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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불고지죄?
"당황스러운 불고지죄?" 내용보기
백범 김구선생. 존경할만한 인물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평생을 독립과 민족을 위해 살아가신 분.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지만, 만약 그분이 살아계셨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흘러갔을까? 여운형, 박헌영, 장준하와 조봉암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백범일지가 양서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출판사인지, Yes24인지,아니면 본인의 잘못인지, 책을 받아본 순
"당황스러운 불고지죄?" 내용보기
백범 김구선생. 존경할만한 인물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평생을 독립과 민족을 위해 살아가신 분.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지만, 만약 그분이 살아계셨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흘러갔을까? 여운형, 박헌영, 장준하와 조봉암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백범일지가 양서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출판사인지, Yes24인지,아니면 본인의 잘못인지, 책을 받아본 순간 당황스러움이 앞섰다. 문고본이라 표시는 했지만 사이즈가 5X6cm라니, 명함보다 조금 커서 손바닥에 들어가는 사이즈라니, Yes24 또는 출판사에게 미리 표시할 수는 없었나 묻고 싶다. 내용만 좋은데 사이즈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이왕이면 정상(?)적인 크기를 지닌 백범일지를 읽으시라 권하고 싶다. 아래 두분은 내용에 대해서만 서평을 쓰셨는데, 과연 이 문고본을 읽고 쓰신 글인지? 아니면 어디서 ctl+v해다가 쓰신 글인지 묻고 싶다. 이 문고본이 너무 작아서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둥, 책의 사이즈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을 보아 다른 정상적인 책을 읽고 여기에 서평을 쓰신 듯하다. 책의 사이즈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책을 받아본 순간, 어이없음과 당황스러움에 웃음이 나왔다.
s*****1 2002.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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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무척 감동깊게 읽은 책입니다.
"어렸을 때 무척 감동깊게 읽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 때 무척 감동하며 읽은 이 책의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렸던 제가 보기에도 이 책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격자이십니다. 통곡의 반세기를 한 몸으로 겪으며 마지막까지 조국과 겨레를 위해 눈물로 뛰어다니다가 가셨습니다.마침 부담없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평생 간직할 좋은 책입니
"어렸을 때 무척 감동깊게 읽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 때 무척 감동하며 읽은 이 책의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렸던 제가 보기에도 이 책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격자이십니다. 통곡의 반세기를 한 몸으로 겪으며 마지막까지 조국과 겨레를 위해 눈물로 뛰어다니다가 가셨습니다.

마침 부담없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평생 간직할 좋은 책입니다.
y********9 202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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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아버지....그 말밖에는....
"민족의 아버지....그 말밖에는...." 내용보기
그늘진 주름살, 그 주름살만큼이나 무성한 허연 이, 두꺼운 안경테, 둥그렇기 한없는 한국인의 얼굴형, 그는 그렇게 지극히도 서민적인 모습으로, 만민을 끌어않을 듯한 푸근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구 백범 선생'을 논하며, 같이 떠올리는 그 분의 흑백 존영이다. 과연 나는 그런 그의 자태보다, 그의 수많은 역경, 고난과 함께 파란만장한 삶을 걸어오던 그
"민족의 아버지....그 말밖에는...." 내용보기
그늘진 주름살, 그 주름살만큼이나 무성한 허연 이, 두꺼운 안경테, 둥그렇기 한없는 한국인의 얼굴형, 그는 그렇게 지극히도 서민적인 모습으로, 만민을 끌어않을 듯한 푸근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구 백범 선생'을 논하며, 같이 떠올리는 그 분의 흑백 존영이다. 과연 나는 그런 그의 자태보다, 그의 수많은 역경, 고난과 함께 파란만장한 삶을 걸어오던 그 자신, 그리고 더불어 우리 민족의 형언할 수 없는 가슴속 응어리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렇다. 나는 김구 백범의 자서전, [백범 일지] 통해서 대한의 아버지를 보았고, 또한 대한 백성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감히 어떤 미사여구로도 찬양할 수 없는 그의 포부와 영향력을 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한민족으로써 그러한 민족의 영웅, 김구 백범의 고달픈 삶과 역경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책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등불이자, 지팡이이다. 월드컵, 그리고 각종 행사들을 통해 국가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자각해 보고자 하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이보다 더 나은 지침서가 없으리라. 게다가 깔끔한 각주와 역사에 맞춘 알맞은 해설, 교정은 우리들이 이 책에 더욱 가깝게 다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물론 단점이 없었던 인물은 아니었지만, 그 지극히 높디 높은 , 또한 독립이라는 민족 발자취의 힘의 결정체였던 정신, 그 정신만큼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리라. 그렇게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김구 선생, 그는 임종 때까지, 그리고 영원히 자유, 교육, 최고의 문화 건설이라는 구체적 이념을 확립하고, 또 그 이념을 몸소 표출한, 진정한 민족의 영웅으로 남을 것임을 확신한다. 독립이다. 3천만 국민이 숙원했던 독립. 오로지 고통으로 일구어낸 세상에서 가장 피묻은 독립. 하지만 우리들은 그 것을 그만큼 값지게 가꾸어 왔을까? 요즘에 가장 많은 정치인들이 존경하는 위인이 김구 백범 선생이라 한다. 허나, 지금까지 보여 왔던 그들의 행실은 과연 백범 선생의 발치라도 이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들을 갖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그런 고위 인사들의 행실이 바르지 못 할수록 또다시 괴로워 지는 것은 결국 백성, 즉 국민. 어린 나조차 조상에 대한 부끄러움과 회한을 감출 수 없다. 힘 없고, 약하디 약한 그네들을 위해 넓은 가슴을 열어줄 것만 같은 아버지같은 백범 김구, 그의 포근한 미소가 떠오른다. 그리고 들린다. ' 우리는 한 민족이다. 대한의 국민이다. 민주주의의 주인이다.'

[인상깊은구절]
有志者 事意成 - 뜻을 품으면 일을 이룬다. 내 집안이 상놈 중의 상놈이지만, 그대는 양반중의 상놈이니, 상놈이긴 마찬가지라 생각되었다.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 갖은 고통으로 뒷바라지 시켜, 형무소에서 나온 김구가 친구들 틈에서 술상을 받자, 어머니 말씀...."내가 여러 해 동안 고생을 한 것이 오늘 네가 기생을 데리고 술 먹는 것을 보려 하였던거냐?"
c******j 200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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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용보다 이 책의 크기를 잘 알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크기를 별로 생각안하고 구입을 했는데 딱 손바닥에 들어오는 크기에 좀 당황했습니다. 덕분에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는데는 편했습니다만, 이런 크기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다른 책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뭐, 백범일지는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니 자신이 원하는 크기의 책을 고르는 것은 어렵지
"읽고 나서..." 내용보기
우선 내용보다 이 책의 크기를 잘 알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크기를 별로 생각안하고 구입을 했는데 딱 손바닥에 들어오는 크기에 좀 당황했습니다. 덕분에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는데는 편했습니다만, 이런 크기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다른 책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뭐, 백범일지는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니 자신이 원하는 크기의 책을 고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읽어야지 하면서 내내 미뤄왔던 백범일지를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뭐, 솔직히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앞부분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맨 끝부분의 몇 페이지 되지 않는 '나의 소원'부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책의 전 부분을 읽지 않고 이 부분만 정독한다면 김구 선생이 어떤 말을 하시고 싶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사상과 종교 등으로 갈려 싸우기보다 서로 발전하여 세계에서 문화가 가장 뛰어난 나라가 되길 바라셨던 선생... 제가 여러 말을 하는 것보다는 정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 200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