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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는 노력으로 이룬 유학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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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원작, 김은영 글 (사회평론)   1부에 이어서 2부는 현근이의 중학교 생활, 부산 과학영재 고등학교의 입학, 유학준비과정, 프린스턴 입학에 이르는 과정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을 전교1등으로 시작해서 자만심에 2등으로 떨어진 이야길 들려준다. 전교1등과 2등의 차이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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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원작, 김은영 글 (사회평론)

 

1부에 이어서 2부는 현근이의 중학교 생활, 부산 과학영재 고등학교의 입학,

유학준비과정, 프린스턴 입학에 이르는 과정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을 전교1등으로 시작해서 자만심에 2등으로 떨어진 이야길 들려준다.

전교1등과 2등의 차이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본인에게는 자존심에 금이 간것이었다.

노력하는 모습, 교과서의 정독과정이 학교 공부의 핵심임이 강조된다.

주변에 학원으로 뺑뺑이 도는 아이들 대다수는 시험공부를 문제집 중심으로 진행한다.

하지만 정답은 바로 교과서에 있다.

현근이의 경우 역시 교과서를 통해 확실한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집을 풀면서 시험 문제의 유형과

출제 경향을 익혔다. 남만큼 해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는것이었다.

중학교에 이어서 민사고를 목표로 해서 시험을 치르나 준비부족과 정보의 부족으로 실패한다.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고 하였듯이 하나의 문이 닫히고 나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

바로 부산 과학영재 고등학교의 개교였다. 학교에 입학에서 부터 자신의 적성을 두고 갈등도 겪고,

대부분 천재, 영재라고 불리는 아이들의 무서운 무리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기위해

잠을 줄여가면서 화장실에서 공부를 한다.

무엇을 위해 승부근성을 보였을까? 현근이는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나의 꿈을 펼칠 외국 유학생활을 항상 염두해 두고 생활을 했다.

머릿속으로 유학생활을 그려보고, 자신의 미래를 선명하게 사진을 찍은 그는

남보다 어려운 학교 생활도 견디어 내고, 목표를 향해 한발짝씩 내딛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프리스턴대학에 입성을 했던것이다.

현근이 엄마가 입학 확인 전화를 받고 보낸 문자메시지는

눈시울을 뜨겁게했다.

"너의 19년과 엄마의 19년, 총 38년의 노력이 빚은 결실이구나, 수고했다. 아들아."

울 아들은 책을 보더니 하버드가 나은지 프리스턴이 나은지 물어왔다.

대학교 간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교의 특성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르면서 내가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자문해봤다.

한동안 학력위조를 떠들석한 즈음에 학교의 간판의 위력을 등에 엎고 그 위세를 이용하든, 하지 않았던

그들의 모습은 씁슬함을 안겨줬다.

학교의 간판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룰 곳을 아들이 선택하여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길 기대해본다.

 

j*******n 2007.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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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인공처럼 공부로 인한 희열감을 느끼고 싶어요
"나도 주인공처럼 공부로 인한 희열감을 느끼고 싶어요" 내용보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읽고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해서 권했더니 잘 읽으려고 하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을 무렵,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도 나와있다고 해서 구입을 해서 읽게 되었어요.   중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 내밀었더니, 한참 사춘기로 약간 삐딱한 시기라서인지 "난 하버드대도 프린스턴대학도 안갈거니까 관심없는데.."라고 첫 반응을 보여서 속상한 맘이
"나도 주인공처럼 공부로 인한 희열감을 느끼고 싶어요" 내용보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읽고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해서 권했더니 잘 읽으려고 하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을 무렵,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도 나와있다고 해서 구입을 해서 읽게 되었어요.

 

중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 내밀었더니, 한참 사춘기로 약간 삐딱한 시기라서인지 "난 하버드대도 프린스턴대학도 안갈거니까 관심없는데.."라고 첫 반응을 보여서 속상한 맘이 들었는데, 어느새 1,2권을 다 읽고는 어땠냐고 묻는 제게 이렇게 소감을 얘기해주더군요.

 

"1권은 초등학교 중심의 이야기라서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과 비교해서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고,

 

2권은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공부에 대한 부담감과 잘하고는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두려움이 들던차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민사고나 특목고는 나와는 상관없는 잘난 애나 가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나도 할수 있을것같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민사고나 특목고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주인공이 느꼈던 공부로 인한 희열감을 나도 느끼고 싶어졌어요."

 

도전의식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우리아이, 무엇이든 어려워보이면 무조건 하기 싫다던 아이의 입을 통해 이런 얘기를 듣는 순간, 얼마나 엄마의 마음이 기뻤을지 상상이 가시죠? ^^

 

다만 단점으로 꼬집은 부분은 문제집을 10권이나 풀어대었던 주인공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한 두권에도 힘겨워하던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서 현실감이 떨어졌다고 하데요..

 

아무튼 바로바로 적용이 가능한 세세한 공부방법도 일러주어 엄마 입장에도 참 좋은 공부선배를 옆에 둔 듯한 느낌이 들게한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l******m 200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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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내용보기
방송매체와 인터넷에서 듣고는 꼭 사서 읽어 봐야지 했던 책이였습니다. 카페에서 이벤트를 한다기에 당첨되기를 너무나 기도했죠. 어제 책을 받아든 순간부터 바로 읽기 시작해서 일사천리로 읽었습니다.     세상에~..... 어쩜 그리도 내 아이가 공부하기를 바라는 방향을 그대로를 닮았는지 감동에 물결이 밀려오더군요. 물론 울 아들이 과학고나 민사고, 과학 영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내용보기

방송매체와 인터넷에서 듣고는 꼭 사서 읽어 봐야지 했던 책이였습니다.

카페에서 이벤트를 한다기에 당첨되기를 너무나 기도했죠.

어제 책을 받아든 순간부터 바로 읽기 시작해서 일사천리로 읽었습니다.

 

 

세상에~.....

어쩜 그리도 내 아이가 공부하기를 바라는 방향을 그대로를 닮았는지

감동에 물결이 밀려오더군요.

물론 울 아들이 과학고나 민사고, 과학 영재고에 들어가기를 꼭 바라는

 것은 아니고 공부를 스스로로 하는 그 모습을 말입니다.

 

 

전 아이가 부모님의 잔소리 때문에 하는 공부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사교육 장의 일원입니다.

20여년을 가르치면 아이들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며

그냥 시키는 대로 기계처럼, 때론 서투른 반항을 무기를 들이대었다가도

그대로 할 수 없이 공부하는 무수한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성적이 최상일 수는 없었겠죠?

주인공 ‘현근이’ 처럼 뚜렷한 목표가 있었고,

공부의 재미와 묘미에 빠진 아이를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학원에 매이지 않아도, 과외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 모든 것을 헤쳐 나가게

 이끌어 주신 현근이 부모님의 현명함에도 고개를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요즘 일부 학부모님들 사이에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자기주도 학습을 시키시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는데 세상의 부모님이 모두 그럴 수는 없겠지만

전 닮으려고 노력 해 보렵니다.

 

 

또, 이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스스로 반성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에 미리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라는 현근이의 말에.......

그동안 ‘할 수 없을 거야’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포기했던 수 많은 일들을 떠올리며 반성했습니다.

울 아들에게도 무엇이든 최선의 노력을 한 후에 안 되는 것을 확인하라고,

미리 포기 하지 말라고, 그렇게 가르쳐 주고 싶네요.

 

 

이 책을 입시 지옥의 우리나라 모든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주변의 아이들에게도 꼭 권해 주고 싶어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안다면 지금처럼

수동적으로 따라 만 가지 않을 테니까요.

울 아들에게 이 책을 10번 이상 읽게 하려고 합니다.

g*******d 200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내용보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 할 수는 없다' 제목을 보는순간 정말 좋은말 같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나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이 책을 썼다는 것에 더욱 흥미를 느끼며 책을집었다. 책 표지에는 환하게 웃고있는 작가의 얼굴과 해외 명문학교 합격 , 영재학교 수석졸업이라는 간단한 약력이 나와있었다. '성공한 젊은 엘리트가 책까지 내는구나' 라는 비판적인 생각도 들었지만 책을 읽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내용보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 할 수는 없다' 제목을 보는순간 정말 좋은말 같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나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이 책을

썼다는 것에 더욱 흥미를 느끼며 책을집었다. 책 표지에는 환하게 웃고있는 작가의 얼굴과 해외 명문학교 합격 , 영재학교 수석졸업이라는 간단한 약력이 나와있었다. '성공한 젊은 엘리트가 책까지 내는구나' 라는 비판적인 생각도 들었지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릴때부터 공부에 대한 열의가 남달랐던 작가의 초,중학교 이야기가 나왔다. 나도 초등학교 고학년 내내 중학교 1~2년 동안 전교 1등을 놓쳐 본 적이 없어 나름 공부잘 한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것에 자만하고 안주해 성적이 점점 떨어진 반면 작가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과 어릴때부터 해외유학을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성적유지는 물론이고 실력을 점점 더 쌓아 갔으며 , IMF로 인한 경제위기로 작가의 집에 가난이라는 시련이 닥쳤을 때도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노력했다는 모습을 보고 어린나이지만 독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 진학 때는 낙방의 고배도 마셨지만 결국 우리나라의 영재들만 모인다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그 때 난 '와 이제 인생 폈구나 , 졸업만해도 좋은 직장을 가져 잘 먹고 잘 살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고 , 실제로 이 학교의 수준이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높아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내 생각에 점점 더 확신을 가졌다. 그러나 막상 작가의 생활을 보니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천재 , 12살에 MIT 공대에 합격한 소년천재 등 수많은 천재와 영재들 사이에서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하루 아침 1끼만 먹고 15시간 이상 공부는 기본이고 잠도 잘 못자가며 스트레스받고 괴로워하는 작가를 보니 읽고있는 내가 다 숨이막히고 독하다 못해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읽는 내내 '어떻게 저러지? 내가 저 상황이라면 저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으면서 한편으론 나도 저런 의지와 정신력을 가지리란 자극을 많이 받았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작가는 영재와 천재들 사이에서도 단연 최고가 되었고 미국에서도 아니 세계에서도 명무능로 꼽히는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는 꿈을 이루었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려고 하는것은 제목에 나왔듯이 가난하고 어려운 시련이 닥쳤다고해서 꿈을 포기하지 말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정진해라 라는 흔하다면 흔한 내용이지만 다른 자기계발서적들처럼 성공하려면 뭐해라, 뭐해라 식의 당연하고 듣기좋은 말만 늘어놓지않고 , 직접 체험한 이야기와 느낀 교훈들을 중간주간 사진도 첨부해가며 그런지 좀 더 재미있고 마음으로 와 닿는게 많은 것 같다.

현재 작가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명확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분명 어느곳에 가든 최고가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며

q**********4 201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