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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지음 / 삼성출판사 펴냄
제가 받은 사이언스 21 동물편은요 첨엔 1학년에겐 너무 두껍고 어렵지나 않을까 하는 선입견을 부수고 비로소 한권의 책에 몰두해 보았던 책입니다 먼저 동물에게 배워야 하는 지혜와 함께하는 즐거움이란 첫장에 쓰인 글들을 유심히 보았어요 애완동물을 키우듯이 살아있는 그 모든것들을 곁에 두고자 하는 이율 우리도 그들의 일부가 아니여서 그럴까 하는 생각도 말이죠 그런데 그런 생각이 정말 맞았던 거죠~!^^(아이 생각이..^^::) 휴가 기간동안 동물원 한군데 다녀오지 못했지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고 좀더 동물이란 장르의 지식을 가장 자연스럽고 편이한 접근으로 알아가는 모습에 흠씬 놀라고야 말았답니다
첨에 책을 받아 보았을때 초등1학년 첫아이를 둔 부모로선
다소 방대한 분량에 눌렸던 게 사실이였어요 하지만 그건 아주 짧은 생각일뿐이였지요 타 학습만화에서 보았던 얇은 분량보다 생각보다 더 술술 보는 아이를 통해 학습만화의 선입견을 배제시킬 커다란 위력을 실감합니다 기존 만화에 대한 선입관과 문제점을 생각했습니다 사이언스 21을 기획한 분들의 고심이 제 생각과 일치 했어요 -캐릭터와 이야기 중심, 소재만 과학지식인 학습 만화는 학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입 부분은 만화이지만 정작 중요한 과학 원리는 요점식으로 설명하고 넘어가는 형식이면 아이들은 원리는 넘어가고 만화만 본다. -재미 중심의 비전문가가 쓴 만화는 내용상 오류가 생길 수 있다. 만화라도 과학 전문가가 집필해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직 과학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 검토한 책으로 감수만 전문가에게 의뢰한 것이 아니라 초중고 과학 교사들의 연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여러 선생님들이 책의 제작에 전면 참여하셔서 과학 내용을 정확하고 재미너개 표현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과학 상식이 나열된 형식이 아니라 내용의 체계를 함축적으로 아이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여 최신의 과학정보와 교과 과정을 염두한 새로운 학습만화였구요 과학은 계속 발달하고 아이들의 감각도 달라지고 있음을 인지해 정통학습만화에 새장을 연것은 이야기 속에서 과학 내용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스토리가 만화로 진행되나 정작 중요한 과학 내용은 요점식으로 처리되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기존 만화와 달리 과학적 상황으로부터 이야기를 끌어나가죠 주제마다 정보 페이지를 두어 만화로 본 내용을 정리하는게 다분히 기술적이더군요 만화에서 본 내용을 글로 정리해서 볼 수 있고 반복이 술술~~ 이것이 가능하니 지식분야의 책으론 더욱 학습에 도움이 되죠 특히 50년 전통의 삼성출판사가 오랜 기획 기간을 걸쳐 만든 믿을 수 있는 책~! 당연~! 과학 전공자들로만 구성된 편집진들이 대거 투합되어 더욱 신뢰가 갑니다. 예전에 배웠던 내용을 가지고 수십년을 살아온 나로서도 새론 정보와 지식들로 가득찬 내용들에 새삼 놀라웠던것도 사실이였고 참 재미와 흥미,일거 양득을 단번에 거머줜 만화형식의 이 책이 참 가깝게 느껴졌죠 상식선에서 멀어진 부분이라 어려웠을성 싶었지만 오히려 잘보고 질문까지 툭툭던지는 녀석이 신통하기만 했답니다 먼저 동물속으로 그전에 딴지,솔이,웅이,방송관계자?가 소개되는데 캐릭터가 정말 딱이다 싶게 훌륭한 배역 그자체였어요 딴지의 발견에 이어 솔이의 정리가 깔끔한 정리를 도와주었구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할수 있고 다양한 지식을 심어주는 도표나 그림,사진컷을 풍부하게 실어 만화로 끌어주는 농축된 과학지식이 쉽게 잊혀지지않는 산지식이 되게 하고도 남음이 있었어요 지식책의 특성은 한번 읽히는 창작보다 오래 반복이 필요한 영역인데 한번에 모든걸 알수 없는 분야를 특유의 재미를 가해 반복하여 읽게 만들어 주네요 아프리카 초원을 가다는 동물속으로에서 척추동물의 분류등 부수적인 면을 다루었다면 여기선 아프리카 하면 생각나는 육식동물들을 대표적으로 다뤄 그들의 생존방식과 그들과 다른 먹이를 먹는 초식동물을 다뤘어요 마지막 어디서든 살아 남으려면 에선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을 대체로 다루어 극지방이나 사막의 극심한 변화를 가진 환경에서의 동물의 생태를 그렸어요
무겁고 부담스런 과학이란 소재가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하니 우리 아이 여름을 더 뜨겁게 학습의 열기를 더하니 이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으리라 ~ 이미 학습만화의 선풍적인 인기와 붐은 그 순기능이 많이 검증되고 예전에 만화의 단점을 보강해 전문적인 아동도서연구가들에 만들어지고 있어 오히려 더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지요
그 시각적 효과와 인물의 표정까지 사로잡는 문장, 현실감에 가미된 재미의 요소까지 ... 동물이야기를 모니터한 재미있는 캐릭터와 설정 스토리전개 ,적재에 배치된 사진컷들도 한층 흥미를 돋게 합니다 기존의 편집 디자인 ,문자 회화 사진등의 지면에 실은 편집기술능력이 매우 깔끔해서 정돈된 느낌을 주는데 이미 정평이 난 신과람 선생님들의 기획, 디자인,일러스트 ,사진컷에까지 ... 세심히 보니 일러스트 하신 박종호님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사실적인 그림을 만들기 위해 무척 애쓰셨다고 하네요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사 연구 단체로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의 과학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네요
매 분량을 뜯어 보건데 대단히 전문성을 요해 만들어 진걸 알게 되었습니다. 학습만화의 지존이자 그 모든게 탁월한 이윤 기존 만화책과 다른 ... 특별한 ... 번잡하지 않고 깔끔한 레이아웃도입등 학습만화에 새론 장을 열만한 이유가 될 특징들이 있더군요 아동도서 분야의 터주인 삼성출판사의 오랜 노하우 ~!겠죠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콕콕 짚어준 궁금증 해결사였어요 또한 ,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은 우리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만한 책이란 생각이 자꾸만 늘어가는군요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에 있어 환경과 생물 그리고 동물... 그 속에 속하는 사람 절대 뗄수 없는 것들에 대해 깊이 성찰해 볼수 있는 아이에게 주변을 돌아볼수 있는 생각주머니를 늘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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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21' 동물편입니다. 예전부터 관심깊게 보았던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선생님들께서 함께한 책이니 더욱 기대되더라구요. 먼저, 책표지가 튼튼한 하드커버로 되어있어 맘에 들더군요.ㅎㅎ
책 내용을 한 번 살펴볼께요. 동물의 탄생부터 이야기가 시작해서 공룡, 어류, 양서류와 파충류, 조류,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상세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재밌는 이야기들로 전개되네요. 아프리카에 사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그리고 그들의 먹이사슬까지 빠짐없이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사막에 사는 낙타와 여러동물들, 극지방에 사는 펭귄과 북극곰을 포함한 여러동물들도 비교해서 보여주어 아주 흥미롭네요. 온도변화가 심한 곳에서 사는 동물들과 깜깜한 곳에서 사는 박쥐들까지 살펴보고나면 이야기는 마무리된답니다.
동물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동물들만의 뛰어난 능력과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지혜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과학만화책이네요. 단락별로 주제를 이루는 동물들에 대해 '딴지의 발견','솔이의 정리'라는 코너를 만들어놓아 더욱 상세한 학습을 도와주고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동물로 부터 아이디어를 얻어서 사람들이 만들어낸 물건들에 대해서도 간략히 나열해 놓아 참 좋네요.
현재까지 '물리','화학','우주','날씨','인체','동물','식물','세균' 총 7권이 나왔다는데요~ 앞으로 계속 출간이 된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좋은 책, 아주 재밌고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한번쯤 아이들에게 읽혀보아도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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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21-동물편-을 보면서.. 첫느낌은 사실, 시큰둥이였지요.
그 많은 동물책을 한 시리즈가 아닌가 싶은 생각 때문에 말입니다. 헌데 이책 참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실력,호기심을 한꺼번에 자극하는 동물책이 아닌가 싶네요.
먼저 이책은 세가지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동물 속으로 어디서든 살아남으려면
세가지로 분류되어서 프롤로그서 부터 일반책을 책머리처럼 서술로 시작되는것이 아니라, 프롤로그부터도 만화로 흥미진진하게 시작됩니다. 여러생명체들이 환경에 적응하며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서로 어울어져가면 살고있다로부터... 자연스럽게 동물속으로 빠져들게 되네요. 어렵게 외워대던 지구의 탄생~생명체의 시작을 알립니다. 어김없이 소단원이 끝날때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며,호기심을 가질만한 것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네요.
딴지의 발견 솔이의 정리
^^*
큰단원이 끝나면서...
딴지펜으로 그린 동물의 특징 딴지펜으로 할수 있는 것들.
동물기네스 에필로그에서는 동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다.
등을 기록하여 아이들이 큰단원을 마무리하면서 한번더 집어보고 넘어갈수 있게 정리를 해놓았고,
중간에 웅이의 사고치기는 아이들 조차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요.^^*
세밀화처럼 그려진 일러스트들에 가끔씩 실사를 등장시켜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하게 하고, 깔끔한 정리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하는 컷들이 만화의 흥미를 더해가며 실력을 쌓을수 있게 해놓은 것이 특징인거 같다.
5살배기 막내녀석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인 큰아이까지 골고루 볼 수있는 책인듯하다.
책 잘안보는 둘째녀석 무척 흥미롭게 빠져봅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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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형식으로 과학적인 내용을 학습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재미있어야 아이들이 봅니다.
이 책은 사이언스 동물편입니다. 솔이의 쌍둥이 오빠 웅이, 그리고 PD선생님까지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동물속으로>
오리의 각인현상, 새의 왕 격인 독수리의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포유류 중에서도 알을 낳는 동물도 있다고 하네요.
<아프리카 초원에 가다>
기네스에 오른 동물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어디서든 살아남으려면>
주머니 두더쥐, 사막방울뱀 등의 이야기가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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