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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난 정말 책과 가깝지 않았던 아이였음을 다시금 깨닫는 순간이었다. 집에 분명 위인전집이 있었음은 기억나는데 백범 김구를 읽은 기억이 없으니 말이다. 그외의 읽은 위인이야기가 몇개 되질 않는다... 한숨이 절로.... 다행히 성인이후에라도 백범 김구선생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다. 김구선생의 개구쟁이 어린시절부터 글에 빠져든 청년시절,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인생의 후반기부터 죽음을 맞는 순간까지... 김구선생의 전 생애를 접하면서 나라를 위하는 모습과 강직한 품성에 진한 감동이 밀려오고 이러한 위인이 같은 민족에게 죽음을 맞게됨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결국엔 분노로 남는다. 요즘 보게되는 국회의 모습이나 국회의원들의 행동을 보면서, 나라 두루두루 안좋은 소식들만 전해지는 뉴스를 보면서, 썩을대로 썩어가는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것도 불만인데 나의 아이들을 이 나라에서 키워야함이 항상 불안하고 내 가슴속에 애국심이라는것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듯 하다. 언젠가부터 국경일도 가슴깊이 새겨두지 않게 되었던것도 사실이다. 더군다나 투표를 한지가 언제인지.... 그저 날이 갈수록 곪아만가는 지금의 이러한 나라를 살리겠다고 귀한 목숨도 아깝게 여기지 않은 수많은 이들이 한없이 가여울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라에 대해 점점 방관자가 되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죽음도 불사한 수많은 열사들의 모습에서 한없이 감동받고 그로 인해 나라에 대 애국심이 조금씩 되살아남을 느낀다. 왜 현대엔 김구선생과 같은 강직한 품성의 위인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한없이 기울어져가는 나라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줄 이는 왜 눈에 띄지 않는 것인지... 물론 그 옛날 위인들 못지않게 여기 저기에서 나라를 위해 애쓰는 이들이 하나도 없지는 않을것이다. 아니 옛날보다 더욱 더 많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보다는 개인의 욕심을 위해 지극히 열심히 이들이 끊이지 않기에 환경에서 경제, 정치에 이르기까지 좋은 모습을 보기가 너무나도 힘에 겹다. 차마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고 읽기에 너무나도 민망할 뿐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들겠다고 소중한 목숨을 희생한 것은 아닐텐데.... 하루하루 조금더 성실히 살아야함을 깨닫게 된다. 조그만 일이라도 하다못해 분리수거 등 나 자신이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행해야함을 느끼게 된다. 아이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목숨을 내건 위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 충분히 그럴만한 힘이 담긴 책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호 백범이 백은 백정의 백에서 범은 범부에서 따온것이라 한다. 가장 천하게 치는 백정이나 범부(보통 사내)들의 애국심이 현재의 나 정도는 되어야 완전한 독립이 되겠기에 자신의 바램을 담아 지었다는 선생의 말씀처럼 우리나라 온 국민에게서 애국심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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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부족한것은 무력도 아니고, 경제력 아닙니다. 그렇다. 김구는 너무 유명한 사람중 한 사람이지만 얼마전 딸아이가 아빠 엄마의 꿈이 무엇인지 학교에서 적어오라고 했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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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개구장이이고 힘이 세고~ 고집도 셌던 김구 선생님 크면서 부터는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온 평생을 우리 민족과 나라를 위해 몸바쳐 일해온 우리 계레의 위대한 스승이자 꺼지지 않는 등불로 남을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사람 백범 김구 선생님 그가 직접 들려주는 백범일지, 절대 자신의 행적을 남에게 과시하지 위해서 쓴 게 아니라 그야말로 솔직하게 자신의 신념, 일, 가족에 대한 것까지 솔직하게 써내려 간 자서전이다.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에 자라나
17세에 과거에 낙방한 후 양반, 평민 차별없는 평등을 내세우는 동학에 입도하여 수백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동학농민운동시기에는 최연소 황해도 동학군의 선봉장으로서 해주성을 습격했다가 관군에게 패퇴하고 21세에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치욕을 씻고자 조선인 복장을 하며 염탐하던 일본인 중위를 아주 대담하게 무찌른다. 이 사건때문에 사형선고까지 받았으나 고종황제의 형집행 보류로 사형집행 전날 풀려나는 등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다. 그 이후 공주 마곡사의 승려가 되고, 또 훈장일을 하면서 나중에는 황해도에 학교를 세우며 계몽운동에 앞장선다. 이 밖에도 애국 활동에 끊이지 않고 참여했던 김구 선생님은 국권을 되찾기 위해 을사조약의 무효화 투쟁을 벌이고 신민회에도 가입해서 황해도 총감이 되기도 한다. 105인 사건등으로 수감되어 출옥하고 919년 3.1운동이 일어난 후 상하이로 망명하여 대한 민국 임시정부의 국무령이 되고 이봉창 일본천황 암살사건 및 윤봉길의 폭탄투척사건을 지도하기도 한다. 그 이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최초의 정식군대인 광복군을 만들며 열심히 훈련시키며 자주 독립의 열의를 불태우나 일본의 항복으로 그 뜻은 멀어지고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와 남북한 지도자들의 단독정부 설립의지로 인해 조선이 남북한으로 두동강이가 나고 만다. 김구 선생은 분단국이 설립된 이후에도 끝까지 조국 통일을 부르짖으며 힘썼으나 1949년 6월 서울의 자택인 경교장에서 74세의 나이에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암살당하였다. <지금 일지를 기록하는 것은 너희들로 하여금 나를 본받으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너희들 또한 대한민국의 사람이니 동서고금의 많은 위인 중 가장 숭배할 만한 사람을 선택하여 배우고 본받게 하려는 것이다.> - '백범일지' 아들에게 전하는 유서 중에서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 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 중에서 자식에게 전하는 유서와 소원을 말하는 위 두 인용문에서만 보더라도 백범 김구 선생님이 얼마나 우리나라의 독립을 간절히 바라고, 우리나라를 사랑하셨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그를 민족의 지도자, 계레의 스승으로 영원히 기억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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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의 어릴적부터 유년기,청년기, 성인기 ,고인이 되기까지의 밟아온 삶과 생애가 총정리 되어 있고 인간 김구 선생으로써의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고 김구 선생의 업적을 볼 수 있으며 김구 선생이 다른 사람의 삶에 미친 영향, 나라를 위한 공적을 자세히 나타내는 책입니다. 그리고 김구 자신의 삶인 결혼과정과 자녀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조금이나마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도 엿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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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쉽게 다시 읽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 예전에 즐겨보았던 느낌표라는 프로가 있었다. 그때 '백범일지'란 책을 샀었는데 시작은 좋았다. 하지만,끝까지 읽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했었다. 읽으면서 책에 빠질 수가 없었다. 왜 그렇게 어렵게 생각이 들던지... 하지만 이미 작가와 작품이 공존하는 시리즈에서 나온 인물이야기는 아이들 대상 도서지만 이런 종류의 책을 자주
지금까지 민족의 지도자로만 알고 있었던 김구 선생님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동학 농민군을 이끌고 동학 농민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고, 명성 황후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일본의 육군 중위 스치다를 죽여서 감옥에 갇혀 지내기도 했다, 그 후 감옥에서 탈출하기도 했었지만 일본 헌병에게 붙잡혀 다시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그런 어려운 생활을 모두 이겨내어 드디어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다.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역사의 진실을 조금씩 알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뿌듯한 것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 두껍고 어려운 문장으로 된 책이었다면 이번에도 중간에 책장을 덮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읽으면서 뒷얘기가 궁금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역사와 인물에 대한 책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 책이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의 독립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님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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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지도자, 김구 선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구한말을 살았던 많은 인물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에 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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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 네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 또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물음에도"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 대답할것이다.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만난 김구 선생님 글 나의 소원에서 만났던 기억이 난다. 2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그 글귀가 기억에 있다. 조국 독립을 위해서 노력하셨던 김구 선생님의 이야기는 교과서에서 만난 그 내용이 전부였다.
김구가 들려주는 백범일지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위인전이 아닐까 생각했는데,,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삽화들이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읽는데 재미를 한층 높여준것 같다. 지은이가 직접 경험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듯 글을 써 놓아서 긴장감도 있고 지루하지 않았다. 어려운 단어들은 간단하게 설명까지 되어 있어 아이들 읽기에는 어려움이 없는책이다. 삽화들의 그림은 그 시대의 머리 모양이라든가 옷차림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어 아이들이 몰랐던 부분까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김구가 들려주는 백범 일지는 생의 전반기, 백범 일지, 생의 후반기로 구성되어 있다. 생의 전반기에는 김구 선생님의 탄생 비화와 이름의 비화 , 해주 개구쟁이가 글공부를 하게된 계기 등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있다. 김구 선생님은 이 구절은 좋아해서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 이 글귀가 우리 아이들 가슴속에 남아 있었으면 한다.
'얼굴 좋은 것 보다 몸 좋은 것이 낫고 , 몸 좋은 것 보다 마음 좋은 것이 낫다'
백범일지에는 아들에게 전하는 유서의 글과 함께 치아포 사건으로 감옥에 가게 된이야기, 승려가 된 이야기 .....정당 통일을 위한 노력 등 파란 만장한 삶에 대해서 실려 있다. 어렵고 고통 스러운 삶 속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신 부모님 그런 위대한 부모가 계셔서 김구 선생님이 계셨던것 같다. 위독한 아버지를 위해 허벅지 살을 베어 약으로 잡숫게 하고 흐르는 피를 마시게 하는 모습이 나온다. 지금 시대에 몇명이 부모를 위해서 자기 살을 베어 먹일수 있을까. 효심까지 깊었던 김구 선생님 역시 특별한 분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생의 후반기에는 광복군 창설과 해방과 귀국 등 우리나라 불안정한 나라 사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김구 선생님은 남한 북한 나누어진 나라가 아닌 통일된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다. 남한이 독립된 정부가 되었지만 통일을 위한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해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삼천만의 가장 큰 염원은 오직 조국의 자주적, 민주적 통일 뿐입니다.....새 희망을 붙인다면 이 염원을 이룩하는 일뿐입니다." 염원을 쟁취하기 위해서 주장을 굽히지 않은 김구 선생님은 안두희의 총 네발에 눈을 감으셨다. 그 때 나이 일흔 넷. 김구 선생님 염원 대로 우리나라가 자주적 민주적 통일이 되었으면 어떻게 바뀌었을까?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는 더욱 부강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주인공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김구가 들려주는 백범일지를 읽고 아이들도 많은것을 느꼈을꺼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 아이들. 어렵고 힘들어도 잘 참아내고 하고자 하는 일을 끝까지 신념을 갖고 나가는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 가족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나아가서 나라를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로써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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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순 작가님이 김구선생님이 쓰신 백범일지 상.하권을 중요한 부분을 추려서 엮은것이라 그런지 백범일지 두권전체를 다 읽은듯 김구선생님에 대해 자세히 알 수있는 책입니다. 그러면서도 백범일지의 내용이 아니지만, 김구선생님이 안두희의 총에 맞아 쓰러지고 죽게된후 장례식까지의 이야기까지 다루어놓아서 김구선생님의 마지막가시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영웅은 비범하다는 말이 맞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청년시절 명성왕후 시해사건의 복수로 여관에서 우연히 만난 시해사건의 공범으로 보이는 왜놈을 사람들보는앞에서 때려눕혀 죽입니다. 이것이 치하포사건인데, 그일이 있은후 24년지났을때까지 정탐꾼마저도 이것을 왜놈들에게 비밀로 부칠만큼 우리나라사람이 애국심이 뛰어나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대신 자신이 본국을 떠나 상해로 떠났을때 알려졌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일에 가담하여 감옥에 갇히거나, 신문을 당할때도 왜놈들에게 언제나 당당함을 잃지않고 조국사랑을 말하던 김구의 굳은 의지가 잘 드러나있습니다. 또한 감옥에 갇혀있으면서도 열심히 책을 읽었으며, 죄수들에게 또한 글을 가르쳤습니다. 감옥에서 나와서는 그의 애국심과 당당함. 비범함에 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도 그 보답을 미루지않고 어디서든지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학교를 세우는일, 전답관리하면서 농사, 사회계몽운동 함께 했습니다.
효성스런 김구를 엿볼수있는 부분이 많답니다. 우연히 이창매란 사람이 아버지장례후에도 그후 오랫동안 비바람에도 꼼짝않고 자리를 지켰다는 묘자리에 지나가게 되었을때 자신을 따라다니느라 힘들어 한숨만 내쉬던 어머니가 주저앉은 자리에, 훗날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를 기릴때 그 자리에 찾아가 애석함을 달랬답니다. 또한 아버지가 돌아가시려 하자, 허벅지살을 떼내어 구워드리고 피는 마시게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아버지를 살릴려고 했음이 너무나 감탄스럽답니다.
노총각이 되었는데도 장가를 가지못하자, 김구에게 처자를 소개하겠다는 사람이 여럿 있었지만, 그는 첫째는 가난한것을 상관하지않는 이, 둘째 학식이 있는 이, 셋째 서로 마음이 맞는 이 라는 조건을 내걸고 있었답니다. 학식이 있고 공부를 계속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이를 반려자로 삼으려고 했다는 것을 눈여겨봤습니다. 그시절에 그런 생각을 하는 남자가 몇 있을까요? 여자도 공부하고 발전해야된다고 생각했던것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었습니다.
상해로 가서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일본천황을 죽이려는 시도를 계획하고 실행하여 비록 성공하진 못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그리고 중국사람들에게는 한국인을 우러러보게 했답니다. 그 즈음 많은 해외동포들이 돈을 보내왔으며, 많은 청년들이 일본을 물리치는 광복군에 합세하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이에 미군부대와 합세하여 일본을 물리치려는 준비를 시작하는 동안, 청년들은 미군 군관들에게 여러가지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미군 군관이 중국학생 400을 모아 훈련하면서 한명도 풀지못했던 문제를 한국청년 일곱이 해결했다며 장래가 밝은 국민이라며 칭찬했다고 합니다. 몇십년부터도 이렇듯 다른나라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온 우리민족이라니 더욱 자긍심이 높아지는 대목이였답니다.
이런 노력하던 중, 일본천황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접한 김구는 기뻐하기보단 걱정이 앞섰다고 합니다. 우리스스로 일본을 물리쳐야만 국제간의 발언권이 생겼을터인데 중국이나 미국에 의해 독립이 되었으니 앞으로가 큰일이라고 말하였는데, 그런 김구의 우려와 같이 우리나나라는 미국의 신탁통치를 받게 되고 그런가운데 남북이 갈라지는 비극까지 이르렀습니다. 김구는 끼니도 거른채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런 비극만은 막아볼려애섰지만, 그 뜻이 이루어지질 못했습니다. 그 당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어떤 정치색깔이나 어떤 나라를 의존하지않고 오로지 우리나라만을 생각한 김구처럼 일을 추진했다면 한민족이 두쪽이 되는 아픔을 없었을터인데 너무나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김구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나라사랑이 어떤것인지 가슴깊이 새기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아이들도 이런 마음을 이책을 통해서 충분히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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