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2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보다는 그냥 블로그에 있으면 좋았을 글.
"책보다는 그냥 블로그에 있으면 좋았을 글." 내용보기
현직 국어교사로, 25개월 된 아들 녀석을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육아 관련 도서를 구입하다가 추천평도 좋고, 마침 이제껏 사준 책을 한 번 교체할 때가 되었거니 싶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제목 그대로, 책으로 나오는 것보다는 그냥 블로그에 있으면 좋았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읽고 난 후, 별로 건진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육
"책보다는 그냥 블로그에 있으면 좋았을 글." 내용보기

현직 국어교사로, 25개월 된 아들 녀석을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육아 관련 도서를 구입하다가 추천평도 좋고, 마침 이제껏 사준 책을 한 번 교체할 때가 되었거니 싶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제목 그대로, 책으로 나오는 것보다는 그냥 블로그에 있으면 좋았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읽고 난 후, 별로 건진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육아 관련 책들을 고를 때, 개인적인 경험을 그냥 나열한 책보다는 두루 적용될 수 있는 원리나 혹은 아이가 살아가는 데 힘을 얻을 수 있을 만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을 고르기 위해 신경을 쓰는데, 이 책을 선택할 때 생각한 것은 혹시 인터넷으로 사는 거니까 못 읽고 사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책 목록이라도 참고할 수 있겠지...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책 목록" 몇 개 건진게 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그냥 저자의 블로그나 다른 곳에서 추천하는 목록을 참고해도 좋을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책을 떠나, 지호라는 딸 아이가 26개월인가밖에 안 되었다는데 만여권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과, 그것을 리딩트리라는 형식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점에는 놀라움을 표합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일반화될 수 있을까에는...글쎄요.

저자가 마침 책의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기억은 없고, 책 읽던 기억이 많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기억도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도 되기 전 몇천권 읽었다, 26개월 만여권이다 하는 말들은 놀랍긴 하지만, 이 책을 접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어쩌면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으로만 다가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행히 지호에게는 통한 책읽기이지만, 많은 아이들에게 책읽기가 강요되는 분위기에 한몫하지 않을까 싶어 염려됩니다.

채 뒤집지도 못하는 아이와 함께 누워 책을 읽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와 엄마가 서로 눈을 맞추고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그리고...왜 이런 책들은 이리 비싼지요. 그다지 비쌀 이유가 없는 책을 고급의 종이와 여백미가 넘쳐나는 편집, 내용과 어울리지 않은 부분이 군데군데 보이는 칼라 사진 인쇄 등 때문에 책값이 필요없이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사지 말고, 도서관 등에서 빌려볼 것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먼저 육아 책을 읽으면 괜찮은 책을 아내에게 권하는 편인데, 이번 책은 그냥 책장으로 넘기려 합니다. 아이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독서 생활을 권하는 데 고민하는 중이라면 이 책보다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를 추천합니다.

 

 

g******i 2007.10.01. 신고 공감 16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3세 아이 마음의 도서관
"3세 아이 마음의 도서관" 내용보기
다가오는 10월이면 만 두 돌이 되는 딸아이 책장에 몇 백 권의 책이 꽂혀 있다고 하면 다들 ‘엄마가 조기 교육에 너무 열성인 거 아냐’ 하는 시각으로 바라본다. 외국은 북 스타트 운동이라고 하여 태어나자마자 책을 친구처럼 접하도록 하는 운동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우리는 영아기에 책을 보여 준다고 하면 극성 엄마로 치부하기 일쑤다. 많은 학자들이 3세까지 아이의 두뇌
"3세 아이 마음의 도서관" 내용보기
 

다가오는 10월이면 만 두 돌이 되는 딸아이 책장에 몇 백 권의 책이 꽂혀 있다고 하면 다들 ‘엄마가 조기 교육에 너무 열성인 거 아냐’ 하는 시각으로 바라본다. 외국은 북 스타트 운동이라고 하여 태어나자마자 책을 친구처럼 접하도록 하는 운동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우리는 영아기에 책을 보여 준다고 하면 극성 엄마로 치부하기 일쑤다.


많은 학자들이 3세까지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을 강조하지만 이 시기에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지는 막막하기만 하다. 이럴 때 책은 참 좋은 아이들의 친구이자 교육 매체가 될 수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체험 제공의 수단으로 선택한 엄마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영아기에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지 내 아이를 신동이나 영재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단계에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놀이의 하나가 된다. 아파트 숲 속에 살면서 다양한 바깥 체험이 어려운 도시 아이들에게는 책이 간접 체험의 매개체가 된다.


책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는 서른일곱 살의 치과 의사이자 세 살 아이 지호의 엄마인 이윤정 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 이야기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즐기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아이의 탄생과 함께 네이버 블로그에 독서 및 육아 일기를 담은 글을 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막연히 지호가 책과 친해졌으면 하는 생각으로 읽어주었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책 읽기는 더 큰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동안만큼은 매일매일 엄마와 단둘이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득 엄마나 지호가 하는 얘기 중에 책에서 본 그림이나 내용들이 포함되었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은 모르게 엄마와 지호만의 소통 방법이 되었지요.”


이렇게 시작한 책 읽어주기가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되고 아이의 놀이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른들이 책을 읽으며 즐거움을 찾는 것처럼 아이도 책을 읽을 때 즐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3세까지는 책을 읽는다기보다 그림책으로 엄마가 놀아준다는 개념이 더 적절하다.


아이의 생활습관을 길들이기 위해서 책을 읽어주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다. 요새는 생활 동화라고 하여 다양한 출판사에서 아이 생활 습관을 도와주는 책들이 나와 있다. 아이들은 책에 나온 하얀 토끼처럼, 고양이처럼 손을 씻으며 즐거워한다. 말로 타이르거나 강제로 시키는 것보다 책을 이용하면 더 수월하게 생활 습관을 길들일 수 있다.


18개월 미만의 아이들에게 사물 인지를 시킬 경우에도 책은 많은 도움이 된다. 저자의 딸 지호처럼 우리 아이도 다양한 종류의 책과 그림이 그려진 낱말 카드로 온갖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배웠다. 엄마가 많은 사물을 접하게 해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책은 그 한계를 허무는 좋은 세상 교과서다.


오도리 미소짱이라는 저자의 블로그는 많은 엄마들에게 자극이 된다. 이 블로그는 지호의 육아일기인데 ‘리딩트리’라는 독서일기 코너가 인기 만점이다. 이 코너는 매일매일 지호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었는지를 기록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같이 아이가 읽은 책을 확인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엄마의 모습이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책을 좋아하는 지호는 어디 놀러갈 때도 꼭 책가방을 싸들고 가는 아이로 자랐다. 현재 3살 밖에 안 된 아이가 하루 20 - 30권의 책을 읽는다면 사람들이 대부분 놀란다. 하지만 책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이게 일상이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배우며 행복한 꿈을 꾸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지호는 영어가 담긴 책들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는데 이것도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 비록 콩글리쉬지만 아이에게 영어 원서들을 보여 주고 새로운 말을 접하도록 하면 아이는 저절로 영어에 익숙해진다. 굳이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등 조기 영어 교육에 휩쓸리지 않더라도 엄마와 책을 보며 영어를 접한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영어에 더 친근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제 겨우 두 돌이 지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독서 교육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면서 아기에게 책 읽기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겨우 공부를 해가며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일 뿐인데 말이지요.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심심치 않게 들어오는 다른 엄마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얼마 되지 않는 노하우나마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많이 받는 질문은 권장 책 목록이지만, 물고기를 잡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 대해 경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아이들 책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세상에 나왔다. 그 소중한 독서 경험은 나중에 자라서도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아이 몸에 해로운 아이스크림이나 플라스틱 장난감을 사주기보다 매일같이 반복하여 봐도 지겨워하지 않는 한 권의 책이 더 이롭다. 비싼 옷을 사주고 아이를 치장하여 데리고 다니기에 급급한 엄마들, 이런 엄마들은 정작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꿈은 조그만 어린이 북카페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형편이 못되어 책을 구입하여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아이에게 쉽게 책을 보여 줄 수 있는 작은 어린이 도서관이 동네 곳곳에 많이 생기길 바란다. 그런 엄마들의 바람에 저자의 꿈도 한 줄기의 빛이 될 것이다.

t******8 2007.08.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쎄?-엄마의 노력은 대단
"글쎄?-엄마의 노력은 대단"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 책과는 상관없는 다소 엉뚱한 궁금증이 생겼다.   왜 저자의 소개를 지호맘 이윤정이라고 해도 될텐데... 굳이 <치과의사>라는 것을 밝혀야 했었는지... 이 궁금증을 뒤로 하고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자는 모토가 맘에 들어 읽어본다.   끝까지 읽고나서 내 머릿 속을 스쳐지나간 짧은 생각은 아이와 함께 꼭 이렇게 읽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무조건 책을
"글쎄?-엄마의 노력은 대단"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 책과는 상관없는 다소 엉뚱한 궁금증이 생겼다.

 

왜 저자의 소개를 지호맘 이윤정이라고 해도 될텐데...

굳이 <치과의사>라는 것을 밝혀야 했었는지...

이 궁금증을 뒤로 하고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자는 모토가 맘에 들어 읽어본다.

 

끝까지 읽고나서 내 머릿 속을 스쳐지나간 짧은 생각은 아이와 함께 꼭 이렇게 읽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무조건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은 것인가?

나도 4살과 2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아이들과 함께 책과 친해지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 서재에 있던 나의 책상과 책장들을 거실로 옮겼고 그 좋아하는 야구시즌임에도 TV 중계를 아이들이 있을땐 전혀 보지 않으려는 노력들...

 

저자의 글처럼 엄마(아빠)가 먼저 책을 좋아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하듯 아이들이 보는 앞에선 의도적으로 책을 붙잡기도 했다. 작은 변화가 있기는 하다. 아이들도 내게 와서 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재미있어하기도 하며 아빠랑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은 아이들의 애정표현으로 감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절대 잊지 않는 것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책속에서 보여지는 개미나 꽃들 개구리, 사자, 비행기, 자동차 등등 아무리 많이 보고 좋아해도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밖에서 한 번 본 것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확실한 교육이라는 것을 그래서 시간이 되는 대로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집 앞마당에 지나가는 개미를 보면서 "아빠 이 개미는 어디 가는 거지?""아빠 왜 개미는 말을 못해? 난 개미랑 얘기하고 싶은데...""아빠 저 비행기는 어떻게 저기 올라갔어?" 이런 질문을 할때면 정말 난감하다. 그치만 성의껏 답변해주지 않으면 큰 아들은 금방 알아채리고 다시 같은 질문을 한다. 그땐 집에 들어와서 비행기가 있는 책을 보며 개미가 나오는 책을 보면서 아들의 궁금증을 함께 해결한다. 책 속에서 해답을 찾게 하는 것이다.

 

아들은 그렇게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해준 책을 보고 또 본다. 그리고 좋아한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 많이 읽어주는 부모 이상적이다. 그러나, 아이가 더욱 많은 경험들과 지식속에서 자라나길 원한다면 책 속에서만이 아니라 삶 속에서 그것을 알게해주고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며 자라나게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할 것 같다.

 

긴긴 겨울잠을 자고 따뜻한 봄 기운에 잠을 깨고 펄쩍 펄쩍 뛰어나니는 개구리같은 모습을 우리 아이들도 가지고 있다.

 

봄 햇살을 맞아가며 흙도 만지고 개구리도 잡아보고 메뚜기 뛰는 모습에 함께 뛰어보는 아이들의 모습에 책이 함께해야 하는 것 아닌지....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짓기 보단 식물원, 동물원, 운동장 등등 을 지으며 도서관도 함께 지어봄이 더욱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 사족 - 치과의사라고 자신을 밝히신 저자님과 출판사에서 혹 그것이 책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면 소기의 성과는 거두었을 것 같다.

그러나 정말 그렇다면 책을 사랑하기 보단 돈을 더 사랑하시는 것은 아닌지... 씁쓸하다.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내가 너무 까칠 한 것 같기도 하다....

j****t 2008.04.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많은 반성의 시간을 준 책
"나에게 많은 반성의 시간을 준 책" 내용보기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된 계기가,  나에겐 28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요즘 부쩍 글자를 가르키며 "이건 뭐라고 써있어?"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젠 한글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한글을 가르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었다. 내가 책을 잘 읽지 않는 편이어서 아이에게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몰라 yes24를 뒤적이다 산 책. 그
"나에게 많은 반성의 시간을 준 책" 내용보기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된 계기가,

 나에겐 28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요즘 부쩍 글자를 가르키며 "이건 뭐라고 써있어?"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젠 한글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한글을 가르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었다. 내가 책을 잘 읽지 않는 편이어서 아이에게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몰라 yes24를 뒤적이다 산 책. 그게 바로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였다. 

아들책 몇권과 같이 배달된 나의 한권의 책.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문체도 그냥  이웃블로그의 글을 읽는 느낌이랄까?  편안한 느낌으로 받자마자 아들 낮잠자는 시간에 책한권을 뚝딱 읽었다.

 

책은 총 7chapter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chapter의 끝부분에서는 그에 해당되는 권장 도서 모록이 나온다. 대부분 엄마들이 많이 구매한 책인것 같다. 특히 마지막 chapter부분인 리딩트리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요즘 엄마들이 많이 하는 리딩트리....  그전에 나도 한번 해본다고 했다가 몇일 하고 못했었는데.... 

리딩트리는 목적이 아리라 독서의 수단이라는 지은이의 말이 너무나 와닿는다.

j*******0 2009.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내 아이의 가슴에 도서관을 만들어 주고싶다^^
"나도 내 아이의 가슴에 도서관을 만들어 주고싶다^^" 내용보기
처음 받아들자마자 그냥 술술 읽어간 책이다. 솔직히 한펴능론 나도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만큼 편하게 쓰여진 책이라고나 할까? 울 수아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한 지 약 9개월.. 물론 그 전에도 책은 조금씩 읽혀주었지만 관심을 갖기 시자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맘(?)으로서 많은 자극이 된 책이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오도리님(글쓴 엄마^^:) 블로그를 찾
"나도 내 아이의 가슴에 도서관을 만들어 주고싶다^^" 내용보기

처음 받아들자마자 그냥 술술 읽어간 책이다.

솔직히 한펴능론 나도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만큼 편하게 쓰여진 책이라고나 할까?

울 수아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한 지 약 9개월..

물론 그 전에도 책은 조금씩 읽혀주었지만 관심을 갖기 시자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맘(?)으로서 많은 자극이 된 책이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오도리님(글쓴 엄마^^:) 블로그를 찾아가 보았다. 편안하게 쓰여진 글들..

요즘 내가 쓰고 있는 독서일기와 비슷해서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이웃신청을 했고 오도리님이 응원을 해줘서 더 기분이 좋았다고나 할까? 오도리님도 자극이 된 이웃들이 있듯이 내게 자극이 된 이웃이 있다. [미네르바]님..그분의 블로그를 보면서 나도 독서일기를 쓰기 시작했으니까(물론 쓴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이 책의 제목(?)만을 접했을 때는 도서관에 관한 책인 줄 알았는데, 아이에게  책을 꾸준히 읽혀준 직장맘 이야기였다. 직장맘인 나에겐 정말 많은 자극이 되었다. 지금은 만삭이라 쉽지 않지만 나역시 우리 수아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로서 더 많은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오도리님하고 읽은 육아책과 도서관련 책들이 많이(?) 겹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공통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도 좋았다. 누군가와 공통된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많은 정보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것 같아서라고나 할까?

나역시 책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다. 예전만큼 많이 읽지는 않지만 어럴 땐 책 읽는 것이 정말 즐거워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친정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를 가졌을 때도 태어난 후에도 책을 많이 읽어주었다고 하셨다.(물론난 기억은 없지만) 유명한 책들은 많이 없었지만(죄다 물려받은 책들이 대부분이었다^^:)그 책들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문학, 과학, 효, 나라사랑..

우리 수아도 나처럼 책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체험했으면 좋겠다. 물론 직접 체험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우리 수아에게 많은 배경 지식을 넣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리라..

책에서 나오는 지호도 그럴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3살 밖에 안 된 친구가 10000권의 책을 읽은것도 나역시 부럽게만 느끼지 말고 울 수아가 그렇게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고 싶다^^

사람이 커가면서 중요한 것은 '환경'리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그 속에는 부모의 사라이 더 중요하리라..

책을 읽으면서 계속 다짐한다. 수아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그리고 중간중간 추천되는 책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쓴 그 단계가 지금 수아단계와 맞기 때문이다. 수아가 갖고있는책도 많아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었다는.^^;;

e******6 2007.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성의 시간...
"반성의 시간..." 내용보기
저도 직장맘입니다. 직장맘이라 이유만으로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게 너무 없다고만 생각했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다시금 반성하게 됩니다. 울 아이는 23개월... 그동안 읽은 책이라곤 제가 보는 요리책을 포함해 15권 남짓 됩니다. 그 책을 읽어주면서도 자꾸 아이가 읽는 중간중간 책장을 넘겨서 아이에게 눈을 흘기며 다시 읽곤 했는데 오도리 님처럼 읽혀야 겠네요. 자꾸
"반성의 시간..." 내용보기

저도 직장맘입니다.

직장맘이라 이유만으로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게 너무 없다고만 생각했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다시금 반성하게 됩니다.

울 아이는 23개월... 그동안 읽은 책이라곤 제가 보는 요리책을 포함해

15권 남짓 됩니다.

그 책을 읽어주면서도 자꾸 아이가 읽는 중간중간 책장을 넘겨서

아이에게 눈을 흘기며 다시 읽곤 했는데 오도리 님처럼 읽혀야 겠네요.

자꾸 책을 어지른다고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책을 올려놓곤 했는데

우선 아이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책을 놓아두어야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는 것부터 읽히고

님 처럼 중간중간 기차연결 방식으로 다른 책들과 연관도 지어보고요,

아, 그리고 책속에서 봤던 걸 잘 기억해 두었다가

산책할 적마다 슬쩍슬쩍 아이에게 흘리면서 책읽기에 더더욱 즐거움을

붙여보아야겠어요.

직장맘이란 이유만으로 이것저것 핑계를 만들었는데

오늘부터는 그런 핑계를 댈 수 없으니 열심히 아이게게 책의 즐거움을

맛보여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도리님.

 

 

m****5 2007.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기)3세,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후기)3세,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뜨끔했답니다.. 첫아이일적에는 나름대로 지은이처럼 책선정하고 책을 한권한권 사줄때마다 책을 읽어주고 또 읽어주는 엄마였는데 요즘 아이가 크면서 아이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자 자꾸만 아이뒤로 숨는 엄마가 되고 있는것을 발견했답니다. 지은이처럼 저도 처음엔 단행본부터 시작하여 책을 선정하였답니다. 단행본은 거의 모든맘님들이 추천해준
"(후기)3세,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뜨끔했답니다..

첫아이일적에는 나름대로 지은이처럼 책선정하고 책을 한권한권 사줄때마다 책을 읽어주고 또 읽어주는 엄마였는데

요즘 아이가 크면서 아이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자 자꾸만 아이뒤로 숨는 엄마가 되고 있는것을 발견했답니다.

지은이처럼 저도 처음엔 단행본부터 시작하여 책을 선정하였답니다.

단행본은 거의 모든맘님들이 추천해준 책을 구입해서인지 아이가 좋아하고 저 나름대로 만족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단행본을 고를때는 여러분야의 책을 선정하여 고르기가 정말 만만치 않아 차음 전집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전집의 단점이 전부 읽어주기가 어렵다(?)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차츰 아이가 크면서 아이한글 공부를 하면서 아이 스스로 읽는 연습을 시키다보니 책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만든것 같아요..그래서 요즘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다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이는 자신의 블로그에  육아일지를 리딩트리로 쓰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매일 리딩트리를 쓴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진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단행본을 추천해주고 있고 소재별,팝업북,전집류,영어그림책까지 소개해주네요..

저에게 둘째가 이제 28개월이 되고 있어 여기 지은이 지호랑 비슷하더군요..

하지만 대부분 첫애때 샀던 책을 보여주지만 지은이가 소개되어 있는 책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대로 더 기쁘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 자신이 지금까지 많이 나태했다는걸 깨닫게 한답니다.

비록 어린유아단계의 책들로 소개되어있는게 아쉽긴 하지만 저 자신도 지은이처럼 하루하루 노력하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네요..

m*********2 2007.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 내용보기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는 책을 좋아하고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책 자체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아직 바깥 경험을 많이 할 수 없는 어린 나이에 책으로 얻을 수 있는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책 읽기를 시작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아이를 키우시면서 많은 것이 부족한 엄마들에게 책 고르는 것을 좀더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 내용보기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는

책을 좋아하고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책 자체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아직 바깥 경험을 많이 할 수 없는 어린 나이에

책으로 얻을 수 있는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책 읽기를 시작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아이를 키우시면서 많은 것이 부족한 엄마들에게

책 고르는 것을 좀더 쉽게 해주면 엄마들에게 좋은 정보가 됩니다.

 

책 읽어주는 엄마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호 엄마는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책을 사랑하고 즐겨하는 습관이라고 합니다.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었으면 하고, 아니 바램이라 믿습니다.

 

아이에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항상 먼저 엄마가

책을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엄마가 파악하지 못한 상태의 책은 엄마 또한 잘 뽑아들지 않게 마련이니까요. 

 

지호 엄마는 책은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새 책과 친해지는 방법과 그림책으로 노는 방법, 책을 통해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방법,

영어책으로는 청각적으로 반복되고, 시각적으로 같이 즐길 수 있는 책이 좋고,

영어 동요를 활용하고, 영어책 고르는 법, 

그림책 베스트와 엄마와 함께 가는 지역별 도서관등

처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길잡이 역활을 잘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g***f 200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안내서
"좋은 안내서" 내용보기
처음 유아책을 고를때 좋은 안내서입니다. 아이 책읽히기에 관한 구체적인방법도 제시해 주어서 조금이라도 빨리 만났더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하지만 이와같은 일을 이루어낼수 있을만큼 많은 돈과 시간이 여유있는 사람들이 부러울따름입니다. 큰 욕심않부리고 형편만큼만 읽혀주려고요.
"좋은 안내서" 내용보기

처음 유아책을 고를때 좋은 안내서입니다.

아이 책읽히기에 관한 구체적인방법도 제시해 주어서 조금이라도 빨리 만났더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하지만 이와같은 일을 이루어낼수 있을만큼 많은 돈과 시간이 여유있는 사람들이 부러울따름입니다.

큰 욕심않부리고 형편만큼만 읽혀주려고요.

 

 

k******a 200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의 중요성...
"환경의 중요성..." 내용보기
아이 엄마가 어느 잡지에서 책 소개 내용을 보고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해서 읽었다.  블로그에 담았던 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듯한 글이었다.  그리고 저자의 열의(?)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자식을 키우는 저로서는 부러움도 한 몫을 했다.  아이도서를 어떻게 선택을 해야할 지 항상 고민을 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 즉 reference book 으로는 최고의 평점을 드리고 싶다.
"환경의 중요성..." 내용보기

아이 엄마가 어느 잡지에서 책 소개 내용을 보고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해서 읽었다.

 블로그에 담았던 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듯한 글이었다.

 그리고 저자의 열의(?)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자식을 키우는 저로서는 부러움도 한 몫을 했다.

 아이도서를 어떻게 선택을 해야할 지 항상 고민을 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

reference book 으로는 최고의 평점을 드리고 싶다.

 우리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감히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던 부분에 도움을 줄수있는 좋은 책으로 생각이 든다.

 저자가 일러준 부분에 자신의 지식을 첨가하고 노하우(know-how)를 보탠 다면은 우리의 미래(자녀들)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