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아닌 저자의 책을 만난건 한 3년정도 된것 같다.
그때 처음 읽은 책이 10대..20대..30대.. 였고 그 다음에 읽어 본 책이 인생의 역전을 꿈꾸는 자가 되라.. 였는데, 인생의 역전을 꿈꾸고 자가 되라와 중복되는 내용이 많은것 같다.
이 책은 왠지 쉽게 일반화 하여 글을 써내려갔다는 느낌을 받는다.
예를 들면 오늘날 교회에서는 ~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가 없습니다. 라는 명제 아래에서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고, 이런 맥락에서의 강한 메시지는 자극적이긴 하지만, 약간은 단조로운 느낌이다.
가장 와닿아던 부분은 책의 제목과도 같은 열정을 회복을 회복하라 였는데...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이 좋았다.
그럼에도 아쉬운 부분이 많은것은 이전의 책들과 중복되는 점이 많다는 점 (주변에 아는 지체는 원베네딕트 선교사님의 책은 너무 비슷비슷 한 내용이 많다고 한다.)
이 낮은 점수를 주게 하고, 표지 디자인과 구성면(책 중간 중간에 저자의 사진이 많이 들어간 점)에서도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 책은 원베네딕트 선교사님 알지 못하고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청소년에게 선물해주면, 책 두께도 얇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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