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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광고의 I remember 처음 듣고 곡에 너무 반해서 가수를 찾아봤더니, 무려 인도네시아 그룹이었죠. 몇 곡 찾아 들어보니, 시원한 목소리에 발랄하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서 질리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도 주고. 그래서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예쁜 (내 일기장~) 이 음반을 주문했죠.
기대대로 기분좋아지는 음악들이에요. 약간 아쉽다면 벌써 다 들었어? 할만큼 곡이 많지는 않아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씨디 첫번째 트랙에서 끝 트랙까지 듣고 나면 더 없나 아쉬움이 드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