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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없습니다. 예광탄개발쪽에 약간 맛보기식으로 조금 있는게 전부입니다. 또 프로젝트 자동화, 버전관리, 테스트에 관한 내용들은(중요합니다만)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 아는 내용이거나 모 출판사의 3가지(실용주의 시작도구?) 책을 보신 분은 중복되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실제로 참고문헌에도 실려있습니다.
이미 실용주의(자동화,버전관리,테스트등)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다면 이 책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거나, 다른 팀원 또는 상관에게 설득의 근거를 제시하려고 할때는 좋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부록에는 해당되는 각종 tool을 정리해서 도움이 큽니다. 따라서 평점을 높게 줬습니다만 해당 평점은 새롭게 시작하는 분이 읽는다는 가정하에 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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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체적인 내용이 어느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거나 혹은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좀더 체계적이고 개선된 개발 프로세스 도입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부터 개발프로세스에 이르기 까지 크진 않지만 제대로 환경을 만들어 갈수 있는 가이드 라인이 되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은 구체적인 기술보다는 이런것들을 해야한다 식의 큰 줄기의 흐름을 애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빌드를 자동화 하라"라고 애기하고 있지 구체적으로 빌드 자동화를 구축할수 있는 세세한 부분들의 애기는 언급만 한 수준입니다. 전 오히려 그래서 더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충분히 참고할 만한 자료를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아주 많은 분야와 각도에서의 저자들의 경험을 담아 놓 책이라 강력히 추천을 해도 될만한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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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2인 이상의 팀을 이루어 개발을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그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관리자,상급자,기획자,마케팅담당도 읽었면 이 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가지 중에 이책의 장점을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첫째, 책의 분량이 가볍다. 그냥 읽기 시작하면 금방 다 읽을 수 있다. 어떤 책들은 양이 많아 읽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가볍게 시작하여 한번에 다 읽을 수 있다. 전반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지만 산만하지 않고 짧게 끝내어 요점만 정리되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도구와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소프트웨어의 구조를 잘 잡고, 데이타 스트럭처를 잘 정의하고 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도구를 잘 사용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에 많은 이바지를 한다. 또한 빌드 환경이 개발 구성원이 모두 같아야 하고, 자동화된 빌드 시스템의 사용은 너무 중요하다. 이런 소스관리,빌드,이슈관리,테스트 자동화에 대한 도구와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책은 잘 보지 못했다. 이 책은 이것에 대한 참고 툴도 제공한다.
그외 다른 부분은 이 분야의 다른 책들과 함께 참고하면 될 듯하다. 가장 인기있는 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란 책과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를 참고하면 될 듯하다.
이 책은 제목그대로 소프트웨어 실용 가이드로서 무난하고, 도구와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해서 언급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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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생에 필요한 덕담을 처세술 책에서만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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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간이 넓고, 문장 자체가 길지 않아서 읽기 쉬우며, 공돌이 책들이 그렇듯이 어려운 내용들을 담고 있지는 않다. 페이지 수도 200페이지를 살짝 넘기는 편이라 자리잡고 읽기 시작하면 2시간이면 족할 듯.
프리랜서가 아니라 개발팀에 속해서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면서 읽기에 편하고, 남의 이야기를 듣듯이 읽다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새로울 것도 놀라울 것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