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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제목부터 느껴지는 궁금증.. 무엇이든 궁금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왓~~ 자연과학편12.. 비버는 집짓기 선수, 새끼가시고기는 아빠가 키워요? 돌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3가지 주제로 궁금증을 풀어 봤습니다..
동물원에서 그리고 영화로 많이 알고있는 비버 이야기에 더욱 더 관심을 보이네요.. 비버는 나뭇가지로 집을 짓고, 사과를 갉아 먹는걸 봤다면서.. 과연 이 책속엔 어떤 내용이 있을까.. 집중합니다. 나는 왜 비버로 태어나서 힘들게 살아야 할까? 아기 비버는 평생 집만 짓을거 같아요 어느날.. 비버는 아가씨 비버에게 하루라도 빨리 청혼을 하기위해 집을 열심히 지었지만, 강물에 수달의 방해로 무너지고 말았답니다. 그때 아빠의 목소리.. 차근차근 하는 것이 가장 빠른것이란다. 그리고 비버는 바닥을 튼튼하게 쉬지않고 열심히였고, 드디어 비버의 집이 생겼답니디 고치고, 더 쌓으면서 집은 점 점 더 넓어지고, 아가씨 비버와 결혼을 합니다.
겨울나기 준비에 바쁜 숲 속의 동물들..겨울 내내 굴속에서 잠을 땅속에서 보내는 다람쥐 아람이는 다솔이에게 자기 집을 구경 시켜줍니다. 그리고 먹이를 구하러 다닙니다 제비네 식구들은 먼 곳으로 이사를 가고, 가을 내내 먹기만 했던 반달곰은, 개구리.. 어디론가 숨어 버렸네요 아람이만이 남았네요.. 외로움을 달래지 못한 아람이.. 이젠 열매도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춥고, 배고프고, 쓸쓸한 겨울..정말 싫어요 하지만 친구들을 찾아보면 심심하지많은 않아요..새하얀 토끼와 친구가 되고, 힘든것을 참고 이겨 내는 씩씩함과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인내심을 배웠답니다
독후활동으론 나뭇잎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무당벌레를 만들어 봤답니다. 무당벌레 이야기가 나오니.. 왓.. 고마운 무당벌레 책을 들고와선.. 같이 읽어주네요~ 배고플까봐.. 진딧물도 그려주고, 개미도 그려주면서.. 막힘없이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활동을 했답니다. 힘센 지식.. 왓 ^^ 그 힘을 느낀 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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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잘까? (왓 자연과학편 12번째) 고수산나 글, 김건표 그림 whatschool 출판
아빠 비버는 아기 비버들에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해 주면서 집을 튼튼하게 지어야 된다는 걸 이야기하지요. 드디어 아기 비버들은 어른비버가 되어 각자 집을 짓기로 하지요. 막내는 빨리 결혼하고 싶어 대충,하지만 결국 비바람에 무너지고 말죠.. 다시 천천히 튼튼히 지어 아가씨 비버와 결혼하게 되지요.
이야기를 통해 비버가 어떻게 집을 짓는지 왜 그래야 되는지를 알 수 있네요.
두번째 이야기 새끼 가시고기는 아빠가 키워요 수컷 가시고기는 암컷 가시고기를 만나 알을 낳지요. 하지만 암컷은 알을 낳고 죽고, 수컷만이 알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지요. 물이 잘 흘러 산소가 풍부해지도록, 알을 먹을려고 하는 물고기가 나타나면 물리치기도 하고 그렇게 열심히 키운 알들은 부화되어 새끼가 되지만 먹지도 쉬지도 못한 수컷은 죽어 몸도 새끼들에게 먹이로 바치지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수컷 가시고기의 사랑으로 알이 부화되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제가 읽으면서 맘이 짠하고 슬픈지.... 아빠의 사랑을 이야기 할 때면 왜 가시고기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세번째 이야기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청솔모 다솔이와 다람쥐 아람이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청솔모, 노루, 멧돼지등은 털갈이를 다람쥐의 겨울나기, 곰의 겨울잠, 나뭇잎속의 무당벌레등
동물들이 겨울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네요. 아이가 겨울을 지내는 방법은 겨울잠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신기해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독후활동으로는 비버가 집 짓는 걸 읽어보고는 자기도 집을 지어보고 싶다고 해서 접착력이 있는 보드판에 집에 있는 모든 재료를 이용해 집을 지어봤네요. 앞은 꽃과 나무이고 집안은 침대도 있고 의자도 있고 있을 건 다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학에 대해 알아가는 왓시리즈... 아이는 새 책이 나올 때마다 너무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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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시리즈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정말 재미나고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동물들마다의 특징과 습성이 이야기 속에 넘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풀어져있다보니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재미있고 감동이 느껴지더라고요.ㅎㅎ
이 책에는 <비버는 집 짓기 선수?>, <새끼가시고기는 아빠가 키워요?>,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로 된 3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요. 세 편의 이야기 모두 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비버는 집 짓기 선수?>이야기를 통해서 동물들에게도 살 집이 필요하고, 동물들이 집을 짓는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비버는 바람과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튼튼한 집을 짓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소리와 고슴도치, 여우는 따로 집을 짓지 않고 굴에서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왜 비버가 튼튼한 집을 지어야하는지에 대해서 흥이롭고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주니 더 의미있게 다가오고 다른 동물들의 집 짓기 방법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새끼가시고기는 아빠가 키워요?>이야기를 통해서 동물들마다 새끼를 돌보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에 대해 알려주고 각각의 동물이 어떻게 새끼를 키우는지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알을 낳자마자 죽어 버리는 엄마 가시고기 이야기가 너무나도 슬프게 느껴지고, 혼자 힘겹게 새끼가시고기들을 돌보던 아빠 가시고기가 결국 죽게 되고 그 사실을 모른채 새끼가시고기들은 아빠가시고기를 나눠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지막까지 새끼들의 먹이가 되려 한 아빠가시고기의 사랑이 가슴속깊이 전해지며 무척 감동스러웠답니다.
우리 딸내미 역시 새끼 가시고기들의 먹이가 되어준 아빠 가시고기를 보고 넘 불쌍하다며 무척 안타까워하고 넘 슬퍼하더라고요. 우리 딸 하마터면 눈물 흘릴뻔했답니다.^^ 그 부분이 너무 슬프기도 하고 흥미롭게 느껴졌는지 한 번 읽고나서도 다시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더라고요.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이야기를 통해서 추운 겨울에 동물들은 무얼 하며 지내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우리 딸내미 1학년 때 학교에서 '동물들의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공개수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집에 마땅히 관련되는 책이 없어 인터넷으로 일일히 자료를 찾아가며 어렵게 숙제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반갑고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추운 겨울에는 동물들이 먹이를 구하기도 어렵고 추위를 이겨 내기도 힘들기때문에 겨울잠을 자고, 제비나 뻐꾸기같은 여름 철새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털갈이를 해서 겨울을 이겨 내는 동물들의 이야기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답니다.
★독후활동: <겨울잠 자는 동물>그리기 & 색종이로 다람쥐 접기★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이야기를 읽은 다음 우리 딸내미가 겨울잠 자는 동물들의 모습과 다람쥐 먹이를 그림으로 예쁘게 표현했답니다.^^
색종이로 다람쥐 두 마리를 만들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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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는 비버는 집짓기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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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비버의 집 짓기, 아빠 가시고기의 새끼사랑,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에 대해 잠시 소개하자면..... 아빠 비버는 세 마리의 아기비버들에게 집짓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런데 그 중 막내 비버는 아빠의 가르침에 불평이 많았어요. 늘 똑같은 잔소리가 듣기 싫었지요. 드디어 아기비버들은 어른이 되어 독립을 하게 되었어요. 비버의 앞니는 길고 단단해 나무를 잘 베어낼 수 있어요. 타고난 나무꾼인 셈이죠. 비버는 힘들게 땀을 내며 집을 짓는데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나무를 하러 숲으로 간 막내 비버는 상냥하게 인사하는 비버아가씨를 만났어요. 막내 비버는 가슴이 콩닥콩닥~ 빨리 집을 지어 아가씨비버에게 청혼을 해야겠다며 아주 열심히 집을 지어요. 하지만 집을 대충 짓는 바람에 한순간에 집이 무너져버리게 되고 그 일을 통해서 비버는 아빠가 항상 강조하셨던 집을 지을 때는 튼튼하게 지어야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을 떠올리고 다시 힘을 내어 이번에는 아주 튼튼하게 집을 짓게 되요. 그렇게 해서 비버는 튼튼한 집도 생기고 친구들의 축복을 받으며 비버아가씨와 결혼을 하게 된답니다.
두번째 이야기에 대해 잠시 소개하자면..... 수컷 가시고기는 장가갈 생각에 마음이 잔뜩 들떠 바닥에 흙을 파고 물풀을 가져다 지붕을 만들었어요. 튼튼한 집을 보고 암컷 가시고기는 알을 낳았어요. 수컷 가시고기는 얼마나 기쁜지 아이들이 모두 깨어나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키우자고 해요. 하지만 암컷 가시고기는 말릴 틈도 없이 둥지를 떠나버려요. 사실 암컷은 알을 낳느라 몸 속의 기운을 다 써 버려 죽음을 맞을 준비를 하느라 둥지를 떠난 것인데 수컷 가시고기는 그것도 모른 채 알을 돌보느라 넘 바쁘고 여유가 없이 지냈어요. 수컷 가시고기는 가슴지느러미를 흔들며 알들에게 산소가 갈 수 있게 해줘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컷 가시고기는 점점 기운을 잃게 되고 쉬고 싶지만 알에 곰팡이가 생길까봐 쉬지도 못하고 계속 가슴지느러미를 흔들지요. 암컷이 알을 낳은지 일주일이 되자 알에서 새끼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해요. 그리고 새끼들이 혼자서 먹이를 구할수 있을만큼 크자 아빠 가시고기는 세상을 떠나게 되요.
마지막 순간까지 새끼들의 먹이가 되어주려는 아빠 가시고기의 마지막 모습에서 죽어서까지도 이어지는 새끼들에 대한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이 정말 가슴이 뭉클할만큼 감동적이었답니다. 아빠 가시고기가 넘 불쌍하고 대단하게 느껴졌어요.ㅜ.ㅜ
사실 엄마인 저도 그동안 가시고기의 습성을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배우게 알게 되었네요.
독후활동: 새끼 가시고기를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모시조개껍질을 재활용해서 새끼 가시고기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활동을 했어요.
준비물: 모시조개 껍질, 스케치북, 양면 테이프, 색종이, 가위
<활동 방법>
1. 모시조개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린걸 준비한다.
2. 조개껍질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둔다.
3. 색종이로 가시물고기, 바위, 물풀 모양을 오린다.
4. 조개와 색종이를 이용해 스케치북에 새끼 가시고기들의 보금자리를 표현한다.
색종이는 한 번 붙이면 잘 떨어지지만 모시조개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여러가지 모습으로 표현이 가능해 재미를 더한답니다.^^
물풀이 있는 큰 바위 부근에 새끼 가시고기 집을 만들어주고 나더니 조개들을 쭉~~ 나열해놓고서 수를 세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조개 안에 알이 있어야 한다면서 조개 하나에 색종이 알 하나씩을 담네요.^^ 그리고는 가시고기들에게 조개알을 먹으라면서 푸짐한 조개 파티를 열어주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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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자연과학편)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잘까? 고수산나 글/김건표그림 =====================================================
사마귀에 관한 자연관찰책을 시작으로 동물세계에 궁금증이 많아진 아이를 위해 왓스쿨을 준비했다.커버는 제목처럼 겨울잠을 자는 동물친구들의 모습이있다. 책을 들춰보면 세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왓스쿨은 기존의 자연관찰책의 형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모르는것에 대한 정보를주는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안에 재미와 감동 희망이 담긴 한편의 동화가있다.
이야기 하나. 비버는 집짓기 선수?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에 나오는 뽀로로의 친구 루피가 비버였지~ 처음 아쿠아리움에가서 비버의 실제모습을보고 아이가 얼마나 실망스런 표정을 했었는지 지금도 잊을수가없다.ㅎㅎ 뽀로로친구처럼 예쁘지도않고 물속에 거의 움직임없이 있던 비버.. 그런데 왓스쿨에서 오늘만나게된 비버는 꾀나 부지런한 친구인가보다.
아기돼지 삼형제를 재미있게 읽어주며 그안에서 얻을 교훈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아빠비버가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것같다. 아이에게 책을읽어주면 뭐하나라도 더 기억하게 하려고 노력을하는 부모마음... 내가 어릴때 그랬듯이 막내비버도 아빠의 약이되는 소리를 잔소리라 생각해 듣기싫어한다.어느덧 아기비버들이 자라서 독립을 할때가 되고 어려서부터 중요시하던 집짓기를 직접해야할때가 오는데....과연 막내비버도 아빠비버처럼 튼튼한집을 지을수있을까??
막내비버는 한번의 실수를통해 그간 아버지에게 받았던 가르침을 깨닫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한다.기초부터 튼튼하게... 그리고 멋진 가정을 꾸리고 막내비버의 아버지가 그러했듯이 서두르지않고 훌륭한 아빠가 되기위한 준비도한다. 한편의 재미있는 동화가 끝나면 여러동물들의 집에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동물들이 집을짓는 이유와 여러형태의 집들..동물마다 서로다른 집을짓는 재료등.. 이 이야기에서 무엇보다 어떤일을할때 서두르지말고 차근차근 해나가야함을 깨닫는다.
이야기 둘. 새끼 가시고기는 아빠가 키워요? 슷컷 가시고기가 정성들여 집을짓고 암컷을만나 알을낳는다. 아빠 가시고기의 바램과는달리 엄마가시고기는 알을낳고는 가족을 떠난다. 엄마가시고기를 향한 원망과 그리움을갖는 아빠가시고기.. 그때부터 사력을다해 먹지도 쉬지도 못하고 알을 보살피는 아빠가시고기.. 알을 노리는 커다란 물고기로부터 끝까지 힘을다해 지키는 아빠 가시고기.. 이렇게 정성을 다하는 아빠가시고기의 보살핌덕분에 알에서 깨어나는 새끼들.. 아빠물고기의 생명을 바쳐서 키운 아기물고기들!!그리고 새끼물고기에게 마지막 먹이가 되려한 아빠물고기.. 알을낳자마자 죽어야하는 엄마가시고기도. 마지막 먹이가 되어가면서까지 새끼물고기들을 지켜내는 아빠물고기도.. 그 사랑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있을까... 이야기 한편을통해 감동을 받고 또다른 동물들의 새끼를 키우는 방식들을 알아본다.
이야기 셋. 동물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얼마전 개구리가 겨울잠을 잔다는 사실을 접한 아이.. 겨울잠을 자는 동물친구들 이야기가 나오니 자신있게 개구리를 이야기한다.
동갑내기 친구인 청솔모와 다람쥐..언제나 즐겁게 함께노는 친구이지만 겨울을 보내는 방법이 틀리다..다람쥐 아람이는 겨울잠을 자기위해 겨울나기 준비를한다.. 아쉽지만 긴잠을 자기전에 잠시 이별을하는 친구들... 이번 이야기를 통해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종류와 또 겨울잠을 자지않는동물의 종류도 알아볼수있다. 또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왜 그런지도 알수있다. 그리고 겨울잠을 자지않고 있는 동물들은 그 추운겨울을 어떤모습으로 보내는지... 또하나의 따듯한 동화가 끝나면 추운겨울에 동물들은 무얼할까요?에서 책에 나오지않았던 다른 동물들의 겨울을나는 모습들을 알려준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겨울의 숲속풍경과 겨울잠 자는 동물들을 찾아보고 색칠을한다. 이름을써주고 그리고 동물들을 예쁘게오려 각각 잠을 자는 집에 붙쳐주면 오늘의 독후활동 끝^^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정보도 주고 호기심도 채워주는 왓스쿨!! 매력적인 책임에 틀림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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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는 집짓기 선수
강가에 웬 나무가지들이 이렇게 있는걸까? 이곳은 바로 비버네 집이예요. 아빠가 아이들한테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들려주며 집짓기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네요.
어린비버들도 이젠 아빠를 도와 집을 수리하는 일도 도울 수 있답니다. 하지만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인가봐요. 항상 집타령만 하는 아빠한테 불만을 품고 우린 평생 집만 짓다가 죽을거라며 불만을 토하죠. 엄마가 하는 말은 항상 잔소리라고 하는 저희 아들과 똑같은 것 같아요. 아빠가 하는 말을 잔소리라 생각하니....ㅋㅋㅋ
독립하게 된 아들 비버들은 각자 자리를 잡고 집을 짓죠. 혼자 집을 지으려니 막내비버는 한숨이 먼저 나오고 그래도 땀으로 몸이 흠뻑 젖도록 열심히 집을 지었어요. 다른 동물들은 적당한 굴을 찾아 집 지을 필요가 없는데 둑도 만들어야하고 오두막도 지어야하는 자신이 조금은 싫은듯... 그러던 어느날 마음에 드는 비버를 만나고 청혼을 하기 위해 열심히 집을 짓지만 강끝에서 부는 바람으로 인해 집이 망가지고 수달로 인해 오두막까지 완전히 무너져버리죠.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자신이 급하게 서둘러서 허술하게 지은 집에 대해 후회를 하고 "차근차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란다."라는 아빠의 말을 떠올리죠. 다시 차근차근 튼튼한 집을 지어멋진 집을 완선하고 결혼도 하게되요. 교훈도 있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이야기죠! 저희 아들 이 책을 읽으며 엄마의 잔소리가 그저 잔소리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제 욕심이고 표현하지 않지만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새끼 가시고기는 아빠가 키워요? 짝짓기를 위해 수컷 가시고기는 멋지고 튼튼한 집을 만들었어요. 여러 암컷 중 이 집을 마음에 들어하는 암컷이 알을 낳고는 떠나버리죠. 수컷 가시고기는 자신의 몸을 바쳐가며 새끼들을 키워요.
자신을 먹이로 주는 아빠의 사랑! 정말 가슴이 찡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빠를 먹고 있는 가시고기들. 저희 아들도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은 자식한테 무엇을 바라고 주는 사랑이 아니라는 말! 정말 감동 그 자체였네요.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청솔모 다솔이와 다람쥐 아람이 겨울나기 준비를 위해 열심히 밤과 도토리를 찾아 나서죠. 다람쥐들도 개미처럼 땅속을 파 놓고 도토리와 밤도 저장하고 방들이 참 많다고 저희 아들 신기한가봐요.
나뭇잎속에서 모여서 잠을 자는 무당벌레, 참나무 줄기 속에서 숨을 죽이고 잠을 자는 애벌레들 동굴 천장에 매달려 겨울잠을 자는 박쥐, 긴 털이 자라나 겨울을 나는 토끼들.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날아가는 청둥오리, 산토끼와 담비는 겨울에 흰 털이 나고 북극여우와 뇌조도 흰색 옷으로 갈아입어 눈밭에 잘 숨는대요. 자연의 섬리는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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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WHAT? 자연과학편(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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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 3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왓스쿨 시리즈의 자연과학편입니다. 12번째 이야기에요. 총 3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그 중 비버는 집짓는 선수 이야기입니다. 아빠 비버는 아기들에게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해줘요. 그러면서 이야기하죠, 비버들에게도 집을 짓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구요. 차근 차근 제대로 지어야 한다고 말이지요. 아기 비버들은 잔소리로 생각하고 그 야기를 듣기 싫어해요. 다른 동물들은 굴만 차지하면 되는데 자기들은 집을 아주 어렵게 짓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막내비버는 불평만 하다가 이쁜 비버를 만나서 열심히 집을 짓습니다. 청혼하려구요. 그런데 수달이 비버의 집을 다 망가뜨리고 갑니다. 대충 지은 집을 말이지요. 그리곤 아버지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아주 튼튼하게 기초부터 다시 만들어요. 정말 튼튼하게 말이지요. 근사하면서 멋진 집을요.. 성같은 멋진 집을 만들고 이쁜 비버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삽니다. ![]()
두번째는 새끼 가시고기는 아빠가 키워요~ 라는 이야기에요. 몸에 날카로운 가기사 여러개 있어서 가시고기라 불리는 물고기... 수컷 가시고기는 이쁜 색시를 맞이하기 위해 멋진 집을 지어요. 이쁜 암컷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요. 같이 행복하게 키우려고 하지만, 암컷이 말해요. "새끼들을 돌보는 일은 당신 몫이에요. 나는 이제 먼 길을 떠나야 해요." 하고는 암컷 가시고기는 멀리 떠답니다. 하지만 암컷은.. 알을 낳느라 몸속의 기운은 다 써버려 죽음을 맞이하려고 떠난 것이랍니다. 하지만 아빠 가시고기는 몰랐죠. 아기들을 키우느라구요. 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이 상하는 줄은 모르는 아빠 가시고기... 아빠는 말해요. "자식들이 알아 달라고, 나중에 은혜를 갚으라고 이렇게 키우는게 아니에요. 내 새끼들이니까 키우는 거지요. 나는 그냥 이 알들이 잘 깨어나서 건강하게 자라 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아빠의 기운은 다해하고 알을 낳은지 일주일만에 아가들이 알에서 깨어나요. 새끼들은 아빠의 말을 끝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이틀뒤에 새끼들은 집으로 오는데 죽어 있는 물고기를 먹어요. 자신들을 위해 다른 물고기들에게 잡히느니, 아가들을 위해 먹이가 된 아빠 가시고기란 것을 아기 가시고기들은 모른답니다. ![]()
마지막 이야기,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청설모 다솔이와 다람쥐 아람이는 봄에 태어난 동갑내기 친구에요. 가을엔 겨울 준비를 위해서 무지 바빠요. 아람이는 굴속에 집을 만들어 겨울 내내 살 준비를 합니다. 다솔이는 신기해해요. 다솔이는 비밀 장소에 먹이를 놓아두고요. 드뎌 아람이는 봄에 보자며 인사를 하고 긴 잠을 자러 갑니다. 다솔이를 위한 먹이를 남겨두고서요. 제비네도 이사하고, 개구리와 곰도 자러 갔어요. 다솔이도 겨우내 변화를 겪어요. 털도 많이 나고, 추위에 견딜수 있게 되었습니다. 멧돼지도 노루도 색이 변하고 털옷을 입었어요. 다솔이는 외로웠지만 아람이는 겨울을 못 견디니까 깨우지 않았어요. 참나무 줄기엔 애벌레가, 나뭇잎 속엔 무당벌레가 모여서 잠을 잤어요. 다솔이가 찾아놓은 먹이를 멧돼지가 다 먹어 다솔이는 슬펐습니다. 그때 아람이가 한 말을 생각하며 가보니, 아람이가 다솔이를 준비한 먹이가 있었어요. 다솔이는 겨우내 토끼와 친구도 하고, 놀이도 하고, 동물과 식물이 어떻게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는지 배우고 지켜봅니다. 그리고 아람이가 깨어나자 겨울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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