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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렸을 적에 보았던 추억의 만화이다.
전혀 폭력적이지도 않고 아동적인 만화지만 질리지 않는다.. 그것은 작고한 찰스 M. 슐츠의 끊임없는 위트, 노력과 창조성이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훌륭한 만화가가 많지만 이 사람처럼 50년 넘게 꾸준하게 작품생활을 유지한 사람은 무척 들물다.
다시 보는 정다운 캐릭터들...
어렸을 때도 원본으로 보았는데 그 때는 어려서 내멋대로 잘못해석한것이 많았던 것 같다.. 지금보니 영 딴 얘기구만..
나는 내가 어렸을 때였던 70년대가 그립다..
나중에 내 아들에게도 보여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