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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과 악 양면성을 지닌다고들 한다. 그때 가장 많이 예로 드는게 '지킬박사와 하이드'.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도 많이 만들어지 이작품의 원작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대충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겸사겸사 아이도 읽어보게하고 나도 읽어볼 까 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원작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고전이라 어렵지않을까했는데 술술 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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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터슨이라는 사람이 하이드와 지킬 박사의 관계에 대해서 알고 그에 대해서 조사하는 이야기이다. 어터슨은 하이드가 지킬 박사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경찰도 아니지만 지킬 박사의 친구로서 조금이라도 조사를 해볼 생각이었던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그의 친구 래니언의 편지로 하이드와 지킬 박사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까지 알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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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면성에 대해 언급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지킬박사와 하이드.. 인간이 선한지, 악한지에 대해 논의될 때 마다 항상 등장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읽고나서 뒤에 상세한 해석이 되어있고 주제를 던져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읽고 나서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는 많은 주제들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