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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랑 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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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읽고 기행문에 푸욱 빠졌다..   나도 초등학교 때 엄마랑 유럽여행을 갔었다 그때는 가이드와 여러 사람들이 가는 것이어서 고생을 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단 둘이 배낭여행 하듯 여행다니면 참 재미있을것 같다.   작가가 글을 참 맵시있게 잘 쓰는것 같다. 그런데 사진이 좀 부족해서 아쉬웠다.   그나라의 냄새가 풍겨나는 사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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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읽고 기행문에 푸욱 빠졌다..

 

나도 초등학교 때 엄마랑 유럽여행을 갔었다

그때는 가이드와 여러 사람들이 가는 것이어서

고생을 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단 둘이 배낭여행 하듯 여행다니면

참 재미있을것 같다.

 

작가가 글을 참 맵시있게 잘 쓰는것 같다.

그런데 사진이 좀 부족해서 아쉬웠다.

 

그나라의 냄새가 풍겨나는 사진이랄까?

 

 

h******j 2008.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과 함께 유럽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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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딸은 이번 여행의 목표가 뭐야?""잘 다녀와서 엠피쓰리 사는 거!"상쾌명쾌깔끔한 대화다!모범답안이 아니기 때문이랄까!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 등 뻔한 이야기가 아니어서 오히려 나의 기억에 남는다.엄마와 딸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티격태격 우왕좌왕 모녀 여행기가 정감이 간다.오~ 사랑하는 딸과 함께 행복한 여행 어쩌구 했으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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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딸은 이번 여행의 목표가 뭐야?"
"잘 다녀와서 엠피쓰리 사는 거!"

상쾌명쾌깔끔한 대화다!
모범답안이 아니기 때문이랄까!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 등 뻔한 이야기가 아니어서 
오히려 나의 기억에 남는다.

엄마와 딸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티격태격 우왕좌왕 모녀 여행기가 정감이 간다.
오~ 사랑하는 딸과 함께 행복한 여행 어쩌구 했으면 이 책을 읽다 말았겠지만,
덤벙덤벙 티격태격 여행 이야기는 오히려 내 시선을 끌었다.
솔직담백한 느낌이 들었다.
여행 자체보다는 여행 동반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갖는다.

감정이 상하고, 감정이 폭발하게 되면 욕도 하며 서로 싸우며 티격태격 여행을 하는 것이
모녀 뿐만이 아니라, 
어떤 여행 동반자가 되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 여행이 한달 이상 가게 되면 말이다.

그리고 언어에 관한 문제,
해외에 나가면 가장 힘든 것이 의사 소통의 문제일텐데,
언어에 대한 이야기도 맛깔스럽게 담겨있다.

총명한 그들은 수제비처럼 한두 마디만 뚝뚝 떠넣는 나의 영어를 너무나도 잘 알아듣고 누더기 영어 문장을 다시 정교하게 기워주기까지 한다.(85p)


이 책을 보다가 여행 중 만난 여자 여행객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친정엄마가 60이 넘으셨지만, 여행하는 사람들을 보니 충분히 돌아다니실 수 있을것 같다고,
같이 왔으면 참 좋았을거라고, 그런 이야기.

딸과 함께 유럽을 걷고 싶다는 생각을 좀 해보시라고,
이 책을 조용히 엄마 책상 앞에 놓아 둔다.

s*****a 2010.05.02. 신고 공감 0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솔직한 엄마와 딸의 모습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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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쯤 우리딸도 저런 모습으로 자라있을까? 동방신기에 푹 빠져있는 딸의 모습은 상상할수도 없지만 그런딸을 인정하고 친구가 되어서 함께하는 작가가 너무 멋져보였다. 여행이란 돈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만이 하는것이 아니란걸 알게되었고 통장의 잔고를 노후를 걱정하며 살기엔 우리 삶이 누려봐야 할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나도 용기를 가져본다. 지금 뭐부터해야하나?
"너무나 솔직한 엄마와 딸의 모습이 즐겁다" 내용보기

5년후쯤 우리딸도 저런 모습으로 자라있을까?

동방신기에 푹 빠져있는 딸의 모습은 상상할수도 없지만 그런딸을 인정하고 친구가 되어서 함께하는 작가가 너무 멋져보였다.

여행이란 돈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만이 하는것이 아니란걸 알게되었고 통장의 잔고를 노후를 걱정하며 살기엔 우리 삶이 누려봐야 할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나도 용기를 가져본다.

지금 뭐부터해야하나?

 

치열한 젊음을 살아야했던 작가가 여전히 치열하게 적당한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한발한발 걸어가는 그 길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내 삶을 잠시 돌아보게 하는책이었고 내 앞의 삶에 작은 꿈을 심어주는 책이다.

그냥 재밌는 여행기가 아니라 삶이 묻어나는 책이어서 더 좋았다.

h*****j 200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