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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이론에 따르면 그림 잘 그리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노래 잘 부르는 아이, 심지어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 아이까지도 모두 수학을 잘하는 아이처럼 ‘지능이 높은 아이’라고 한다. 덕분에 대부분의 대한민국 아이들은 머리 좋은 아이가 될 수 있었다. p.7 다중지능 이론에서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아이들은 누구에게나 강점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면 아이의 지능은 계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강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p.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