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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take it with you(1938)-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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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랭크 캐프라 감독을 안 것은 클라크 게이블 때문이었다.연극을 1938년 영화로 만들었다.(프랭크 캐프라 감독)1930년대는 헐리우드에 공산주의자 라고 부르기는 무리가 있지만 좌파 극작가, 영화 감독이 많았다고 한다.전에 Dead end 1937년 영화 처럼 이 영화도 그쪽이다. 코메디 연극을 빌려서 말도 안되는 억지 인물들과 설정은 말할 것도 안된다고 본다. 가장 주제가 그렇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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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랭크 캐프라 감독을 안 것은 클라크 게이블 때문이었다.

연극을 1938년 영화로 만들었다.(프랭크 캐프라 감독)

1930년대는 헐리우드에 공산주의자 라고 부르기는 무리가 있지만 좌파 극작가, 영화 감독이 많았다고 한다.

전에 Dead end 1937년 영화 처럼 이 영화도 그쪽이다. 

코메디 연극을 빌려서 말도 안되는 억지 인물들과 설정은 말할 것도 안된다고 본다. 가장 주제가 그렇다.지금 부터 두서없이 말한다. 

두 사회 계층 묘사를 한다. 한쪽은 대기업 은행가,은행가이지만 복합 기업같다. 또 한 집은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심하게 말하면 사회 부적응,낙오자 그룹이라고 약간 극단적 반대쪽에서는 말할 것 같은 한 집, 그런데 기업가 집의 외아들이 다른 쪽 집안의 여성이 자기 비서인데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결혼까지 하려고 하자 양쪽 집의 가장들은 만나게 되면서 에피소드가 일어난다. 이 에피소드를 빌려서 작가가 말하고 있다.

영화에서는 최상류층 대기업 회장 집의 사고방식과 남자 부모님의 인격은 돈만 아는 사람들로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지않고 사회 가치에 아주 충실하게 살았고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아니다.

그러면 여자쪽 집이 이 작품의 주제이니까 말하겠다. 이집의 가장은 여비서 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와 부모,여주인공 언니와 형부, 부엌일 하는 흑인 여자,일 도와주는 흑인 남자 그리고 뉴욕 곳곳에서 모여든 할아버지가 모은 괴짜들(이 사람들을 꼭 사회 부적응자라고 말 안하는데 오히려 좌에서는 그들을 사회 부적응자라고 해서 의아하다.영화에서 이말이 나오는게 아니라도 그런 시각으로 그리고 있다.)이 함께 한 집에서 산다.

그런데 여주인공이 비서이고 형부만 일용직 하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직업이 없다. 매일 자신들의 쓸데없는 화약 실험,장난감 만들기,동물들도 있고 여비서 부모가 직업은 없으면서 하루 종일 말도 안되는 장난을 취미로 하고 있다.

다른것은 놔두고 그 어머니가 살림과 요리 전혀 안하고 살면서 부엌 일 하는 흑인 하녀는 있고, 언니가 멍청이인데 댄서를 하려고 한다면서 러시아 이민자 발레 선생이(가장 가장 싫고 야만인 같다. 그 못하는 연기등)매일 드나들며 밥을 같이 먹고있다. 재산이 있어서?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이 설정이 너무나 현실성이 없고 억지니까 코메디를 빌려서 썼다고 처음 부터 현실적이 아니니까 이런 것을 말하고 싶지않다.

연극을 옮긴 영화의 중심 인물이 이 집 할아버지(라이오넬 베리모어) 사고 방식이 주제이다. 이 사람은 오랫동안 보통 미국 사람 처럼 회사에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회의懷疑가 벼락 처럼 들어서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로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오랫동안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수 있었는지 안나온다. 이러저러한 코메디 억지 에피소드가 있고~~~~~~~~~(프랭크 캐프라 감독, 이 감독은 1930년대 내내,1934년 어느날 밤에 생긴 일 말고 다른 영화들에서 참 장황하고 아주 지루하고 이 영화도 너무 너무 길다. 30분은 줄여야 한다. 시대가 그랬는지 영화라는 매체를 빌려서 책도 그렇지만 영화는 더 쉽고 대중적이기 때문에 말을 안할수 없다. 영화 감독이 자신의 성향을 말하니까 보통 관객들은 한쪽으로 생각이 기울기 쉽기에 이것을 선동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영화를 빌려서 아주 보편적인 가치를 말 하는 것 말고는 이런 점을  바람직하게 안본다.프랭크 캐프라 감독이 1930,40년대 헐리웃 좌파 감독이라고 한다. 예를들면 찰리 채플린등 그때는 많았다고 한다. 이 감독이 이런 영화 수십년 이후 1961년 만든 포켓에 가득한 행복은 정말 군더더기 없는 코메디였다. 저런 성향이 과거 있었다라고 생각한다.캐프라의 1930년대 옌장군의 쓴 차와 제목이 생각 안나는 미국인 뭐라는 진짜 보고 싶은 것이 두개 있는데!! )

이야기에서 제일 이상한 것이 대기업 회장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열심히 인생을 살고 목표,성취 충실히 열심히 살고 있다. 이제 노년에 접어들었고 기업 합병 같은 문제가 있는데 나이는 60대 초 중반, 당연히 지병 한두가지 있다. 이게 안좋은가? 

대기업 회장 처럼 골치아프지 않고 하모니카 불고 유유자적 살면 지병이 안생기나?

이 라이오넬 베리모어 집은 중산층이라고 보기 힘들다. 처음 최상류층 남자 부모는 아들이 여비서와 결혼하겠다고 하자 어이상실 이지만 그저 미국 평범한 중산층 집일 것이고 그것도 자신들의 집안과 어울리지 않는다로 각인시켜 주려고 만나보자 이렇게 되었는데 중산층은 커녕 괴짜, 이 작품을 쓴 작가와 영화 감독의 묘사를 빌려 쓰면 사회 낙오자들 괴짜 빈민층 집이었다.

회장 아들은 청년인데 무슨 부회장?

작가와 감독은 미국 사회 상식을 비웃고 있다. 또 이상한 장면은 소동으로 회장도 유치장에 갇힌다. 그곳에서 수십명의 아주 서민들과 부랑아들과 같이 있게 되는데 회장의 말과 그가 피우는 담배를 보는 수십명의 탐욕과 뭐라고 하기 무서운 표정과 분위기, 굉장히 위험?이상한 장면이다. 생각도 글로도 쓰기 싫은 것, 너무 싫은 야만적인 잔인한 것은 떠올리기도 싫다. 꼭 소련 같다. 

하지만 작가와 감독이 좌파라서 소련을 찬양하듯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않다.

극단적 설정을 통해서 성취 목표 야망 지향적인 삶이 전부인가? 다른 삶도 가치있다 라고 말하려 하다보니까 좀 억지가 들어갔다고 좋~~~게 본다.

그럼 대기업 이 회장이 기업의 앞날을 생각하지 않고 라이오넬 베리모어 처럼 직업을 팽개치고 해결이 안되는 문제가 생기면 하모니카를 불고 있으면 사회는 어떻게 되는데?

누군가는 일을 만들어야하고 사람들을 고용해야 살 것 아냐? 여비서 집 처럼 이러고 살면 어쩌는데? 도대체 작가와 감독은 저 회장의 돈만 벌려고 하고 돈 벌어서 회사 만들고 일자리 만들어서 사람들을 고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건데? 그럼 다른 해결 방식을 내야지, 누구나 비웃을수는 있지, 그리고 끝? 

저 다 떨어진 집이 낙원이가? 한글 제목은 뭐냐?

감독과 작가는 말을 해야할것 아냐? 회장 처럼 안살고도 사회가 생존하는 비결을, 문명을,,,,, ..말을해야 할 것 아냐? 이러고 끝이면 다? 이것이 그해 오스카 작품상,감독상?

대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 지역 땅을 사들이고 있다. 그러면서 한 구역 사람들이 옮겨야는데 라이오넬 할아버지가 추억이 깃든 집을 팔려고 하지않는다. 이것이 이야기의 또 한 설정이다. 이 문제는 간단히 말하기가 어렵다. 여러해 그 동네 살며 가게 하는 사람들이 떠나야 하는 지금도 항상 있는 문제이다. 

사회와 삶은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그래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겠다가 내 결론이다. 이 작품은 원작이 연극이라니까 영화로 옮기면서 조금 재미가 덜해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전에도 그때도 이후에도 미국 현대 사회는 치열하고 진보해왔다. 열려있는 담론談論 이랄까? 그렇다. 영화도 비현실적인 결론도 아닌 끝을 냈고 그저 소동을 통해 보자 라고 했다고 알겠다. 

할아버지 역의 라이오넬 베리모어 역시 회장에게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지 않았고 인자한 할아버지로 나오는데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본 것 같다. 다른 곳에서는 조연으로 잠깐 두어번,젊을때 참 잘생기셨겠다. 

동생 존 베리모어는 1920,30년대를 미남 로맨틱 주연의 대명사격이었다고 할 만큼 이 형제가 아주 잘생기고 대단한 배우 집안이었다.

언니 역의 앤 밀러라고 옛날 뮤지컬 영화를 안보면 모르는 배우가 거의 처음으로 영화 데뷔를 한 것 같다. 나도 이 배우를 영화에는 본 적이 없다. 사진만 봤을 뿐, 초기 부터 춤으로 데뷔를 했다. 

키가 아주 커서 20대인줄 알았는데 만 15세에 불과했다. 보기에는 20대 야심만 크고 연기는 아주 못하는 아주 못생긴 여배우였구나로 보다가 15세에 불과했다니 굉장히 성숙한 외모이다.

회장 아들 역 제임스 스튜어트는 원래 싫다. 나중에 10년 후 정도 부터가 괜찮다. 1930년대 말 캐프라 감독 다른 영화 스미스, 워싱턴 에서도 굉장히 싫었는데 원래 캐프라가 이런 배역을 맡겼나보다. 

비서역의 진 아서라고 좀 못생긴 당시 유명 여배우였다. 그런데 연기는 자연스럽다.극중 성격은 독립적이지만 분별이 좀 엉뚱하다. 오히려 기업 회장 사모가 훨씬 너그럽다.

회장 부부가 외모가 다 마음에 든다. 기업 회장이라고 그런것이 아니라 배우들 분위기와 꾸민것이 너무 마음에 든다.

볼때는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어도 오랜 고전들은 보고나면 기호를 떠나서 대개 괜찮다.

제임스 스튜어트 주연의 옛날에 봤던 영화 리뷰가 있다.( 히치콕의 로프,살인의 해부도 있다.)

1930년대 영화는 좀 지루하다. 오히려 1920년대 해롤드 로이드와 채플린의 1920년대 보다 못한것이 있다. 1940년대가 가장 재밌다.




the shop aruond the corner-지금과 어울리는 영화

작품  디자인/구성  | 스타블로거 블루스타 등급 mr.Darcy | 2010-12-23 | 추천0 | 댓글0


k***9 2018.11.1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