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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문명은 내분에 의하여 붕괴된다 (로마제국의 멸망 : 1964)
"위대한 문명은 내분에 의하여 붕괴된다 (로마제국의 멸망 : 1964)" 내용보기
로마제국이 300년을 지배 했는데, 서기 180년은 그 중에 200년정도를 지나는 시대였다. 로마황제 아우렐리우스(알렉 기네스)는 북방의 야만족인 게르만족을 막기 위해 인생의 대부분을 북방지역 군대막사에서 보내고 있다. 이제 마지막 정벌을 위해 각소국들의 대표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이 다해감을 알고있는 아우렐리우스는 투기과 검투사에 빠져 있는 아들 코모두스(
"위대한 문명은 내분에 의하여 붕괴된다 (로마제국의 멸망 : 1964)" 내용보기

 로마제국이 300년을 지배 했는데, 서기 180년은 그 중에 200년정도를 지나는 시대였다. 로마황제 아우렐리우스(알렉 기네스)는 북방의 야만족인 게르만족을 막기 위해 인생의 대부분을 북방지역 군대막사에서 보내고 있다. 이제 마지막 정벌을 위해 각소국들의 대표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이 다해감을 알고있는 아우렐리우스는 투기과 검투사에 빠져 있는 아들 코모두스(크리스토퍼 플로머)대신에 양아들인 리비우스(스티븐 보이드)을 후계자로 지명하기로 한다. 리비우스의 연인이자 황제의 딸인 루실라(소피아 로렌)는 동맹 관계인 아르메니아의 왕에게 시집 보내지게 되었다.

 

 리비우스는 얼마후 돌아온 코모두스와의 술자리에서 순진한것인지, 바보스러운것인지 리비우스는 후계자 문제를 그대로 전한다. 당연히 격분하는 코모두스와 리비우스의 사이는 틀어질수밖에 없었다. 결국 코모두스 측근에 의해 황제가 독살되고 리비우스의 도움으로 코모두스는 드디어 황제에 오르게 된다. 이제 로마제국의 운명은 코모두스의 손에 좌우되게 되었다.

 

 루실라는 남편을 따라 아르메니아로 떠나고 리비우스는 북방에서 게르만족을 섬멸하는데 온힘을 기우린다. 반면에 황제에 즉위한 코모도스는 자신의 뜻에 맞지 않는 이들을 죽이고 조세를 두배이상 거두어 들이고 있어 동부지역 소국들의 원망을 받게 되고 반란의 기미마저 보이게 된다. 리비우스는 북방 게르만족을 포로로 잡았지만 로마 시민권을 부여 하여 더불어 사는 로마를 만들자고 제의를 한다. 당연히 황제는 반대했지만 원로원의 제가를 받아 이민족들을 융화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로마에는 페스트가 번성하고 기근으로 온백성이 죽어 나가고 있을 무렵 여기저기서 반란마저 일어나자 자신이 없는 황제는 리비우스를 불러들여 반란군을 제압해 줄것을 명령한다. 반란군을 제압하러 나갔다가 오히려 페르시아군을 맞아 싸우게 되는 바람에 자연적으로 반란군 문제도 해결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반란군을 처형하라는 황제의 명을 거절하고 제정신이 아닌 황제를 추방하라고 원로원에 말하지만 이미 코모두스와 한통속인 원로들이 대부분인지라 오히려 리비우스는 체포되어 반역자들과 처형대에 묶여지게 된다.

 

 한편 일정한 시간이 되면 궁궐로 쳐들어오기로 한 리비우스의 군대가 꼼짝을 않는다. 이미 병사들에게 황금을 잔뜩 쥐어주는 계략에 병사들이 모두 흩어졌기 때문이다. 이정도로 로마는 이미 황제부터 타락과 부폐로  가득찬 세상이 되어버린것이었다. 많은 국민들과 병사들이 리비우스를 따른다는것을 아는 코모두스는 리비우스를 함부로 죽이지를 못하고 결투를 신청한다. 승리에 자신이 있던 코모두스였지만, 결국은 리비우스의 칼에 죽고 만다. 신하들이 리비우스에게 황제를 이어 받으라고 하지만 거절하고 루실라를 데리고 떠난다. 그들의 뒤통수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원로들이 군부를 쥐고 있는 자에게 황제자리를 놓고 경매를 붙이듯 서로 값을 올리고 있었다.

 

 2000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던 <글레디에이터:2000>에 영향을 준작품으로 유명하다.로마제국의 3분의2지점을 지나며 서서히 분열해가는 로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많은 마라들을 정복했지만 융화적인 정치로 이민족들을 잘 이끌어오던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아들 코모두스는 자신의 뒤를 이어 이 로마제국을 이끌만한 인재가 되지 못함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뜻을 그대로 이어 갈만한 사람으로 리비우스를 지목했것만 뜻대로 되지 못해 끝내 로마가 멸망해가는 근원을 만들어내고 만것이다.

 

 역시 광대한 산과 들, 대규모 전투씬등, 화려한 볼거리가 와이드 화면으로 펼쳐진다. 3시간에 육박하는 런닝타임이 느껴지지 않는 대서사시였다. 이 영화 역시 영화관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봐야 어울릴만한 영화 였다. 아~ 소피아 로렌은 너~무 이뻐요.참고로 제가 본 DVD는 이미 없어진 스펙트럼 것이지만 예스데이타에 담겨진 것이 이곳밖에 없어 이곳에 리뷰를 올립니다.

 

 

 



e****2 2013.03.21. 신고 공감 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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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지는 것은 단숨이 아니고 서서히 무너진다는 얘기입니다
"허물어지는 것은 단숨이 아니고 서서히 무너진다는 얘기입니다" 내용보기
옛날 영화라써 그러한지 조금은 지루합니다 잘아는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왕을 중심으로 한 변방지대에서의 로마의 왕의 생활을 묘사하고 있읍니다 이게 망하는 국가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나라가 망하고 있는지는 잘모릅니다 이게 역사입니다 큰 변화는 서서히 오기때문입니다   말기의 증상들입니다 1.권력을 쥐기위한 암투는 현대적인 해석을 하면 권력과 돈을
"허물어지는 것은 단숨이 아니고 서서히 무너진다는 얘기입니다" 내용보기

옛날 영화라써 그러한지 조금은 지루합니다

잘아는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왕을 중심으로 한

변방지대에서의 로마의 왕의 생활을 묘사하고 있읍니다

이게 망하는 국가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나라가 망하고 있는지는 잘모릅니다 이게 역사입니다

큰 변화는 서서히 오기때문입니다

 

말기의 증상들입니다

1.권력을 쥐기위한 암투는 현대적인 해석을 하면 권력과 돈을 향한

 순서와 순리의 무시라 하겠읍니다

2.부정부패입니다: 군에 있어서는 명령계통이 우선시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돈에 매수되어 명령계통이 사라진다

 

3.철학자다운 임금이라 후계자를 자식이 아닌 자에게 물려줄려고

  하나 기득권에 무참히 짖밟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마지막엔 반전이 나옵니다

 

결론은 흥함에는 수년 아니 수십 수백년이 걸리지만

망함엔 그리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는 브랙스완의 법칙이

통한다

다음엔 글래디에이터를 한번 보아야 겠다

 

k*******n 2010.05.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