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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을 좋아하는 이라면 이정도는 소장을 해줘야한다.
솔직히 글로서 그다지 매력은 없지만 일단 '스쿨럼블'아닌가
애니와 만화에서는 아직 다루어 지지 않은 '요소'도 있고
하니 소장가치는 충분충분.
하지만 책으로서 좀 퀄리티가 떨어지는것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
버트! 스쿨럼블을 좋아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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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은 일본의 <코바야시 진> 만화입니다. 그 뒤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지고 소설까지.
스쿨럼블에 대해서 간단히 말을 하자면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들의 풋풋한 연애 이야기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각종 재미난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해줍니다.
역시 스쿨럼블의 백미라고 하면 엮이고 설키는 연애. 누가 누구랑 이어질지 모르는 숨막히는 긴장감이 스쿨럼블에 있어서 최고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젠 소설 스쿨럼블 [사랑에 눈뜰 무렵]에 대해서 저의 간단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으로 이 소설의 내용은 스쿨럼블 만화 7권 이하의 분량에 속하는 것 같고. 애니메이션은 스쿨럼블 1학기의 내용에 해당합니다.
즉, 새로운 것은 딱 두 부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나머지는 만화에서 나왔던 이야기와 동일합니다. [이걸 말해도 될련지..]
솔직히 저도 살 때는 외전 이야기가 있겠지, 하면서 샀지만 그 설렘은... 한 순간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거기에 불만이 있다면 묘사가 너무 나쁘다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 상황이 머릿속에 떠오르긴 했지만 스쿨럼블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난해하기 그지 없는 묘사였습니다.
스쿨럼블을 완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도 하겠지만 스쿨럼블을 처음 접하시는 분께서는 그닥 권유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부 1인칭으로 묘사가 되서 스쿨럼블의 그 재미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원작을 보셨던 분이라면 미소를 지으며 보실 수 있겠지만요.
마지막으로, 혹시라도, 만약. 스쿨럼블 만화 완결에 대해서 허무함을 느끼고 이 소설을 사시는 거라면 전혀 다른 내용이 없으니 사지 않으시는 걸 권유합니다. 위에서도 적었듯이 스쿨럼블을 완전 좋아하신느 분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소설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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