴 보았다.

1호선및 국철 시간표
1호선, 인천선, 천안선 지하철 시간표 제공.
인기도http://www.websubway.co.kr/info/timetable/seoul/de...
2호선 시간표
2호선 지하철 시간표 제공.
인기도http://www.websubway.co.kr/info/timetable/seoul/de...
3호선 시간표
3호선 지하철 시간표 제공.
인기도http://www.websubway.co.kr/info/timetable/seoul/de...
4호선 시간표
4호선 지하철 시간표 제공.
인기도http://www.websubway.co.kr/info/timetable/seoul/de...
5호선 시간표
5호선 지하철 시간표 제공.
인기도http://www.websubway.co.kr/info/timetable/seoul/de...
6호선 시간표
6호선 지하철 시간표 제공.
인기도http://www.websubway.co.kr/info/timetable/seoul/de...
7호선 시간표
7호선 지하철 시간표 제공.
인기도http://www.websubway.co.kr/info/timetable/seoul/de...
8호선 시간표
8호선 지하철 시간표 제공.
인기도http://www.websubway.co.kr/info/timetable/seoul/de...
네이버 열차시간조회
KTX, 열차 시간, 경부선, 호남선 시간표, 운임, 소요시간 안내.
인기도http://traffic.local.naver.com/OutTraffic/Train.as...

열차시간안내 - 서울지하철공사
첫차, 막차 시간표, 열차운행시간, 특별운행열차 등 안내.
인기도http://211.54.2.50/smt/train_schedule_1.jsp?statio...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은

지하철 노선표에 동물들의 그림이 숨어있다고 한다.

무미건조한 노선표 속에서 탄생한 열 두 마리의 동물들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만 달리해도 새로운 면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교훈을 안겨주는 듯 하다.


이미지 전체보기

 


이제는 지하철을 타게 되면 제일 먼저 목적지를 물으며 표를 끊고 갈아타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아이들이 먼저 되묻고 오고 가는 길을 정확히 숙지하는 모습들이 마냥 기특해
보인다.지하철의 장,단점도 비교해 보는 예리함을 보여주었다.
지금껏 다녀온 곳을 토대로 견학 장소를 가는 노선이용경로도 알아 보면서
아주 재미있고 알토란 같은 시간을 만끽한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체험학습]이
문일지백같은 참 체험교과서가 아닌가 싶다.



k*****5 2007.08.1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 한권이면 서울 체험학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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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두 번 놀토가 있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장을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편이 바쁘다는 이유로, 지방에 산다는 핑계로 방학 외에 평소에는 아이들과 체험학습에 많은 게으름을 피우는 엄마입니다 체험학습을 가려면 여러 정보를 얻어야 하고 계획도 세워야 해서 생각처럼 “가자~~~”라는 말을 외치면 바로 떠나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부
"이 책 한권이면 서울 체험학습 끝~~~" 내용보기
 

한 달에 두 번 놀토가 있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장을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편이 바쁘다는 이유로, 지방에 산다는 핑계로 방학 외에 평소에는 아이들과 체험학습에 많은 게으름을 피우는 엄마입니다 체험학습을 가려면 여러 정보를 얻어야 하고 계획도 세워야 해서 생각처럼 “가자~~~”라는 말을 외치면 바로 떠나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부담감이 생경서 자꾸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접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보다는 책을 통한 체험학습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천안에도 서울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지하철이 생겼습니다 그때 만해도 저희 품앗이 모임 엄마들이랑 서울에 있는 박물관, 역사관, 기념관 등을 많이 다니자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지하철로 몇 번의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때 많은 엄마들이 지하철을 이용한 체험학습 책이 나오면 참 좋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도서관에서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체험학습>이라는 도서를 보았습니다 품앗이 모임에서 이 책을 구입해서 서울 나들이를 갈 때마다 참고해서 정보도 얻고 계획을 손쉽게 짜고 수월하게 체험학습을 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참으로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래 앤&비에서 개정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전 편보다는 좀 더 알찬 구성에 더 많은 체험학습장을 실어 놓아서 각 가정마다 한권정도는 구입해 놓고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책 한권으로 서울 구석구석의 여러 박물관, 역사관, 기념관 등을 쉽고 편리하게 아이들과 함께 돌아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서울 지리를 모르는 저 같은 사람도 이 책 한권이면 누구의 도움도 없이 충분히 체험학습을 다녀 올 수 있습니다


이 책이 구성을 살펴보면 지하철 호선별 노선도를 선명하고 간단하면서도 쉽게 한 눈에 들어오도록 그림으로 잘 표현 해 놓고 있습니다 목적지 체험학습장의 방향의 지하철 출구 번호로 친절하게 표시해 주어서 저같이 어느 방향으로 나와야 할지를 난감해 하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역에 이름이 지어진 유래를 볼 수 있어서 참 흥미로웠습니다 한두 번쯤은 역 이름의 유래에 대해 궁금해 본 적이 있어서 인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었고 궁금증이 풀리기도 했습니다 또, 체험학습장의 방문 순서를 표시 해 두어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조절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너무나도 쉽고 편안하게 체험 학습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두 번째 놀토에 온 가족이 이 책을 한권 들고 지하철을 타고 서울 시립 미술관의 모네전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남편은 서울 지리는 너무나도 잘 알아서 책이 필요 없기도 했지만 남편의 도움 없이 전적으로 이 책을 가지고 아들과 함께 서울 시립 미술관을 찾아 갔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이 책 덕분에 이제는 나 좀 편안하게 집에서 쉴 수 있겠네”라며 좋아 했습니다^^ 이번에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체험학습> 이 책으로 서울을 다녀온 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남편의 도움 없이 아이들과 함께 좀 더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하려고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체험 학습을 구지 하지 않더라도 책으로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의 미래 앤&비 책으로는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여러 곳에 있는 체험학습지를 볼 수 있는 책을 기대 해 봅니다 꼭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y****c 2007.10.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 같은 뚜벅이 족에게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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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살  5살  남매 맘입니다.. 평상시에  여기 저기  놀러 다니는걸  좋아해서 아이들과  잘 다니는 편이지요...  근데  저나  제 아이들 모두  멀미가  좀 심해서리 버스는  절대 못 타고 지하철을 이용 합니다..   평일엔 지하철..주말엔  아빠랑 같이.. 운 좋게  저에게 들어온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지하철로 갈수 있는 체험 학습 장소를 소개 합니다..  전  제가
"저 같은 뚜벅이 족에게는 딱~~~~~~" 내용보기

저는  8살  5살  남매 맘입니다..

평상시에  여기 저기  놀러 다니는걸  좋아해서

아이들과  잘 다니는 편이지요...

 근데  저나  제 아이들 모두  멀미가  좀 심해서리

버스는  절대 못 타고

지하철을 이용 합니다..

 

평일엔 지하철..주말엔  아빠랑 같이..

운 좋게  저에게 들어온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지하철로 갈수 있는 체험 학습 장소를 소개 합니다..

 전  제가 서울    웬간한곳은   다녀봤다고 생각 햇는데

아니더군요..ㅠㅠㅠ

정말  엄청 난 양의   우리가 아이들이랑 갈 곳을  알려 주십니다..

 

젤  먼저   노선별로   그 역에 내리면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고

자세히  들어가서  역 마다 그 역의 유래도   나오고    

근처 약도와 함께  몇번  출구로 나오면 되는지

알려줍니다..

하나하나  체험 학습 장소에 들어가면

여기의 역사적 의미와  구성..등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곳 한곳 마다 

홈피,전화 번호,문 여닫는  시간,요금 등이  잇어서  넘  편리 합니다...

 또 하나  중요 한거...

이 곳의 교과에  언제 어디서 언계 되는지  알려 줍니다...

사회  과학  3-1,4-2  이렇게  표시 되어 있지요...

 중간 중간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 하는 부분도 잇습니다...

 

전 이책 보면서  아직도  더 많이  부지런히 움직여야 되겟구나  라고 생각 햇습니다...

지난  일요일은  이  책  77페이지에 소개된  한국  만화 박물관도 다녀 왓지요..

물론 지하철 타고....ㅎㅎㅎ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한권씩   집에 두고 

 아이들이랑 주말 나들이 하실때 쓰면 요긴 할것  같습니다...

지방 사시는분들은 서울 나들이 할때 

가방에  한권 넣고 다니시면 좋을듯...

 제 아이는  벌써  여름방학 하면 가볼곳을  미리미리  예약도  햇답니다..

"여기 가보자.."  "이런곳도 잇구나.."  하면서요...

 고유가 시대...주차난으로 허덕이는 이때...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 체험 학습...

이게  딱  인듯 합니다...

 

 

 

t****o 2008.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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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으로 다목적활용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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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으로 주말, 특히 놀토가 생긴 이후로 아이를 데리고 어딘가를 가야할 거 같은 부담도 다소 생기게되었죠. 아이 낳고나서부터 생각하고 계획했던 일이  우리나라의 문화, 역사를 교과서를 통하기보다는 먼저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해서 직접경험을 통한 자연스런 교육 및 학습이 이루어지게하고자하는 육아의 또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내심 뿌듯해하고 있었지요..
"교육적으로 다목적활용이 많이 보이네요~~" 내용보기

직장맘으로 주말, 특히 놀토가 생긴 이후로 아이를 데리고 어딘가를 가야할 거 같은 부담도 다소 생기게되었죠.

아이 낳고나서부터 생각하고 계획했던 일이  우리나라의 문화, 역사를 교과서를 통하기보다는 먼저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해서 직접경험을 통한 자연스런 교육 및 학습이 이루어지게하고자하는 육아의 또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내심 뿌듯해하고 있었지요..하지만 문젠, 어디서부터?, 어느 곳을?...이것부터 막히게되었죠.

문화유적지를 향해 지방 먼 곳부터 매주..이게 힘들다면 한달에 한번..하지만 마음먹은대로 시간도..몸도 도와주질 않게되고..점점 계획과 멀어지는 것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체험학습'이라..'아니, 지하철로 1년 내내~~다닐 곳이 어디가 있다는걸까?' 내심 기대 , 의심 반 했는데, 첫 페이지를 펴보는 순간..감탄사를 자아내네요..

 저자는 아이가 아장아장 걸음마할때부터 초등학교 들어간 6년만에 이 책을 쓰게되었다는 것..

그 긴시간을 지하철로 구석구석 다녔을 걸 생각해보니..그렇게 지하철을 이용해서만도 그리 가볼 곳이 많다는 것에 또다시 놀라고..

 

   하나의 예로, 처음으로 만난 지하철역은 '청량리역'..

왜 '청량리'인줄 책을 보고 알았습니다. 첫번째 '아~!'였죠..역이름의 유래를 새로이 알게되었네요.

또한 청량리역에 그리 많은 유적지가 있는 지 몰랐습니다.영휘원, 승인원, 세종대왕 기념관, 홍릉수목원..

하나하나 세세하게 살펴들어갑니다.

  영휘원은 어떤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고, 또한 사적  몇 호라고 제시해줌으로써, 요즘 광고를 통해 보듯이,

국보 1호는 쉽게 알고 있건만, 그 다음부터 머뭇거리게되는 그런 증상(?)을 자연스레 해소시켜줄 거 같네요..

음~가봐야겠군..그런데 어떻게?, 언제가야 관람할 수 있는거지?, 기타등등의 궁금증에 대해, 이 책에선 그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줍니다.

  인터넷을 뒤지지 않아도, 문 여닫는 시간, 문 닫는 날, 구경 값, 물어볼 곳, 홈페이지를 쫙~~제시해줍니다

 

 하나의 예를 들었지만, 이 책의 장점을 들자면 첫째, 1호선에서 8호선까지 생소한 우리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를 많이 제시해주었습니다. 그저 장소와 가는 방법만 제시해놓은 줄 알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역사적 의미와  둘째, '3.1운동은 어떻게 일어났나요?(탑골공원안내부분에서)등 역사에 대해 또하나의 부분을 차지하여 쉽게 설명되어있어 역사적 접근이 무척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점도 부각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런 역사적 의미와 역사의 한 부분을 안내하면서 셋째, 생소한 용어설명도 쉽게 풀이되어 있어 저학년이 보면서 이해하고 엄마가 설명해주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또한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책 제목이 왜 '365일~~'인지 알것같습니다.

이 책에 제시되어있는 곳을 다 가보려면 1년 365일이 걸릴 듯 합니다.

 

아이와 근교 현장학습을, 또한 학교현장에서도 필요한 현장체험학습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r*****a 200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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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같은 현장체험학습 정보가 한가득~ 지금부터 행복한 고민 시작이네요.^^*
"알토란 같은 현장체험학습 정보가 한가득~ 지금부터 행복한 고민 시작이네요.^^*" 내용보기
우리 아들이 내년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네요. 사회를 처음 배우는 학년이기 때문에 학교에 잘 적응하던 많은 아이들도 당황하고 힘들어한다는 얘길 듣고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지겨운 사회공부가 아닌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사회 선행학습을 시켜주고 싶던 제게 이 책은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이 반가운 책이었어요. ^^ 아직 운전면허증도 못딴데다 버스를 조금만 타도 멀
"알토란 같은 현장체험학습 정보가 한가득~ 지금부터 행복한 고민 시작이네요.^^*" 내용보기

우리 아들이 내년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네요.

사회를 처음 배우는 학년이기 때문에

학교에 잘 적응하던 많은 아이들도 당황하고 힘들어한다는 얘길 듣고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지겨운 사회공부가 아닌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사회 선행학습을 시켜주고 싶던 제게

이 책은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이 반가운 책이었어요. ^^

아직 운전면허증도 못딴데다 버스를 조금만 타도 멀미를 하는 통에

어디 다닐땐 꼭 지하철을 이용하던 제게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지하철을 타고 언제든 현장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니

그 반가움을 뭐라고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저같이 멀미에 시달리고 운전면허증이 없으신 분들이 아니라 해도

지금 같은 고유가 시대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주차비 물어가며

현장체험학습을 다니기엔 다들 살림이 빠듯하실 꺼란 생각에

다른 분들도 저 못지 않게 이 책을 열렬히 환영하실 꺼란 생각이 들었네요.^^

 

마우스품을 팔아 현장학습 정보를 얻어보려고

현장학습 체험 정보가 가득한 인터넷 카페에도 가입해봤지만

중구난방으로 올려진 정보에 겹치는 정보가 많아

즐겨찾기 추가나 달력에 열심히 표시해놓고서는 잊어버리기 일쑤였어요.

그런 면에서도 이 책은 너무나 제 맘에 쏙 들었습니다.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색깔별로 구분돼 있어 호선별로 찾기도 쉬울 뿐더러

마지막 찾아보기에서는 가나다순,주제별,문화재별로 현장학습지를 구분해놔서

제가 원하는 정보를 금방 찾아볼 수가 있었거든요.

 

역 이름의 유래, 다양한 사진과 친절한 약도,

현장학습지의 개장과 폐장시간,휴무일,전화번호,홈페이지 주소

거기에 지하철 몇번 출구로 나와야 하는지까지 상세히 기록돼 있을 뿐더러

현장 학습지와 관련된 교과 단원까지 친절하게 표시돼 있어요.

게다가 서울의 사대문,세계 문화 유산,화교,독립협회,봉수대 등등

페이지 중간중간 현장학습지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까지 소개돼 있고

아이들이 읽다가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은 빨간색으로 색깔을 달리해두고

친절하게 주석까지 일일이 달아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셨네요. ^^

아이와 함께 답사를 직접 다니시면서 발품을 팔아 수집하신 귀한 정보를

이렇게 너무나도 편하게 앉은 자리에서 받아먹어도 되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

왠지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답니다. ^^

 

박물관,미술관 같이 딱딱한 분위기의 현장학습지도 있지만

공원,성당,시장,대형서점,인사동 거리,용산 전자 상가처럼

우리가 주말이면 재미 삼아 찾아가는 현장학습지 정보까지

정말 한가득 들어있어요.

 

우리가 자랄 때처럼 암기를 위주로 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현장 학습과 체험 학습 중심으로 바뀐 재밌어진 사회 교육이 반갑기도 하지만

그만큼 부모의 책임이 더 막중해졌단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주말이면 어딜 데려가야할지 무엇을 체험시켜줘야 좋을지

저처럼 망설이고 걱정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고민이 많을때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 체험 학습" 한 권 들고

편리하고 값싼 지하철을 타고 아이들과 이곳 저곳 고민없이 다녀보세요.

주차에 기름값 걱정까지 덜 수 있을뿐더러

무엇보다 값싸고 차 막힐 염려까지 없어서

이런걸 두고 일석몇조라고 해야할까요?? ^^

저도 곧 있을 우리 아들 여름방학부터 시작해서

이 책에 적힌 현장학습지를 한곳씩 정복해나갈 계획이랍니다.

어디부터 갈지 어떤 체험을 시켜줄지 지금부터 행복한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

(아참, 현장학습지를 찾아갈때와 사전지식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나중에 학교 숙제할 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더 뿌듯한 책이었어요. ^^*)

 


 

 


 

p****c 200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싸움으로까지 번진 책이 되어버렸어요...^^
"부부싸움으로까지 번진 책이 되어버렸어요...^^" 내용보기
인터넷으로 볼때부터 얼마나 기대가 되었는지...   받고나서는 꿈에 부풀어 남편에게 말했죠... 이제 아이들 방학하면 서울 이모네가서 실컷 체험하고 와야겠다고 말했더니 경기도 자기 누나 집은 겨우 몇 번 밖에 못가봤다며 표정이 달라지면서 정색을 하고 말하더라구요...   이 남편이란 작자는 결혼해서 삼 년을 처가에서 불편하다고 잠 한 번 잔적이 없는 남자가 자기 누나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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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볼때부터 얼마나 기대가 되었는지...

 

받고나서는 꿈에 부풀어 남편에게 말했죠... 이제 아이들 방학하면 서울 이모네가서 실컷 체험하고 와야겠다고 말했더니 경기도 자기 누나 집은 겨우 몇 번 밖에 못가봤다며 표정이 달라지면서 정색을 하고 말하더라구요...

 

이 남편이란 작자는 결혼해서 삼 년을 처가에서 불편하다고 잠 한 번 잔적이 없는 남자가 자기 누나집을 운운한게 얼마나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는지 말도 하기 싫어서 지금까지 냉각기랍니다. 한 번 올라가면 일주일은 머물러야하는데 어떻게 시누집이 더 편하겠냐구요...

 

좋은 책 받고서 꿈에 부풀었는데 찬물을 끼얹어버렸지만 개의치않을려구요...

 

아직은 예비초등생이지만 방학때 많이 데리고 다니며 많이 보여주면 좋다고하니 2년만에 서을 나들이를 알차게 할 수 있겠어요... 가끔씩 올라가면 너무 낯선 서울....정말이지 책이나 안내서가 없으면 안내인이라도 동반해야겠더라구요, 더구나 혼자가 아닌 아이들까지 동반하니 두 번 걸음하지 않는게 우선이니까요...

 

서울은 볼 것도 많고 무료도 많아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외지에 사는 아이들은

 

지하철 현장 체험이 필수인거 같아요,교과서에 나오는 부분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입학하고도 두고두고 피가 되고 살이되는 책... 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그 지하철로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음을 너무 감사하며 열심히 체험하겠습니다

n*******3 200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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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 체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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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사는 저에게 정말 좋은 책 입니다 여름방학때 서울에 갈 예정인데 생생한 사진과 약도, 문 여닫는 시간까지 정말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서울 백과 사전 같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 욕심이 참 많아서 인가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 꼭 가보 싶네요 서울에 청계천의 변화된 모습을 한번보고 싶었는데 헌책방거리까지 들러야 겠네요   인터넷으로 일일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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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사는 저에게 정말 좋은 책 입니다

여름방학때 서울에 갈 예정인데 생생한 사진과 약도, 문 여닫는 시간까지

정말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서울 백과 사전 같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 욕심이 참 많아서 인가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

꼭 가보 싶네요

서울에 청계천의 변화된 모습을 한번보고 싶었는데 헌책방거리까지 들러야 겠네요

 

인터넷으로 일일이 조회해 정보를 얻으려 했는데 시간절약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까지 자세히

알수 있어 참 좋네요

갈 곳을 정하고 교통편(지하철 노선)까지 체크하고 그곳에 대해 공부까지 하고 가면

아이들 눈높이에 맞혀 해줄 얘기도 많겠네요

 

지하철 노선별로 정리된것도 참 좋은데 가나다순 주제별 문화재별로 찾아보기 까지 있으니

찾기에 참 쉽게 되어있네요 역시 서울시 교육청에서 추천할 도서에 틀림없는것 같아요

여행으로서도 참 좋지만 사회과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책입니다

l****8 2008.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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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의 준비를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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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사는곳은 지방입니다지방에서는 아이와 문화적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고작해서 마트 안의 공연장에서 한달에 한편 아동극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일년에 서너번 친정에 갈때마다 아이와 될수있는 한 문화혜택을 듬뿍 누리고 옵니다비싼 공연은 다소 무리가 되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더 보여줄려고 노력하구요 아이가 돌 좀 지나면서부터 과학관 파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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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사는곳은 지방입니다
지방에서는 아이와 문화적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고작해서 마트 안의 공연장에서 한달에 한편 아동극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일년에 서너번 친정에 갈때마다 아이와 될수있는 한 문화혜택을 듬뿍 누리고 옵니다
비싼 공연은 다소 무리가 되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더 보여줄려고 노력하구요
아이가 돌 좀 지나면서부터 과학관 파주출판단지 남산타워 대학로 공연장 서점 박물관 여기저기 참 많이 다녔습니다

우선 오늘은 어딜갈까?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친정집 느려터진 컴퓨터로 검색하는게 쉬운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목표지점이 정해지면 그때는 가는 교통편 알아보느라고 또 한참 검색하고....
말이 쉽지 애 자는 시간에 검색하는데 거의 한시간은 걸리더라구요

정말 이 책 이벤트 한다고했을때 이책이 나한테로 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정말 이 책이 저한테 오더라구요^^

요즘 서울 버스노선 바뀐 후로는 어디에서 몇번 버스를 타야할지 몰라서 항상 애태우는데 이 책은 그 걱정을 아셨는지 지하철로 떠나는 현장체험 학습을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우선 목차에 호선별로 정리되어 있고 거기에 역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찾아보기가 참 쉽습니다
역에는 간단하게 근처에 찾아갈수 있는 곳들이 페이지와 함께 적혀있으니 그 페이지만 열어보면 원하는 곳의 정보를 바로 검색해 볼수 있는거죠

아이와 어디 한군데 갔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짧게 끝나서 집으로 돌아오기 아쉬운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미리 주위에 있는 다른 곳을 알고 간다면 다른 곳도 더 체험하고 올 수 있겠네요
사실 아이랑 집 나서서 어디 가는거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정보 부족으로 맘껏 체험하지 못했다면 얼마나 안타까운지....

원하는 체험장소 페이지를 찾아보면 친절하게도 출구 표시와 근처 같이 가볼 곳 까지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 아이들 교과서 어느 부분에 연계되어 있다고도 알려주고 또 그 곳에 대한 유래와 의미 역사등도 자세히 안내가 되있습니다
이렇게 가기 전에 미리 알고 간다면 체험하는 그곳이 얼마나 특별한 곳이 될지요...
아이가 좀 더 큰다면 이 책 미리 읽고 가서 서로 이야기해 봐야지 하고 마음만 가득입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는 그 곳이 문 여는 시간 문 닫는 날 문의전화번호 홈페이지 구경값까지 자세히 나와있네요


정말 저한테 꼬옥 필요한 책이 너무도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에 추석 지나고 친정 가면 이 책을 꼬옥 가지고 가서 아이와 체험학습 많이 해야겠습니다
몰라서 못갔고 교통편이 어렵다 생각해서 못 갔던 곳들 다 돌아보고 올 예정입니다

i*****1 200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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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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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과 아이들의 최고의 관심사인 체험학습... 차가 있는 집도 보통은 아빠용이고 여성 운전자가 많다고는 하나 주차문제등으로 제일 많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인 지하철... 이 둘이 만난 책이 출간되었다는것만으로도 마구 관심이 갔다. 또 그동안 접해본 지하철 주변 안내정보를 보면 내가 잘 알고 있는 우리동네의 정보로 볼 때 엉터리가 많아 이런 책의 탄생은 절실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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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과 아이들의 최고의 관심사인 체험학습...

차가 있는 집도 보통은 아빠용이고 여성 운전자가 많다고는 하나

주차문제등으로 제일 많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인 지하철...

이 둘이 만난 책이 출간되었다는것만으로도 마구 관심이 갔다.

또 그동안 접해본 지하철 주변 안내정보를 보면 내가 잘 알고 있는

우리동네의 정보로 볼 때 엉터리가 많아 이런 책의 탄생은 절실했던것 같다.

이 책엔 1-8호선까지는 물론 수도권역까지의 자세한 정보와

역 이름의 유래, 체험학습 장소의 교과와의 관련, 현장사진과

입장시간, 입장료,전화번호,홈페이지까지 최대한 많을것을

알리려고 정성을 다했다.

또 역사적 장소에는 알고 넘어가야할 내용을 빨간글씨로 표시해

귀퉁이에 설명을 첨부함으로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고

필요에따라 역사적 사실과 알고 있어야 할 상식등을

짚어줌으로 단순한 지하철 안내책의 범주를 벗어나 있음도

이 책의 매력이다. 아주 생소한 장소를 직접 가게되더라도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며 이런저런 사정으로 직접 가기가

여의치 않은 곳도 이 책을 통한 교과와 관련된 이런 현장학습장소도

있구나 하고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다.

 

좀 아쉬운점은 내가 살고있는 사당역5번 출구에 

전 벨기에영사관 자리인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이

사적이자 미술전시로 한 번쯤 들러봄직한 곳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찾는 4번출구 관악산의 안내도

이 책엔 실려있지 않아 이렇듯 놓치는 곳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모순되게도 책자가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함이 불만으로 느껴진다.

이촌역 소개에선 2번 출구로 나오면 용산 가족 공원을

바로 찾아갈 수 있다는 식으로만 표시해

실제 걷게 되는 그 엄청난 거리를 초행길인 사람이 미처 대비하지 못해

더 멀게 느껴질 수 있는 괴로움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아쉬웠다.

 

 

실제 이 많은곳을 답사다니며 집필했을 작가님의 정성으로

쉽게 앉아서 많은곳을 알게됨에 고마움을 느낀다.

 

 

 

 

 

 

 

 

 

 

 

 

 

 

 

 

 

 

 

 

 

 

 

 

 

 

 

 

 

 

 

 

 

 

 

 

 

 

 

 

 

 

 

 

 

 

 

 

 

 

 

 

 

 

 

 

 

 

 

 

 

 

 

 

 

 

 

 

 

 

 

 

 

 

 

 

 

 

 

 

 

 

 

 

 

 

 

 

 

 

 

 

 

 

 

 

 

 

 

 

 

 

 

 

 

 

 

 

 

 

 

 

 

 

 

 

 

 

 

 

 

 

 

 

 

 

 

 

 

 

 

 

 

 

 

 

 

 

 

 

 

 

 

 

 

 

 

 

 

 

 

 

 

 

 

 

 

 

 

 

 

 

 

 

 

 

 

 

 

 

 

 

 

 

 

 

 

 

 

 

 

 

 

 

 

 

 

 

 

 

 

 

 

 

 

 

 

 

 

 

 

 

 

 

 

 

 

 

 

 

 

 

 

 

 

 

 

 

 

 

 

 

 

 

 

 

 

 

 

 

 

 

 

 

 

 

 

 

 

 

 

 

 

 

 

 

 

 

 

 

 

 

 

 

 

 

 

 

 

 

 

 

 

 

 

 

 

 

 

 

 

 

 

 

 

 

 

 

 

 

 

 

 

 

 

 

 

 

 

 

 

 

 

 

 

 

 

 

 

 

 

 

 

 

 

 

 

 

 

 

 

 

 

 

 

 

 

 

 

 

 

 

 

 

 

 

 

 

 

 

 

 

 

 

 

 

 

 

 

 

 

 

 

 

 

 

 

 

 

 

 

 

 

 

 

 

 

 

 

 

 

 

 

 

 

 

 

 

 

 

 

 

 

 

 

 

 

 

 

 

 

 

 

 

 

 

 

 

 

 

 

 

 

 

 

 

 

 

 

 

 

 

 

 

 

 

 

 

 

 

 

 

 

 

 

 

 

 

 

 

 

 

 

 

 

 

 

 

 

 

 

 

 

 

 

 

 

 

 

 

 

 

 

 

 

 

 

 

 

 

k****6 200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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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또 찾고 원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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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비가 무섭게 내리고 있다 그 비를 바라보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벙긋거린다 제멋에 취한 연인들의 마음이 이럴까.....? 지금 이 책을 지닌 내 마음이 즐겁고 큰 재산을 얻은 것 같아 좋다   아이들에게 학원보다, 수학공식보다, 문제지 한권보다 더 필요한것이 현장을 답사하고 체험하는 동안 얻어지는 것들일찐데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그것이 쉽지 않을 때가 더욱
"찾고 또 찾고 원하던 책" 내용보기

창 밖에 비가 무섭게 내리고 있다

그 비를 바라보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벙긋거린다

제멋에 취한 연인들의 마음이 이럴까.....?

지금 이 책을 지닌 내 마음이 즐겁고 큰 재산을 얻은 것 같아 좋다

 

아이들에게

학원보다,

수학공식보다,

문제지 한권보다 더 필요한것이

현장을 답사하고 체험하는 동안 얻어지는 것들일찐데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그것이 쉽지 않을 때가 더욱 많다. 

 

차량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떠나는 것이면 그런데로 더 수월하겠지만

엄마가 아이들만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계획한  일을 이루려면

보통 단단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마찬가지로 

정보가 부족하면 

방학이 되고 주말 또는 노는 토요일이 되어도

새로운 체험을 시도도 해보지 못한다.

 

특히 지방에 거하는 학부모들은

궁궐이나 기타 여러 유적지나 체험지가 많은

서울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위에 나열한 것처럼 쉬운일이 아닌 것을

이 책이 아주 쉽게 해줄것 같다.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체험학습은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지하철이라는게 

이 책을 지닌이로 하여금 여유로움을 갖게 한다. 

 

이 책은

머리말에 이어

서울의 역사와 서울의 지하철에 대해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목차부분에서는

지하철의 1호선부터 8호선까지

각 호선의 색깔별로 경유하는 역 부근에 위치한

유적지나 체험학습지를 나타낸  노선표가  있어서

굳이 책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한 눈에 어디에 어떤 유적이나

장소가 있는가를 알 수 있고 미리 계획한 장소가 있었다면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서 편리할 것 같다. 

 

목차부분을 지나

본 내용으로 들어 가면 노선표와 마찬가지로 색깔별로 내용이

구분되어 있다.

 

각 호n>

각 호선의 노선도만 실려있고 그 호선의 각각의 역이름과

그 유래를 설명하고 역 주변에 어떠 어떠한 체험지가 있는가를  

안내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이 더욱 좋은 것은

지방 사람이고 보니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흔한일이 아니어서

지하철에서 내려 계획한 체험지로 가기위해 지상으로 나가는 것이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책이 그런 사소한 것까지 해결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초록색의 2호선에서 강남역 부분을  보면

강남역 주변의 체험지가 그려진 그림지도 밑에

"강남역 8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걸으면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이 나오고 그 건너편에 국기원이 있습니다"

라고 설명한 글이 있다.

 

지난 3년간

아이들만 데리고 지방에서 서울로  궁 답사 등 유적지 체험을 

다녔었는데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1,2호선도 아닌 8호선까지 복잡하게 그려진 노선도 앞에 서서

막막하기 그지 없었다.

습관이 되지 않은 터라 색을 따라 나간다는 것도 혼돈되었고

또한 출구를 잘 못 선택해서 방향감각을 잃어버릴때도 있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것이겠지만 그 부분이 너무 고맙고 좋다.

 

내용으로 돌아가서

각 체험지를 설명하기 전 체험지 이름 밑에 빨강 글씨로

그 체험지가 교과와 관련해서 몇학년 몇학기에 어느 단원과 연관이

있는지도 알 수 해 두었고,  체험지에 대한 내용에는 장소에 대한

사진과 기타 다른 사진들이 역사적인 내용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내용이  끝나는 부분에 그 곳의 연락처, 홈페이지,

 문을 열고 닫는 시간과 일자 그리고 구경값(입장료 및 관람료)까지

안내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엔 찾아보기와 서울,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가 있다.

찾아보기에는

가나다순으로

주제별로

문화재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데

 

특히 주제별에는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현장학습지

자연과 문화를 배우는 현장학습지

박물관과 전시관

시장과 이색거리

공원과 산으로 구분되어 있고

 

문화재별에는

국보

보물

사적

천연기념물

민속자료

중요 무형 문화재

서울시 유형 문화재

서울시 기념물

세계유산으로  나누어 정리되어 있다.

 

수동의 네비게이션을 보는 듯한 이 책이

우리 아이들과 엄마를 많이 도와줄 것 같다.

지금도 가라앉지 않은 흥분된 마음에 한 달 후쯤

우리가 체험할 서울의 어느 역사가 그려진다.

아이보다 엄마가 더 즐겁고 기대되는 것은 이 책이 내게 있어서일게다

 

여기에 욕심을 좀 더 얹는다면  이러한 책이

서울, 경기지역 뿐만 아니라

충청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도의 체험 활동장소에 대한 것도

계속해서 출간되었으면 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를 알고.....

자신의 꿈을 다양하게 키워 갈 수 있도록......

 

YES마니아 : 로얄 t**s 2007.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