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이라는 리스크는 내겐 해당 되지 않아' '난 여자니까 안돼.' 당신은 어느 쪽인가? 직장에서 고위 관리직을 노리는 야심찬 여성으로, 한번쯤 glass ceilin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일정 수준 이상은 올라갈 수 없다는 보이지 않는 벽. 이 틀을 깨느냐 좌절하느냐는 그 사람의 태도에 달린 것이다. 여성이란 리스크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여자니까 안된다고 주저앉는 것도 좋지 않은 방법이다. 일에서 성공하려면 여자이기를 포기하고 아이를 포기하라는 말 역시 뒤떨어진다. 요즘 경영학에서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mentoring -상사가 신입사원이나 하급사원을 맡아 지도해 주는 시스템- 에 대한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된다. 우리나라 기업들에서도 요즘 메토링을 도입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성직원들은 좋은 멘토-선배 조언자-를 얻지 못한다고 한다. 남성 멘토들이 여자 멘티-조언을 받는 사람-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멘토가 될 만한 여자 선배들이 적기 때문이란다. 이럴 때, 자신 스스로가 멘토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직장에서 대처는 법. 여자이기 때문에 겪을 수 밖에 없는 리스크들과 그러면서도 여자를 잃지 않는 법에 대해 미국의 고위 관리직 여성들의 사례들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의 다짐을 되새길 수 있고, 선례들을 통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 남에게 받으려만 하지말고 스스로를 개발해 보자. 아직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란 것은 분명한 리스크이다. 이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리스크를 안고 주저앉기 보다는 한 발 성장하는 계기로 삼음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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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당돌하다 생각될 만큼 명령어적인 제목에 끌렸다. "멘토"라 함은 보통 남자들의 세계에서 언급되는 말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는 그 또한 나의 편견이라는것을 실감했다. 직장을 옮기려고 고민하던 중 집어들게 된 책이라 더 가슴깊이 와 닿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여자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너무나 많은 불이익을 감수한 채 살고 있다는 사실. 사소하게는 직장에서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와 승진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시작으로 CEO로 가는 길에서 겪어야 할 관문들과 이루어야 할 업적까지 상세히 기록해놓은 책으로 직장여성들이 교과서 같이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고도 그저 겸손함을 미덕으로 내세우라 배웠던 교육에 일침을 가하는 통쾌한 부분도 적지 않다. 거창하게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인정받는 일꾼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가만히 앉아서 눈에 띄기를 기다리지 말라. 흔히 여성은 자기 홍보에 약하다고 말하지만 배우면 할 수 있다. 성공적으로 업무 수행을 했다면 대중의 -조직 외부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눈에 띌 자격이 충분하다. |
| 책 내용 중 많은 부분에서 얼마전 파산한 엔론사의 레베카 맥도널드의 말을 인용하고 있지만, 그녀 또한 그녀만의 스타일로 회사에서 최고위급 관리자로서의 명성을 날렸던 건 사실이다. 이 책은 꽤 구체적으로 여성이 직장생활에서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 알고 있어야 할 일들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여성들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고정관념들, 현실에 맞닥뜨리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개념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이 책의 관점은 여성들 또한, 남성들처럼 CEO가 되기 위한 야망을 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가정과 직장, 자신의 생활에 균형을 잡으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객관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또한, 여성들이 취약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연봉협상하는 법, 네트워크 결성하기, 멘토 찾기 등에 대해 자신만의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준다. 어쨌든,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것은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추구하는 만큼,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는 것~ 상식적이지만, 놓치기 쉬운 명제가 아닐까. |
| 많은 여성 직장인들의 재능이 회사에서 사장당하고 있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성공한 여성이 그다지 많지않기에 어떻게 하면 직장과 개인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 알 수도 없고, 다만 남자들 같이 하면 성공할 수 있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만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과 다르다. 성공한 여성들에게도 역경은 있었다. 이 벽을 이겨낸 자만이 살아남는다.선배 여성들의 생생한 체험담과 조언이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 책에는 성공한 선각자 여성들, 즉 멘토들의 생생한 직장 체험담과 충고가 가득차있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직장 진출의 증가가 당연시되고 있는 현실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재능있는 여성들이 직장에서 소외되어 있다. 이 중 일부는 여성에게 그를 지도해주고, 경험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가 없다는 현실에도 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수많은 여성 멘토들의 충고를 들려준다. 우리의 직장에 대한 우리의 오해에 대한 진실을 충고하고, 유리천장을 돌파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언과 충고, 보다 큰 그림으로 인생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조언, 회사에서 인정받고 개인생활과 가정생활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방법, 승진하는 방법, 파트너되기, 나아가서 스스로 멘토를 찾고,멘토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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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든 한국이든 여성 CEO는 어디서든 시선을 끈다. 그만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남자, 여자 모두 같은 조건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회사를 책임지고 경영을 하는 위치에는 대부분이 남성이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저자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 주고 있다. 많은 여성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이미 같은 출발선에 서있지 못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결혼, 출산등의 이유로 승진에 영향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선 그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직장 내 유리천장을 뚫고 승진에 성공한 여성들의 조언이 있다. 이 여성들은 자신이 원하는바를 명확히 했으며 그 것을 얻기 위해서 노력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세를 다시 가다듬을 수 있었다. 당신도 책을 통해 사회에서 당당한 여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자기 존중이야말로 성공의 열쇠다. 일하는 세계의 기본 원칙 중의 하나는 스스로 소중하게 여겨야지 남들도 그렇게 대접한다는 것이다. 이상적이지 않은 일자리만 타협해서 취직해야 한다면, 자기가 프로다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 점검하자, 회사의 기준이 실망스럽더라도, 스스로 높은 기준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살자, 잠시 일하다가 공부를 더 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될 걸 알더라도, 진지하게 보이도록 자신에게 우선 진지해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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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일부에 ‘멘토(Mentor)’란 직장 내 게임의 규칙을 알려주고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후원자’라는 작은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직장인으로서의 성공이 단순히 개인의 능력과 신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과 게임의 규칙과도 같은 요령의 터득이 필수 요건이라면, 아마도 과반수이상의 직장인들은 후자 때문에 좌절을 맛볼 수 밖에 없으며 그들의 대부분은 여성일 것이다. 소수의 여성만이 고위직에 오르며-점차 나아지고 있지만-그들조차 조직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 없이,남성과 동등한 승진을 한 경우는 드물다. 이 책은 직장에서 여성이 받는 오해와 편견을 벗어 버리는 방법, 커리어를 관리하는 요령,성공을 위한 필수 기본 사항에 대해 정리하고, 멘토 관계를 만드는 방법 및 스스로 멘토가 되는 방법에 대해 굉장히 현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커리어를 계획 요령,협상하는 방법,직장을 구할 때 특히 여성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과 멘토링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잘 소개되고 있다.전체적인 내용이 여성 중심의 내용이기는 하지만,몇몇 항목을 제외하면 직장인들 대다수가 좋은 행동양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내겐 또 다른 의무감 - 후배 여성 사원들에게 멘토가 되어주기-이 생겼고,나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있다면 당당히 극복하고 ,내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심어 주었다. [인상깊은구절] -.자신만의 비즈니스 스타일을 가져라, 성공을 위해 하이힐을 벗을 필요는 없다. -.본인의 욕구를 인식하고, 가치만큼의 연봉을 받아라 |
| 책의 내용은 매우 소상하다. 단순히 화이팅하는 책들과는 다르게 직접 현장에서 적용해볼만한 내용들이 많다. 다만 우리나라상황에 모두 적용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한다. 아직은 보수적인 사회니까....또한 '멘토'를 노리는 사람에게 적합한 내용이 많다. 평범한 많은 여사원보다는, 리더를 꿈꾸고 한 위치를 차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처세술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일만 하면 되겠지 하고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잊는 여자들의 습성을 꼬집은 것은 모든 직장 여성에게 나 역시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이런 충고들을 해줄 멘토가 적은 현실을 이 책을 읽고 모두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는 바램이다. |
| 여성의 교육수준도 사회적 진출도 이미 활발해진 상태에서 이 책이 아직도 필요한건 그만큼 우리 사회뿐 아니라 서구에서도 여성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언제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지 못하고 남과 여를 구별해야 한단 말인가? 부푼 꿈을 안고 시작했던 직장생활! 그 꿈과는 달리 같이 입사했던 남자동료와 다른 일을 하는 여직원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때,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를 끌어주는 남자 선배의 배려(?)를 보고 느끼던 좌절감,,, 사실 그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 쉽사리 속내를 털어놓을 사람도, 인생의 롤모델이 없었던것도 큰 문제였던것 같다.. 다 알고 있는것 같지만, 책을 읽을수록 여자 우리 자신의 처세와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내가 이렇게 불평한다고 해도 이미 이 시기에 세계 여러 곳에서는 이미 성공한 여성 멘토들이 많이 있으니까. |
| 대학교 3학년 때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한참 방황을 했었다. 생물학을 전공하고 있었고, 연구분야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까지 따고 싶었지만 학교 실험실에 있는 선배들 특히 여선배들의 삶은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았다. 그 때 간절히 바랬던 것은 누군가 역할 모델이 되어 줄 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나에게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 정도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다. 고민 끝에 나는 진학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리고, 나 스스로 다른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평소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목과 저자만 보고 책을 불쑥 사버렸다. 다소 도전적이고 강한 책 제목과는 어렵게 생각했던 많은 문제들을 선배들이 어떻게 해쳐나갔는지 보여주고, 대처 방법에 대해 충고를 해 주는 자상한 책이다. 사실 '내가 너의 멘토가 되어 주마.' 라는 제목이 더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여성들 사이에서는 멘토링 관계를 어색하게 느끼는 것 같다. 또한 많은 이들이 뛰어난 후배를 키우기 보다 경쟁상대로 여겨 질투를 느끼는 것 같다. 반면 남성들 사이에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군대 문화까지 더해져서 노하우와 지식, 필요한 정보를 아랫사람에게 물려주고 그 사람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다. 책 한권으로 충분친 않겠지만 어떨땐 책한권이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멘토 삼아 더 훌륭한 사람이 된 뒤에 뛰어난 후배를 발굴해 스스로 멘토가 되어 보자. 많은 여성들이 이렇게 한다면 50%인 여성이 정말 세상의 50% 를 가질 수 있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책 제목을 다시 보니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자, 너 스스로 멘토가 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