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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아기 그림책 52 두 살부터 하마의 가나다,하마의 가나다,유아동그림책,비룡소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86308459
하마의 가나다
최승호 글 . 김영수 그림
비룡소
생각보다 ...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단순한듯해서 기대 안했는데 읽어주니 제법 흥겨워하며 집중하고 깔깔 웃으며 신나해서 읽어주는 저두 좀 더 흥 을 내며 운율감 있게 읽어주게 되었네요^^
아기들이 책에 관심을 끌게하는 방법은 아무래두 운율감있는 짧은 글 인듯해요^^
글을 쓰신분이 최승호 시인 이시네요 @@
유아동 책에서는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로 유명하신분이죠! 이전 작품은 잘 모르겠으나 큰공주때부터 한때 엄청 인기있고 유명했던 말놀이 동시집
도서관에서도 예약해야 읽을수 있을정도로 인기가 엄청났던 기억이 ㅠㅠ
아기때부터 동시집 많이 읽혀주면 좋은거같아요^^
그런점에서 최승호 시인의 작품들은 추천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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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이제 막 한글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다면 의도에 좀 못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가-하마의 가랑비'로 시작해서 '하-하마의 하품'으로 끝나는 내용들이 왠지 관심을 유발하고, 책으로 아이들 눈길을 확 잡아끄는 맛이 없네요. 흔하지 않은 단어(저에게만 그런가요?) 라마는 사전까지 찾아봐야 했답니다. 아이들이 쓰는 말들 그것도 아주 잘 알고 잘 쓰는 말들이 나왔으면 , 게다가 가정에서 주로 쓸 수 있는 단어들이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아이들도 쉽게 연상할 수 있을 것 같고 엄마도 설명해주기 좋고... 꼭 한글을 가르쳐야 겠다라는 의도가 아니라면 그림책으로는 좋습니다. 하마의 엉뚱한 행동들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 하마가 뭘하고 있지?"하고 물음을 던지고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게 유도를 해보는 겁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새로운 걸 가르쳐주고 싶었던 저에겐 별로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