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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들어 서양윤리를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수업했다.
아이들은 너무 어려워 하면서도 재미있어 하기도 한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선생님으로서 참 보기 좋았다.
교과서에 있는대로 수업은 하는데 각 사상가의 생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아쉬웠는데 이 책은 각 철학자들의 생애도 서술하고 있어 재미있었다.
저자가 나름대로 쉽게 쓰려고 애쓴 것 같으나 어려운 내용도 좀 보였다.
흥미로운 것은 철학자들 중에 독신이 많았다.
왜 그럴까?
우리 학생들도 이런 책을 스스로 찾아읽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