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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태한은 여느 5학년 어린이처럼 컴퓨터 게임 좋아하고 수학 문제 푸는 걸 엄청 싫어하고 방바닥에 뒹굴거리는 걸 낙으로 삼는 평범한 어린이죠... 그런 나태한이 강아지(붕어빵)를 키우는 데 소망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책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배변 훈련이 참 힘든 고비입니다. 기다려야 하고 칭찬과 질책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고 말이죠. 강아지를 키우겠다는 생각으로 중간 중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그 어려움을 끈기라는 힘을 발휘해서 배변훈련에 드디어 성공하는 나태한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더군다나 학예회때 강아지 훈련도 마치고 멋진 강아지 쑈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말이죠. 지리산에 오를 때는 제 아이도 나태한같이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견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산 너머 산이라는 말이 있죠. 아이들의 마음에 목표가 생긴다면 그 산도 넘고 다시 산이 나타난다고 해도 또 다시 그 산을 넘으리라는 믿음을 엄마부터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작가의 말처럼 끈기는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힘이라는 걸 새삼 깨닫고 아이에게 다시 한 번 목표 의식을 깨우쳐 주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네요.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격려해주는 몫은 엄마일 테니까요. 늘 그렇듯 책을 통해 다시 도전받고 다짐하고 그렇게 되네요. 모두 자신의 소망을 이루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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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등학생인데 말이죠 저희 도서관에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동생이 갑자기 이책을 사달라는거 아니에여? ㅋ
그래서 책이 오자마자 제 동생이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 버렷죠 ㅋ
어린이를 위한 이라고 했지만 제가 아직 덜 큰걸까요? ㅋ
우워 와닿는거 잇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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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를 기르는 기술적인 참조도서인줄 알았는데..막상 받고나니.. 아이들이 읽는 소설책이였다 ^^* 내용인즉은 무슨일을 하던지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포기를 밥먹듯하는 주인공 주위사람들에게 늘 혹평을 받는 나태한이 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강아지 붕어빵(나태한을 닮아서 게으르다고 아빠가 지어주셨음)키우기 위해 그리고.훈련시키면서 자신도 점차 인내심을 배워가고 달라져가는 모습이 담아진 글이다. 주독서대상은..주인공 또래인 초등학교 고학년들. 하지만. 나도 넘 재미있게 읽었다. 끈기라는 부분은 사실.. 나이를 막론하고 쉽게 넘어가기 힘든 덕목이여서 인거같다. 재미있게 읽어진 이유를 생각해보면.. 글과 함께 그려진 재미있는 그림도 한몫을 했다 펜터치로 귀엽게 그려진 주인공들 모습과 붕어빵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주인공들의 이름이 그사람마다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되어 머리에 떠올리기도 쉬웠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름 나태한 잘 챙겨주는 성실애 삼척동자에 해당하는 경솔해 등등 그래선지 책읽을때 이해속도가 빨라진거같다. 인상깊었던 부부은. 나태한이 자신의 아버지가 세탁소일을 미루다가 늦게서야 비를 맞아가며 세탁물을 배달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빠를 미워하는장면이 아니였나싶다. 나자신도 내일을 제대로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해야할일에 대해 재촉한적은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반성이 되는 장면이였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자신의 단점도 인정하고 더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나태한의 모습은 내 아이에게도 있었으면 하는 모습이였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한계를 이겨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말이다. 또한 몸이 아프지만 아버지랑 지리산 등반에 성공하고 해돋이를 바라보는 장면을 보았을때 남편에게 "당신도 아들데리고 등반한번 해보는건 어때?" 하는 주문을 하게 만들어줬다. 중간중간에 나태한이 자신의 일기를 인터넷에 올리는 부분이 서너군데 있었는데. 거기에 리플을 달아주는 아지사랑님처럼 내아이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갖아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던 책인거같다. 짧지도 길지도 않지만.. 많은것을 남겨주는 가까운 조카들에게 한권씩 선물하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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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배려와 화해를 읽은후 끈기는 나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어린이 배려에는 사연이 있다...어린이 배려를 신문에서 보고는 한 권 사줄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이의 할머니가 전화를 하셨다.. 돈을 줄테니 그 책을 사서 아들에게 주라고 말이지요..그도 그럴것이 나의 10살 아들은 소극적이고 말수도 없고 용기도 없고 말을 시원스레 할줄도 모르고 그러면서도 욕심은 있어 회장이 되고 싶어하지요.. 마음과 다른 행동인 손주가 늘 맘에 걸리셨을 시어머니...저는 그때 책을 사서 책 표지에 할머니가 주셨다는걸 적어서 아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그렇게 읽은 책은 아들에게도 저에게도 도움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 책도 주저없이 기쁜 마음으로 내 마음에 남을 감동을 생각하며 읽었습니다....내용은 아이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어른인 우리들은 아이가 뭘 하든지 믿어주고 쳐다봐 주는 입장임을 느낍니다. 주인공 나태한의 이야기는 아들에게 흥미를 주었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 아들이라 더 나태한을 부러워하더군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어~~~~" 책을 읽은 아들의 말입니다..세상에는 자신을 이기는게 젤루 힘이 듦을 안거랍니다. 끈기라는건 나 자신을 이기는 힘... 아들은 자신도 끈기 부족이라고 하며 노력할거라고 합니다. 나태한이 오른 그 지리산을 자신도 오르고 싶어하며 말이지요. 뭔가 계획을 세워 그걸 실천하고 이루려고 하는 마음가짐...그게 끈기의 시작임을 느낍니다.. 그런 중요한걸 깨우쳤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는거지요. 휴일,......심심해 하는 아들이 책 한권을 쉽게 읽어버린 날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가 되는 책입니다.. 쉽게 읽으며 오래도록 남을 감동을 이 책으로 느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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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과연 끈기라는게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태한..... 꼭 이름처럼 나태하고 모든걸 끝까지 해본 적 없으며 모든것을 지루해하는 아이. 나태한보다 더 나을 바 없는 나이기에 태한을 욕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반성할 수는 있었다. 굳은 다짐과 결심으로 시작했던 문제집풀기도 허탕으로 돌아가고 내일해야지 내일해야지 하며 미뤄만 뒀던 예습도 이제껏 몇 번 해본적 없을 정도이다. 어느날 선생님께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얼마나 동감이 가던지......... 단어를 외우기로 결심한 방학 내내 잠만 자고 티비보고 컴퓨터하며 시간을 허비하다가 개학 며칠 전 단어는 뒷전이고 방학숙제에만 매달려야 했던 적이 있다. 개학하고 나서 무슨 무슨 공부를 했다며 자랑하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니 티비를 보며 하하거리던 내 모습이 필름처럼 스쳐지나갔다.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머리를 세차게 흔들곤했었지..... 나태한도 미루고 미루다가 후회한 적이 많다는 건 불보듯 뻔하다. 책을 읽으며 마치 내가 나태한인 것처럼 아빠가 나무라실 때 같이 뾰루퉁해하고 강아지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 '아 안되는데' 하는 아쉬움도 들고... 같이 동요된것이 아닌가 한다. 나와 닮은점이 그만큼 많기에.. 끈기.. 소중한 것이다. 꼭 필요한 것이다. 살아갈 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목적을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요소이다. 목적을 달성하고 나서 고마워해야하는 존재이다. 이 책을 알고 읽고 깨달은 모든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임어럭키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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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배려』『어린이를 위한 화해』를 이어 『어린이를 위한 끈기』를 선보인다. 이번 출간된 『끈기』는 ‘나’의 발전을 원하는 어린이에게 읽기 부담 없는 동화의 형태로 자기 계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먼저 출간된 두 권과는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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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알차고... 뭐 저학년이 읽기에 정말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저학년이2명인데 잘 읽더라고요 , 내용이 강아지에 대한 내용이라서 거부감도 들지 않고 웃으면서 읽더라구요. 책을 잘 가려서 읽지는 않치만, 내용부터 보더라고요... 아이의 성품이나 인성교육에 많은 도움이 된듯 싶습니다. 별 5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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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는 승태 라는 아이가 강아지를 똥 가리는 법을 가르치려고 끈기 있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고 저두 끈기를 갖어서 어떤일이든 시작했으면 끝날때까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는 시작을 하고 끝을 내지 않았고 포기한적이 많은데 이걸읽고 나서 중간에 포기 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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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책이라 손에 쥔 채로 한번에 읽어내렸습니다. 모든 생활이 정말 나태하고 게으르지만 착한 맘 구석이 있는 나태한 과 주변에 있는 경솔해, 성의태, 성실애~ 등 각자의 개성이 강한 아이들이 한마리의 강아지를 계기로 벌어지는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입니다. 너무 평범하게 지내지만 늘 뭐든 게으르고 귀차니즘의 지존을 자랑삼아 지내는 태한이는 어느날 우연히 아빠의 세탁소 옆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분양을 보내려 하는 어린 강아지를 돌보아주게 됩니다. 며칠을 돌본 탓에 정이 듬뿍 들어버린 태한이는 강아지를 키우려 하지만 평소 아이의 성향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엄마 아빠가 찬성할 리 없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강아지를 납치(?)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러 집에서 강아지를 키울 수 있도록 허락을 받습니다. 대신에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을 비롯한 강아지에 관한 모든 일은 태환이 몫이 되었고, 지긋지긋한 수학공부와 영어학원도 말없이 잘 다니기로 했지요. 하지만 꿈 같은 기대와 달리 현실은 너무 힘듭니다. 아무데나 오줌,똥을 싸대는 족보없는 변견 ‘붕어빵’은 형의 노력과 바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제어가 되질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학교에서는 얄미운 강적 경솔해가 ‘붕어빵’을 잡종이라며 놀래댑니다. 평소에 끈기와는 담쌓고 지내던 태한이는 사랑스런 강아지 ‘붕어빵’과의 동거를 위해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은 노력을 합니다. 더 이상 아무데나 오줌을 누어대는 똥개가 아닌 귀여운 애완견으로 다시 태어나고, 게다가 지리산 정상을 아빠와 함께 성치 못한 다리로 올라 아름다운 일출까지 보게되면서 “끈기”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 느끼며 성취해 나갑니다. 중요한 것은 태한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끈기가 필요함을 느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 결과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고 함께 전해지는 기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런 태한이의 변하는 모습을 지원해주고 응원해준 부모님과 병원원장님 모두가 아이의 노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내 아이의 끈기가 부족하다고 아이만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끈기를 위해 내가 해 준일이 무엇이 있었는지를 또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매일같이 기록한 태한이의 붕어빵 일기에 덧글과 지지를 해 준 ‘아지사랑’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병원장님 이었을까 아니면 혹 경솔해?? 지금도 답은 모르겠습니다. 아이의 끈기에 대해 생각하는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시길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