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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보리 아직도 다섯살의 반이나 더 남았네요. 다섯살 아직도 우리 아이 가장 잘아는게 엄마라지만, 지금도 아이 마음 읽기 부족하며, 아이 놀이를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눈높이를 제시할 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저는 거의 육아서나, 놀이교육과 관련된 책들은 서점에 가서 보고 그때 그때 체크해놓았다가 구입하는 편인데... 요 책은 우리 5살 꼬마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이 발달 나이에 맞게 1세부터- 6세까지 발달하는 모습을 정확하게 꼬집어 내어서 이야기 해주는 책 한권이었답니다. 다소 딱딱해보일수 있으나, 요 책은 부분 부분 보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시기별로 전 후를 나눠서 아이 성장을 표로도 눈에 띄게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조금은 보육적인 입장에서 아이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책이라.. 조금은 눈여겨 두면서 읽어볼 필요가 있겠구나 싶었어요. 호기심도 왕성하고, 거기다 요즘 차츰 말문이 놀라울 정도로 터지면서, 아이 눈높이 교육이 무엇보다 엄마의 기준점이 필요했기에, 내 아이를 위한 어릴적 출발점이 어느 정도 중요한 것이구나라를 생각하면서... 아이 발달에 맞는 놀이나, 엄마랑 함께 놀아줄때, 친구랑 함께 할때, 다소 다른 사람과의 어울림에서 어느정도 내 아이 눈높이를 제시하리라 봅니다. 다양한 놀이도 이젠 나이에 맞게... 아이에겐 어떤 놀이가 적당한지를 보여줌으로 엄마라면 한번정도 꼼꼼하게 체크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