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수업 참고교재라서 사게 되었는데 쉽게 이해되고 흥미로웠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큰 사진과 그림을 첨부하여 좋았습니다. 책은 뇌의 필요성, 뇌연구 방법, 뇌의 부위와 기능, 뉴런과 시냅스, 뇌 보호와 영양공급, 뇌 최료와 촬영방법, 뇌의 미래로 구성되어 내용이 알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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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초적인 뇌신경학의 역사와 기본개념들을 큼지막한 컴퓨터 그래픽과 함께 버무린 책이다. 뇌신경학의 가장 유명한 사례중 하나인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례를 3차원 그래픽으로 접할 수 있었던 것이 이 책에서 얻은 최대의 소득이었다. 그러나 가격에 비례한 수준과 세밀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타겟독자는 일반 성인이라기보다는 청소년이라고 보는것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역자도 이 책을 쓰면서 초등학교 고학년 딸에게 뇌에 관해 이것저것 이야기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많은 해부학적 도해와 자세한 설명을 기대하고 책을 산 나로서는 적지 않게 실망한 책이었지만 뇌과학에 막 흥미를 느끼는 초등학교 고학녕, 중학생에게는 꽤 재미있고 알찬 선택이 될 수 있지 싶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책 좋아하는 조카에 선물하기에는 최선의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