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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이 또 하나 생겼다. 그리고 그 꿈이 생기도록 도움주는 환경중의 하나가 바로 과학도서인 것 같다. 뜬금없이 새로운 꿈을 말하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그렇게 흥미를 보이는 과학분야중에서도 나름 더 좋아하는 분야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도 열심히 꺼내어 본다. why도서는 초등 고학년이 되어도 아주 유용한 도서가 된다. 어려운 학술내용만으로 가득하지 않아서 아이가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먼저 꺼내어서 읽는 과학도서중의 하나이다. 초등 과학도서들 중에서도 유명한 도서들이 많은데 그 종류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모습을 여전히 보인다. 고가의 도서였지만 전혀 아깝지 않는 책중의 하나이다. 그만큼 아이가 읽고 또 읽는다. 그리고 관심이 있다보니 줄줄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흥미를 더 유발시키고자 더 노력해보게 된다. 학습만화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학습만화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why시리즈는 달랐다. 그만큼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흥미도를 높여주었고 외부에서 평가볼 때 좋은 결실로 답해준 것은 바로 과학도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얼마나 주위 환경에 관심을 가지느냐도 중요한 것 같다. 알찬 내용들이 제법 실려있는만큼 이 책 한권이 담고 있는 내용들을 차곡히 쌓아놓는다면 중학교 과정도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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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책을 한 권을 구입해준게 7세였는데 2년이 지나서 관심을 갖더니 폭발적으로 읽고 빠져드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읽고 읽고 또 읽어요 심지어 책은 엄마아빠가 읽어주지 않으면 스스로는 읽지도 않던 아이가 밤에 엄마아빠 몰래 Why? 책을 읽고 있어요 다음날 학교에 가야하니깐 충분히 수면을 취하게 하려고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재우는데 책을 읽고 싶어서 그렇다네요.. 애들치고는 항상 손도 잘씻고 양치도 잘하고 어찌나 깔끔을 떠는 녀석인데 질문도 끝도 없고... 미생물책을 읽더니 더 깔끔해진듯하네요... 그래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적당히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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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학습과학만화이다. 만화는 좋지 않다는 어른들의 선입견과는 달리, 이 시리즈는 만화를 통해서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 책은 미생물이 무엇인지 잘 나타내주는 책이다.
내가 알고 있던 ’미생물’과는 달리 아주 착한 일을 하는 미생물도 많았다. 왠지 미생물이라고 하면 더럽고 나쁜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놀라웠다. 그리고 미생물이 산소의 반을 만들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산소를 만드는 것은 당연히 나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산소의 반이나 미생물이 만들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미생물은 이렇게 엄청 중요한 존재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존재인 미생물이 나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변종A형 스트렙토코크스(이름이 어려워서 책을 보고 썼다.ㅎㅎ)라는 세균이다. 사람을 죽게 만드는 세균이다. 나쁜 세균....
또 있다. 광건병 바이러스, 광우병도 나쁜 세균이다. 죄없는 동물을 죽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미생물이 내 눈에 보이면 나쁘지 않은 미생물이면 절을 할 정도로 고맙다. 모든 사람들이 미생물을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미생물들이 더 많다. 이제 사람들이 미생물을 고맙고 착한 것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만약 사람들이 그래도 미생물을 나쁘다고 생각하면 미생물은 없어질테고 그럼 지구는 멸망하 게 될 것이다. 나 부터라도 미생물을 사랑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겠다. 내가 사랑하면 우리 가족, 친척, 친구,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미생물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