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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지못해서 모르겠지만..
예고편이 판의미로 처럼 멋지고 화려한 판타지로 포장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영화의 핵심은 드라마,모험 이고 판타지는 부수적인 요소입니다.
물론 판타지가 나오죠. 상상의 장소인 테라비시아와
테라비시아에서 나오는 거인,싸우는벌들,빠르게움직이는거,무서운다람쥐 등등
하지만 중요한건 이건 두 아이의 성장이야기 라는겁니다.
4녀1남중 3번째인 남자아이 제시, 제시집 근처에 이사온 부잣집 아가씨 레슬리
가난하고 아빠에게 사랑을 못받는다고 느끼고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제시와
이사오기전부터 친구도없고 약간은 독특한 긍정적이고 밝은 레슬리가
만나면서 시작되는 성장 드라마 라고 볼수있죠..
아무튼 감동적이고 많은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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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중 3째인 제시는 부유하지 못한 생활형편으로 일에 바쁜 부모와 많은 형제들 사이에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친구없이 외톨이로 지냅니다. 이때 레슬리라는 신비로움을 간직한 여학생이 전학을 옵니다.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의 레슬리에게 반해 친구가 되고, 우연하게 비밀의 숲을 발견합니다. 그곳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던 자유로움을 느끼며 상상하는 것을 마음대로 그려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들은 그 숲은 ‘테라비시아’라고 이름붙이고, 둘 만의 장소로 하기로 약속합니다. 불의의 사고로 레슬리가 죽자 제시는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는 자책감으로 방황합니다. 하지만 여동생인 메이벨을 테라비시아에 초대하며, 레슬리와의 기억을 간직합니다. 사춘기시절 가정과 학교에서 의지할 곳 없이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테라비시아는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
![]() ![]() ![]() 판타지영화 인줄 샀습니다만 성장영화라더군요.
우선 구성물은 사진으로 보시는데로
반짝이 아웃케이스에 할인판으로
풀렸지만 구성물은 예전과 동일한거 같습니다.
아웃케이스는 옆으로 빼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빼는거더군요.
가격대비 구성물 좋습니다.
영화도 괜찮다고 주변에서 다들 괜찮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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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해 보여서 별볼일 없는 시골마을. 시원하게 뻗어 나간 벌판과 삼림 우거져 숨쉬기 편할 것 같은 고즈넉함이 자리한 곳. 어른들에게야 그저 하루하루 먹고 살아가기에도 버거운 생활의 현장일 뿐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자연이 아름답게 살아 있는 곳이다. 바로 그곳에...
5남매를 양육하느라 생계가 빠듯한 철물점 점원의 집에 사는 유일한 남자아이(제시)가 있다. 철저한 현실주의자인 아빠를 도와 집안의 온갖 궂은 일을 해야만 하는 제 2의 가장이지만 한번도 웃는 낯을 보인 적 없는 아빠와 그래서 더욱 힘들고 지루해져 버린 일상을 견뎌내기 위해 그림에 자신을 묻어버린, 팔뚝에 보송보송한 솜털이 제법 자리를 잡아가는 '왕따' 소년이다. 그런데...
옆집으로 이사 오는 왕따 소녀(레슬리). 인생은 끼리끼리 뭉쳐야 재미가 있는 걸까? 엄마 아빠가 모두 작가라는 이 소녀는 뛰어난 상상력의 소유자이자 탁월한 남자 조련사다. 만약 옆에 있다면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라며 놀려주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애늙은이 소녀는 엉뚱한 이야기들로 덫을 놓아 왕따 소년을 꼬드기더니 결국은 일을 내고 만다. 그렇게...
숲 속 비밀장소에 '그들만의 왕국'이 만들어지지만 아직은 어둠의 제왕이 지배하고 있다. 고통에 신음하는 백성들을 구해내고 새로운 환타지 세상을 열어가야 하는 왕따들의 분투는 그렇게 시작되는 셈이다.
영화의 구성은 아주 심플하다. 집과 학교, 그리고 비밀의 숲에 자리한 꿈의 궁전 테라비시아. 그러니 왕따들의 활약상을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그들의 학교생활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공포의 호통녀"로 불리는 바른생활 교과서의 현존이자 딱딱한 나무막대기 같은 영어 선생님.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자유분방한 수업분위기, 거기에 미모와 친절까지 겸비한 음악선생님. 비록 딱 두 명의 선생님만 등장하지만, 이 학교의 선생님은 잘 대조되는 그녀들만으로도 충분하다. 엄마가 만들어준 카스테라를 강탈하고, 문 앞에 떡 버티고 서서 1달러의 '화장실세'를 뜯어내는 불량한 고학년생들과 그에 맞서 "쉬할 자유를 달라!"를 연호하며 앙증맞게 저항해 보는 꼬맹이들의 반란! 어설픈 쿠테타는 결국 무위로 끝나고, 불량소녀들의 콧대는 한층 높아지게 마련이다.
이처럼 특별할 것 하나 없는 학교생활이지만, 마치 현장에 서있는 것 같은 사실감 때문에 오히려 그 나름의 재미가 남다르다.
<비밀의 숲>은 아동 문학가 캐서린 패터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 까닭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동화 속에서 뛰쳐나와 현실 속 시골 꼬마들과 섞여 지내면서 겪어가는, 그래서 전혀 새롭게 만들어진 또 다른 이야기 한편을 보는 느낌을 준다. 그것은 동화와 현실세계를 넘나들며 만들어 내는 두 편의 동화를 동시에 보는 그런 느낌이기도 하고, <피터팬>과 <엉클톰스캐빈>을 나란히 펼쳐 두고 이쪽 한번 저쪽 한번 번갈아 가며 읽어가는 그런 미묘함이기도 하다.
황순원님의 <소나기>를 옮겨놓은 듯한 레슬리의 죽음은 가슴을 짠하게 하고, 그 녀가 떠난 자리에 길게 드러누운 통나무 다리는 긴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환상적인 그래픽(CG)도 압권이었지만, 그보다는 꼬마들의 깜찍한 연기와 기타 반주에 맞춰 "왜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는거야"를 합창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그리워질 것 같다. 다만, '그래픽 분량을 조금 더 늘였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마도 나에게는 그것을 충분히 즐기는데 약간의 모자람이 있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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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만 하면 이루어지는 비밀의 공간 테라비시아에서 12살 단짞 친구 제스와 레슬리가 경험하는 꿈과 환상의 모험기를 다룬 팬터지 어드벤처영화이다. 아름다운 숲과 환상적인 테라비사아만의 공간을 재현하고자 반지의 제왕으로 각광받게 된 뉴질랜드에서 촬영을 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는 환상적인 비주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주는 영화입니다. 유치한 거 싫어하는 어른들은 별로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