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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된 내용 - 레시피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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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책을 사려고 여러 리뷰들을 읽고 책을 샀습니다. 책에는 영양학적, 의학적 근거에 의해 이유식을 설명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먼저 질소 화합물에 관한 겁니다. 인터넷에서 baby food란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미국 소아과학회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이 올린 이유식에 관한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질소 화합물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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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책을 사려고 여러 리뷰들을 읽고 책을 샀습니다. 책에는 영양학적, 의학적 근거에 의해 이유식을 설명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먼저 질소 화합물에 관한 겁니다. 인터넷에서 baby food란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미국 소아과학회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이 올린 이유식에 관한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질소 화합물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질소 함량이 높은 토양에서 자란 비트, 시금치는 질소화합물의 농도가 높고, 그래서 그걸 먹은 아기들은 헤모글로빈의 기능이 떨어져서 빈혈같은 증세가 나타난다는 거죠. 질소 함량이 적은 토양에서 자란 작물이라면 별 문제가 안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 같이 질소 화합물을 측정할 정밀한 기기가 없는 보통 가정에서는 시금치 등을 안 먹이면 되겠지요. 그런데, 이 책(처음만나는 우리아기 이유식)에는 당일 재배한(?) 걸 쓰면 괜찮다면서 레시피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질소화합물의 문제는 토양의 문제인지, 신선도의 문제인지가 헛갈리고, 이 책을 보는 엄마들중에 당일 수확한 작물을 쓸 수 있는 분들이 몇이나 될지 의문이네요. 알레르기때문에, 그리고 소금 함량때문에 멸치는 먹이지 말라고 하고, 몇 페이지 뒤에는 멸치로 만드는 이유식 레시피가 나옵니다. 먹이란 건가요, 먹이지 말라는 건가요? 알레르기때문에 먹지말라던 두부에 관한 부분도 그렇고, 농약때문에 어른도 조심해야한다는 바나나에 관한 것도 그렇습니다. 앞에선 먹지 말라고 했는데, 뒤에는 레시피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유식 메뉴중에 튀김도 있고 전도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읽기로는 아기에게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꼭 필요한 영양분이라, 어른하고 사정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아기의소화기관은 예민하기 때문에 조제분유에 들어있는 정도만 먹어도 충분한데, 이런 메뉴를 먹일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10개월이후에 치즈나 요구르트를 "조금" 먹여도 된다고 하는데, 이 책에는 조금 더 일찍 시작하네요. 위험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계란 노른자에 관한 것도 비슷합니다. 계란 흰자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어서 노른자만 쓰라고 합니다. 계란을 삶아서 노른자만 쓰는 건 이해할 수 있겠는데, 날계란에서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오믈렛을 만든다는 레시피도 조금 찝찝한 면이 있습니다. 정확히 분리 될까요? 기름 안 쓰고 요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95페이지를 넘어가면 이유식이라기보다는 그냥 요리책에 가까운 내용이 나오는데요, 한 마디로 필요한 부분은 너무 적고 없어도 될 부분은 너무 많고. 아쉬운 바가 많습니다. 저자께서 조사를 많이 하시는 분이라는데. 알레르기나 영양에 관한 부분은 정말 도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시피에 관한 부분은 그전에 주부생활에서 나온 "신세대 이유식"이란 책과 많이 비슷하고, 다만 분량이 작을 뿐입니다. "신세대 이유식"에도 온갖 과감하지만 어째 위험할지도 모르는 이유식 레시피가 나오기때문에 별로 많이 참고할 건 아닙니다. 다른 이유식책을 별로 읽지 않아 다른 책과 비교해 이 책이 어떻다고 말할 순 없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양으로 치자면 부족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책을 고르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b****g 2002.10.14. 신고 공감 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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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충실하나 이론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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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훈 소아과 사이트를 자주 들러 전문가상담을 보며 많은 의문을 푸는 사람으로서 이 책의 불만을 집어내려니 좀 미안하지만 그래도 돈주고 사는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책을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씁니다. 일단 이 책은 고형식의 기본은 잘 지키고 있지요. 물론 소아과 의사가 쓴 거니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너무 이론적이어서 실제 체현하려면 부자집 마나님이 아니면 어려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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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훈 소아과 사이트를 자주 들러 전문가상담을 보며 많은 의문을 푸는 사람으로서 이 책의 불만을 집어내려니 좀 미안하지만 그래도 돈주고 사는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책을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씁니다. 일단 이 책은 고형식의 기본은 잘 지키고 있지요. 물론 소아과 의사가 쓴 거니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너무 이론적이어서 실제 체현하려면 부자집 마나님이 아니면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아이가 식사를 하는 방법은 대략 이렇습니다. 1. 아이와 함께 엄마가 식사를 해라(어려우면 하는 수 없지만이란 단서를 주셨고). 2. 아이가 숟가락으로 먹으려고 해서 좀 어지렵혀도 너그럽게 내버려둬라. 3. 고형식을 먹인 뒤 바로 젖(내지는 분유)를 먹여라. 이것을 제가 직접 해보니 엄마도 먹으면서 아이를 먹이려니 아이는 씹어먹는 것 자체가 처음이기 때문에 입에 넣어주고 먹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저는 식사의 반도 제대로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숟가락으로 마구 설치니 여기저기 옷, 얼굴, 바닥에 묻어 먹은 다음 바로 얼굴과 손을 닦고 옷을 갈아입힙니다. 그리고나서 젖을 먹이면 시간이 오래 지나 엄마의 식사는 다 식어있지요. 이러니 아이와 엄마가 같이 식사하는 것은 보모나 남편이나 먹여줄 사람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메뉴부분에서 고구마를 초기에 먹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대부분의 아기가 고구마로 인해 가스유발이 되었습니다. 가스가 차면 아이가 아파하거나 칭얼거리기도 하지요. 이런 경우는 가스가 생길 수 있다고 책 속에 있긴 하지만 아예 초기메뉴에 추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기로 들어가서는 단호박을 이용한 메뉴가 많은데 솔직히 메뉴가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리뷰에도 있지만 아기 간식으로 튀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튀김도 메뉴에 너무 많구요. 이론으로 보자면 차라리 하정훈 소아과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시피는 이유식사이트를 이용하구요.
j****3 2003.12.2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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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책 중에는 최고라고 단언합니다
"이유식책 중에는 최고라고 단언합니다" 내용보기
6개월된 우리 아기는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엇하나 시작하려면 꼼꼼히 공부를 하고 여기저기 알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이유식 공부도 아기 태어나자마자부터 일찌감치 시작했습니다. (물론 임신중에도 대강은 알아보았구요) 이유식전문책은 물론 두꺼운 육아책부터 잡지책까지 섭렵을 했는데 결론적으로 하정훈 선생님의 이 책을 기본서로 삼기로 했습니다
"이유식책 중에는 최고라고 단언합니다" 내용보기
6개월된 우리 아기는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엇하나 시작하려면 꼼꼼히 공부를 하고 여기저기 알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이유식 공부도 아기 태어나자마자부터 일찌감치 시작했습니다. (물론 임신중에도 대강은 알아보았구요) 이유식전문책은 물론 두꺼운 육아책부터 잡지책까지 섭렵을 했는데 결론적으로 하정훈 선생님의 이 책을 기본서로 삼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 삐뽀삐뽀119 소아과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을 듯 하여 가장 망설였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 점 때문에 살까말까 하고 계실 지 모르겠어요. 제가 세 번 이상 통독을 해 보았는데 같은 맥락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이 훨씬 자세하고 주의할 점 등이 확실히 강조가 되어 있어 사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중에 이유식책은 많고 많은데 보기만 좋고 정말 말도 안되는 정보로 가득차 있는 것도 많더라구요. 과즙부터 시작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돌전에 먹이면 안되는 식재료로 가득찬....기가 차죠. 이 책에 실려있는 모든 (혹은 많은)레시피대로 이유식을 만들 생각으로 구입하시는 거라면 실망하실 수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지은이가 소아과 전문의라는데 비중을 두고 의학계의 최근 연구결과를 반영한 지침에 따라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픈 엄마라면(저첨럼^^) 만족하실 거예요. 그렇다고 레피시가 부실한거는 아니예요. 앙팡만드는 웅진에서 나온책이여서인지 편집이 아주 훌륭하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유식사진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 잡지책 스타일 그대로입니다. 물론 다른 독자 리뷰에서 지적하신대로 기름을 사용한다든지 앞에서는 이유식재료로 피하라던 바나나를 레시피에는 사용한다든지 한 점은 사실이예요. 그런데 레시피마다 그렇게 된 이유라든지 아니면 주의사항들을 거의 빠짐없이 적어놓았던데요, 뭐...예를 들어 기름은 가급적 쓰지말고 코팅된 프라이팬에 하는 게 더 좋다, 바나나 안쓰는 게 좋지만 쓰려면 가운데 부분만 써라..는 식으로요. 더구나 우리 아기는 아토피성 피부염인지라 레시피에서 건질 게 많지가 않답니다. 알레르기 있는 아기들은 돌까지는 사용하지 말라는 재료 투성이거든요. 그런데 그건 누가 이유식책을 만들어도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닐가 싶네요. 다양한 재료로 화려한 이유식을 만들어주기보다는 제한된 재료로라마 정성으로 만들어 아기에게 차츰 적응을 시켜가는 게 더 중요할 겁니다. 참, 그리고 책 뒷부분에 알레르기 아기들을 위한 레시피가 따로 또 소개가 되어 있기도 하더군요. 전 주위 아기엄마들한테 꼭 이 책 권하려구요.
w****o 2004.05.1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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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훈 선생의 이유식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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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은 어머님들이나, www.babydoctor.co.kr에서 소아과 관련 온라인 상담을 해본 분들은 하정훈 선생의 열정과 정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잔소리많은 시어머니처럼 얼마나 꼼꼼하게 엄마들을 타이르는지, 하정훈 선생의 글을 읽을 때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마침 하정훈 선생이 이유식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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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은 어머님들이나, www.babydoctor.co.kr에서 소아과 관련 온라인 상담을 해본 분들은 하정훈 선생의 열정과 정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잔소리많은 시어머니처럼 얼마나 꼼꼼하게 엄마들을 타이르는지, 하정훈 선생의 글을 읽을 때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마침 하정훈 선생이 이유식 책을 냈다고 하길래, 서둘러 <처음 만나는 우리아기 이유식>을 구입했다. 다행히도 우리 아기 이유식 시작 시기와도 딱 맞아떨어져 얼마나 반가웠던지... <삐뽀삐뽀 119 소아과>에도 '이유식'에 관한 내용이 많았지만 자세한 요리법이 나와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 책은 요리책의 형식이지만 중요한 의학적 내용도 빠짐없이 실려있어 참 만족스럽다. 이 책을 보다보면, 저자는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의사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국내 이유식 관련 책에서는 당근, 시금치 속의 질소화합물에 대한 경고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데, 이 책에서는 6개월 이전에는 조심할 것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내가 따로 보고있는 미국의 육아책들에는 (의학적인 책들이 아니라 대중적인 책들인데도) 질소화합물에 대한 내용이 당연히 등장하는데, 국내에서는 어떤 책에서도 언급이 없으니 어찌된 일인지! 그외에도 저자는 미국 등 외국 소아과협회의 최신 연구결과들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여러모로 믿음이 간다. 최근에 나온 이유식 책들 가운데는 아기밥으로 유명한 고시환 선생의 이유식 요리책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하정훈 선생의 책을 더욱 권하고 싶다. 고시환 선생의 책도 내용은 괜찮은 편이지만, 자신의 개인 사업을 홍보한다는 느낌을 완전히 지울 수 없고, 이유식 재료로 염분이나 지방 사용에 대해 덜 조심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전문가가 아니니 내가 함부로 판단할 일은 아니겠지만, 이유식 식단이 어른이 된후의 식생활을 좌우하므로 염분, 지방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는 하정훈 선생의 조심스러운 입장에 더 공감이 간다. 세상 많은 일들에 용감할 필요가 있지만, 아기 이유식을 만드는데 쓸데없이 용감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잘 받아먹는게 신기하다고 어른들 먹는 음식을 그대로 먹이고, 우리 아기는 벌써부터 밥도 잘 먹고 김치도 먹는다고 자랑할 일은 아니라는 말이다. 아기들은 실험대상이 아니지 않은가. 많은 분들이 이 책 속의 조심스러운 식단에 따라 알레르기없고 바른 입맛을 길들인 건강한 아기를 키우시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이유식은 만들어 먹이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이유식 만드는 것이 쉽다는 이야기지 이유식을 만드는데 아무렇게나 만들어 먹이면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육아는 경험이자 과학입니다. 소아과 의사가 권장하는 육아법에는 여러분의 생각보다는 훨씬 더 많이 최첨단 현대 의학의 지식이 숨어 있습니다. 경험은 당장의 문제를 밝히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생기는 문제나 평생을 좌우할 문제는 최첨단 의학적인 연구와 통계에 의한 과학적인 검증으로만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개월부터 과일을 먹이고 100일부터 이유식을 먹이는 사람이 많아도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식은 아무리 빨라도 만4개월 이전에 먹이지 말라는 말은 엄청난 과학적인 연구 끝에 결론지어진 것입니다. 일찍 먹이면 당장은 영양을 많이 섭취해서 좋을 것같지만 나중에 자라서 알레르기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하는 것이 이런 것과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게 경험으로는 알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02.05.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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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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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 삐뽀 119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이 책 역시 저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참 걱정이 많았었는데 책을 만나고 조금 안심이 되네요... 초기, 중기, 후기, 아픈아기, 알레르기 아기, 나눠져 있어 보기도 좋고 편리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시라 과학적으로 주의사항을 적어주셔 좋았고요, 이유식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미리 알려져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궁금했던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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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 삐뽀 119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이 책 역시 저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참 걱정이 많았었는데 책을 만나고 조금 안심이 되네요... 초기, 중기, 후기, 아픈아기, 알레르기 아기, 나눠져 있어 보기도 좋고 편리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시라 과학적으로 주의사항을 적어주셔 좋았고요, 이유식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미리 알려져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궁금했던 점들도 미리미리 적어 주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기는 100일쯤에 아토피가 약간 있었습니다. 사촌도 아토피가 심하고요.. 그래서 많이 주의하고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데 책에서 보면 대체로 정상아기를 위주로 적어두셨습니다. 조심해야 할것, 시작하는 시기 늦추고 나니까 우리 아기는 먹을 것이 거의 없네요. 아쉽습니다. 주의사항만 열거하시지 말고 알레르기 아기의 식단도 조금만 신경 써 주셨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요리하는 그릇이 중간쯤에 있었어요. 처음에 주의사항과 함께 나왔더라면 잘 맞는걸로 미리 선택했을텐데.. 어떤분이 뒤로가면 요리책같은 느낌이라 하셨는데, 전 오히려 그게 더 맘에 들더군요. 돌이 지나면 어른과 같이 먹을텐데 아이 간식도 많이 신경이 쓰였는데 한권으로 해결이 되니 한동안 아기 음식, 간식 걱정은 없겠습니다. 암튼 다른 이유식 책들도 모두 보았지만 그중 제일 만족합니다. 우리 아기가 알레르기만 없었으면 아주 많은걸 해먹였을텐데... 왼쪽의 사진을 조금 작게 하시고 다른 도움 되는 내용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금치, 당근, 두부, 멸치, 바나나, 달걀흰자로 하는 요리들 말인데요... 어떤분이 먹이지 말라고 하고선 그런 재료가 나오는 요리는 왜 적어 두셨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었는데, 책을 보고 나니까 주의해서 엄마가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힘들어요. 아직 경험이 없는 초보엄마에게는요... 더 자세한 정보 부탁 드립니다. 지금 저 혼자서 우리아기 이유식 식단을 짜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조심하고 피해가고 빼고 나니까 별로 먹일것이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엔 식단도 부탁드립니다. 물론 정상아기, 알레르기체질 아기로 구분하셔서요
YES마니아 : 로얄 a*****5 2004.09.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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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먹은 아기는 알레르기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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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우리 아이에게 절대 물려 주고 싶지 않은 나의 안 좋은 부분은 여러 가지이다. 예민한 성격, 나쁜 시력과 고르지 못한 치아, 골골거리는 약한 체질, 하나씩 꼽으라고 하면 밤을 새워도 모자랄 것만 같다. 그러나 그 중 가장 안 좋은 것을 따지자면 바로 ‘알레르기’이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를 괴롭혀 온 알레르기 증상은 예측불허이다. 평상시에는 괜찮다가도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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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우리 아이에게 절대 물려 주고 싶지 않은 나의 안 좋은 부분은 여러 가지이다. 예민한 성격, 나쁜 시력과 고르지 못한 치아, 골골거리는 약한 체질, 하나씩 꼽으라고 하면 밤을 새워도 모자랄 것만 같다. 그러나 그 중 가장 안 좋은 것을 따지자면 바로 ‘알레르기’이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를 괴롭혀 온 알레르기 증상은 예측불허이다. 평상시에는 괜찮다가도 컨디션 안 좋은 날 먹으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닭고기, 돼지고기에 대한 식품 알레르기를 비롯하여 갑자기 온도가 바뀌면 콧물을 흘리고 재채기를 하는 온도 알레르기 등 이놈의 알레르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말 다했지 싶다. 심지어는 알레르기 증상 때문에 병원에 입원까지 할 정도였으니 내 아이만큼은 어릴 때부터 잘 관리해주어 이런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고 싶은 게 바로 엄마 욕심이다. 게다가 요즘 세상은 아토피다 뭐다 해서 옛날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원인 모를 특이 체질로 고생하고 있지 않은가. 책 <처음 만나는 우리 아기 이유식>은 소아과 전문의가 쓴 이유식 이야기이다. 엄마 젖이나 분유를 먹던 아기는 생후 4 -6 개월이 되면서 다른 음식물의 섭취가 필요하다. 젖에 있는 철분이 부족해지고 아기의 성장을 위한 더 많은 영양분이 요구되면서 어른들이 먹는 음식으로 차차 옮겨가는 단계인 이유식. 이 이유식도 그냥 만만하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잘못된 이유식은 바로 아이에게 ‘알레르기’의 고통을 선사해 준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 ‘시금치와 당근으로 시작하는 잘못된 이유식 바로 잡습니다’ 라는 명쾌한 어구로 이유식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이 주의해야 할 식품은 정말 엄청나다. 이유식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미비하던 시절에는 아이의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 시금치죽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라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생후 6개월 이전에 당근과 시금치를 먹이는 것은 오히려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돌 전에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의 가짓수도 매우 많다. 알레르기가 없는 건강한 아기라도 달걀 흰자, 생우유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니 먹이면 안 된다. 초콜릿, 땅콩 류는 두 세 돌이 지날 때까지도 금물이다.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라면 밀가루, 레몬, 오렌지, 옥수수, 새우, 랍스터, 조개, 생선, 꿀, 딸기, 토마토를 돌까지는 먹이지 말아야 한다. 이처럼 복잡한 이유식을 쉽게 만드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우선 금지해야 할 음식은 엄마가 신중하게 기억해 두도록 한다. 메모를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첫 이유식은 대체로 생후 4개월 이후에 시작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조심스럽게 이유식을 먹여야 좋다. 무엇보다도 모유를 먹이는 아기는 6개월 이후에 이유식을 해도 되지만 분유 수유아동은 생후 4개월 이후 천천히 이유식 단계를 밟아야 한다. 왜냐하면 분유를 먹는 아기는 모유를 먹는 아기보다 식품 알레르기 발생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처음 한 달 동안은 하루 한 번으로 충분하고 그 양은 어른 수저 한 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가장 먼저 먹이는 것은 바로 쌀죽이다. 쌀은 여러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데다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좋은 식품이다. 미음을 매우 묽게 만들어 시작하면서 점차 다른 식품을 첨가해 가는 것이 정석. 쌀죽에 다른 식품을 첨가하는 과정은 주의를 요한다. 한 식품을 4 – 7일 정도 꾸준히 주어 보아 별 이상이 없으면 그 식품은 아가에게 안전한 것이다. 애호박, 양배추, 브로콜리, 고구마, 감자 등을 첨가하는 게 이유식 초기 단계의 과정에 해당한다. 특히 처음에는 한번에 한 식품만 쌀죽에 첨가해야 아기의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할 수 있다. 이유식 시작 한 두 달 후부터는 두 가지 식품을 함께 첨가하고 쌀죽의 농도도 점점 진하게 하는 방법을 취한다. 이유식을 한다고 하면서 젖병 같은 데에 담아 주는 것은 금물이다. 이유식은 아가에게 어른들이 먹는 음식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므로 힘들어도 숟가락을 사용해야 한다. 아기를 위한 이유식 전용 숟가락을 이용하여 음식을 먹이다 보면 처음에는 많이 흘리더라도 점차 숟가락 사용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이유식을 늘려가는 시기에 간을 하지 않은 음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옛날 어른들은 아기가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된장국이나 맑은장국 국물을 떠서 먹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좋지 못하다.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길들이려고 한다면 돌 전에는 식품 그대로의 맛을 살려 간하지 않은 음식을 주어야 한다. 최근 ‘베이비 주스’라는 이름으로 과즙을 희석한 어린이 음료가 많이 시판되고 있는데 이것 또한 경계해야 할 것 중 하나이다. 이유식 초반에 너무 달콤한 과즙을 주어 버리면 아기는 맛이 없는 쌀죽을 먹으려 들지 않는다. 쌀죽을 기본으로 한 이유식에 익숙해진 후 간식처럼 과즙을 주는 것은 도움이 되나 그 이전까지는 조심하는 게 좋다. 아기의 이유식 하나를 준비하는 데에도 이렇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엄마가 신중하게 신경 써서 만드는 아기의 이유식. 비록 몇 숟가락 안 되는 적은 양이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밟느냐에 따라 아기의 건강이 결정되기도 한다. 아기의 알레르기, 음식에 대한 적응이 걱정되는 엄마라면 이유식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t******8 200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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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심되는 이유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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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당근을 6개월 이전에 먹이면 안 된다고 하고 이유식에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그런 것을 따지면서 이유식을 만들려니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 책을 사게 되었어요. 육아에 관심있는 어지간한 엄마들은 시금치와 당근을 6개월 이전에 먹이면 안 된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하정훈 소아과에서는 아기에게 먹이면 좋지 않은 음식을 알려주죠. 그런데 문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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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당근을 6개월 이전에 먹이면 안 된다고 하고 이유식에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그런 것을 따지면서 이유식을 만들려니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 책을 사게 되었어요. 육아에 관심있는 어지간한 엄마들은 시금치와 당근을 6개월 이전에 먹이면 안 된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하정훈 소아과에서는 아기에게 먹이면 좋지 않은 음식을 알려주죠. 그런데 문제는 다른 좋은 레시피가 부족하다는 거에요. 사진은 예쁘지만 사진에 비해 레시피가 다양하진 않더군요. 사진을 줄이거나 작게, 혹은 흑백, 아니면 섞거나 없애더라도 레시피를 다양하게 하면 더 좋은 책이 될 거 같아요. 전 그래도 만족스러웠어요. 돌 때 아기의 이유식 양: 밥은 어른 밥그릇의 4/1, 채소는 한숟가락, 고기는 2.5cm, 모유나 분유는 720ml, 지금은 이 부분이 제일 필요해서 외워두었어요. 전 삐뽀보다 오히려 이 책이 좋던데요. 이유식할 때마다 궁금하거나 필요한 게 있으면 이 책을 펼쳐봅니다.

[인상깊은구절]
돌 지난 아기의 이유식 양: 밥은 어른 밥그릇의 4/1, 채소는 한숟가락, 고기는 2.5cm
n***i 200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로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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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를 키울 때 참 많은 도움이 되요. 이해하기 쉽고 아이 처음 키우는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것같아요. 이유식 책 몇권을 보았지만 이 책이 제일 좋아요. 처음에 이곳에 들어와 아래 비판적인 내용을 보고서 살까말까 망설였답니다. 하지만 많은 젊은 맘들이 알고 있듯이 하정훈 선생님의 삐뽀 삐뽀 119소아과 책은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들에게는 바이블 같은 책이지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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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를 키울 때 참 많은 도움이 되요. 이해하기 쉽고 아이 처음 키우는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것같아요. 이유식 책 몇권을 보았지만 이 책이 제일 좋아요. 처음에 이곳에 들어와 아래 비판적인 내용을 보고서 살까말까 망설였답니다. 하지만 많은 젊은 맘들이 알고 있듯이 하정훈 선생님의 삐뽀 삐뽀 119소아과 책은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들에게는 바이블 같은 책이지요. 미국에 사는 아이 키우는 우리나라 주부들 사이에서 119소아과 책은 필독서라고 해요. 하정훈 선생님의 babydoctor.co.kr 홈페이지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홈페이지지요. 아래 글 올리신 분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하정훈 선생님이 틀린 책을 낼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어 직접 서점에 가서 여러권의 이유식 책을 두고 비교해 보았더니 하정훈 선생님 책이 제일 좋아요. 아래 비판이 없었으면 좀 더 일찍 이책을 구입했을거에요. 현재 우리나라에 많은 육아책과 이유식 책이 있지만요. 하정훈 선생님의 책보다 더 좋은 책은 없지 않을까요. 소아과 의사들도 하정훈 선생님 책이 제일 좋다고 해요. 소아과 의사샘도 하정훈 선생님 책을 보고 공부한데요. 구입 후 무엇이 문제길래 혹평이 나왔을까 찾아봤어요. 문제라고 지적한 부분을 읽어봤는데 별 문제도 아니에요. 하정훈 선생님이 이미 강조한 부분이지만 주부들이 흔히 사용하는 요리법에 대해서 주의 사항을 달아서 메뉴를 만들어 둔 것이라 문제될 것이 없어요. 그 정도의 내용으로 혹평을 하다니 너무해요. 요구르트는 더 일찍 먹여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점은 하정훈 선생님의 책이 맞아요. 이 내용은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하면 바로 알수 있어요. 미국의 유명 대학의 싸이트나 유명 육아 사이트를 보면 하정훈 선생님이 적으신 것과 마찬가지의 내용들이 나와요. 시금치 이야기도 6개월 이전에는 먹이지 말라는 말도 나오네요. 다른 육아책과 이유식 책에는 6개월 전에도 시금치 당근을 먹이라고 권장하는데 유독 하정훈 선생님 책에 적힌 6개월 이전에 먹이지 말라는 말을 문제 삼는다면 다른 육아책이나 다른 이유식 책은 아예 사지도 말아야 할 것이에요. 하정훈 선생님에 대한 신뢰로 혹평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구입했고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레시피도 아주 만족이구요. 하정훈 선생님의 이유식책은 아이를 키우는 주부라면 필수적인 책이라고 생각해요.

[인상깊은구절]
육아는 과학이래요
Y********5 200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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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우선, 처음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하정훈선생님이 쓰신 타 책과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저로서는 요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있어서.. 잘만 활용한다면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될것 같아요. 엄마가 부지런 해야 되요.. 여기있는거 다 해먹일려면.. 그래도 인터넷 여기 저기 찾아 돌아 다니는 것보다. 증명된 방법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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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우선, 처음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하정훈선생님이 쓰신 타 책과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저로서는 요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있어서.. 잘만 활용한다면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될것 같아요. 엄마가 부지런 해야 되요.. 여기있는거 다 해먹일려면.. 그래도 인터넷 여기 저기 찾아 돌아 다니는 것보다. 증명된 방법으로 증명된 음식을 해 줄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단점..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솔직히 제 눈에 잘 안 띄어요.. 그래서 잘 안봐 지는것 같아요.. 사실 제가 아기 이유식을 잘 못만들어 줘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h******e 200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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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소아과선생님께서 아이 이유식을 시작할때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이유식에 관한 책을 찾다가 선택한 책입니다. 평소 하정훈선생님의 인터넷사이트에서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었는데, 서점을 돌아다니다 선생님이 쓴 이 책을 보고 더욱 반가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조금은 비판적인 평가의 리뷰를 보고 선택할까 망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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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소아과선생님께서 아이 이유식을 시작할때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이유식에 관한 책을 찾다가 선택한 책입니다. 평소 하정훈선생님의 인터넷사이트에서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었는데, 서점을 돌아다니다 선생님이 쓴 이 책을 보고 더욱 반가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조금은 비판적인 평가의 리뷰를 보고 선택할까 망설였는데.. 직접 책을 접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기는 여전히 이 책을 보고 이유식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유식을 만들어먹이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떠한 관점에서, 아가들 먹거리를 선택해야하는지 , 과일은 어떻게 주어야하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습니다. 이유식에 대한 요리법 뿐만 아니라 식재료 선택에 있어서 주의할 점이 이유식 초기, 중기, 후기에 자세히 소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유식이 왜 중요한지. 아가들 먹거리를 어떻게 챙겨야되는지도요.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레시피가 부족하다는 글도 있는 것 같은데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만 만들어주라는 법은 없습니다. 인터넷에 이유식만들기 사이트등에서도 힌트를 얻을 수도 있구요. 저는 이 책을 선택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아가로 키우자구요.
j******1 200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