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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브랜드 전략, 마케팅에 대해서 개념을 잡고 정리할 때,
아니면 이에대해 무지한 사람에게 이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려고 할 때, 잭 트라우트 선생, 탐 피터스 선생, 잭 웰치 보스 등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책을 모두 다 읽으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었다. 이 바닥으로 좀 관심 있고 여러 책들을 섭렵해본 사람이라면, 정말 간결하게, 내가 생각해야될 내용들을 다시금 씹어보게 하는, 그런 책들은 없을까? 이 바닥에 대해 전혀 무지하고, 먹고 살기 위해 "브랜드"라는 것에 생각해야 하며, 이런 정보를 꼭 습득해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딱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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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저자인 마티 뉴마이어가 어머니에게 말했을 때, 어머니는, "줄지어 가는 사람들이 보이면 그냥 앞에 서기만 하면 되는 거야".
사람들의 행렬 앞에 섰다면, 그 다음 성과를 발휘하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서 '브랜드'는 제품, 서비스, 기업에 대하여 '개인'이 직관적으로 떠올리는 느낌 즉, '평판'으로 설명한다. 원제목인 'ZAG'가 말하듯, 'zigzag'의 'ZAG'로써 지그에 대립시켜 놓았다.
기업의 능력이 프로세스와 가치에 있을 때 문화적 유기체인 기업이 구속된다고 주장한다.
스스로의 ZAG를 만들 체크포인트를 제시한다. 17개인데, 3단계까지만 가면 뭔가 잡힌다. 마케팅서적의 알짜라 할 만 하다. 군더더기를 빼내었기에 너덜거리지 않는다.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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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있다. 이 책은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여러요소들을 아주 간단히 정리해준다. 누구나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는 브랜드차별화를 위해 무엇을 검토하고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군더더기 없이 정리해준다.
다만, 가장 중요한 남과 다른 무언가를 찾는 것은 각자의 몫이고, 노력의 결과일뿐. 그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