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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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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이긴 했지만 이 책을 소개 받아 읽지 못했었다면.. 나는 지금 어떤 방법으로 재테크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었을까? 책을 읽은 후에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었다.    지금 생각하기에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펀드라는 개념이나 재테크라는 개념이 이렇게 유행처럼 퍼졌던 것 같지는 않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라는 세계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막연하게나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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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이긴 했지만 이 책을 소개 받아 읽지 못했었다면.. 나는 지금 어떤 방법으로 재테크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었을까?
 책을 읽은 후에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었다.

 

 지금 생각하기에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펀드라는 개념이나 재테크라는 개념이 이렇게 유행처럼 퍼졌던 것 같지는 않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라는 세계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막연하게나마 이제부터 돈을 모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져 알음알음알던 지식들을 가지고 펀드니 적금이니 이런것들을 시작할 때 쯤 TV와 신문에서는 재테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시작했고 나의 불안감은 점점 더 커져갔던 것 같다.

그 불안감들은 재테크나 경제관련 도서들을 하나 둘씩 사모으게 했고 많은 책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책들을 읽어 보았을 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과는 한결같은 반응들이었다.
이제는 이율이 낮은 은행의 적금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펀드나 주식으로 방향을 전환 해야 한다는 것들이 대부분이 었다.
그렇다고 내가 잘못된 책들을 선택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조금씩은 부족했던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지금껏 이런 재테크 관련 도서들을 읽는동안 나는 나에게 많은 위로를 해왔다.
'그래. 나는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식으로만 하면 되겠지..'
하지만 이것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들이 었는지를 이 책을 읽으면서야 느낄수 있었다.
나는 막연히 돈을 모은다고만 생각했지 돈을 어떤 목적으로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어떻게 계획적으로 모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시중의 이런 많은 재테크 도서들이 재테크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면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는 이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것에서 더 나아가 제테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 책도 그냥 그런 펀드니 주식을 해야한다. 이런 내용일 거라는 생각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그보다 앞서 단기, 중기, 장기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춰 자금을 운용해 나가야 한다는등의 조언들 눈으로 훑으면서 내가 지금 재무설계를 받고 있구나..하는 생각들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정말 이 책은 지금은 펀드가 유행이니 펀드를 해야한다라는 유행을 쫓기 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보고 그에 맞춰 재테크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재무 설계사로서의 역할을 크게 해 주었다.
 
 가계부라는 구실로 마련해 둔 나의 용돈기입장은 하루하루의 지출 내용만 기록되어 있을 뿐이지 내가 일주일간은 얼마를 썼고, 한달 지출 내역은 얼마인지. 어디에 어떤 씩으로 썼는지는 상세히 알 수 없는 그냥 이름만 가계부일 뿐이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가장 먼저 시작했던 일은 가계부에 쓰여진 지출 내용들을 모두 계산해 일주일 단위. 한달 단위로 어디에 얼마나 썻으며 총 지출 내용은 얼마인지 현금을 썼는지 카드를 썼는지 모두 확인해 보는 일이었다.
계산한 결과는 생각보다 처참했다. 거의 2주간의 쓴돈이 한달동안 쓰기로 계산해 놓았던 생활비랑 거의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정말 아껴 써야지 해서 아껴쓰는 것보다 이렇게 저렇게 나도 모르게 새는 돈이 정말 많았다.
그 충격이란... 

 

얼마전부터 복지의 혜택으로 재무상담을 받고 재무 설계를 조금씩 해나가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그냥 대충 대충 넘겼던 재무 상담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조금 더 나에게 뜻깊게 작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을 읽지 못했더라면 재무 상담을 받더라도 그것들을 소홀히 여기고 가입한 펀드들의 수익률에만 매달려 큰 실패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내가 이 책을 읽었고 다시 새로운 생각으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까지 이 책 저 책들을 읽으며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쳤고 다시금 원점으로 돌아온 듯한 마음이다.

 
 '행복한 재테크, 가계부에 답이 있다.'이 말이 정답인 것 같다.
앞으로는 허상을 쫓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재테크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긴다.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를 더 늦은 시점이 아닌 지금에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으로 느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s 2007.08.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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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정도를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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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 제윤경 지음 / 생각의 나무-   - 돈을 모으고 불려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는 소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필요한 만큼이 얼마인지 알려면 돈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아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돈 쓸 계획과 목표에 맞춰 돈을 쓰고 모아가는 과정은 과정에서부터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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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 제윤경 지음 / 생각의 나무-

 

- 돈을 모으고 불려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는 소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필요한 만큼이 얼마인지 알려면 돈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아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돈 쓸 계획과 목표에 맞춰 돈을 쓰고 모아가는 과정은 과정에서부터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돈 쓰는 재미를 더 크게 볼 수 있다.

우리가 꿈꾸는 부자는 결과만을 소비하는 부자가 아니다. 낡은 수동식 커피메이커로 중가의 커피를 30분씩 내려먹는 아날로그 삶이 때로는 더욱 멋스럽고 특별할 수 있다. 돈이 담긴 커피를 마시는 것 같이 결과만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 타는 불편한 행위 자체에서 커피의 향이 내 몸에 큰 향기를 더해줄 수 있다. 외출할 때도 음료를 미리 준비하느 습관을 가지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지성 넘치는 삶일 수 있다.

불필요한 것을 지출하지 않으며, 그저 누리고 소비하는 것만이 부자는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우리는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불편하고 소박하고 검소한 것이 결국은 환경을 위하고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느 구체적인 상상이 필요하다.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행복한 삶을 위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뚜렷한 목표의식으로 생활을 합리적으로 재구성해보자. 어렵고 복잡한 테크닉을 감수하는 대신 쉽고 즐겁게 합리적인 부자되기를 실천해 보자.

 

- 투자라고 착각하는 투기 행위로 인해 우리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어렵게 실패를 자처하며 비싼 비용을 치르는 것이다.

이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물론 아직도 특별한 비법보다는 평범하게 돈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러나 그 사람들조차도 불안해하며 여차하면 투기에 뛰어글 위험한 상황 속에 놓여 있다. 무엇 때문에 도능ㄹ 모으고 불려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막연한 불안감과 막연한 수익률 기대심을 버리고 냉정하게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낟.

투기가 아니라 투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 변수에 대한 고려가 우선될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구체적인 인생계획에서 출발해야 한다. 고도의 심리전에서 실패의 공식에서 벗어나는 길은 애매한 투자환경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투자의 기준을 확고하게 붙들어놓아야 하는 것이다.

 

- 돈 쓸 계획을 세우고 투자하면 바로 이런 투자의 실패공식에서 한 발짝 떨어질 수 있기 떄문에 객관성과 합리성을 유지시켜준다. 오르고 떨어지는 투자의 세계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바로 돈 쓸 계획을 통해 적정한 차익실현 시점과 합리적인 수익의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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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돈을 모으는 습관을 평소에 고착화하고 이를 생활화하여 없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생활을 제대로 할 때에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평범한 돈관리로 한 단계, 한 단계씩 올라가는 재테크야말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은 고위험 고수익을 노려야 재테크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수익형 부동산이나 상가, 공장 등의 대형 물건을 노려서 그것도 자칫하여 분석이 실패하면(이러한 수익형 부동산은 분석이 쉽지 않다) 가격을 너무 터무니 크게 적어 손해볼 수 있는, 세입자와 위장 임차인 등의 위험이 크게 도사리는 경매를 통해서 부동산을 얻어야 성공하는 재테크를 했다는 소리를 듣는 사회가 되고 있다. 그것도 자신의 돈이 아닌 은행 대출과 사채까지 끌어다 대며 이를 레버리지 효과라고 떠벌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냥 부동산에 걸어가서 집을 샀다고 하면 '에구, 너 돈 버렸구나.'하는 분위기 속에 살고 있다.

 

저축해서 적금찾아 이를 다시 복리로 불리고 불려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 다들 관심도 안 두면서 펀드를 했네, 주식을 샀네 해서 원금손실이 날 수 있는 위험한 투자로 20%,30% 이익을 얻고 이도 모자라 펑튀기가 뒤어서 원금의 2, 3배는 되어야 투자를 제대로 했다고 관심을 보이는 형편이다보니 저자의 이런 이야기는 귀에도 안 들어올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나는 이미 주식을 해서(이득을 보았다만... 나는 주식하고 맞지 않다는 결론으로 남편에게 넘겼다. 남편은 잘 맞는다) 그 위험성을 보았고,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부동산에 투자하여 한동안 힘든 시간을 가졌고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이다.

물론 이런 쓴 맛을 보아야 기초가 얼마나 중요하고 저자가 말하는 정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기 때문에 한번 해 봐야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지 않고 정도만 걸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더 훌륭한지 모른다.

 

영어의 정도는 늘 열심히 하루하루 연습하는 방법이라고 무식하게 걸어서 abc도 잘 모르면서도 삼육을 졸업하던 정신은 재테크에서는 이렇게 다 까먹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인생의 모든 일은 그러하다.

어느 일이든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정진하는 사람을 따라잡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정진하자.

l******h 2010.12.3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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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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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이책을 읽고 와닿는 한마디.. "다르다" 기존의 재테크열풍에 의해서 수많은 종류의 잡다한 재테크 서적들 주식, 펀드, 부동산... 참으로 다양한 책이 많고 나름대로 그바닥에서 날다긴다하는 사람들의 이론적인 내용부터, 실무적이고 체험적인 내용까지 다룬 책들을 많이 접했던 나로서는 처음 이책을 접할때는 "또하나의 재테크 방법론인가?"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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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이책을 읽고 와닿는 한마디.. "다르다"

기존의 재테크열풍에 의해서 수많은 종류의 잡다한 재테크 서적들

주식, 펀드, 부동산...

참으로 다양한 책이 많고 나름대로 그바닥에서 날다긴다하는 사람들의

이론적인 내용부터, 실무적이고 체험적인 내용까지 다룬 책들을

많이 접했던 나로서는 처음 이책을 접할때는 "또하나의 재테크 방법론인가?"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요즘은 가계부 열풍이 많이 불어 가계부를 기록하자는 책도 많이 나왔던데...

그런 대략 아는 내용으로로 채워진 책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이책의 저자부터 활동이 특이하다.

'가정재무주치의'라는 타이틀을 적은 제윤경씨

금융소비 주권찾기 캠페인, 사회연대은행에서 활동한 경력이 눈에 뛴다.

일반적인 재테크 전문가와는 좀 다른 색다른 행보이다.

 

일반적인 재테크관련 서적들이

부동산, 주식, 펀드..들의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강남불패'의 신화를 어느정도 믿고 있는 사람에 속한다.

현실적으로 내집 한채 마련하기 위해서, 그리고 월급만으로 장래가 보장되지 않기에,

부동산이 서민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접근하기 쉬운 재태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책은 재테크의 시작과 끝은 '저축'이라고 얘기한다.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저축을 해서 어떻게 돈을 모은단 말인가?

하지만 이책을 읽고 있자면

저축이 정말 공정한 재테크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든다.

1억을 대출받아 집을 구입해서 매달 원금과 이자로 100만원씩 지불하며

부동산 가격이 춤추는것에 따라 불안해하는것보다

차라리 매달 100만원을 저축을 하는것이 더욱 훌륭한 재테크라고 한다.

 

나도 예전 첫 내집을 마련할때 7천을 주고 구입한 소형아파트를

신고할때는 공시가격인 3천으로 신고해서 취득세를 낸적이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그렇게 하는것이 정상적인 형태였다..

올해부터는 실거래가로 의무적으로 신고하게 법규정이 바뀌었지만..)

이책에서는 이런내용을 지적하며

평범한 서민을 탈세자로 몰아가는 재테크는 바뀌어야한다고 한다.

나는 절세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탈세에 속한다니..--;;

 

정직한 재산불리기를 앞세운 이책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재테크 서적에 관심이 있다든지...

평범함속에서 재테크 방법을 찾고자하는 사람에게 이책을 적극 권한다.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시각으로의 재테크 방법을 느낄수 있을찌니...

정말 투기가 아닌 정직한 재테크를 만날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제목: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저자: 제윤경

출판일: 2007년 7월 30일 초판 1쇄발행

출판사: 생각의나무(TB)

h******6 2007.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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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어떻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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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주된 제목이 '가계부'였다. 요즘 가계부 쓰는 일을 안한지 오래 되었고 해서 다시 새롭게 가계부 쓰는 일을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언제 가계부 쓰는 좋은 방법들이 나올까 기다려졌다. 아무리 읽어도 가계부 쓰는 것에 대해서는 다뤄지지 않고 있었다. 그래도 앞부분이니까 기본을 충실히 하기 위함이겠거니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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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주된 제목이 '가계부'였다. 요즘 가계부 쓰는 일을 안한지 오래 되었고 해서

다시 새롭게 가계부 쓰는 일을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언제 가계부 쓰는 좋은 방법들이 나올까 기다려졌다.

아무리 읽어도 가계부 쓰는 것에 대해서는 다뤄지지 않고 있었다. 그래도 앞부분이니까

기본을 충실히 하기 위함이겠거니 생각하면서 끝까지 읽어내려갔는데 일단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가계부 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어서 택한 책이었는데

그것보다는 오히려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계부를 써야겠다는

필요성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충족되지 않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안좋다거나 불충실한 것은 아니었다. 가계부라는 제목이지만

오히려 내용은 그보다 더 광범위한 것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라는 것부터

'인생'이라는 것까지 생각해보도록 다루고 있으며 그 뿐 아니라 가정의 재무를 다뤄주는

사람답게 자녀의 교육비까지 미리 계획하도록 돕고 있다.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는 것의

기본적인 경제들을 모두 다루려고 애쓰고 있는것 같다. 어떤 부분들에 있어서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다뤄지기도 했는데 안타깝게도 구체적으로 다뤄진 그 부분들은 오히려

내가 이해하기 힘든 개념들이나 설명이 많았다. 반면 내가 알고자 했던 부분은 구체적으로

다뤄지지 않은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움도 있으나... 이 책을 보면서 내 인생에 대해서,

내가 하고 있는 일 혹은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그리고 노후를 생각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생각들을 '돈'하고 어떻게 연관지어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준 책이었다.

c******5 2007.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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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돈을 벌고, 지혜롭게 돈을 써라!!★
"지혜롭게 돈을 벌고, 지혜롭게 돈을 써라!!★" 내용보기
제윤경님의 3번째 가계부에 관한 책이다. 맨 처음 나왔던 "아버지의 가계부'를 읽었을 때의 큰 유익은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본 만큼, 그 기쁨도 더욱 컸다.   저자는 정말 안목이 넓다. 돈을 올바르게 보는 안목말이다. 요즘 세상사람들이 가진 돈에 대한 "비합리적 사고"를 예리하게 꼬집는다. 맹목적인 돈에 대한 집착... 그것은 돈을 벌게 해주기는
"지혜롭게 돈을 벌고, 지혜롭게 돈을 써라!!★" 내용보기

제윤경님의 3번째 가계부에 관한 책이다.

맨 처음 나왔던 "아버지의 가계부'를 읽었을 때의 큰 유익은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본 만큼, 그 기쁨도 더욱 컸다.

 

저자는 정말 안목이 넓다. 돈을 올바르게 보는 안목말이다.

요즘 세상사람들이 가진 돈에 대한 "비합리적 사고"를 예리하게 꼬집는다.

맹목적인 돈에 대한 집착... 그것은 돈을 벌게 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가진 돈도 잃게 만든다.

(그 이상의 시간과 노력도 포함해서)

저자의 조언은 정말이지 나의 지식과 열정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그녀의 가치관과 더불어,

유용한 자산관리기법도 배울 수 있다.

'대차대조표'와 '현금흐름표'에 대한 기법은, 무척이나 유용하다.

나의 기술로 만드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꼭 익히고 싶다.

 

또한, 여러가지 통장의 종류와 투자상품에 대한 소개도 들어있다.

길게 내다보는 안목과 자신의 필요에 맞춘 금융상품을 고르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저자의 조언과 더불어.. 이러한 정보 또한 얻는 유익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말그대로 꼼꼼한 책이다.

저자의 1,3번째 가계부를 읽었다.

2번째 가계부책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는데... 언제라도 꼭 읽고 싶다.

g***8 200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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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을 잠재울만한 위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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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초반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재테크의 광풍속에서 귀가 솔깃해져, 재테크 서적을 사서 공부를 한답시고 하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의 성공신화가 기사에 올라오고, 모두가 성공한 것 처럼, 넣기만 하면, 부어넣기만 하면, 단숨에 큰 돈을 벌 것만 같다. 하지만, 이 모든게 과장이고 처절한 유혹이다. 어느 누가 성공사례 아닌 것들을 매스컴에 올리겠는가? 패배한 사람의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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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초반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재테크의 광풍속에서 귀가 솔깃해져, 재테크 서적을 사서 공부를 한답시고

하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의 성공신화가 기사에 올라오고, 모두가 성공한 것 처럼, 넣기만 하면, 부어넣기만 하면,

단숨에 큰 돈을 벌 것만 같다. 하지만, 이 모든게 과장이고 처절한 유혹이다.

어느 누가 성공사례 아닌 것들을 매스컴에 올리겠는가? 패배한 사람의 안타까운 처지보다, 성공한 사람의 사례가

대중매체에겐 더 판매수익이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펀드에 모일수록 금융기관은 돈을 벌게 된다.

 

광풍이다. 재테크 광풍이다. 어떤 사람은 대출로 돈을 빌려 , 그것을 주식시장에 부어넣는다.

이른바 묻지마 재테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이 아닐까? 사람들이 모두가 투자한다고,

같이 한꺼번에 쓸려가는 개미투자자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갑자기 어떤 악재가 작용해서 주식이 떨어지게

되면 죽는 것은 역시 개미투자자들이다. 위험부담을 전혀고려하지 않은 여기저기의 부추김으로 생긴 일이,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광풍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제윤경씨의 책을 모두 갖고 있다. 그 분의 책은 내안의 광풍을 잠재울 차분한 무엇인가가 있다.

친누나가 말해주는 것 같아 신뢰가 간다. 그녀가 하는 말은 모두가 그냥 ' 옳은 말 ' 이다.

옳은 말은 누구나 할 수있지만, 누가 하느냐에 따라 너무 달라진다. 그녀는 옳은 말을 와닿는 충고로 바꾸는

마법이있다. 난 이 책의 첫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제대로 된, 가계부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왜 그래야 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모으고 불리는데 익숙해져, 쓰는데 인색해진 모습.

그 모습이 왜 그렇게 와닿았는지,,

 

내가 아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가계부 3부작 중, 제일 도움이 된 책이 아닌가 한다.

v*****6 200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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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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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느 때보다 너도나도 재테크에 열을 올리는 시기이다. 대한민국에서 일을 한다면 직장에서의 정년퇴직이 보장되지 않을 뿐더러 정년기간이 짧아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언제 일자리에서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감때문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시기이다. 그런 불안감으로 인하여 저출산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 나 역시 다니던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돈때문에 아이를 키우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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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느 때보다 너도나도 재테크에 열을 올리는 시기이다.

대한민국에서 일을 한다면 직장에서의 정년퇴직이 보장되지 않을 뿐더러 정년기간이 짧아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언제 일자리에서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감때문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시기이다. 그런 불안감으로 인하여 저출산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

나 역시 다니던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돈때문에 아이를 키우지 못할 상황이 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 책을 보면서 멀게만 느껴지던 나의 미래가 현재에도 재무계획이 제대로 서 있지 않다는 상실감을 느꼈다. 이 책을 보면서 재테크에만 관심을 갖던 나에게 먼저 가계부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우선, '내가 얼마를 벌어서 그 돈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투자를 해도 내게 필요한 투자방법을 찾을 수 있겠다' 싶었다. 무작정 '돈만 잘 벌어서 재테크해야지'하는 생각이 싹 달아났다.

돈을 벌어서 나중에 여유있게 살아야지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내 자신이 미래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없었다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처럼 내가 앞으로 100세까지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년은 너무나도 짧다. 내가 노년에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돈을 벌고 저축하고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정작 중요한 '쓰기'에 대한 생각은 한번도 안한 것 같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올바로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을 잘 안할 것이다.

돈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라도 가계부를 꼭 써야겠다.

비록,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내 평생을 돈 걱정이 산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래서, 돈이 필요한 것이지 돈으로 인해 행복한 것은 아니다. 단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도구일뿐이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들도 가계부를 써보시길 바랍니다. 공부를 해도 기본을 충실히 해야 응용문제를 풀 수 있듯이 돈을 제대로 불리고 쓰고 싶은 분이라면 자신의 돈이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는 가계부를 충실히 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한 부자가 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n*****g 200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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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려면 가계부을 써야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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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을 잘 쓰면 돈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새해을 맞이하여 꼭 열심히 잘 쓰겠다는 단짐을 하곤했어요. 몇달은 열심히 쓰다가 지출이 많아지고 하다가 보면 귀찮고 돈이 모여지는게 안 보이게 되자 가계부을 덮어 버리고 안 쓰게 되었어요.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을 보면 나한테 바꿔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았어요.     월급통장을 구조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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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을 잘 쓰면 돈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새해을 맞이하여 꼭 열심히 잘 쓰겠다는 단짐을 하곤했어요.

몇달은 열심히 쓰다가 지출이 많아지고 하다가 보면

귀찮고 돈이 모여지는게 안 보이게 되자 가계부을 덮어

버리고 안 쓰게 되었어요.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을 보면 나한테 바꿔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았어요.

 

 

월급통장을 구조조정하자...

 

첫번째 덩어리: 공과금과 생활비통장

두번째 덩어리: 비상자금용 통장

세번째 덩어리: 저축통장

네번째 덩어리: 보험료통장

마지막으로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 사용하기...

 

통장쪼개기가 끝났다면 이번에는 생활비통장과 연결된 체크카드를 만들자. 신용카드를 상요하는 주요 이유가 " 현금을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 " 없으면 불안해서"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전에는 엄마가 돈관리을 해주셔서 그냥 용돈만 갖고 다녔지만 결혼을 하고서부터는 제가 관리하게 되었어요.. 

결국 돈이 부족해서 카드을 사용하게 되면서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서 불안했어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체크카드을 쓰고 있네요.

책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좋은 지식도 많이 얻었어요..

 

차곡차곡 모아서 저도 행복하 가계부을 펼쳐보고 싶어지네요.

 

 

n********8 200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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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속에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결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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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 새로운 각오로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처럼 내게 있어 가계부가 그렇다. 혼자만의 살림이 아니라 좀더 체계적이고, 열심히 써서 입, 출금 내역을 통해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적다 보면 어느새 한 두달을 넘기지 못한다. 그때 그때 기입을 해야 하건만 하루만 잊어도 작은 돈들은 어디로 흘러 갔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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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 새로운 각오로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처럼 내게 있어 가계부가 그렇다. 혼자만의 살림이 아니라 좀더 체계적이고, 열심히 써서 입, 출금 내역을 통해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적다 보면 어느새 한 두달을 넘기지 못한다.

그때 그때 기입을 해야 하건만 하루만 잊어도 작은 돈들은 어디로 흘러 갔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정리도 되지 않고, 신랑 월급이 들어오자 다음날 쏜살같이 빠져 나가는 돈을 보노라면 한숨만 나오고 가계부 적기가 싫어지기도 한다. 이래선 안될 것 같아서 다시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고, 또 다시 관두기를 반복하고 있다.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는 과연 어떤 가계부일지 정말 궁금했다. 입금은 많고, 지출은 적은 것이 행복한 가계부인가? 그저 누리고 사는 것만이 부자는 아닐 것이다. 우리가 꿈꾸는 것은 단지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니라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삶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닐까?

 

요즘은 텔레비젼에서도 다양한 경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데 오락 프로그램을 즐겨 보며 경제 지식을 얻곤 한다. 거기에서 나왔던 ’통장 쪼개기’가 기억에 남는데 이 책에서도 통장 쪼개기가 나와 있다. 각각의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여러 통장으로 분산시키는 것을 말한다.

노후든, 아이들 교육, 공과금, 잦은 입출금 통장 등 다양하게 쪼개서 활용하라는 것이다.

같은 통장 안에 넣어두고 쓰다 보면 돈을 모으는 건 쉽지가 않다. 돈이 남아서 저금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다들 저축액을 떼어 놓고 생활을 할 것이다. 그래야 최소한 그 저축액 만큼은 통장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지 않을까...?

 

통장 쪼개기를 했다면 다음엔 통장에 이름을 붙여주자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은퇴 자금 통장, 자녀 등록금 통장, 소비재 통장, 나눔 통장 등 멋진 아이디어가 많다. 부부가 함께 머릴 맞대거나, 아이와 함께 멋진 이름을 만들어 보면 더욱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를 위해서 교육비 통장을 만들고 자녀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그 통장을 함께 공유하며 동기 부여를 해주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가슴에 와닿는 글귀가 있었는데 그것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며 조기 교육 열풍에 밀어넣고 소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은 그나마 적게 들어가는 것이지만 아이가 성장했을 때에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기가 아닌 미래를 위해서 좀더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때론 로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면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을텐데 하면서 말이다. 로또 당첨된 사람치고 행복한 사람이 없는 걸 보면 돈이 갑자기 많이 생긴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가 보다.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실현 가능한 부자를 꿈꾸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돈 쓸 계획을 갖고, 그 돈을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는  과정들을 이룰때마다 느끼는 즐거움이 우릴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닐까...

 

아이에게 많은 돈을 물려 주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좀더 열심히 가계부를 써야겠다. 단순히 돈의 흐름이 아니라 그 안에 꿈도 담고, 희망도 담고, 목표도 담고서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p*******0 2007.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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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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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재테크를 하고 싶어도 재테크 지식이 없거나  재테크 할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사실 재테크 라는게 마음만 가지고는 안되고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달의 수입조차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돈이 줄줄 새나가는데 무슨돈으로 재테크를 하겠는가? 돈이 없어서 재테크를 못하겠다는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재테크란 반드시 목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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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재테크를 하고 싶어도 재테크 지식이 없거나  재테크 할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사실 재테크 라는게 마음만 가지고는 안되고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달의 수입조차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돈이 줄줄 새나가는데 무슨돈으로 재테크를 하겠는가?

돈이 없어서 재테크를 못하겠다는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재테크란 반드시 목돈을 어디에 투자하는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서 출발 한다는걸 알게 될것이다.

 

 작가는 오래 사는 위험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것을 실감 할수 있는 대목이었다.

얼마전에 신문에서 보험 광고를 보았는데 에전처럼 80세 보장이 아니라 90세 보장이라고 했다.

이제 10년쯤후엔 100세 보장도 나오겠구나..하고 잠시 생각한 적이 있었다.

사실 나도 얼마전까지는 오래 사는 위험 같은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냥 막연하게  절약해서 살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접하다보니 노후대비를 해놓지 못하고 나이들어서 오래 사는건

 참 두려운 일이라고 한다. 작가는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젊어서 부터 노후대비를 열심히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의 교육비를 줄이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했다. 나이들어서 자녀에게 짐이되는 부모는 되지 말아야 한다는게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작가는 가계부 쓰기를 권하고 있다.

너무 구시대적인 얘기로 생각하는사람도 있겠지만 가계부를 열심히 쓰는 나로서는 공감하는 대목이었다.

나는 결혼하고 부터 가계부를 쓴다. 한동안은 가계부를 써도 별로 나아지지 않는 살림때문에 실망해서 그만둔적도 있지만

몇달 지나고 부터 다시 쓰고 있다. 가계부를 처음 쓸때만 해도 수입,지출의 기록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좀더 가계에 보탬이 되는

가계부가 되게 하고자 한달 동안의 합계를 내서 정산을 해본다.

특히  충동구매한것, 카드로 결재한것 등을 꼼꼼히 구별하고 어느 항목에 지출이 많이 늘어났는지 확인해본다.

 

이제부터는 한달에 한번 정산할게 아니라 일주일 단위로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그만큼 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새는 돈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나도 작가가 얘기한 우리집의 재무설계표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그리고 책에 나온대로 <새는돈이 없는 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서

앞으로는 정말 계획적으로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책을 다 읽고 느낀건 <역시 재테크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니까...>하는 거였다.

많이 곰감하는 재테크 책을 읽게되어 기뻤다.

 

l*****1 200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