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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속에 생명이 있다는 말이 내 마음 속에서 한 참을 요동친다... 그런 부끄러운 마음으로 생물학교로 들어 가 본다. 식물의 이야기와 더불어 그려진 꽃에 대한 설명의 이쁜 그림들도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이였던 것 같다. 생물학교에 막 입학한 기분이었다 식물이 어떻게 자신들을 만들고 지키고 성장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 특히 열매인줄 알았던 씨앗 씨앗인 줄 알았던 열매에 관한 열매와 씨앗 들여다 보기가 특히 재미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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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쓴 리뷰에서도 볼수 있듯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별점을 5개를 준 책이다. 어떤 물건을 살때 요즘에는 거의 인터넷으로 사니 리뷰나 별점이 물건을 사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는거 같다. 솔뫼 선생님은 책이나 TV를 통해서 매우 잘 알려 져 있다. 나만해도 솔뫼선생님의 책을 모두 다 샀으니 말이다. 내 나이 21살,, 그것도 고등학교 자연반 출신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뭘 배웠나 하고,, 한참을 멍했다,,, 아무리 입시가 중요하다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하면서 말이다, 나같은 어른이 읽어도 좋을만큼 매우 알차고 중요한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하나 놓치면 아까울 정도로 매우 쉽게 되어있다. 꼭 꽃과 나무에 관심이 없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알아 두면 유용한 상식 이상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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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들 생물학교로 오세요~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과 마음을 얻을 수 있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처럼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작은 자연의 생태에 대해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작지만 큰 행복이
이 책 안에 담겨져 있거든요.
처음에는 생물학교라고해도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았어요.
생물도감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듯이, 생물이야기가 펼쳐지겠지 했는데
이 책은 생물학교보다는 산대장 솔뫼 아저씨가 더 부각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 누구도 아닌 산대장 솔뫼 아저씨가 생물이야기를 들려주시기에
그 이야기들은 산에서 사는 산대장 아저씨의 체감에서 묻어나오는
말그대로 살아있는 생물이야기더라고요.
생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딱딱하고 다가서기 힘든
백과사전이나 생물도감이 아니라
아저씨의 생물 사랑의 마음이 담겨
읽는 이로 하여금 그 마음까지 느끼고 닮을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어서 이 책이 마치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어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은은하게 그려져서 그런지 더욱 자연을 닮은 화풍의 그림도
이 책에 더욱 정이 가도록 만들어요.
가까운 산길을 산책하더라도
산대장 솔뫼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면
마치 신나는 모험처럼
생물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며 길을 갈 수 있게 되어
저희집의 악동들도 어느새
순한 마음으로 사람은 물론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지금까지는 몰라서 이름모를 아름다운 풀꽃이라고 말했던
예쁜 꽃이며 풀이며 그 이름을 알고 불러줄 수 있는
카드까지 함께 넣어주고 있어 솔뫼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 같지요.
물론, 이름 모를 풀꽃들은 우리가 그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도
자연을 닮아 자연스럽게 생을 꽃피우고 있었겠지만
그 이름을 불러주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면
사람과 더욱 가까워지는 자연을 만날 수 있겠지요.
이 책을 읽고 산책을 가서 아이들과 생물들을 만나면서
삶이 더욱 풍성해진다는 생각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많이 키운 것 같아 얼마나 값진 지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면 생물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일까요?
오늘도 산대장 솔뫼 아저씨의 생물학교를 옆구리에 끼고
산책하기는 계속됩니다.
중간 중간 비가 오기도 하지만
비를 머금은 잎이며 꽃을 본다는 것도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요.
행복한 생물학교의 영원한 학생이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들의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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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으로 생명을 논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부제처럼 씨앗 속 생명의 이야기를 듣기에는 안성맞춤의 책이 아닐까 싶다. 한 명의 어른으로써, 한 명의 교사로써 이 책을 통해 나는 생물학교의 신입생이 되어 본다.
거기서 생물에 대해, 특히나 씨앗과 열매와 꽃에 대해 기존에 알았던 지식을 좀 더 아이들의 시각으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 봐오던 식물들을 책의 화사한 그림으로 만나면서 왠지 모를 친근감을 느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솔뫼 아저씨라는 낯설지만 정감있는 교사를 통해 배워 가는 생물 이야기는 자못 흥미롭다. 평소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그들이 내게 던지는 엉뚱하면서도 창의적인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내가 알고 있어도 그것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지라... 솔뫼 아저씨의 설명은 충분히 초등학생들에게 흡입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딱딱한 과학 용어가 아닌 그 용어에 부합하는 적절한 비유를 통해 이야기하는 생물이야기는 교과서에서 만나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어떻게 보면 모든 생물은 생명으로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성장하고 짝을 짓고, 그리고 자손을 위한 번식. 이 평범하면서도 단순한 사이클이 "생명"이라는 대전제 속에서 멋들어지게 진행되는 과정이 새삼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이 책을 통해 왕원추리를 비롯한 여러 야생화의 습성과 생김새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아울러 인간 외의 생명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난 후 만나게 될 나와 함께 한해를 보내는 어린 생명들과 함께 또 다른 생명이야기를 들려줄 생각을 하니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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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어~맞아! 나도 그랬는데...." 하고 공감할 때가 가장 신날 때인것 같아요. 화려한 장미나 튤립같은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는 서양꽃이 아니라 지금 여름의 푸르름이 있기까지 수많은 씨앗들의 여정이 있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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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의 처음 느낌은.. "와~ 이책 정말 크다~" 그리고 두번째 느낀 것은... " 이 책 너무 예쁜데?~" 였다. ^^
한때 이 시대의 산신령이라는 이름으로 티비에도 종종 출연하시던 저자 솔뫼 아저씨~ 자연과 벗삼아 그 안에서 산처럼 바람처럼 살고 계신 분.. 그 생활의 일부가 고스란히 이 책 한 권에 담겨있다. 책은 크게 꽃과 열매 그리고 씨앗으로 나눠진다. 곤충들의 중매로 결혼하는 꽃 속의 수술들과 암술들.. 결혼 후 자기 가족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 싶어 열심히 열매를 맺는 식물들.. 그리고 씨앗을 만들지 않고 결혼하는 여러 식물들..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식물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보나도 한 눈에 이해할수 있었다. 책 속 곳곳에 넣어주신 컬러풀한 그림들은 계속해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워 직접 자연 속으로 돌아가 만나보고 만져보고 싶어진다.
아이들과 시선을 맞추어 쓰신 책이라 그런지 글에서 친근감도 더욱 느껴지고 이해하기도 쉬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쉽게 쉽게 풀어 써주셨어도 결코 내용이 유치하거나 부실한게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 하나 하나가 모두다 새롭고 소중하다. 책 뒷부분에 있는 생물학교 식물카드들은 아이들과 놀이를 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공부한 걸 복습하는 과정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고 계시는 저자 솔뫼 아저씨... 그 분이 써주신 글들을 읽고 자연으로 한 걸음 가까워진 기분이다. 다른 책들도 몇권 더 내신걸로 알고 있는데... 다 읽어볼 생각이다. 솔뫼 아저씨~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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