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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를 보는 시선은 상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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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에 유럽인이 도달 한 해. 그때는 스페인으로서는 막대한 부를 축척한 기원이 되었고, 신대륙으로서는 재앙이 된 해였다. 이 영화는 물론 승자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그렇기에 그토록 웅장한 영화음악이 배경에 깔리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영화에서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역시 고증이다. 당시의 포르투칼과 스페안의 삶의 모습을 비교적 생생하게 유추해 볼 수 있기
"그 해를 보는 시선은 상이 하지만" 내용보기
신대륙에 유럽인이 도달 한 해. 그때는 스페인으로서는 막대한 부를 축척한 기원이 되었고, 신대륙으로서는 재앙이 된 해였다. 이 영화는 물론 승자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그렇기에 그토록 웅장한 영화음악이 배경에 깔리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영화에서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역시 고증이다. 당시의 포르투칼과 스페안의 삶의 모습을 비교적 생생하게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월들을 이끌고 머나먼 여정을 나선 탐험가로서의 콜럼버스의 도전, 그리고 그가 낮선 세계에서 대면한 당황감. 그가 약속한 황금을 기다리는 스페인의 궁핍한 재정... 편파적인 시각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도 영화를 보는 시각만 뚜렷하다면 나름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늘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영화속에 몰입되어 본다면 신대륙에의 도착 장면은 정말 멋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배경음악은 정말 웅장하다.
s***g 200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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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콜럼버스] 1492: Conquest of Paradise (1992) 154 min
"[1492 콜럼버스] 1492: Conquest of Paradise (1992) 154 min" 내용보기
Gerard Depardieu   ...  Christopher Columbus Armand Assante     ...  Sanchez Sigourney Weaver   ...  Queen Isabella I. Loren Dean         ...  Older Fernando Columbus Angela Molina      ...  Beatrix Enriquez Fernando Rey       ...  Antonio de Marchena Michael Wincott    ...  Adrian de Moxica Tcheky Karyo       ...  Martin Alonso Pinzon Kevin Dunn         ...
"[1492 콜럼버스] 1492: Conquest of Paradise (1992) 154 min" 내용보기

Gerard Depardieu   ...  Christopher Columbus
 Armand Assante     ...  Sanchez
 Sigourney Weaver   ...  Queen Isabella I.
 Loren Dean         ...  Older Fernando Columbus
 Angela Molina      ...  Beatrix Enriquez
 Fernando Rey       ...  Antonio de Marchena
 Michael Wincott    ...  Adrian de Moxica
 Tcheky Karyo       ...  Martin Alonso Pinzon
 Kevin Dunn         ...  Captain Mendez
 Frank Langella     ...  Luis de Santangel
 Mark Margolis      ...  Francisco de Bobadilla
 Kario Salem        ...  Arojaz
 Billy L. Sullivan  ...  Young Fernando Columbus
 John Heffernan     ...  Brother Buyl
 Arnold Vosloo      ...  Guevara

 

 Director: Ridley Scott

 Writer: Rose Bosch

 

역사적 사실을 차용하는 것은 소설이나 영화나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적당히 왜곡시키는 것도 비슷합니다. 사실 그대로라며 독자나 시청자의 주목을 받기 힘들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영화는 영화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사설을 길게 늘인 것은 이 영화가 거의 컬럼버스를 편들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사실여부는 따지지 맙시다. 영화만 놓고 본다면 비현실적인 흐름의 연속입니다. 배가 오랫동안 항해하는데 별 고난도 없네요. 미지의 바다로 나갔는데 말이지요. 아는 바다라면 항해철을 잘 잡겠지만, 미지의 바다라면 곤혹스러운 일이 꽤 일어납니다. (나중에 보니까 촬영을 위해 배들을 빌린 모양입니다.)

 

새로운 것/곳을 갈망하는 것은 인간본연의 자세인데, 실제로 추진하는 것은 소수의 몫입니다. 그 몫을 잘 그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산체스가 하는 말은 감독이 하고 싶었던 말이겠지요.

k****8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