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1%
  • 리뷰 총점8 48%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초등학교 6학년 때 우리 반 반장은 유난히 말을 잘 하는 아이였다. 그 친구가 밤새워 읽은 <15소년 표류기>를 이야기해줄 때 우리 반 아이들 전체가 넋을 잃고 들었다. 워낙 책이 없는 시기였기 때문에 난생 처음 듣는 <15소년 표류기>의 내용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얼마나 청산유수로 재미있게 이야기하는지 우리 모두가 한결같이 그 속에 빠져 있었다. 다른 사람 앞이라면 반듯하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초등학교 6학년 때 우리 반 반장은 유난히 말을 잘 하는 아이였다. 그 친구가 밤새워 읽은 <15소년 표류기>를 이야기해줄 때 우리 반 아이들 전체가 넋을 잃고 들었다. 워낙 책이 없는 시기였기 때문에 난생 처음 듣는 <15소년 표류기>의 내용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얼마나 청산유수로 재미있게 이야기하는지 우리 모두가 한결같이 그 속에 빠져 있었다. 다른 사람 앞이라면 반듯하게 서는 것조차도 두려워하던 나에게는 꿈같은 일이었다.

이제는 세월이 흘렀고 나도 수시로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만 하는 위치에 있지만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뿐만 아니라 기질적으로 나는 사람들 사이에 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계룡산 꼭대기에 가서 혼자 살 놈”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야 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전히 시끄러운 사회 한복판에서 기댈 곳을 찾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아무도 없는 빈들이나 산 속이 편하다.

나에게는 누구를 만나든지 할 말이 없다는 게 가장 큰 고민이다. 아는 사람이든지 모르는 사람이든지... 결혼하고 몇 주만 지나면 이야깃거리가 바닥나 버릴까봐 두려웠다(p.17)는 어떤 사람과 같지는 않지만 연애를 할 때 화젯거리가 없을까봐 염려돼서 연애를 두려워한 적은 있다. 거기에다 사람을 사귈 때 선뜻 사귀기보다는 약간 멀리 떨어져서 오랫동안 경계의 눈으로 관찰한 뒤에 사귐을 시작하는 경향까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얘기는 누구에게 할 수 있는 얘기도 아니다. 부끄러움과 함께 가슴에만 묻어두어야 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아닌 것처럼 행동할 뿐이다. 그런데 데브라 파인이 그런 내 마음의 상태를 콕 집어냈다. 내가 얘기하면 사람들이 지루해 할까봐 겁나고, 다가가서 말을 시키면 거절될까봐 또 겁나고, 조리 있게 말 못하는 걸 뻔히 아는데 괜히 말한다고 시작했다가 실수나 하면 어떨까 싶어 겁나고... 읽으면서 돌아보니 이 책은 확실히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말도 못하고, 사람들 앞에 서기만 하면 버벅거리는...

나는 요즘 사람들이 철저하게 개인주의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서로의 생활에 개입하지 않고 각자 자기의 인생을 살도록 방치하기로 무언의 합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사는 것이 이 시대에 걸맞고 편하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그렇게 자기 세계에 매몰되어 사는 우리들 모두는 그 속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굳이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고 서로의 관계를 통해서 접촉을 꾀한다. 대화는 그 접촉을 매끄럽게 해주는 가장 좋은 고리이다.

데브라 파인의 『small talk』는 그 과정을 돕는 책이다. 특히 대화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은밀하게 전해주는 대화의 비밀이 이 안에 있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 그렇게 말 못하고 수줍고 왕따를 당했다고 하는 경험 위에서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을 이 책을 통해서 돕고 있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대화 수업은 누구나 따라 올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의 제안들은 아주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을 점검하면서 그의 수업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각각의 상황에서 말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리고 고객 앞에서 물건을 파는 세일즈맨처럼 탁월한 화술로 사람의 혼을 쏙 빼놓지는 못할지라도(사실 그것은 이 책이 추구하는 바가 아니다) 사람을 사귀기에는 부족함이 없게 된다. 누구나 편하게 생각하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관계라고 하는 것은 언제 어떤 모양으로 발전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사귄 사람들은 훗날 우리 인생의 자산이 될 것이다. 이것이 small talk를 강조하는 저자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 책을 쭉 따라 읽는다고 해서 그것으로 대화의 달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책은 책일 뿐이니까... 그렇다면 무엇이 그 목표에 도달하게 할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중요한 요소는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고 또 하나는 철저한 훈련(연습)이다. 개인적인 고백을 하자면 나는 사람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다. 내가 말을 잘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든지 책읽기를 즐기는 이유도 바로 사람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나는 다른 사람의 사생활이 궁금하지 않다. 물론 연예인들에게 열광하고 그들의 사생활을 캐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소개하는 것처럼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서 제시되는 갖가지 질문들(가족관계, 하는 일, 오늘의 메뉴에 대한 생각 같은...)은 나에게는 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는다. 궁금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처럼 그렇게 해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사람을 사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싸잡아서 저자가 정죄의 펀치를 날리는 것처럼 사람에 대하여 무관심한 나 같은 사람은 확실히 이기적인 사람이다.(P.34) 그러므로 대화의 기술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사람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을 먼저 가져야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기술만을 단편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방법까지 다루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또 한 가지는 연습의 문제다. 모든 자기계발서가 제안하는 것들이 마찬가지지만 연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저자의 그럴듯한 제안에 불과할 것이다. 따라서 대화의 기술을 얻기 위해서 따라온 저자의 훈육이 아무리 멋지다고 하더라도 이것 역시 연습 없이 되는 일이 아니다. 부끄러움 당하는 것은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다른 사람에게 먼저 찾아가고, 손을 내미는 작업들이 이루어진 다음에 얻을 수 있는 승리가 바로 대화의 기술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도 이것을 이 책의 결론으로 제시하고 있다.(P.183)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 감사하고 이런 책을 쓴 저자에게도 감사한다. 나를 점검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한 가지는 의문이 남는다. 그것은 이 글의 모든 상황이 미국이라는 사실이다. 미국적인 배경을 놓고 쓴 이야기가 한국에서도 통할까? 러시아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쯔뜨라스비쩨(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그런 생활 방식이 나에게는 좋게 보였고 그곳에서 몇 년 살았던 습관도 있어서 귀국 후에도 그렇게 해보기로 했다. 어느 날 친척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그곳 주민을 만났다. 조그만 공간에 단 둘이...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 순간 뭔가 잘못 됐다는 느낌이 탁 들었다. 처음 보는 수상한 놈이 아는 척 한다는 경계의 눈초리가 응답으로 왔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느 시골 마을에서는 그곳 아주머니에게 인사했을 때 “나를 아느냐?”는 질문까지 받았다. 그런데다 우리는 칵테일파티 같은 것도 익숙하지 않고 이제는 세상이 각박해져서 이웃집에 빈대떡을 갖다 주면 “이런 거 부담스럽게 왜 갖고 오냐?”는 말을 듣는데... small talk가 우리에게도 유용할지... 나는 확신이 안 선다.

그렇지만...

그래도 나는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말하고 싶다.

대화의 단절 없이...

그래서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이웃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h 2007.08.29. 신고 공감 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내용보기
오랜만에 즐거운 책 하나 잡은것 같다.   소심한 탓에 새로운사람과의 대화 연습이 부족한 나로서는 본 책을 통해 대화하는 것에도 규칙?과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무엇을 연습해야 할 지 알게 되어 유쾌하게 재독, 삼독 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대화를 위한 준비와 기술, 에티켓등을 많이 소개시켜 주었다. 그런데 책을 두어번 읽다 보니 과연 이러한 것들의 근본은 무엇일까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내용보기

오랜만에 즐거운 책 하나 잡은것 같다.

 

소심한 탓에 새로운사람과의 대화 연습이 부족한 나로서는 본 책을 통해 대화하는 것에도 규칙?과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무엇을 연습해야 할 지 알게 되어 유쾌하게 재독, 삼독 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대화를 위한 준비와 기술, 에티켓등을 많이 소개시켜 주었다. 그런데 책을 두어번 읽다 보니 과연 이러한 것들의 근본은 무엇일까? 란 의문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바로 관심이었다. 대화를 이어가고, 유쾌한 대화를 만들고,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대화의 근본은 관심인 것이다. 비록 내가 필요해서 시작된 대화이지만 그 대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관심을 보여주고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 대화를 공감하는 것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아닐까.

 

자기만의 세상에 다른 사람도 이끌어 들일 수 있는 기술 그것이 스몰 토크라 생각한다.

k*****4 200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몰토크
"스몰토크" 내용보기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그 참 뜻을 안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말이란 끝까지 잘 들고 이해를 해야 된다는 뜻이 될것이다.   스몰토크는 마음을 훔치는 작은 카리스마이다.   여러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대화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잘 들어주고 사람도 있고 대화와는 무관하게 겉으로만 맴도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 마련이다.   본인도 대화를 할때 이끌어 가는
"스몰토크" 내용보기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그 참 뜻을 안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말이란 끝까지 잘 들고 이해를 해야 된다는 뜻이 될것이다.

 

스몰토크는 마음을 훔치는 작은 카리스마이다.

 

여러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대화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잘 들어주고 사람도 있고 대화와는 무관하게 겉으로만 맴도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 마련이다.

 

본인도 대화를 할때 이끌어 가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후자에 가까운 그냥 어떤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 그냥 들어주는 편에 속하는 편인데 항상 대화를 함에 있어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편이다.

 

무슨 일을 하죠? 취미가 뭐죠? 주말 잘 지냈어요? 난 항상 이런식으로 누군가와 만나면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 상대방은 항상 약간 어색해 하는것이었다. 왜일까? 난 스몰토크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당신의 일에 대해 애기해주세요. 당신의 취미에 애기해주세요. 주말에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이런식으로 질문을 하면 더 진실된 대화를 할수 있다는 것을.......

 

스몰토크는 어느 왕따가 사교계의 중심에 세운 대화의 기술을 적은 책이다.

 

이 책을 완독하면 이렇게 바뀔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소개를 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성공을 기대하며 대화를 시작하는 다른 방법도 연습하고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사람들에 관한 순수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과 논하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호응을 나타내며 다양한 종교를 인정하며 반갑게 인사하며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흥미를 나타내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것이다. 또한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와 지인들과도 연락을 계속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사교 모임이나 업무상 행사가 있을 때마다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책에서 읽은 대화의 활기를 불어넣는 50가지중 내 머리속에 남아 멤도는 몇가지들을 이야기했다.

 

나는 이 책을 접하고 나의 스몰토크에 대한 스킬을 몇가지 배웠다. 또한 이 책을 전해줘야 될 친구나 후배 그리고 지인들을 떠 올렸다. 나는 그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

 

내가 느꼈듯이 그들도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스몰토크에 대해 배우라고 말해주고 싶다.

 

스몰토크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이다. 이는 거북하기 그지없는 CEO와의 점심식사에서 서먹서먹한 분위기의 칵테일파티에 이르기까지 어떤 모임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b*******e 200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감도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대화의 시작..!!
"고감도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대화의 시작..!!" 내용보기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대화가 차지 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께 언어를 배우고 점점 성장해 가면서 주위환경에 따라 많은 말들을 접하고 하게 된다.과연 대화에 있어서 화술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사소한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나 학교 및 직장생활, 예절에 쓰이는 말 등등 어느곳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
"고감도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대화의 시작..!!" 내용보기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대화가 차지 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께 언어를 배우고 점점 성장해 가면서 주위환경에 따라

많은 말들을 접하고 하게 된다.과연 대화에 있어서 화술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사소한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나 학교 및 직장생활,

예절에 쓰이는 말 등등 어느곳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말을 잘하는 것과 많이 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흔히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보면

대화의 주도권이나 화술이 좋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대화의 

질적인 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차지할수 있다.

말 한마디면 천냥빚도 갚는 다는 말은 수없이 많이 들어왔다.과연 어떤 상황에서 어떤말로

상대를 기분좋게 하고 인간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가가 관건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대화의 작은 부분부터 기초를 다지고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먼저 대화를 시작하면 자신의 운명에도 책임을 질수 있고 내가 원하는 대화상대를 선택할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다.그러기 위해 계속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그리고 좋은 대화를 주고 받을수 있는 능력도 갖추는 것이 필요하겠다.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대체로 다음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첫째, 자기 삶이 너무 평범해서 따분하게 들릴까 걱정한다.

둘째, 너무 자기중심적이거나 거만해 보일까 걱정한다. - p.96~97

책에서 처럼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것을 찾아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즐거운 대화라고

하듯이 무엇이든 이야깃거리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의 반응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마저도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대화의 시작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사실 우리가 일상생활을 반복하면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라고 단정지을수 있지만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클수도 있기 때문이다.평범한 이야기라도 마치 유머처럼 조미료가 첨가된다면 그보다 더 즐거운 대화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대화의 방법에 있어서 말하는 법을 배운다면 모든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원활할 것이다.대화로 정중한 작별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편하고 돈독하게 할수 있고 예의바르게 물러날수 있기 때문에 정직한 대화의 기술도 배울수 있었다.

각 상황에 따라 같은 말이라도 대화의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자신의 이미지나 인생을 가꾸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한다.초고속사회에 인간의 높은 감성을 요구하는 대화의 방법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이러한 방법들을 익혀가는 사람들이 주목받게 될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그 대화의 양이나 질적인 면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겠지만 이책에서와 같이 모든 만남에 위험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 함께 할수 있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더 없이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나 역시 대화의 유형에 있어서 부족한 점들을 찾아가며 배울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제 명심하자.작은 대화의 시작이 모든 일을 해결할수 없을지라도 그 사람과 함께 감성을

공유할수 있다는 사실을...!! 

j******g 2007.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몰토크
"스몰토크 " 내용보기
스몰토크가 무엇이기에 소심한 한 직장인을 대화의 달인강의까지 하게 만들었을까.. 우리말로 하면 작은말하기,, 걍 편하게 난 수다라고 하고 싶다.. 수다라면 아줌마의 대명사가 아닌가.. 그러나 요즘 나는 수다에  빈곤을 느낀다. 이상하게 말하기 껄끄럽고,자신없어지고 항상 말은 허공을 빙빙돌뿐이었다.. 말하다가도 웃는 내모습이 조금 어색해보이고, 볼 근육이 땡
"스몰토크 " 내용보기

스몰토크가 무엇이기에 소심한 한 직장인을 대화의 달인강의까지 하게

만들었을까..

우리말로 하면 작은말하기,, 걍 편하게 난 수다라고 하고 싶다..

수다라면 아줌마의 대명사가 아닌가..

그러나 요즘 나는 수다에  빈곤을 느낀다. 이상하게 말하기 껄끄럽고,자신없어지고

항상 말은 허공을 빙빙돌뿐이었다..

말하다가도 웃는 내모습이 조금 어색해보이고,

볼 근육이 땡기고 <--살쪄서그런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

내가 바로 대화범죄자중 한명임을 자수하는바이다..

나의 범죄명은 조언하기이다..

또한 잘 들어주지 않기,,  죄명이 너무 많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스몰토크,

작은 배려와 관심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고,

인생을 변화시킬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마음을 열고, 들어주고, 나를 내보이고, 거기에 대화의 기술을 덧붙이면

스몰토크에 성공하게 된다.

나이가 먹어선지 기억력이 떨어져서인지 책을 다 읽은 지금 앞부분을  까먹었다..

다시 읽으면서 이제 연습을 해야겠다..

어디서든지 자연스럽게 말할때까지 나는 연습할거다..

이 책은 스몰토크에 성공하는 그날까지 내옆에 있을 책이다..

많은 자기계발서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r*****7 200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왕따를 사교계의 중심에 세운 대화법,스몰토크
"어느 왕따를 사교계의 중심에 세운 대화법,스몰토크" 내용보기
[북멘토]알 수 없는 이유로 승진에서 밀린 적 있다면먼저 자신의 대화 스타일부터 점검하기를 바란다. 책내용에 보면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담을 전개하면서 실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을 읽을수 있다. “한때 대학동문이자 나와 경력과 업무능력이 비슷했던 동료와의 일이다. 그와 나는 나란히 엔지니어로 일했는데, 우리는 어느 모로나 동등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다만 동료는
"어느 왕따를 사교계의 중심에 세운 대화법,스몰토크" 내용보기
[북멘토]알 수 없는 이유로 승진에서 밀린 적 있다면먼저 자신의 대화 스타일부터 점검하기를 바란다. 책내용에 보면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담을 전개하면서 실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을 읽을수 있다. “한때 대학동문이자 나와 경력과 업무능력이 비슷했던 동료와의 일이다. 그와 나는 나란히 엔지니어로 일했는데, 우리는 어느 모로나 동등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다만 동료는 외향적이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마케팅 부서와 인사팀, 업무관리팀 직원 모두가 그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심지어 본사 사장까지도 그를 알았다. 직속상사는 그에게 항상 진심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승진 시기가 되자, 그는 승진했고, 나는 그러지 못했다. 입을 다물고 있으니 전혀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이다.”

 

흔히 ‘잡담’이나 ‘수다’ 등으로 해석되는 스몰토크(small talk)는 실제로는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일상의 소소한 대화를 일컫는다. 복도를 지나가다 가볍게 하는 눈인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건넨 짧은 안부, 업무회의에 앞서 꺼내는 환기용 이야기 등이 모두 스몰토크인 셈이다. 혹시 타고난 달변가가 아님에도 주변에 항상 사람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스몰토크의 달인일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관계는,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사소한 관심과 대화에서 시작된다. 결국 스몰토크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점차 사회 생활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IBM, 웰스 파고 은행, 미국 재무부 등 세계 유수 기업과 단체를 상대로 ‘스몰토크 프로그램’을 강연하는 세계적 대화코치 데브라 파인은 그의 저서 ‘스몰토크’(원제:The Fine Art of Small Talk)를 통해 화려한 대화술이 없어도 친밀하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는 스몰토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다음 두 가지 원칙을 실행하라고 강조한다.


첫째, 위험을 감수하라.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는 모험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다른 사람들이 먼저 접근해오기를 기대하지 말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라.


둘째, 대화의 짐을 떠맡아라. 대화를 할 때는 각자 몫의 짐이 있으며, 스스로 짐을 떠맡아야 한다.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화제를 생각해내는 일,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 역시 대화의 짐이다. 그 짐을 내 몫으로 받아들여 상대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면 상대도 기꺼이 나를 위해 대화의 짐을 떠맡으려 할 것이다.

 

우선 눈을 맞추고, 입가에 미소를 띤 채,가장 접근하기 쉬운 상대에게 다가가 당신의 이름을 알려라 그리고 그의 이름을 정확히 불러라,가벼운 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쉽사리 입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런저런 만남에 불안만 가중되고, 모임이나 업무상 점심식사, 이웃과 만나는 일조차 두렵게 느낀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자신의 불안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이웃과 친구, 동료들에게 서먹서먹하고 냉담한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저자 역시 자신도 한때는 내성적이고 과묵한 눌변가였던 점을 고백하며 스몰토크는 타고나지 않아도 누구든 배우기만 하면 익힐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대화인 점을 강조한다.

 

[책 한쪽읽기]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스몰토크’는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가고 끝맺는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스몰토크의 4단계로 “우선 눈을 맞추고, 입가에 미소를 띤 채 가장 접근하기 쉬운 상대에게 다가가, 당신의 이름을 알려라. 그리고 그의 이름을 정확히 불러주라.”고 말한다. 특히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대화의 가장 중요한 단계로 이름을 부를 때는 반드시 정확한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이름을 계속해서 잊어버리거나 잘못 부르는 것은 그 이름을 알아둘 가치가 없다는 메시지를 상대에게 보내는 꼴이 된다.


또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풍부한 대사목록을 제시하고 있는데 ‘업무상 서먹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대사’ ‘사교상 서먹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대사’ 대화를 시작하는 문장’ ‘개방형질문 VS 폐쇄형질문’ ‘의미전달에 도움이 되는 13가지 조언’ ‘피해야 할 질문’ ‘경청을 나타내는 제스처와 메시지’ 등 상황별로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실제 대화목록이 가득하다. 특히 FBI요원, 조언자형, 독점자형, 허풍쟁이들 등 대화를 죽이는 8가지 대화 범죄자들을 보여주며 저자는 아무리 말 잘하는 달변가라 하더라도 실상 대화를 죽이는 범죄자형에 속할지 모른다고 경고한다.


그 밖에도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 모든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방법, 지루한 대화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법, 새로운 화제를 바꾸는 방법, 각종 사교적인 모임과 파티를 느긋하게 즐기는 방법, 업무상 친구가 되는 방법, 대화 도중 정중히 자리를 뜨는 방법 등 다양한 스몰토크 에티켓과 노하우를 제시한다.

 


[책 핵심 읽기]

스몰토크는 진지한 대화에 비해 소홀히 여겨지지만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확고한 관계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시금석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려 보다 친밀한 대화를 이끌어낸다. 실제로 스몰토크에 능숙한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소속감과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누군가와 친구가 되거나 연애를 시작할 때, 혹은 업무관계를 진척시키거나 계약을 체결할 때 이런 느낌은 매우 중요하다. _p18

 

우리는 낯선 장소에 가면 습관적으로 아는 사람을 찾아 두리번거린다. 직장동료나 고객, 심지어 경쟁자라도 이 순간에는 반갑다. 그들이 나와 같은 행사에 참석하고, 같은 은어를 알고, 같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40달러씩이나 지불하고 행사에 참석해서는 결국 아는 사람들만 만나고 돌아온다.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게 애초의 목적이었음에도 말이다. _p33

 

경청이란 단순히 듣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단순히 대화 내용을 열거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무엇보다도 눈을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 두리번거리지 말고 눈앞의 대화에 계속 집중하는 것이다. 간간이 고개를 끄덕여 열심히 듣고 있다는 신호를 주면 이야기하는 사람도 사기가 돋는다. _p79

 

좋은 대화의 원칙은 주고받음에 있다. 만일 당신이 질문만 던진다면 상대방은 공평하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사실 이 중요한 일을 매우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적어도 예전에는 나도 그랬으니 말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다음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첫째, 자기 삶이 너무 평범해서 따분하게 들릴까 걱정한다.
둘째, 너무 자기중심적이거나 거만해 보일까 걱정한다. _p98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상대를 칭찬하는 것이다. 사실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그 사람으로부터 근사한 이야깃거리를 찾는 건 전혀 어렵지 않다. 누구나 분명히 남들이 좋아할 만한 무언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들의 감탄스러운 면을 솔직히 말해주도록 하라. _p102

 

대화의 독재자들은 변장의 달인으로 도처에서 대화에 침투해 온다. 피해자들은 매우 내향적이고 소심한사람들조차 대화의 독재자가 될 수 있음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들은 어떤 대화에든 끼어들 수 있고, 누가 저항하기 전에 교묘히 대화를 장악한다. _p123

 

조언자는 항상 범죄현장에 명함을 남긴다. 그들은 당신이 해결책을 원하지 않을 때조차 해답을 제시한다. 관대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조언자는 진정한 무법자다. 대부분의 사람은 조언이 아닌 공감과 연민을 바란다. 그러나 백마를 타고 구원자로 나타난 조언자는, 자신이 구하려 하는 바로 그 사람을 얕보게 된다. _p132

 

시작할 때처럼, 끝낼 때도 반드시 웃는 얼굴로 악수를 나누면서 끝내라. 테이블이 너무 넓어 일부러 자리에서 일어나 테이블을 돌아야 하더라도 반드시 그렇게 하라. 악수를 통해 마지막 인상을 남기는 것이다. 잠시 손을 맞잡는 순간, 공들여 쌓아 올린 공감적 관계도 더 돈독해진다. _p147


 

[생각하며 책읽기]

사람을 만나서 중간에 대화가 끊기고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면 스스로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했던 경험을 해본 경험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경험이 쌓이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두려워진다. 또 출근길이나 복도에서 회사사람을 만나 가벼운 안부를 묻는 것도 잘 하지 못해 서먹한 관계로 변하고, 업무회의 전에 ‘환기용’이야기를 꺼내지 못해 딱딱한 분위기로 내내 회의를 이끌어갔던 경험도 흔히 겪는다.

스몰 토크(small talk)란 ‘잡담’이나 ‘수다’로 해석되지만 여기서는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일상의 소소한 대화를 가리킨다. 이러한 큰 의미 없는 작은 대화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고 업무 및 그와 관련된 협조관계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신중하게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사소한 관심과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를 넓히는 효과적인 스몰 토크 기술을 들려준다.

스몰토크에 저자인 데브라 파인은 어린 시절 뚱뚱한 몸에 대한 열등감으로 말수가 적어 친구를 사귈 줄 몰랐고, 이 때문에 직업으로 인간관계가 적은 엔지니어를 택했지만 거기서조차 관계맺기에 실패했다. 더 나아가 남편과 이혼까지 한 그녀는 홀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기 위해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웠다. 지금은 수많은 기업들을 상대로 스몰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문가가 됐다. 즉 훈련으로 스몰토크에 능통한 사람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사람이다. 저자가 우리들 대화법에 간여하고 있는 것은, 스몰토크의 달인이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어색한 정적을 깨기위하여 대화를 시작하고,이어가고,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종종본다. 그러나 말이 많으면 실수도 그만큼 따른다. 언어의 공해속에서 대화를 하고 경청할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핵심있는 대화 즉  상대방의 마음을 나에게로 돌릴수 있는 스몰토크의 힘을 얻길 바란다.

 

 우리나라 모든 채널에서 다루는 대화법 소개를 보면 자신의 지식적,식견 자랑으로 먹을것 없는 종류만 많은  뷔페음식같이   토론하면서 혈기를 쏟고 결말에는 감정이 상해서 서로간에 등을 돌리는 불쾌감을 드러내는 토론문화, 언어의 행동을 본다. 나부터 시작해서 짧고 깊은 언어를 구사하여서 모여있는 장소에서  삶의 유익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좋은 대화를 위해서 ‘주고 받음’에 충실하여서 ‘먼저 주라’는 데브라 파인의 스몰토크를 실천해 볼것이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북코치클럽]


s*************g 2007.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짤은 이야기의 힘과 실제 활용법이다.
"짤은 이야기의 힘과 실제 활용법이다." 내용보기
사람은 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받고, 작은 것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더 큰 것을 얻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 책이다. 대화방식에 있어 수 많은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하지만 스몰토크는 틈새시장의 새로운 아이템같이 빤짝거리는 이야기이다. 처음 만난 어색한 사람끼리 어떤 이야기로 단추를 풀어야하는지 사례를 들어 실패하지 않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검색하다 보니 '스콜
"짤은 이야기의 힘과 실제 활용법이다." 내용보기
사람은 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받고, 작은 것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더 큰 것을 얻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 책이다. 대화방식에 있어 수 많은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하지만 스몰토크는 틈새시장의 새로운 아이템같이 빤짝거리는 이야기이다. 처음 만난 어색한 사람끼리 어떤 이야기로 단추를 풀어야하는지 사례를 들어 실패하지 않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검색하다 보니 '스콜토크'가 프로그래밍 언어이네요.

 

 우리는 짧은 담소나 인사에 어색해 한다. 특히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는지 막막할 때가 있다. 무슨 말은 건네야 하는데 쭈뼛쭈뻣할 때 이 책의 사례는 큰 도움이 된다. 대화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사람의 마음을 열수도 있고 닫히게 만들 수도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을 그었다.


P35 대화의 짐 떠맡기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첫 단계는 대화에 집중하고 상대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대화 내용에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곧이어 질문을 받을 준비를 하라. 당신이 했던 질문을 상대가 되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P54 쉽게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
대화를 먼저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대화에 성공하게 된다. 다음 4단계를 기억하라.
   Step1 눈을 맞추어라
   Step2 미소를 지어라
   Step3 접근하기 쉬운 사람을 찾아라.
   Step4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상대의 이름을 불러주어라.

 

P67 더 깊이 탐색하기
개방형 질문은 방금 만난 사람보다는 알고 지냈던 사람에게 더 쉽게 던질 수 있다.
     피해야 할 질문          바람직한 질문
     결혼하셨어요?             
당신의 가족 얘기 좀 해주세요.
     무슨 일을 하죠?            당신의 일/사업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취미가 뭐죠?               
당신의 취미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주말 잘 지냈어요?         주말에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P84 말로 경청하기
언어적 청취 신호로 화제를 바꿈으로써 대화의 방향을 돌릴 수도 있다. 다음의 언어적 신호들은 자연스러운 주제이동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가 생각나네요.
   당신이 ....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가 생각났어요.
   방금 신문에서 ..... 에 대해 읽었거든요.
   항상 당신에게 ....를 물어보고 싶었어요.
   ...를 들으니 당신 생각이 났어요.

   화제를 바꾸어도 될까요?
   당신 같은 전문가에게 묻고 싶은 게 있어요.

 

P101 금지된 화제
다음은 논란을 일으키고 대화가 끊기게 만들기 십상인 화제들이다. 이 경우는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수상한 취미에 관한 이야기
  가십
  개인의 불행, 특히 현재 진행중인 사건
  물건의 가격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모를 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
  자신이나 타인의 건강상태: 기부스 등의 외관적 부상을 입은 경우는 예외

 

P114 대화 범죄자들
유형1: FBI 요원(일상적 대화를 엿듣거나 심층심문을 위해 사람을 거칠게 다루는 특징)
유형2: 허풍쟁이들(항상 자신의 성취에 대해 온갖 이야기를 떠벌리는 특징)
유형3: 남의 말을 가로막는 사람들(허풍쟁이의 사촌으로 이야기를 잘라먹는 특징)
유형4: 대화 독재자들(변장의 달인으로 대화를 독점하는 특징)
유형5: 대화를 중단시키는 사람들(순발력과 결단력, 그리고 인내심이 부족한 특징)
유형6: 대화게임에 서툰 사람들(무적의 스몰토크 살해자로 대화규칙을 거부하는 특징)
유형7: 아는 척하는 사람들

         (모든 걸 알고 있으며 다 아는 듯 이야기하여 거만한 태도로 상대를 쓰러트림)
유형8: 조언자들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없고 해결책을 원하지 않을 때조차 해답을 제시하는 특징)

 

P138 만남을 부르는 작별인사
대개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오래 대화 장소에 머무는 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다. 하나는 덫에 걸린 기분을 느끼기 때문이다. 특히 두 사람만의 대화에서는 더욱 그렇다. 둘째는 너무 편안해서 떠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대화 도중 자리를 뜰 때 유용한 대사들
  ㅁ 전시회에 가야 할 시간이네요.
  ㅁ 좀 돌아다니면서 신입회원들을 만나봐야겠군요.
  오늘 저녁에 3명을 새로 만나겠다고 다짐했거든요.
  ㅁ 자신의 목표를 강조함으로써 당신은 대화 상대에 대한 부담을 떨칠 수 있다.

d****g 200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고요? 스몰토크를 시도해 보세요!
"대화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고요? 스몰토크를 시도해 보세요!"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소심한 것과 건방진 것은 전혀 다른 것임에도 때로는 비슷해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p32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자기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어한다. p154   자신감은 잘생긴 외모 다음으로 강력한 매력 p158   ******************************************************   * 책표지를 두른 빨간 띠에 적힌 문장 "왜 내가 말
"대화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고요? 스몰토크를 시도해 보세요!"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소심한 것과 건방진 것은 전혀 다른 것임에도 때로는 비슷해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p32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자기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어한다. p154

 

자신감은 잘생긴 외모 다음으로 강력한 매력 p158

 

******************************************************

 

* 책표지를 두른 빨간 띠에 적힌 문장
"왜 내가 말하면 정적이 감돌까?"
으으윽, 가슴에 날아와 비수처럼 꽂히는 저 말!!
정말로, 내 마음 속 깊숙이 자리잡은 의문이었어요.
내 나름대로 대화를 살려본다고 적극적으로 질문도 던져보고 말도 꺼내보고,
웃으시라고, 내 딴엔 유머랍시고 몬 소릴 해도 아무도 웃지 않고, 누군가는 아주 진지하게 대답하고..
아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 이 책은 여러가지 상황과 예문을 제시하여
대화를 끊어먹는 화법과 대화를 잘 이어갈 수 있는 화법이 무엇인지를 이해시켜줍니다.
상황별로 응용이 가능한 스몰토크 문형도 제시해 주고요
대화 참가자 중에 사람들의 기분을 망치고 대화 자체의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사람이 있을 때
(저자는 이런 사람을 '대화 범죄자'라고 부릅니다. ^^)
어떻게 적절히 대처하여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할 수 있는지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이 가르쳐주는 건 다음과 같아요.
-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 모든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방법
- 지루한 대화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법
- 새로운 화제로 바꾸는 방법
- 각종 사교적인 모임과 파티, 리셉션을 느긋하게 즐기는 방법
- 업무상 친구가 되는 방법
- 대화도중 정중히 자리를 뜨는 방법

 

* 이 책을 읽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위안은
다른 사람에게도 대화하기나 관계맺기는 쉬운 과제가 아니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아닐까 해요.
다른 사람들도, 원활한 대화를 위해선 '미리 준비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도, 새로운 관계의 장에 들어서기 전엔 '심호흡을 해야' 하고,
'스몰 토크'에 대한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 등 애를 써서 배운 뒤  (19쪽)
'제2의 천성이 될 때까지' '부지런히 연습'해야만 한다는 거에요. (183쪽)
아하, 다행이다. 나만 힘든 게 아니었어요.
하긴, 나만 빼고 모두가 관계의 달인이고 대화의 달인이라면
어떻게 저자가 '대화의 기술'을 가르쳐서 먹고 살 수 있겠어요. ^^
하지만 위안이 되는 동시에, 도망갈 곳이 사라지는군요.
누구에게도 어려운 일이라면 '난 천성이 내성적이라 절대 못 해'라는 핑계는
더이상 내세울 수 없으니까요.
화이팅!

 

* 이 책을 읽고나면,
역시나 세상에 꼼수는 없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잘 쓰여진 자기계발서 들을 읽으면 언제나 이 진리를 되새기게 되죠.)
인간에 대한 이해,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존중.
대화와 인간관계의 달인이 되는 데 이 뻔하고 평이한 원칙 이외의
다른 무슨 기똥찬 왕도가 있는 건 아니죠.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다른 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화란 어떤 것인가?
그 각론은 Small Talk에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8 200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말로 하면 잡담쯤 될려나?
"우리말로 하면 잡담쯤 될려나?" 내용보기
'입은 삐뜰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말이 씨가 된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말만 잘하면 천냥빚도 갚는다.'   말에 대한 속담들이 말해주는것 처럼 사람은 말 때문에 죽고 산다. 다시 말하자면 말을 잘해야 성공할수 있고, 능력이 있다면 유쾌한 말솜씨는 호
"우리말로 하면 잡담쯤 될려나?" 내용보기

'입은 삐뜰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말이 씨가 된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말만 잘하면 천냥빚도 갚는다.'

 

말에 대한 속담들이 말해주는것 처럼 사람은 말 때문에 죽고 산다.

다시 말하자면 말을 잘해야 성공할수 있고, 능력이 있다면 유쾌한 말솜씨는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일것이다.

 

이책은 자신의 주장을 유쾌하게 하는 방법이나, 토론의 기술이나, 협상의 말하기를

서술한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가벼운 대화 즉 잡담에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 스스로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책속 곳곳에 녹아있다.

(실제로 그는 서툰 말하기때문에 사람들과의 대화를 깊이하게 되었고 결국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과 말을 많이 안해도 되는 직업인 엔지니어를 선택하며,

남편의 말을 가로 막는 버릇때문에 이혼도 당했다. 이런 그도 말하기 기술을 익혀 책을 펴 낼 정도이다. 우리는 이 사람 보다는 좀더 낳지 않는가? 우리라고 못할게 무엇인가?)

 

저자는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수 있는 대화의 tip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제 자신의 경험이나 주변 사람들의 경험을 예로 말해주고있다.

 

 이와같이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대화의 tip을 많이 주고 있지만 이가 주장하는 말은

대화를 거절 당할까봐 망설이지 말아라!

다시 말하지면 용기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먼저 인사를하고 가벼운 대화를 시작하라

또 한가지 대화의 주인공은 자신이 되데!

자신의 이야기는 5분이상을 하지말며,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하라

고 말합니다. (상대가 어던 고민이나 문제를 털어 노았을 때 그에게 하는 조언이나 충고는

정작 그가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군요. 그것들은 그가 원할때만 하라고하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대화에 힘을 불어넣는 50가지 tip을 줌으로써 그동한 말했던 내용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요약해 놓은 부분도 있으니 메모하거나 복사해서 읽으면 좋겠더군요^^

 

 

c**********1 200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