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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작으로 지금부터 20년에 가까운 이전 작품이지만 지금 시대에 오늘 출간해도 어색하지 않게 지금의 시대도 잘 보여주는 작품도 있고, 끝인가 싶게 마무리된 작품도 있습니다. 마음 절절한 글도 있구요. 제목과 작가가 너무 유명하면 좀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시 부각되며 추천하는 글을 보고 저도 끝내 구매해서ㅜ읽게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작가님이 애써 쓰신 작품 별점 평가하는게 죄송하네요.^^ 독서 즐기시고 코로나 집콕 시대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