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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왜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있습니다. 집에서 계속 듣고 맞는지 확인까지 하면서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책들 좀 빌려왔어요. 가장 먼저 나오는 인물이 바로 단군 할아버지.. ^^ 단군 신화를 빌려왔습니다!!! 사실 이 책은 그림이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 엄청 실사같은 그림?? 아이들을 위해서 사람을 5등신 혹은 6등신으로 귀엽게 그려놓은 그림 전혀 아니구요.. ㅋㅋㅋ 국가가 형성되기 전에 살던.. 옷도 제대로 없든 시대 사람들도 정말 적나라하게 그려놓은 그림입니다. 그럼에도 문장이 정갈하고 쉽게 되어있어서 읽어주기 좋았어요. 제가 아는 곰이 사람이 되어 단군을 낳았다.. 가 시작이 아니라 하늘나라 이야기부터 시작되어서 깜놀!! 저도 지금껏 잘 몰랐던 단군의 아버지 환웅의 이야기부터 해주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알던 그 단군이야기는 가장 후반부에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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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추천도서로 구입한 이 그림책은 사실적으로 표현한 삽화가 특징적입니다. 이 시리즈는 <<전통문화그림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하에 기획되었는데, 이 삽화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자연스럽게 잘 묘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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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초등학교 들어갈 딸래미를 위해 역사에 접근 중이다.
물론 제일 처음은 단군신화로 시작하고 싶어서 책을 찾던 중 발견하였다. 물론 그림이 그닥 잼있진 않으나,
책에 접혀져서 펼쳤을때 병풍처럼 길게 늘어나는 그림이 좋다.
그런데, 읽으면서 한가지 헛갈렸던 것이 (어른인대도... 크크) 나는 환웅이 웅녀한테 장가 간 것이 사람이 없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니 이미 땅에 사람이 살고 있던데~~~
땅에 살았던 사람은 웅녀가 곰이였어서 싫었던건가?
크크 궁금할쎄~~~
여하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기에는 무난한 단군신화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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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필독도서이다. 친일세력에 의해 한국인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서 단군신화를 통해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아들은 호랑이가 참을성없이 나가서 인간이 되지 못한것과 곰이 여자가 된 것에 흥미를 가지는데 단군이 누구인지 책을 몇번 더 읽어야 할 것 같다. 초등생 필독도서에 있지만 유아들에게도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해시키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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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우리민족의 대표적인 건국신화를 그림책으로 표현한책 단군신화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고 또 옛날시대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그림을통해 알수있는책. 곰과호랑이가 옜날엔 어떤의미를 지녔는지 아이에게 쉽게알려줄수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