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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주비행사가 됐다는 이모의 소식을 듣고 그런 이모를 만나러 간 백수의 이야기인데요. 이모 진찌 사정을 알고 허무하기도 하고 직업이란게 본인이 생각하기에 최고의 직업이 되기도 하고 최악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현재에 만족하는게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문장이 간결하고 내용이 동화 같아서 읽기에 정말 따듯하고 좋은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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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일때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의 주인공도 백수인데, 같은 백수입장에서 너무 반가웠다. 여태까지 읽었던 소설중에 가장 공감을 많이 했고, 느끼게 해주는 부분도 많았다. 책과 교감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다. 보통 소설은 재미로만 읽게 되는데, 이 책은 재미도 있고 느끼게 해주는 점도 많다. 누군가에게 소설을 추천한다면 바로 이 책을 제일 먼저 추천해 주고싶다. 힐링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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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추천글을 보고 메모를 한 뒤에 구입했던 책입니다. 백수생활을 하고 있던 와중에 읽어서 인지 더 공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달의 바다라는 제목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하면서 읽기도 했습니다. 백수생활을 하는 주인공 나는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고모의 소식을 할머니를 통해서 전해 듣게 됩니다. 우주비행사가 된 고모와 편지를 나누면서 고모와 일상을 나누는 주인공은 고모를 만나기 위해 친구와 함께 플로리다 행을 결정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여행담과 편지가 주 이야기라서 집중하면서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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