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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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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현직교사이신 김자환 선생님께서 쓰신 마음 따듯한 이야기다.   엄마가 이혼하시고 엄마의 모든 기대감으로 인해 애착 장애를 갖고 있는 재석이. 미국 유학 생활 몇년만에 돌아온 아이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새 아빠와 재혼한 엄마.  새 아빠와 새로운 가정의 언니 오빠와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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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현직교사이신 김자환 선생님께서 쓰신 마음 따듯한 이야기다.

 

엄마가 이혼하시고 엄마의 모든 기대감으로 인해 애착 장애를 갖고 있는 재석이.

미국 유학 생활 몇년만에 돌아온 아이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새 아빠와 재혼한 엄마. 

새 아빠와 새로운 가정의 언니 오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혜진이는

엄마가  새 아빠와 여행줄  돌아가시고 언니 오빠와 셋만 남게된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어두운 부분은 그리 없다.

밝고 바르게 생각 깊은 아이로 자라는 혜진이.

 

공개 수업이 있던날 언니는 백화점에 출근하고 오빠는 아직 학생이라 올 수가 없음을 알면서도

더욱 엄마가 그리워지는 혜진이.

 

한편 말썽꾸러기 재석이는 평소와 달리 너무 얌전히 공개 수업에 임한다.

이에 담임 선생님은 재석이에게 "엄마가 보고있다"는 문구를 각인 시킨다.

이렇게 "엄마가 보고 있다"가 두 아이에게 상반된 문구로 존재한다.

 

재석이의 생일날 초대를 받고 간 삼한시대의 아이들은 재석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된다.

역시 누군가가 믿어주는것 만큼 .큰 선물은 없는것 같다.

그 후 재석이는 많은 변화를 보인다.

 

항상 말썽을 부리던 재석이는 혜진이로 인해 애착 장애에서 벗어나고 방송 기자

모집에도 당당히 합격하게 된다.

 

혜진이를 위해 낙서 종이를 먹어 버리는 재석이 .

창규 오빠를 위해 열심히 지도 하시는 선생님.

편견 없는 시선으로 혜진이를 바라보는 삼한 시대의 친구들.

이들이 있어서 세상은 아름다운 모양이다.

 

자신의 생일날 태극기를 달 수 있는 친구도 많지 않을 것이다.

이들의 앞날에 행복의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바라며.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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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생활과 함께, 서로 한데 어울려 잘 지내는 학교생활을 볼수 있어 훈훈했던 작품이다. 엄마아빠도 없이 언니오빠랑 지내는 혜진이. 난 이 가족이 부모의 따뜻한 손길과 품이 없는 가정일지 모르겠으나, 여느 집 못지 않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 너무 좋았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남동생과 여동생을 위해 꿋꿋하게 버티는 언니나, 여동생에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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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생활과 함께, 서로 한데 어울려 잘 지내는 학교생활을 볼수 있어 훈훈했던 작품이다.

엄마아빠도 없이 언니오빠랑 지내는 혜진이. 난 이 가족이 부모의 따뜻한 손길과 품이 없는 가정일지 모르겠으나, 여느 집 못지 않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 너무 좋았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남동생과 여동생을 위해 꿋꿋하게 버티는 언니나, 여동생에게 좋은 모범이 되려 노력하는 오빠의 노력들이 너무 예뻤다.

일부러 성적을 중간정도로 유지하려고 하는 혜진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 안쓰럽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혜진이 곁에는 정말 근사한 친구들이 여러명 있었기에,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항상 든든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용하지만, 자신의 일을 똑부러지게 하며 성적도 최상위권인 혜민이나 씩씩한 혜원이, 조기유학을 다녀온 탓인지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던 재석이가 혜진이 곁에서 언제까지나 의지가지가 되어줄 것 같다.

자신을 너무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막무가내인 재석때문에 은근 자존심도 상하고, 기분도 나쁘지만 어느새 재석은 혜진이와 단짝이 되어있다. 

수업시간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 들고, 말썽부리는 재석을 위해 담임선생님이 재석전용 급훈을 지어줄 정도다. 그게 바로 엄마가 보고 있다이다.

엄마를 엄청 조심스러워하는 재석의 모습이 이상하다 싶을때도 있지만, 재석이 왜 그러는지를 알게 된 이후부터는 혜진이도 재석을 적극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혜진이 오빠의 담임 정문빈 선생님이 너무 멋있었다. 이런 선생님이 많이 계신다면 결코 부모들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걱정하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대학에서 교수로 초빙을 해도, 지방의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겠다는 포부를 저버리지 않는 선생님. 그리고 오빠의 탈선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오빠의 열정을 기술 익히는데 쏟아부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혜진이의 주위 모든 사람이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어린 기원을 하게 되었다.

s*****y 201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와 감동과 가슴따뜻한 인간미를 느꼈어요.
"재미와 감동과 가슴따뜻한 인간미를 느꼈어요." 내용보기
3.4.5학년 3년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전학와서 혜진이의 짝이 된 아이 재석이. 짝꿍에게 반 아이들에게 미움사는 얄미운 행동만 골라하는 천방지축의 재석이. 어버이날 빨간 카네이션  두 송이와 하얀 카네이션 네 송이를 준비하여 빨간 카네이션은 엄마같은 언니와 아빠같은 오빠의 것으로 하얀 카네이션은 갑작스런 죽음으로 지금 곁에 계시지 않는 두 부모님의 몫으로 준비해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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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학년 3년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전학와서 혜진이의 짝이 된 아이 재석이.

짝꿍에게 반 아이들에게 미움사는 얄미운 행동만 골라하는 천방지축의 재석이.

어버이날 빨간 카네이션  두 송이와 하얀 카네이션 네 송이를 준비하여 빨간 카네이션은 엄마같은 언니와 아빠같은 오빠의 것으로 하얀 카네이션은 갑작스런 죽음으로 지금 곁에 계시지 않는 두 부모님의 몫으로 준비해둔 심섬깊은 아이 혜진이.

그 천방지축 재석이 공개수업때 엄마 앞에서 아주 모범적인 행동을 보였던 것은 친구들이 보기에 아주 의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공개수업이 끝난 다음날 재석이는 원래의 천방지축으로 돌아갔고 그 이유를 알게하는 재석이의 대사에서 부모의 이혼이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고통인지 다시금 생각하고 넘어간다. 부부의 사랑으로 한 생명이 태어났는데 한 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이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이책에서도 일러주고 있네요.

편부, 편모,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아이들을 문제아로 먼저 지목하게 되는데 혜진이를 통해서 부모없는 아이도 바르고 명랑하고 배려깊고 속깊은 아이로 잘 자랄수 있다는 것을 우리 사회에 일러 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자식의 친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할줄 아는 재석의 엄마를 보고는 같은 나이 또래의 자식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내가 엄마이기 이전에 나도 한사람의 인격체고 아이의 친구도 한사람의 인격체이기에 또 같은 동등한 인격체임을 일께워주었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이 책의 주인공은 재석이와 혜진이지만 그 주위의 친구들, 가족들을 통해 재미와 감동과 가슴따뜻한 인간미를 느끼며 즐겁게 책장을 덥었답니다.

h***4 2007.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에 태극기를 달아준책......
"내 마음에 태극기를 달아준책......"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받았을때 아이들의 반응이다. '엄마, 이책의 주인공은 엄마가 보고 있어야먄잘하는가봐"...... '너희들 하고 똑 같네...... 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 나갔다.   이책에 처음에 등장하는 전학온 아이 재석이......... 아이큐가 150이며, 책을 좋아하는 아이 엄마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위해, 부모님의 참여수업날 전혀 딴아이가 되어버린아이다. 그런
"내 마음에 태극기를 달아준책......"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받았을때 아이들의 반응이다.

'엄마, 이책의 주인공은 엄마가 보고 있어야먄잘하는가봐"......

'너희들 하고 똑 같네......

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 나갔다.

 

이책에 처음에 등장하는 전학온 아이 재석이.........

아이큐가 150이며, 책을 좋아하는 아이

엄마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위해, 부모님의 참여수업날 전혀 딴아이가 되어버린아이다.

그런 재석의 행동을 보고,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재석에게 선생님께서 " 엄마가 보고있다"의 전용급훈을 칠판에 크게 써 주신다.

친구 헤진의 격려와 도움으로 나중에 학교의 방송기자가 되어 자기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아이이다.

 

이 책의 주인공이며, 너무 정이 많고, 생각이 많은 아이.....

언니, 오빠가 있다. 부모님의 관광여행에 가셨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

언니, 오빠도 핏줄이 썩이지 않은 사이이지만, 너무 사이자 좋다.

스물을 갓 넘은 나이에 부모님의 대신에 집안 생계를 책임지는 언니....

헤진이에게는 절대 눈물을 흘리지않게 하기위해 무던히 노력을 한다.

오빠 창규,,,,

갑작스런 부모님의 사망에 방황을 하게 된다.

하지만, 혜진에게는 동생의 생일날 태극기를 달아줄 정도로 헤진을 너무 소중히 여긴다.

나중에 기능대회에 나가게 되어 혜진에게 기쁨을 준다.

 

이책을 읽고 난후.........

이책을 처음 볼때 결속가정 아이들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이책을 읽고 난 후의 감동은

감동스러운 한편의 휴먼드라마 였다.

친구가 친구를 위해 서로 믿어주고, 챙겨주고, 부모님이 안 게시지만,

자신의 처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삶에 최선을 다한 가족들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고 큰아이 친구들에게 이책을 돌려가며 읽었다.

요즘에 큰 아이 반에도 외국에서 온 아이들이 심심치 않게 읽기 때문이었다.

학교에서도 서러간에 헤진이와  그이 모듬아이들처럼  친구들을 사랑한다면

왕따같은 일은 없을것 같다.

 

 

k*******7 2007.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많은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내용보기
책 표지에는 우수추천도서 스티커가 붙어져 있다. 표지에 있는 아이는 무엇을 먹고 있는 것 일까? 옆에 있는 여자아이의 것을 빼았아 먹는가? 교실인 것 같았다. 제목과 그림 속의 상황은 전혀 다른 것이란 것을 알았다. 작가 김자환은 [글쓴이의 말]에서 행복이난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안에서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난 누가 나에게 행
"많은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내용보기

책 표지에는 우수추천도서 스티커가 붙어져 있다. 표지에 있는 아이는 무엇을 먹고 있는 것 일까? 옆에 있는 여자아이의 것을 빼았아 먹는가? 교실인 것 같았다. 제목과 그림 속의 상황은 전혀 다른 것이란 것을 알았다. 작가 김자환은 [글쓴이의 말]에서 행복이난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안에서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난 누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당연 행복하다고 답을 한다. 주위의 사람들 누구나 우리 가족을 보면서 "참 행복하게 지낸다."는 말을 한다. 아직도 남편과 팔짱끼고 혹은 손을 잡고 거니는 모습을 자주 들켜서일까? 경비아저씨도 흐믓한 모습으로 인사를 주신다. 등대초등학교의 6학년 아이들이 주인공들이다.  3년 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온 재석이, 공부 일등하는 혜민이, 엄마가 파출부를 나가서 공부를 잘 하지 않는 혜원이, 그리고 나라고 나오는 진짜 주인공 혜진이가 자주 등장한다. 혜진이의 아빠는 혜진이가 태어나고 얼마 안 되어 병으로 돌아가셨고 유치원에 들어갈 무렵, 엄마는 새 아빠와 재혼을 하였고, 새 아빠 역시 일찍 부인을 잃어서 언니와 오빠를 키우고 있다가 혜진이엄마와 재혼을 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뤘는데 혜진이 초등3학년, 오빠 중2학년, 언니 고2학년 때, 새 아빠와 엄마는 여행을 갔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세상을 떠났다. 그런 혜진이와 전혀 남남이던 언니는 대학도 휴학하며 가정을 돌보고 있다.  백화점에 다니다가 직장을 잃었을 때 오빠가 집을 나간다.  선생님께서 찾아서 함께 집으로 와서는 선생님의 설득으로 다시 오빠는 열심히 학교에 다니고 기술자가 되려고 대회에도 나가게 된다. 얼마나 다행인가!

혜진이의 짝꿍인 재석이는 아빠와 엄마의 이혼 후에 머리가 좋아서 조기유학을 아빠에게 보내졌고 엄마가 없으면 견딜 수 없다는 애착장애를 가지고 다시 엄마에게 온다.  엄마가 없으면 아무일도 못하던 재석이는 혜진이와 여러 학급 친구들과 지내면서 차츰 정상인이 되어가서 방학 전에 혜진이 집으로 재석엄마가 찾아와서 알려주며 고마워한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무조건적 사랑은 우리 나라 부모가 대부분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의 지나친 관심은 지나친 무관심 만큼이나 아이에게 큰 상처를 주고 그것이 결국 아이에게 장애를 주게된 다는 것이다.  자유를 갈망하면서 학부모 참관수업 때 너무도 잘 한 재석이에게 담임선생님은 전용 급훈으로 [엄마가 보고 있다]라고 만들어 줬던 이야기를 재석엄마가 혜진이에게 이야길 하면서 더 큰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재석이 엄마의 걱정이 눈에 보이는 듯 했다. 부모와 자식들이 모두가 붕어빵처럼 닮아서 부러워하던 혜진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혜진이가 밝게 자라주면 좋겠다. 아마 멀리 하늘나라의 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오빠가 집을 나갔을 때 혜진이는 언니의 일기장을 보게된다. 언니가 진정으로 자기를 아끼며 사랑한다는 것을 느낀 혜진이는 한참을 울었다.  나도 감동되어 눈물이 나왔다. 친구여서 도와줄 수 있는 일들이 있고 가족이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것에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한다. 혜진이의 오빠 담임선생님이나 혜진이의 담임선생님 두 분은 내 아이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길 만큼 멋진 선생님들이셨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혹은 잘못을 반성한다.  

재석이의 생일날 3총사가가 초대되어 다녀오고 헤진이 생일날 오빠는 국기를 계양하면서 축하해주었다. 친구를 잘 도와주는 혜진이가 너무도 착했다. 혜진이의 언니, 오빠처럼 혜진이가 자신들과 친 남매처럼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란 생각과 아름 다운 모습들을 보면서 작가의 말처럼 행복은 만들어 나가는 것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남이 잘된 것에 배아파 하지 않고 우리가 남보다 못한 것에 불행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들이 함께 더 많은 이야길 나누고 함께 여행하고 함께 영화도 본다. 언제나 이 행복이 계속 되길 바란다.

m******l 200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이야기 였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이야기 였습니다.." 내용보기
우선 책을 받자마자 표지부터 보았습니다... 종이를 먹고 있는 한 아이가 있고 그옆에 짝궁처럼 앉아 있는 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내용이 참 궁금했습니다.. 책을 받고 나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두가지 였습니다.. 첫번째는 탄탄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또 한가지는 책 겉표지가 다른책에 비해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안의 내용을 읽어보니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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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받자마자 표지부터 보았습니다...

종이를 먹고 있는 한 아이가 있고 그옆에 짝궁처럼 앉아 있는 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내용이 참 궁금했습니다..

책을 받고 나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두가지 였습니다..

첫번째는 탄탄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또 한가지는 책 겉표지가 다른책에 비해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안의 내용을 읽어보니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온 천방지축 재석이라는 아이와

엄마 아빠 없이 언니와 오빠와 같이 살고 있는 혜진이의 이야기 였습니다.

혜진이는 부모님의 안 계시지만 자신을 잘 돌보아 주는 언니 오빠를 위해

언제나 밝게 웃고 생활하는 그런 멋진 아이였습니다..

그 반면에 재석이는 언제나 심한 애착증세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혜진이랑 짝궁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혜진이의 밝은 마음과 남을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혜진이를 보면서 재석이의 마음이 점점 변화면서 정신장애를 극복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저희 학교생활이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오고 그랬더니

저희 큰애가 엄마 그렇게 재미있어요..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ㅎㅎ

언제나 밝게 생각하고 자기보단 가족을 더 배려하는 혜진이를 보면서

나도 과연 저런 상황이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간의 사랑과 또 친구들의 우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던 또 알게 해준

그런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결손가정을 참 않좋게 바라보았는데..

제가 너무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았습니다...이제부터는 그냥 눈으로

보는것이 다가 아니라 모든것들을 마음으로 보는 눈으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k***5 2007.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바라볼께~
"언제까지나 바라볼께~" 내용보기
<언제까지나 바라볼께~> '엄마가 보고 있다' 언젠가 고3교실의 웃지못할 급훈 중의 하나로 기억되는 책제목이다.'엄마 친구 아들을 이기자' 나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다' 처럼.... 큰 딸이 초5, 책 주인공 혜진이랑 비슷한 나이라 딸아이의 1년뒤 교실 풍경이라는 생각에더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된 것 같다.글쓴이의 말에서처럼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는 결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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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바라볼께~>

'엄마가 보고 있다'
언젠가 고3교실의 웃지못할 급훈 중의 하나로 기억되는 책제목이다.
'엄마 친구 아들을 이기자' 나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다' 처럼....

큰 딸이 초5, 책 주인공 혜진이랑 비슷한 나이라 딸아이의 1년뒤 교실 풍경이라는 생각에
더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글쓴이의 말에서처럼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는 결손가정(이혼, 고아, 편모...)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은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어떤 아이가 과격한 행동을 하거나 어른들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할 때
결손가정이란 걸 확인하면 "그럼 그렇지" 고개를 끄덕이고
아니라 하더라도 "걔 엄마는 어떻길래 아이가 저 모양이야" 남의 말을 쉽게 쑤근거리기도 했는데....
그런 시각에서 본다면 혜진이는 엄청난 결손가정의 문제아가 되어야 한다.
사별한 엄마가 재혼한 아빠와의 사이에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와 오빠
게다가 재혼한 엄마, 아빠의 사고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언니와 오빠와 남게 된 고아소녀
하지만 혜진은 언니의 보살핌과 반항적이고 거칠긴 하지만 정이 담뿍 담겨있는 오빠와
살고 있는 조금은 어른스런 6학년 아이일뿐이다.
어려운 형편에 언니나 오빠의 기대가 실릴까 공부 너무 열심히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공개수업이 있는 날 붕어 빵처럼 닮은 엄마와 아이들을 부러워하는 혜진이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반에서 말썽꾸러기로 혜진이를 괴롭히는 아이 재석이도 알고보면
이혼한 엄마의 기대감이 힘에 부쳐 외로운 아이였다.
'엄마가 보고 있다' 는 재석이만의 전용급훈을 선생님이 써 주실 정도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재석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는
아이의 말을 듣다보면 반에서 한 두명은 있게 마련이다.
잰 왜 저래 따돌리거나 무시만 하지말고 혜진이처럼 따뜻하게 다독인다면
책 속 재석이처럼 의젓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좋은 아이로 거듭나지 않을까~

시험기간의 아이들 반응이 참 제각각이다.
"시험준비 다 됐니?" 하는 혜진이의 물음에
"뭐 그런 걸 따로 해? 평소 실력으로 해야지"----요건 우등생 혜진이의 대답
"공부를 아무나 다 하면 어쩌냐? 할 사람만 해야지" ----요건 힘이 앞서는 혜원이의 대답
어째 우리 딸들은 혜원이의 대답과 비슷해서 살짝 불안해진다.~^ ^~
삼한시대라는 별칭으로 모인 세 명의 한씨 소녀 혜진, 혜민, 혜원
친구와 함께여서 더 든든해진 소녀 세 명을 보니
가족의 사랑과 함께 친구들간의 우정의 소중함도 느끼게 된다.
언니의 실직과 오빠의 가출 등 힘든 시련도 있었지만 혜진이랑 재석이 모두 잘 극복해서
참 다행이다.
혜진이가 좋아하는 시처럼 계속 기쁜 일만 있기를.....

엄마가 보고 있다는 짧은 문장이 아이들을 긴장하고 주눅들게 만드는 게 아닌
편안함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엄마인지 나를 돌아 보게 한다.
내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엄마는 나를 믿어 주셔~하는 믿음의 뿌리를 심어 줄 수 있도록
넉넉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봐 주자!

 


 

c******y 200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